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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영원한 별이 되어 제 마음 속에 있는 큰별입니다

오래전 영상인데 묶여있는 시골개들 보면 항상 맘이 아파요

사람 많은 곳,차 다니는 곳등은 긴줄이더라도 미리 짧게 잡았다가 한가한 곳에선 다시 줄 길게 하는등 짧았다,길었다를 반복하셔야 합니다 너무 짧은 줄로 산책할때 과연 반려견이 산책이라고 느낄까요?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요..

저는 안 말려봤지만 농산물은 다 건조될겁니다

교육을 힘들게 스트레스 받아가며 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남들에게 피해끼치지 않게 사고 안나고 그러면 그냥 애들 잘 놀고 하는걸로 만족하시면 어떨까요?

@@wingsofimagination10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원래 그런 마음이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교육이라는 걸 안 시켰던 거기도 하구요.

기존 심장사상충 약들이 너무 독해서 천연성분으로만 구성된 사상충예방약이 인터넷에 있어 그거 먹이고 있어요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오기 싫은 개를 억지로 불렀나요? 그쪽 말의 뉘앙스는 마치 강제로 로기 싫어하는 애를 억지로 부르는 것처럼 단정짓네요 내 반려견 표정을 잘 보세요 관계 형성이 잘 되었나 안 되었나조차 구분도 못하면서 뭔 말을 궁상맞게 길게 배배 꼬둣이 얘기를 해요? 개를 뭔가 강제로 했을땐 억압과 안 좋은게 맞습니다을 바로 오게 하는 법의 훈련을 하면 좋은 점도 많이 있다는 취지로 만든겁니다

영양 많은 오골계알을 매일 낳아 주는데 잘 챙겨줘야죠^^

발가락 4개입니다 백봉도 실키라는 품종에서 파생되었다는 말이 있어요 잘 키우시면 맛난 달걀 매일 먹을수 있어요

오래전 영상이라 기억이 잘 안나네요 쉽게 안 떼어진것 같기도 하네요

전 안 먹여봐서 잘 모르겠네요

리트리버 큰별은 영원한 별이 되었고, 지금 래시와 비야는 유기견을 입양해서 지금 잘 지내고 있어요

@@wingsofimagination10 아 그렇군요ㅠ그 아이도 넘 사랑스러운 아이였던거 같았는데...맘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제 큰딸 아이도 몇달전 별이 되었습니다 저 또한 그후 보호소에서 사랑스러운 아들을 들였습니다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어제 구독 했습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우선 안정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토하고 묽은 똥을 싸는건 섭취한것에 몸이 뭔가 안 맞을때 나오는 증상인데 이게 일시적으로 잠시 그러다 멈추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만성적으로 자주 토한다면 원인을 찾아봐야되요 느릅나무는 설사에 효능이 있지만 한두번 먹는다고 설사가 멈춘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너무 많은 약들 오남용,화학적 첨가물등으로 자연면역력이 파괴되면 몸이 약해지고 그렇게 되면 사소한 것도 면역력이 치유를 못하게 됩니다 자연치유와 약초,면역력등을 많이 공부하시면 살아가시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부화가 28일인가 그쯤에 파각이 될거에요 이상이 없다면요..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wingsofimagination10 청계는 28일 인가요? 21일로 알고 오늘 내일 이라 생각 했어요.ㅎ

거의 흡입이죠..^^

매우 간단해서 정성은 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전 영상이라 기억이 안납니다

보고있는동안 군침나요^^

풀종류로 푸짐하죠^^ 하지만 귀찮아서 저것보다 훨씬 간단하게 먹어요

어떤 상황인지 전혀 언급이 안되어 있는 상태에선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전문가의 영상을 찾아서 공부를 하면서 연습을 많이 해보셔야합니다 단시간에 될거란 기대를 가지면 무조건 실패합니다

촬영하면서 얼마나 마음 졸이고 심장이 쿵쾅거렸는지 몰라요^^

레트로 보일러요? 첨 듣는 이름이네요

@@wingsofimagination10 등유난로군요ㅋㅋ 몹쓸 제 귀에 보일러라고 들렸네요 누가봐도 난로인데ㅋ

체구는 송아지만한데 소리는 아기새소리..ㅋㅋ 야생의 수달을 작은 저수지에서 목격했다는점이 감격스러웠어요 야생동물의 피부조직은 사람과 달라서 추위에 강할겁니다 제 목소리는 계속 들어서 아마 이제 정감이 생겨서 좋게 들릴거에요^^

@@wingsofimagination10 오모나. 송아지 만한 크기였어요? 야생이라 그렇구나 ㅎㅎ

고구마는 찌는 것보다 군고구마가 더 맛있고 고소한거 같아요 먹는거 앞에서 달려드는것보면 먹보쌍둥이들이죠^^

둘이 같이 좁은틈에 껴서 래시가 잠이 오는지 잠투정을 하는게 참 사랑스럽더군요^^

양이 너무 적어서 먹방이 짧죠.. 냄새도 그렇고 계란후라이한거보다 훨씬 더 고소하더라고요

그런가요? 코카 궁뎅이가 비슷한가보군요 ㅋㅋ

저 홍시를 안 좋아해요 감도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그냥 감따는 추억과 홍시를 말리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만들어봤어요 말린건 바로 다 버렸어요

@@wingsofimagination10 옴마. 왜요? 아깝게😅. 아이들도 안먹나요? 강아지들은 감 먹으면안돼나요? 제가 잘몰라서 ^^

반려견들 주기엔 홍시 상태가 첨부터 안 좋았어요 그냥 실험영상으로만 쓰인 홍시들. ㅋ

@@wingsofimagination10 아하. 그런거였군요 ㅎㅎ 다음 영상 참 기대 돼네요 ㅎㅎ

전 감,홍시 둘다 안 좋아해요 맛이 없더라고요 말린건 촬영 끝나자마자 다 버렸어요 asmr을 기대하셨군요.. 다음 실험영상엔 asmr이 삽입되어있어요^^

막 당기고 있고 하니까 못 당기게 하는 거고 개 주인은 미성년자고 난 비전문가지만 가르쳐주는거고 그래서 알려주는거요 무조건 훈련사나 전문가만 알려주란 법은 없죠 영상 파악을 잘 못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