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어메이징 그레이스와 태평소가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마지막은 한국이 마무리 하네 멋지다

이게 징집 클라스다

7:45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이네요

진짜 우리나라 풍물놀이를 보면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힙하게 놀았는지 알수 있음 ㅋㅋ

나의 조국 한국 ❤

아름답고 우렁찬 기백이 느껴지는 무대 감사합니다 짝짝짝 ❤❤

CCTV를 훔쳐갈거라는거는 정말 상상도못했다 ㅋㅋ 관점이다르구나 난 그냥 한국이 CCTV로 안전이 강화됫다고만 생각햇는데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바하 2 리메이크 공감 ㅋㅋㅋㅋㅋ

진짜 간지 나네요❤❤❤❤ 여유롭고 자연스럽고 자유롭고 흥나고 정말 👍👍👍👍👍👍👍

참고로 유튜브에는 이 곡이 원래 영상이 15년전에 유튜브에 올라온 것으로 되어 있음 영상 화질에서 보듯 굉징히 오래되었음 그리고 글 쓴이의 아이디를 보여줘야지 ㅋㅋㅋ 한국인들 국뽕에 영어 쓰는게 한두번이여야지 하지만 이 곡의 가사와 작곡, 작사한 이유를 알면 평범한 곡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됨 한국 기독교사에서도 이곡은 정말 중요한 곡임

한국은 도대체 못하는게 뭐야

건들지만 안으면 온순한 민족이다

아 갑자기 국뽕이 막 차오르네...

태평소도 연주자에 따라 다르네

동방예의지국 ( 東方禮儀之國 ) Korea is a country of courtesy / the country of courteous people in the East in the east.

크리스티안이 계속 잘 될 수 밖에 없는게 인성이 좋다는 거다. 인성이 좋으니 본국에 가서도 자신을 성공하게 해준 나라의 존경과 칭찬을 하고, 의도하지 않았지만 결국 그런 곳에서 성공한 자신을 치켜 세우게 되는 결과가 됨. 어딜가나 사랑받고 계속 롱런 할 수 밖에.

저거는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보셧으면 돈을 주셔야겠는데...ㄷ.ㄷㄷ

광명을은 한국꺼

대한민국은 뭐 하나 허투루 하는것이 없네. 자랑스럽다.

여기 평택 아니고 미국인가요 ?

나도 올해 4월 초에 딸 아이와 함께 한국으로 들어가서 딸 아이의 주민증 문제를 해결하고 왔는데, 그 당시 저 영상에서 보여주는 무인 편의점 이라는 곳을 한 번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동양미래대학교가 있는 것이었는대. 나는 평생에 처음 들어가본 곳이다… 그런데 편의점에 점원은 하느사람도 없고 카메라 몇 대 있는게 전부야… 그래서, 딸 아이에게, 딸, 여기 점원이 없는것 같으니 다른 곳으로 가서 아이스크림 사자 했더니 딸 아이 왈… 아빠, 여긴 무인편의점이에요. 살 것 시고 돈 만 카드로 결제하고 나가면 되는 곳이에요, 하더라고… 그래서, 아이 얼굴을 물끄러미 보면서 아빠 왈, 너, 그거 확실해? 잘못하면 우리 도둑놈 되는거야… 딸아이가 확실 하다네… 너, 그거 어떻게 알았어 하니, 한국 오기전에 인터넷으로 알아봤다네?… 헐… 대한민국, 대단한 나라다… 태국인데, 여기서는 어림 반푼어치도 가능하지 않다…

한국의 치안은 정말 좋아. 우린 당연한건데.

국악전공자들 저런공연을 계속 할수 없다는건 안타까웃 현실이다 조카가 가야금연주자로 시립국악단원인데 정기공연때 초대받아서 가보면 자리가 많이 비어있을때 좀 씁쓸 하더군요 우리것을 언제 어디서든 즐기고 지켜나가야하는데 .......?

대한민국 🇰🇷 이여 영원하라!!!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태평소가 이리 감미로웠나? 빽빽 소리로 들렸는데.

저기에 부채춤은 안어울린다

우리 효성이는 오늘도 집에 안전하게 들어갔는지 오늘도 걱정되네....

페미들 부들부들

감동~~ 무슨 말이 필요 하리요.. 한국군 장하다..

항상 불안하고 남자를 잠재제 가해자라 여기는 뚱뚱고 못생긴 팸련들이 수백만이 있다는걸 간과해선 안되지. 한국남자 비하하는 글로 국제결혼마저 방해하는 c급 아줌마들..

세계가 함께 하는 " Amazing Grace" 너무 아름답고 멋지네요. 이 세상에서 전쟁이 어서 끝나기를 바랍니다. 음악 하나로 이리 큰 감동인데... 🤗

가끔씩 우리나라도 이상한 애들이 훔쳐가거나 묻지마 폭행도 생기니까 너무 방심하면 안됨

가장 한국적인게 세계적인 ❤

손태진이죠? 이분이

나는 왜이렇게 좋은 축제를 이제서야 알았단 말인가;; 왜 저렇게 좋은걸 자기들끼리만 하냔말이다!! 해마다 하는건가?? 가보고싶네요

울 동네는 저런 정류장 없음...

ㅎㅎ

자전거는 조심해라

밤에 여자가 혼자 다녀도 괜찬은 나라, 외국인이 한국인을 폭행해도 되는 나라, 자국민은 욕만 해도 명예회손 고소 먹는 나라, 테이블 위에 둔 핸드폰은 안 훔치고 자전거는 훔치는 나라, 90% 이상의 소히 크리스쳔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도 안읽는 나라, 상징적 소녀상에 입맞춤 드립친 외국인 처벌도 못하는 그런 나라..

경쟁으로 시작했지만 마지막엔 어우러져 화합하는게 넘 보기좋다

소극장에서 하는 국악공연 한번 가보세요~바로 앞에서 듣는 소리가 정말 가슴벅차고 감동입니다. 어메이징 그 자체에요. 시립국악단에서 정기로 공연하고있고 관람료도 무료라 저는 아이 데리고 자주갑니다. 진짜 완전 추천해요!!

징병제의 유일한 장점이라고나 할까 ㅋㅋ

이건 반칙이지 ㅎㅎ 우리나라는 음대생들이 군대에 간거거든…그래도 자랑스럽고 또 자랑스럽습니다. 국위선양이란 바로 이런거지요

후.. 기존쎄의 나라 한국만 전통군악대가 있다는건가

자전거는 꼭 사라지는 엄복동의 나라ㅋㅋ

솔로 손태진님 아니신가요???

편집에 정성이 느껴지네요 잘 봤어요^^

근데 이건 국뽕이 아니라 해외 좀 다녀봤으면 다들 공감할 거임 8~9시 넘어가면 가게들도 다 문 닫고 무서워짐

크리스티안 비정상회담 때부터 진짜 좋아했는데 멕시코가서 환대받으니까 너무너무 좋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