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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공이 저정도 수준이면 용접공이 아니지 않나? 그리고 현장서 뭐차단 혹은 안전장치? 그런거 써보세요 어떤지ᆢ

와써보고싶다..

가르침을 받으려면 로컬노가다 말고 반도체현장에가라ㅋㅋㅋㅋ빨리할필요도 없어서 잘알려준다

처음엔 경험자가 가르쳐준 걸로 해보는게 좋음 하지만 어느 정도 익숙해진 뒤로는 사람마다 또 선호하는 전류값이 달라져서 결국엔 경험치임ㅋㅋㅋㅋㅋ

못배워서 그렇다고 생각 합니다 변하는 시대에 못 따라오는 사람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듯

1t 용접

측면으로 후려치는건 괜찮음 꼭 화구 부분으로 내려찍는 사람이 있음ㅋㅋㅋㅋ 그리고 대부분 잘 안하는데 중간 무렵에 구멍 뚫는게 아니면 산소절단은 고압 열 때 바깥쪽으로 빠져서 열고 시작하는게 불똥 덜 튀고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이 전류값은 다 다릅니다!소재에 따라 틀립니다!잔재로 연습하셔서 자기 기준 전류을 찾은 후 소재에 따라 기준전류에서 맞추시면 됩니다!연습이 최고!!!!!

밀러 휴대용 아크 용접기 그거 사고싶은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네요..

그냥 자르고 끝 부분은은 살 다듬어라.워험하게 그라인더를45각 ㅜㅜ 이런영상 올리지마라

용접에 대해 핵심 핵사적인 말인 것 같네요 ㅡ 타이어 공기압도 무슨 공식적인 값, 표준적인 값, 기준적인 값, 경험적인 값, 실험적인 모험적인 값 등등이 있겠는데, ㅡ 타이어값이나 공기압 값은 수치적으로 보지만, 직접 확인하고 경험하며 과속방지턱들도 여러 가지이고 차가 가진 상황적 무게 탄력 가속도 도로 사정 상황에 따라 경험치가 다르게 되겠지요 ㅡ 타이어 공기압은 경험해 보면 알게 돼요 마찮가지로 용접은 여러 값으로 여러 상황으로 ㅡ 여러 방법으로 여러 재료적인 상태로 경험을 확인하며 확실하 알아보는 것이 좋겠지요 ㅡ 기술은 이런 여러 가지 정황들에 막히지 안고 해결하는 과정에서도 기술발전이 생겨, 기술자들마다 기술적인 업적들이 대단하길 바래요 ㅡ 그래서 초보자나 아마추어들이 하는 것에서도 발견하고 배우고 생각하는 길을 열기를 애쓰지요 ㅡ 어떤 경우는 아마추어가 기술자들보다 나은 게 있어요 ㅋ 만약 속아서 스스로 기술자들을 권위적으로만 여기고 나는 바보라는 생각을 너무 겸손적으로 하다간 진짜 바보스런 병 같은 것에 걸리죠 기술도 안 돼면서, 웃음꺼리가 되지 안으면 다행도 아니지요 ㅋ 2024 11 30. 근석제협 덧글 담 ㅡ 레저 용접기나 풀라즈마 절단기 등등은 앞으로 55 만원 정도도 안 됄 시대도 올 것 같아요 ㅡ 절대 그렇게 비쌀 이유도 없는데 수 천 만원에서 수 억 짜리도 있을 텐데, 실요적이고 이동형이고 보통 사용하는 상용이라면 50 만원 대면 됄 것 같은데요 ㅡ 시대가 노림수를 부리는 지 기업들이 고리대금업을 하는 지, 아직도 그런 레이저 용접기는 안만들거나 못 만들거나 하는 것 같읍니다 ㅡ 아마 개도국들이나 중국 등은 이런 걸 기회로 포착, 대규모 기술 개발 아니면 작은 개발들을 이루어 낼 것 같네요 바보 같지 안으면 하겠지요 ㅡ 신데렐라 소망에 누가 능력을 갖추어 나타나 만나기를 자신을 붙잡기를 바라는 신데렐라 콤플렉스도 세월이 훅훅훅 3 번 가면 알겠지요 바보였거나 천사였거나 그냥 세월이 갔거나, ㅡ 용접기술 습득하는 것처럼 인생살이 기술과 생활기술 자식농사기술들도 그런 것 같아요 동물들은 언어가 없고 발음이 안 돼죠 고양이도 개들도 소들도 병아리들도 그래요 그런데 다 자식들을 키워요 다 철들게 키워요 ㅡ 부모도 말이 아닌 분위기 눈빛 심정 실질적인 상황의식 느낌 등등으로 자녀의 내면과 통할 수도 있겠죠 ㅡ 동물들이 그렇게 소통합니다 눈빛 표정 상황 등등으로 그게 구분이 돼요 동물들이 얼마나 그걸 잘 구분하는 지 놀라울 겁니다 ㅡㅡ 보통 우리 사람들의 꿈은 희망은 소망은 수 천 년 전, 아니면 수 백 년 전에도 생겼던 것인데, 이제야 실험하고 실행하고 제조하고 공식적으로 기업에서 기술자들 기획실들 등등에서 만들어 영업하려고 하겠죠 ㅡ 용접에 관한 것도 아마 수 백 년 전에도 느낌으로 있었을 거에요 ㅡ 새들이 집을 짓는 거 제비가 집을 짓눈 거, 사람들이 진흙으로 집을 짓는 거, ㅡ 다 용접이에요 ㅋ 누구든지 생각한 거 있었을 거에요 그거 실행 실현하는 데 수 백 년 지나야 할 겁니다 ㅡ 시골이나 도시에 살면서 원하던 것들이 그들이 죽고 죽어 사마천에 바람이 됄 때까지 영혼이 만들어져 전해지지 안아도 누군가 영감받았을 때 생각만 자신있게 한다면 그 수준만큼은 되겠죠

진짜 ㅂㅅ같은걸 기술인거마냥 나불대고있네 ㅋㅋㅋ현장에서 저따구로 하고있어봐라 각파이프로 후두부까버릴라

아크용접기는 얼마인가요 ?

이게 업 시키는영상이가

박판은 하진으로 용접하세요 ㅋㅋ 기밀이나 수밀을 요구하는 경우가 아닐경우에는 괜찮습니다.

저거 똑딱이 토글스위치 쓰는거 안전기능 없다면 문제 많은거 같던데 킥백 방지 기능이 없다면 언젠가는 큰 사고 날지 몰라요.

30년~50년 경험의 고수도 개폼잡고 까불다가 다치네요. 기초.기본을 완벽하게 배우고 사회 경험이 쌓이고 개인 스스로 실력과 능력이 쌓여 공부, 노력하면 응용까지 가능한 머리의 두뇌가 됩니다. 현대시대에 쉽게 쉽게 치구.도구를 만들어 사용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 따라서 작업하다가는 무조건 다칩니다. 여러가지 기계.장비.도구를 사용하여 안전하게 작업하는 방법부터 공부하세요. 기초.기본적인 기계.장비.도구를 안전하고 확실하게 사용하는 방법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아이더 자켓 정보 좀 알수있을까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산소절단기랑 줄자로 정밀작업하죠. 기매키죠

일 알려주면 밥그릇 빼앗기고, 이득될게 하나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임. 실제로 숙련되지 않은 조공을 자신대신 허드렛일을 싸게 부리며 사켜먹기위해 뽑은 목적이 크고, 일을 배우면 이런 허드렛일을 안하고 몸값 높여서 다른팀 다른현장으로 가버리기 때문에. 염전노예와 똑같음. 바보만들고 바보일수록 좋아하고 온갖 궂은일 오래도록 일 못배우고 하길 바라는 심보가 제일 많음.

안쪽각은 직각으로 절단해도 상관 없습니다.

아니 멀 안알려줫다는거야 ㅡㅡ 일하는거 다보고있잖아 그게다임

천장에 앙카작업할땐 어쩔수 없이 앙카+날개 를 펀치에 넣어 한번에 할수 밖에 없는데요~~ 바닥에 할땐 꼭 그렇게 해 볼께요

용접 잘되고,고장 났을때 빨리빨리 수리가되고,가격 싼용접기가 최고임 밀러는 미국에서도 고장 났을때 수리가 잘안됨,수리비도 비싸고 이번 기회에 업 그레이드된 새로운 제품으로.... 그런데 한국까지 건너 같는데 수리가 빨리될까 걱정이네요......

T가 얇을수록 용접봉을 눕혀야 합니다. 용접봉 각도가 90도가 될경우 구멍뻥이고 최대한 눕혀히면 구멍뻥을 예방할수있꼬 이건 빽을내고 처바를때도 중요합니다.

미제~^^😂

톡바로 세워자르고 각도대로 갈면됩니다 참 쉽죠?

플라즈마 이쁜데..그래도 산소가 날리는 맛나지

숫자를 믿을게 못되죠 옆에 기게겁나돌리는데 120이 120이아니니까 그래서 본인의 전류를 찾아야됨~

프라즈마가 벌써 32T절단이 가능하구나. 좋아지긴했네

용접은 많이 해봐야함니다 계산기처럼 되는게 아님니다

초보자 일대 힘들지 기량자되믄 똑같아유 편하긴 하지만ㅎ

안녕하세요 집에서 아버지가 쓰시던 용접기 조금 용접하다 눈에서 모래알이 굴러다녀요 😢😢😢 이럴땐 어떡해야 하나요? 수고하세요

내 하이퍼썸도 가우징 없는데 구형이라...

알마님 믿음이 갑니다 ^^*

장비는 굿 고장시 부품 가격 후덜덜 (소모품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장난치냐?

다알아!

다이에 놓고 용접하지말거 10m에서 용접하는거 보여주세요?

니 똥이다

.

?

가르칠정도는 아니야

너 10터올라가서 용접해봐라

ㅋㅋㅋㅋ 스치면 100만원

아버님이 충남분이시네요^^사투리가 구수합니다^^

전류로 기준점을 맞추는거지요

일도없는데니들은장비팔아쳐먹는데 힘쓰냐병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