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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타벅스에 가보면 디지털 노마드가 널리고 널렸죠. 우리나라에 웹툰 작가가 셀 수 없이 많고 웹소설 작가. 이모티콘 작가. 등등 한국이야말로 디지털 노마드의 홍수입니다.

솔직히 지금 말씀하시는 문제들은.. 각 파트(기획포함) 팀원들이.. 경험도 적고 전문지식도 적은.. 경우 발생하는 문제들인거 같네요... 😂😂😂 회사시스템 문제는 격공 . .. ㅋㅋ 근데 일정은 고객 사정에 의한거라.. 그걸 무조건 여유있게를 원하면.. 회사가 수주를 못해요. 하더라도 기획파트만 쪼이는거임.. 개발부터 일정을 역산하기 때문에 ...

아 작업자한테 뭐 하나 넘길때마다 일일이 히스토리나 의도를 설명해야한다면... 얼마나 커뮤니케이션으로 시간이 소요되고 그거 말고도 기획자의 업무가 많은데도 커뮤니케이션땜에 일 밀리고... 그건 아닌거 같네요.. 고객도 아닌 작업자를 사소한 수정 하나 요건 전달하면서 매번?? 그건 작업자쪽에서 협업할 준비가 안된거 같네요.. 단 새로운 프로젝트 진행할땐 초반에 모두 모여서 미팅이 필요하긴 한거 같음

디자이너든 개발자든 업무에서 기획을 해야한다기보다는.. 기획을 할줄 알고 이해를 해야한다는 의도로 말씀하신걸거에요. 실제로 기획할줄 아는 디자이너들이 대체로 리더 자리 혹은 그 이상의 위치에 있고, 협업 시 훨씬 원활한 작업이 가능하며 디자인 품질도 좋아요.. 반대로 기획에 대한 이해가 없는 디자이너들 개발자들은.. 같이 일하기도 힘들고 품질도 안나오고... 할말하않...

디자이너가 기획능력을 어느정도 눈치채고 있느냐와, 디자이너한테 기획부터 같이 참여하라는건 완전 다르지. 나는 대형 프로젝트 많이 한 UX/UI 디자이너인데 (퍼블리싱도 겸업가능. 제이쿼리, 자바스크립트, 뷰까지는 돌립니다) 스타트업 회사들, 기획자 줄 돈 없어서 디자이너한테 시키는거 아닙니까? 기획자가 몸값 제일 비싸잖아요. 솔직해 집시다.

해외여행을 위한 디지털 노마드들은 강남 서울역 종로보다 인천 검암역 근처에 사는게 훨씬 좋지 않나요?? 강남 종로 서울역보다 공항 압도적으로 가깝고 월세 저렴해서 넓은집에 살수 있어서요

대박이네요 떡상하세요

좋은 정보

이런것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소통 너무 좋아요!

기달리고있을께용

진짜 도움 많이 됬어요~~

업데이트는 언제쯤 되나요? ㅠㅠ

부끄러움을 깨닫는게 좋은 디자인의 출발점이군요

11:52 회사 사람도 설득을 못 시키는 데 유저를 설득시키는 게 가능할까? 정말 극공감입니다!

개발자들이랑 디자이너들은 알겠지 저말이 왜 나왔는지

회사동료분들과 보려고 ux관련 영상 찾아보고 있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쉽고 재밌게 핵심만 담은 퀄리티높은 영상입니다..!!!!! 👏👏👏👏👏

감사합니다.

엄청난 상극의 관계임 ㅋㅋ 애초에 안 싸울 수가 없음 그리고 기획자도 두 분야에 대해서 어느정도 중급 수준까지는 알아야 기획이 가능한듯

PM에 관련된 정보를 찾다가 보게되었습니다. 세분이 그냥 편하게 대화하시는 것같지만, 그 대화속에 유익한 말들이 너무 많아서 보면볼수록 더 집중해서 보게 되더라구요! 웅일님이 중간중간에 토크리드도 잘 해주시고, 너무 좋게 보았던 영상이었어요 PM에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드리고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국내엔 비슷한 앱이 없나요?

리더십이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면 PM직무에 지원하기는 힘들까요? PM이라는 직무가 저랑 딱 맞다고는 생각하는데 리더십과는 먼 사람이라 팀을 이끄는 카리스마를 기르기가 힘드네요ㅠㅠ

제가 현재 QA로 있는데 QA에 있다가 PM으로 전직하거나 테스트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등을 어필해서 PM된 경우는 정말 없나요? 물론 QA나 PM이나 각자 맡은 업무가 다르지만 그래도 '커뮤니케이션',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 등이라는 공통 분모를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헐 현범님 제가 20대 중반인데 진짜 딱 느낀거랑 똑같으세요ㅠㅠㅠ 대박...!! 저도 스페셜리스트 되길 계속 원했는데 나는 제너럴리스트다 인정하고 기획자나 pm쪽 알아보고 있다가 이 영상 보게 됬네요!! 감사합니다

비개발자가 국비교육 PM으로도 취업가능할카요? 그만큼 취업수요가 많이있을까요?

와오... 너무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그리고 마지막 한 마디까지 완벽.. 👍👍

최고의 간단한 설명 설계도와 설계형태

이걸 기업과 국가의 탓으로 돌리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는 아무 잘못 없는 천사 같은 존재가 아닙니다 소비자가 그런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생산이 된 거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컴퓨터나(디스켓 쓰던 시절...) 핸드폰(스마트폰 나오기 이전의 주먹만한...) 나오고 아파트가 지어졌을 때 환경파괴다라고 외쳤습니다 현실은 어떠했나요? 우리의 삶의 질은 조금이라도 향상되었습니다...역으로 이제 개인인터넷방송을 통해서 환경에 대해서 논 할수 있게 되었고요 그리고 그런걸 원하는 건 기업일까요 소비자일까요?...둘다죠... 어느한쪽에만 책임을 몰아가는 형태는 문제해결의 단초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서로 정치질하고 혐오만 불러일으킬 겁니다 말만하는 탁상공론에서 그칠겁니다 그러니 생산자+소비자=생비자들은 머리를 맞데서 생각을 해야 될 겁니다 참고:컴퓨터, 폰, 자동차 같은 거 처음 나왔을 때는 저런거 없이 생활하겠다는 자연인도 등장하였지요 '사치품'이다라고 하면서 우리가 말하는 사치라는 것이 시간이 지나서 보면 사치였다기 보다는 삶의 질을 향상 시키죠 참고2:게임,영화 등도 위에 말한거에 부합됩니다.

직무를 고민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애들이 말아먹는거 싫어해서 주로 조장을 하지만 정작 저도 잘 이끌지는 못해서 늘 아쉽고 속상했는데 중요한 사항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생각해보니 늘 역할분담도 잘 이뤄지지 않았고 무엇보다 제가 진지한 성격이라서 주제 정하거나 의견을 나눌때 무거운 분위기였더라구요. 이번에는 주제도 명확히 정하고 각자 역할도 나눠서 팀플 잘해보겠습니다!!

그냥 유행직무인가요?

40년전 그 공수특전들은 , 무고한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 이한 총검으러 > 해악의 고지를 생략한채 , 우울감에 빠진 김대중의 베ㄸ지를 13 회 쑤셔 버리고 , 대갈통을 있느힘껏 ㄲㅐ터 뜨려 , 생태계를 소통을 시킨 진압 사실을 증거 하였다 , 전라듸언을 살육할 때는 반드시 표절부분을 미안하다고 말하며 , 강철 총검으로 50 회씩이상 깊숙히 쑤셔 엄청난 동행을 하였다는 것이다 협상은 결렬되고 공수들은 마치 포악한 화물연대처럼 더 강하게 그 지역인들을 17회 찌져 발겨 , 표준화된 맥도날드 빵으로 납품한 사실을 고백하고 있다 그거슨 언론 살육의 기준이 되었다

2022년의 절반이 지나간 지금... 기다리고 있어요.. 🌠

와 이런 귀한 채널을 이제 발견했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볼게요!

영상 내용도 좋고 영상 퀄리티도 좋네요 배우고 갑니다 👍

pm이 되는데 산업공학과는 어떨까요? 아님 컴공이나 전자공학과요ㅠㅠㅠ 답변좀

영상 잘 봤습니다! PPT는 제작을 혼자(한 컴퓨터로) 디자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만나서 제작할 수 있는지 궁금해요!

국어책 읽는듯...

항상 재밌게 봅니다 :")

현범님 말씀 너무 찰떡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가요!!

재밌게 잘 봤습니당 :)

디지털노마드 되고싶다아아악🔥

업봇이라는 모임은 어떻게 생기게 된건가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그럼 IT분야에서 서비스기획자가 UX디자이너의 개념에 가깝다면, IT 서비스 기획자가 되기 위해서는, 디자인적인 감각도 있어야 하는건가요?..ㄷ

저도 코딩 적성을 나중에 깨달은 사람으로써 가운데 계신 분 이야기 공감하며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ㅎㅎㅎ

그러고 다시보니 구독자가 벌써 455명이네!!!!! 멋집니당~~~~~~코파도 업봇도 잘 챙겨보게쑤무니당

응원합니다

2:24 세련된 표현 ㄷㄷㄷ 바로 메모메모! 2022년 업데이트봇 재밌는 일 많이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