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들이 많이 죽어네요. 코로나 전에는 최소 새벽 2시까지 불야성이었는데
산왕거미 재 보신게, 몸통 길이만 3cm 가량 나온 거애요? 저는 지난 10월 초순에 구리시에서 이사가는 세탁소의 영업용 세탁기 옮겨주다가 죽은 건지, 죽은 척 한 건지, 제 거미줄에 매달려 있는 놈을 본 적 있었는데, 한 3cm는 거뜬히 넘고 거의 4cm 가까이 되어 보이는 놈을 봤어요. 워낙 떡대여서 몸의 너비는 말매미만했던 기억이 나네요.
용답역이 어디에요?! 한국 여행 갈때 참고 하면 좋을것 같아요
용답역 거리 한복판을 제가 걷고 있는 것만 같네요 마지막 고양이들도 너무 귀여워요 :)
상가들이 많이 죽어네요. 코로나 전에는 최소 새벽 2시까지 불야성이었는데
산왕거미 재 보신게, 몸통 길이만 3cm 가량 나온 거애요? 저는 지난 10월 초순에 구리시에서 이사가는 세탁소의 영업용 세탁기 옮겨주다가 죽은 건지, 죽은 척 한 건지, 제 거미줄에 매달려 있는 놈을 본 적 있었는데, 한 3cm는 거뜬히 넘고 거의 4cm 가까이 되어 보이는 놈을 봤어요. 워낙 떡대여서 몸의 너비는 말매미만했던 기억이 나네요.
용답역이 어디에요?! 한국 여행 갈때 참고 하면 좋을것 같아요
용답역 거리 한복판을 제가 걷고 있는 것만 같네요 마지막 고양이들도 너무 귀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