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로 사람을 죽이는 데에 '필요한' 이름을 적으면 그 사람은 죽습니다. 그런데 그 이름은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영어나 한자 등 어떤 것이든 그 사람의 이름이 될 수 있지만 그 사람을 지칭하는 이름은 특정 문자로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일본인이라면 한자 이름을 적어야 하는 게 당연한 설정입니다. 심지어 이름이 없는 사람이라도 사신의 눈에는 그 사람을 죽일 때 적어야 할 이름이 보입니다. 따라서 무슨 문자로 되어있는지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막말로 사신의 눈에 보이는 이름이 아즈텍 상형문자라도 적으면 죽습니다. 설정오류 따지고 싶으면 나무위키라도 좀 보고와라. 시부타쿠 장면은 옛부터 논란이 많았던 장면이라 작가가 직접 설명한 부분인데, 그것도 모르냐? 저때 라이토가 적은 이름 중에 맞는 이름이 4번 제한 이내라서 통한 거라고 작가가 말했는데, 뭔 한자가 말이 되냐, 설정오류 아니야 ㅇㅈㄹ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처럼 운으로 죽는게 아니라 사신한테 죽이라고 좌표찍는거여서 누군지 알기만 하면 댐 그 최소한의 댓가가 대상의 이름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는거지 이름을 정확하게 알아야만 죽일수 있는게 아니라 죽일순 있는데 그래도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지 하는 느낌 그래서 자기 부모님이랑 진짜 죽이고 싶은 사람이랑 이름이 같아도 자기 부모님은 안죽고 죽이고 싶은 사람만 죽음
린드 l 테일러만 안죽였으면 사실상 라이토 추리는 절대 불가능 했지 데스노트의 힘에 너무 취해서 라이토 본연의 머리를 못썼다해야되나 이 실수 한번만에 수사망이 전세계에서 일본으로 좁혀쳐 버리고 심장마비로만 죽이는 이상한 자존심 때문에 처음으로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죽은 사건도 걸려버림
![내가 죽이는 거 하나 가져온다 [비열한 거리]](http://i.ytimg.com/vi/t_pz_2als_A/mqdefault.jpg)
![신문원고 마감[내부자들]](http://i.ytimg.com/vi/xNVdHwCsdXo/mqdefault.jpg)
![[검은사제들]주님의 은총아래 성실히 신학공부하는 강동원](http://i.ytimg.com/vi/1Gw0rzCYEWM/mqdefault.jpg)
송강호는 운전 잘해요. 파리를 돌아다녀야 해요
진짜무서운 사람은 "나 내 소중한거 잃어서 피눈물 흘릴게 근데 너도 똑같히 피눈물 흘리고 괴로워한다면 나 내가한 행동에 만족해" 이렇게말하는 사람입니다.
진짜 신같음
엘이랑 라이토가 같은편이였다면 어땠을까
둘리가 먹는 분홍색 아이스크림 생각나서 검색했는데 딱...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어디서 봤는데 저 노래가사가 김밥! 멘토스! 김치! 참치! 이렇게 써서 엄청 웃은 적 있음
그놈 이름 말해봐 어서말해봐 그놈 이름~
내한해주세요제발
이름 진짜 맛깔나게 적네 ㅋㅋㅋㅋ
사람들 죽는소리 어이없이 웃기네 그리고 이ost 처음에 키라~~ 라고 들리네
선균이형 ㅠㅠ
20년째 잊을수없는 그 이름 시부타쿠
악기가 된다
와 이게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는데ㅋㅋ 진짜 개시원하고 맛있어보여
0:23 부터 김밥! 에쿠스! 김치! 참치! 김밥! 에쿠스! 김치! 참치! 김밥! 참치! 이렇게 들림 ㅋㅋ
처음에 키라라들리기도하네요
멘토스임
카미노 오시에니 시타가우베시 사스레바 우미노 메구미와 유타카니나리 아라시와 얏테 코나이 다로
0:10
1:41
라이토 귀요미
마편쓰는 신병
지구를 청소함😂
연출 돌앗네 진짜
라이토 당신이 옳았어...
ㅇㅈ피해자 생각하면 교회가 불가능한 흉악범은 심장마비가 아니라 직접 쫒아가서 남근 절단내고 사지를 찢어서 삼켜버려야 함
차가 좋아서 그런거아니가 경차였으면 시트날리났겠네
차라리 진짜 신의 소행이었다면 좋았을텐데 결국 라이토도 인간인지라 점점 괴물로 변한게 아쉬움
운이라는 개념을 저렇게 해석하다니... 생각의 깊이 자체가 다르네....
요즘세상보면 라이토가 정의맞음
근데 수업시간이 대놓고 시끄럽네
당당하게 보여줄 수 있다니 부럽다..
근데 한자로 이름 넣어서 죽이는게 말이 안 되는게 일본이름은 그냥 귀로 들어서만은 어떤 한자 쓰는지 알수가 없음 ㅋㅋ 이런 설정오류를 당연히 제작진도 생각했을텐데
데스노트로 사람을 죽이는 데에 '필요한' 이름을 적으면 그 사람은 죽습니다. 그런데 그 이름은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영어나 한자 등 어떤 것이든 그 사람의 이름이 될 수 있지만 그 사람을 지칭하는 이름은 특정 문자로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일본인이라면 한자 이름을 적어야 하는 게 당연한 설정입니다. 심지어 이름이 없는 사람이라도 사신의 눈에는 그 사람을 죽일 때 적어야 할 이름이 보입니다. 따라서 무슨 문자로 되어있는지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막말로 사신의 눈에 보이는 이름이 아즈텍 상형문자라도 적으면 죽습니다. 설정오류 따지고 싶으면 나무위키라도 좀 보고와라. 시부타쿠 장면은 옛부터 논란이 많았던 장면이라 작가가 직접 설명한 부분인데, 그것도 모르냐? 저때 라이토가 적은 이름 중에 맞는 이름이 4번 제한 이내라서 통한 거라고 작가가 말했는데, 뭔 한자가 말이 되냐, 설정오류 아니야 ㅇㅈㄹ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처럼 운으로 죽는게 아니라 사신한테 죽이라고 좌표찍는거여서 누군지 알기만 하면 댐 그 최소한의 댓가가 대상의 이름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는거지 이름을 정확하게 알아야만 죽일수 있는게 아니라 죽일순 있는데 그래도 최소한의 성의는 보여야지 하는 느낌 그래서 자기 부모님이랑 진짜 죽이고 싶은 사람이랑 이름이 같아도 자기 부모님은 안죽고 죽이고 싶은 사람만 죽음
그래서 한자 있는대로 다 적었잖아
여러 개 적어도 정확히 어떤 한자인지 알 수 없다니까 이 븅1딱들은 애니로만 일본어 배워서 그런가 전공자를 개무시하네 ㅋ 이건 설정오류가 맞다고
그래서 시부타쿠가 죽은게 우연인거임
오른쪽으로 도는데 커피가 오른쪽으로 쏠리는 기현상
오른쪽으로 쏠리는게 맞지 왼쪽으로 쏠려??ㅠ
@@자아-l1e 저기 죄송한데 왼쪽으로 쓸리는거 맞아요
뉴턴 오열
@@자아-l1e 게이야...
@@자아-l1e대체 어떻게 돌면 커피가 도는방향으로 쏠림?
라이토가 데스노트에 이름적는 연출은 진짜 미쳤음ㅋㅋ 만화책으로 보면 단순한 심판자처럼 보이는데 애니메이션은 죄인을 처단하는 지휘자처럼 보이게 함ㅋㅋㅋ
지휘보다는 작곡
지휘보다는 작곡
저걸 다 따라쓴 제반니는...에휴
얼굴 존나 미쳤다 목소리 존나 꿀떨어진다 어쩌자고 캐릭터를 이렇게 완벽하게 만들어논거임? ㅈㄴ사랑해 라이토 미친놈아
ㄹㅇ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ㅜ
어머... 둘리가 분홍색 아이스크림 떠먹던 장면이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여기 이렇게 올려놔주셨을 줄이야😍 너무 반가워요
딸기맛?
나뚜르 딸기맛 먹으며 이거 봄 ㅋ
코너링이 훌륭하시네
ㅈㄴ 잘생겼네 라이토
라이토 개멋있어
나쁜놈들은 지구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한다!!
부패 경찰들도 다 죽었으면
린드 l 테일러만 안죽였으면 사실상 라이토 추리는 절대 불가능 했지 데스노트의 힘에 너무 취해서 라이토 본연의 머리를 못썼다해야되나 이 실수 한번만에 수사망이 전세계에서 일본으로 좁혀쳐 버리고 심장마비로만 죽이는 이상한 자존심 때문에 처음으로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죽은 사건도 걸려버림
와우
일본의 관동지역까지 좁혀짐...
애니 자세히 안봐서 그럼
라이토가 일부러 심장마비로만 죽이는거라고 엘이 그랬음
심판하는 자가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하는것 같다며 어쩌고..했음
???:난 삭제하는척 검쓰면서 필기한다.
시부타쿠 보다가 라이토군 보면 아주 천국이 따로 없음..
샤프가 약간 스테들러 같은데?
와우 호잇
쉬워보여도 이런게 아주 기본적이면서도
ㅇㅇㅇ
거기까지다 라고 자체적으로 킬링타임을 만듬
공책에 글씨를 적는것일뿐인데 왜 섹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