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dplay -shiver band cover

자기조절은 보통 부정적인 상황에서 많이 하려고 하죠
지칠 때, 화가 날 때 혹은 우울 할 때.
음악을 사랑하다보면 이러한 상황이 찾아 올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저는 음악을 너무너무 사랑하기도 미워하기도 해요.
미움이 찾아올 때마다 설레었던 기억을 되짚으며
자기조절을 하곤 했습니다.
좋은 기억을 추억하게 되면
현재를 환기시킬 수 있으니까요.
이러한 방법은 저에게 있어서
음악에 국한되지 않아요. 어떤 문제든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미움과 권태가 다가올 때면
갈등을 겪었던 연인, 가족, 친구들과 함께한
사랑, 행복, 우정들을 떠올리죠.
여러분도 한 번 이 영상을 보면서 되새겨보는건 어떨까요?
정말 설렌적 없었나요?
정말 행복하지 않았나요?

Відео

4:13

너와 사랑했으니 나는 운이 좋았지

Переглядів 3014 днів тому

“그래 여기까지 온 것도 운이 좋았지..운이 좋았어” 하며 괜한 미련을 털어버리는 방법 다들 한 번쯤은 경험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 생각을 정리하다보면 곧이어 드는 망상을 피할 수가 없죠. 특히 실패를 경험할 때 운을 많이 찾는 것 같아요. 성공 했을 때 찾는 것은 노력에 대한 겸손의 자세. 이 곡은 사랑의 끝 또한 실패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다.” “실패의 자식이 성공 말고 더 있다면?” ….. -노래 연습하는 실음과 학생- 출처(ua-cam.com/users/mracoustic)

2:20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마지막을 눈에 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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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누군가를 잊지 못해 괴로워 하신 적이 있나요? 전 있어요. 잊어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누군가를 대하면서 동시에 나는 이제 정말 괜찮다고 자가최면을 걸다보면 정말 괜찮아지고는 합니다. 누군가를 위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잘 지내길 기도해 봅시다

2:46

네가 깊게 그은 상처를 몰래 한 땀 한 땀 메꾸는 중 -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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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탈진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해보셨다면 어떤 이유인가요?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 연인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 고된 노동으로 인해서, 믿었던 가까운 사람의 배신, 몰래 한 땀 한 땀 상처를 메꾸는 중인 여러분. 그 흉터엔 분명히 깊은 고민과 갈등이 있겠죠. 간절히 사랑받고 싶어하는 여러분에게 들려드리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