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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5 кві 2019
안녕하세요 셔틀콕입니다.
배드민턴 채널이냐고요...?? 그건 아니에요.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콕' 집어 보여드리는 채널입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해드리도록 노력할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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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15년간 실현 못한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추진
이동환 경기 고양특례시장은 5일 기자 간담회를 열어 서울정부청사에서 발표된 정부주택공급 대책에 대해 그동안 실현되지 못한 대곡 역세권에 대한 세부적인 청사진을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15년간 수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현되지 못한 대곡역세권 사업을 주거 위주의 주택공급 정책이 아닌 자족성이 풍부한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로 조성하고 광역적이고 입체적인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메일 cbskkic@gmail.com
▷카카오톡 @노컷뉴스
이 시장은 "지난 15년간 수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현되지 못한 대곡역세권 사업을 주거 위주의 주택공급 정책이 아닌 자족성이 풍부한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로 조성하고 광역적이고 입체적인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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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가 아니라 생존이에요”...어느 가족 돌봄 청년의 외침!
Переглядів 603Місяць тому
“엄마를 돌본 지 4년째네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 후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던 A(20)씨, 당뇨 합병증으로 엄마의 시력이 아예 상실될 거라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된 건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17살 때였습니다. 그날 이후 A씨의 삶은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학교가 끝나면 아르바이트에 가서 밤 12시쯤 집에 오는 걸 매일 반복했고 주말이면 아침부터 밤까지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모든 시간은 엄마를 돌보고 생활비를 버는 것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처럼 친구들과 놀거나 여행을 갈 수도 없었죠. 전 생존을 해야 하니까요.” 질병이나 장애를 가진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청소년이나 청년들을 영케어러(Young Carer, 가족돌봄청년)라고 부릅니다. 대부분 하루 평균 ...
이용욱 경기도의원 "도민·시민 위한 헌신이 정치 목표"
Переглядів 144Місяць тому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도민과 시민들만 바라보며 일하고 싶습니다. 그들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 정치의 목표 중 하나입니다." 경기도의회 이용욱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은 파주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나온 토박이다. 정치에 입문하기 전부터 올해로 19년째 지역에서 개업 세무사로 일하고 있다. 세무사로 활동하면서 많이 한 여러 가지 상담은 정치활동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 의원은 세무사로 일을 하다 보니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인들을 많이 만나면서 그들이 겪는 고통과 어려움들에 대해 이해하게 됐다. 그는 서민경제생활 부담 완화를 위한 착한 가격업소를 지원하거나 기업 육성과 외국인노동자를 지원하는 조례 등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조례를 발의해 통과시켰다. 특히 '경기도 외국인노동자 지...
"하마터면 차에 치일 뻔"…차도로 내몰린 '위험천만 등굣길'
Переглядів 515Місяць тому
최근 스쿨존에서의 보행자 사고가 잇따르면서 어린이보호구역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교통사고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보호구역에 해당되지 않는 중·고등학교 보행로에서는 아무런 안전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용인시 처인구의 한 중학교 앞. 학생들이 오가는 통학로지만 인도가 따로 없습니다. 인도가 있어야 할 자리엔 불법 주차된 차량들이 가득합니다. 차량 한 대가 겨우 지나갈 정도로 길이 좁다 보니 위험한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매일 이 길로 등하교 하는 학생들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A중학교 B학생: "인도가 없어서 차들이랑 같이 섞여 다닐 때도 있고 너무 무서워요....
“생명을 선택한 책임?”...결혼하지 않은 엄마들의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844Місяць тому
"왜 내 인생 발목 잡으려고 하냐. 애 지워라!" 만 21살에 뜻하지 않은 임신을 하게 된 A(29)씨, 계획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출산을 원했던 A씨에게 돌아온 건 당시 교제하던 남자친구의 모진 말과 폭력이었습니다. 그렇게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됐고 미혼모의 삶이 시작됐습니다. 4년 전 미혼모가 됐다는 B(28)씨, 아는 오빠와 교제를 시작한지 한 달 만에 임신을 알게 됐습니다. 남자친구는 아이를 지우라고 했지만 뱃속에서 점점 자라는 아이 때문에 혼자 키우겠다는 마음을 먹고 출산을 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미혼모로 산다는 건 여전히 어려운 현실입니다. 출산과 낙태의 기로에서 생명을 선택했다는 이유로 자녀 양육과 생계부담은 물론, 사회적 낙인까지 홀로 감당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중요한 것이 아이 친부...
오석규 경기도의원 "미래 사업들로 의정부의 내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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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고 싶고 잘 사는 의정부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앞으로 계획된 사업들이 안정화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의정활동의 목표입니다." 오석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의정부의 아침을 열고 또 미래 사업들로 의정부의 내일을 여는 도의원이 되기 위해 맹목적으로 열심히 노력했다. 오 의원은 지역구가 있는 의정부 동부지역의 역 신설을 위해 철도교통이 들어올 수 잇게끔 의정활동을 통해 연구와 공부를 했다. 동부 지역은 철도 대중교통이 거의 전무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가칭 동의정부역인 8호선의 연장 구간과 GTX-G 노선의 신설역으로 공영 선로와 공영 역사 플랫폼을 이용해 비용을 절감하면서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의미있게도 지난 4월 ...
오창준 경기도의원 "다수보다는 소외된 소수에 집중"
Переглядів 1682 місяці тому
"다수를 위한 정책이 표에 유리하게 적용될 수 있겠죠. 그렇기에 누군가는 소외된 분들을 위한 정치 활동을 해야 합니다." 정치인에게 '표'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표'가 있다면 기초의원은 물론 대통령도 될 수 있다. 그렇기에 정치인의 관심은 주로 표가 몰리는 다수를 향한다. 그러나 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은 '다수'보다는 '소수'에 집중한다. 모두가 다수를 위한다면 소수는 더욱 소외받는다는 사실을 알기에 '표'보다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선택했다. "모두에게 평등하고 공평하게 나눠주는 정책보다는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분들에게 좀 더 많은 지원을 해야 합니다. 그런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 좀 어려운 분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시각장애교원 3명, ...
‘헬퍼’ 이오수 경기도의원이 맨손으로 ‘소똥’ 집어 든 이유
Переглядів 2712 місяці тому
경기도내 한 젖소 사육농장에 정장 차림의 남성이 들이닥쳤다. 넥타이까지 조여 맨 그가 우리 한가운데로 들어가 맨손으로 퍼 올린 건 '소똥'이었다. 망설임 없이 손은 코로 향했다. "정말 냄새가 확실하게 잡혔더라고요. '바로 이거다' 싶었던 거죠." 경기도의회 이오수(50·국민의힘) 의원은 논밭 하나 없는 광교신도시가 지역구지만, 농어업에 진심이다. 경북 경주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에서 뛰고 있다. 그런 그가 농업분야에서 해결사를 자처한 게 축산농가의 '악취'문제다. 이 의원은 가축분뇨의 지독한 냄새를 없앨 해법을 해외연수에서 찾아냈다. 지난해 유럽 핀란드 출장에서 발굴한 이끼류 유기물인 '피트모스(peat moss)'다. 피트모스는 늪지 식물이 바닥에 퇴적·부식되면서 만들어진 ...
"전국 춤짱들 모여라"…수원 댄스대회 결선, 9월 28일 개최
Переглядів 992 місяці тому
경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 아이돌 스타와 국가대표 댄서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전국 춤 경연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27일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인 'DANCE SPIRIT in 수원'에 참가할 팀을 다음 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스트릿댄스와 방송댄스에 관심 있는 전국 만 9세~39세 청소년·청년, 지역주민 등이다. 대회는 '배틀'과 '올스타일 퍼포먼스', '수원특례시 케이팝 퍼포먼스' 분야로 나뉜다. 기존 케이팝 퍼포먼스가 수원특례시 케이팝 퍼포먼스로 개편됐고, 참가 대상 연령층도 대폭 확대됐다. 영상과 현장 심사 등을 거쳐 1:1 배틀 분야 8명과 올스타일 퍼포먼스 분야 8팀, 수원특례시 케이팝 퍼포먼스 분야 5팀이 본선에 오른다. 본선 대회...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선택이 아닌 ‘필수’
Переглядів 542 місяці тому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cbskkic@gmail.com ▷카카오톡 @노컷뉴스
도 특사경, 화성에서 잔인한 방법으로 개 도살한 현장 급습 적발
Переглядів 8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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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김일중 경기도의원 "뻔한 거 NO…새로운 거 YES"
Переглядів 1282 місяці тому
만화 영화를 좋아하고 호기심과 상상력이 풍부했던 한 아이는 어느날 아버지의 손을 잡고 국회의사당을 방문했다. 국회의사당 안에는 마징가제트와 태권브이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막연히 "나도 여기서 일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엉뚱하지만 아이가 정치인이라는 '꿈'을 가지게 된 계기였다. "설레는 마음으로 아버지가 보여주셨던 그때 추억이 정치인으로 목표와 꿈을 가지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아이는 서른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이천시의회를 거쳐 4년뒤에는 경기도의회에 입성해 어엿한 정치인이 됐다. 경기도의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의 이야기다. "4년 동안의 시의원 활동에 대해 이천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고 많이 좋아해주셨습니다. 경기도의원으로 출마를 하겠다는 의지보다 시민들이 도의원으로 큰일을 해보라는 ...
생활정치인’ 이학수 경기도의원 “가려운 곳 긁어드립니다”
Переглядів 3802 місяці тому
"주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생활정치를 하며 정치인이라기보다는 선배, 후배 또는 친구처럼 편하게 만날 수 있는 그럼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경기도의회 이학수 의원(53·국민의힘·평택5)은 '생활정치'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안다. '생활'은 그가 처음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이자 도민에게 꼭 필요한 사안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 의원은 30년 넘게 미용실에서 일하던 미용사였다. 하지만 미용업이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바뀌면서 그가 설 자리는 점점 사라졌다. 동네에 우후죽순 미용실이 늘어갔고, 지나친 경쟁에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해도 합당한 보수를 받지 못했다. 대한미용사회 미용지부장과 경기도 미용사회적협동조합 대표로 활동하던 이 의원은 '생활'을 위해 거리로 나섰다. 자신을 비롯한 미용인...
"갈 곳이 없다"…용인 '신탁 사기' 늪에 빠진 피해자들의 절규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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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단속 강화 비웃듯" 백령도 앞바다에 나타난 중국어선[제보영상]
Переглядів 940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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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적나라…애들 볼까 겁나" 도서관서 찾은 유해성 성교육 교재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 적나라…애들 볼까 겁나" 도서관서 찾은 유해성 성교육 교재
시장님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대기업을 지식산업단지에 유치를 해야 정상적인 상업단지로서 활용가능하다. 작디작은 소기업 위주로 들어와봤자 교통 안좋고 유동인구도 적어 죄다 서울로 출퇴근만하면 일산 같은 배드타운이랑 뭐가 다를까.
기업까지 유치하면 최고의 시장될듯(그동안 다 병신들밖에 없었음)
대곡역 가까이에는 기업유치하고 아파트는 먼데 건설해야지 역세권 아파트 투기조장하지 말고 가까이에 출퇴근 편하게 대기업 유치해라 좀
그노무 유령 지식산업센터는 거기에 왜 온나라가 지산. 텅텅비었는데
❤
For anyone saying the crowd should cheered him on more, this video cuts and lowers a lot of the crowd’s cheering. In other videos, you can hear how loud they really were cheering.
우와
그냥 고전적으로 황새가 물어다 준다고 하자. 어차피 교육 필요없이 애들은 음란물로 배울테니까
저도 고3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이 아이의 현실에 다시 한번 마음이 무너지네요.
합격하면 댓 달러옴
합격!
@@Ieiieieiwiwiwiwiwueuyrhd무승과세요!?
선생님 220V볼트 구리전선에 사용해도대나요
26:24
27:13 넘 멋있다~🎉
2:09:48 이형 잘했는데 왜 떨어진건지 ㅜ
산책하다 잠깐 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고퀄리티 였습니다. 댄스 공연은 보통은 음악은 그냥 트는데, 이 공연은 밴드 연주에 맞춰서 추더라구요. 엄청 고퀄.
영상이 자꾸 끊겨요ㅜㅜ 조정좀해주세요ㅜㅜ
피임에 좀 더 신경을 썼다면..
아이로 인해 인생 발목 잡히는 것이 싫으면 정관수술을 하고 살던가 아니면 여자를 만나지 말던가. 양심적이라 아이를 지울 수 없었던 여성이 나라가 나서서 제대로 돕지 못하나? 낙태 보다는 출산을 선택한 엄마의 길은 온통 가시밭 길인데 나라에서 미혼모에 대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했으면 한다. 임신단계부터 출산, 양육까지 아이가 부족함 없도록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다. 화목하지 않은 부부 보다 온화하고 현명한 편모 밑에서 자라는 것이 아이에게는 훨씬 낫다.
와 사람들 인성
김포로 이사 못 가겠다 나도 소리에 예민 한데 정제희 김포시 풍무동 주민
광교1.2동엔 이오수 의원님이 계서서 더욱발전하고 있어서믿음직 합니다,,
이게 되려면 성남원도심이 개발되어서 이용객이 엄청 많아져야지 가능한거임 ㅋㅋㅋ 그전까진 연장 못할듯...?
나도 강아지를 전기고문하겠다!
풍무동 살기좋져 풍무동 거주하기는분들은 풍무동 skt 텔레콤 김포풍무점 한유대리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전화응대 너무불친절 수소문 해보니 아는지인도 거기서 사기당했다고하네요 사장이 경우없기로 소문이나있는곳이라네요... 풍무동 살기좋거 상가들 다 친절한데 살기는좋은 동네입니다 이런 악질들은 어딜가나 있는건 당연하고요 김포 비행기 소음 그리고 안납니다.
학생들이 진지하게 열심으로 하는 모습들이 아름다워요.
약자 편에서 좋은 일 하시던 변호사님이신데 정계로 가셨군요~ 앞으로도 멋지게 활동하시길 바래요~
멋집니다
성남시청역 뺄거면 하지 말아라
지럴 ㅋㅋㅋ 무조건 고해야지
군대 훈련장 정말 부족합니다. 함부로 민간분양한다 하지 말고 적합하게 사용해야해요.
양심도 없네
비용 하나도 부담안하고 이름 달라고?? 고덕대교 아니면, 연결하지 마라!!
맞습니다 의장님!! 서부는 개발하면 안됩니다 갯벌을 세계문화유산등록해서 개발제한하고 그린벨트 만들어서 대도시에서 발생하는 환경파괴문제를 해결해야합니다!!
2찍 동네잖아..부산시장 특검해야한다. 이번에 부산시장 같은사람 또 뽑아주더라. 2찍은 안된다..
시청역 없어지는걸 누가 반대해 거기서 일하는 공무원 빼고
상담교사도 있고 결국 담임이 이미 다 하는 일인데 뭔 복지사까지 배치한다고 하냐? 공무직들 밥그릇 늘려주기?
내가 돈이 없어서 관리비도 못내고 있어, 공매로 집 팔려하는데, 내 집을 왠 사기꾼들이랑 계약했다면서 내집에 들어와 살고있으면...? 이게 정당한건가? 빨리 공매해서 정상화해야합니다
부동산에 있는 매물 보다 엄청 싸게 해준다고 하니까 싸게 들어가려다가 사기당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사기 친 사람들이 잘못된 거는 명확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기 사기당한 사람들 관리비도 몇 년째 안 내고 있어서 아파트에 관리비 체납된 게 총 합해서 몇억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 덕분에 정상가격 주고 입주해서 잘 살고 있는 사람들까지 피해를 주고 있는 거죠 사기당한 거는 본인들이 신탁사랑 소송을 하던 할 문제인 거고 관리비 체납으로 잘 살고 있는 입주민들 피해 보고 있으니 하루빨리 공매가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
거참 등기부만 발급받아봐도 신탁여부를 알텐데
나라가 망조에 드니 사기 살인이 난리구나
선생님도 미인이시다
정말 잘추십니다~~마지막곡 제목이 뭔가요??
저 자리에 준공 허가 해준 공무원들이 제정신이 아닌 거지
셔틀곡님 세월호참사 유족인간요?아니면 직접 느낀건가요?
wait is that kim yoonwon from I-land 3:55:20 - 3:58:55 wearing white shirt
21기 입니다! 지금은 와이파이 차단기는 없고 12시가 넘어가면 로비 와이파이 빼고 다 꺼버려용..
댓글 수준이 ;;; 남자 성기가 여자 몸 안에 들어가 있는 그림을 아이들이 보고 자극이 안 된다고요? 애들은 성욕이 없어요? 성욕이 없어도 관계는 할 수 있죠. 그리고 하고 싶으면 콘돔 끼고 하라고요? 콘돔이 100프로 임신 예방해주나요? 콘돔이 성병도 다 막아준대요? 애들 성교육을 임신 안하고 성관계 잘하기로 가르치는 게 맞아요? 애들한테 성교육 제대로 안시켜서 요즘 중딩이 아줌마 얼굴에 오줌 뿌리나요?? 콘돔끼고 하라고 하시게요? 콘돔끼는 성교육을 안 시켜서 애들이 집단으로 성범죄 저지르나요? 말같지 않은 소리 ㅡㅡ 성행위가 그저 쾌락이고 인간의 자유라고만 말하니 애들이 미처가는 거에요. 피임이 성교육이 아니라요. 상대방에 대한 존중 생명에 대한 존중이 우선되어야 하는 건데 그런 건 없고 그저 성관계하는 사진 보여주고 콘돔끼고 하라 그게 요즘 성교육이에요ㅡㅡ 뭔 보수 같은 소리르
경기예고 준비 중인 중2랍니다 합격하면 다시 오겠습니다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성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하는 것이 오히려 음지에서의 잘못된 성 의식을 습득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보수학부모단체와 보수종교 단체, 보수정당의 의견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토론이라고도 볼 수 없지 않나요
이 여가부가 제작한 성교육그림책은 일본AV(성인동영상)보다 더 선정적인데 이참에 여가부를 폐지하고 아청법도 폐지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