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매와 솜사탕은 음악을 통해서 어려운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작은 음악을 통해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정기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일지매는 두건 쓴 선배님께서 젊었을 때부터 쓰시던 닉네임 입니다.

일지매는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이미지가 있고 저는 어린아이들이 천진난만하게 운동회 등에서

꼭 보게 되는 솜사탕이 떠올라 일지매와 솜사탕으로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음악을 잘하고 못할 순 있으나, 음악이라는 공감의 세계에서는

차별도 편견도 인종도 문화도 모든 것이 평등한 ...

메마른 우리 삶을 윤택 하게하고 아름다운 영혼을 일깨우는

우리 인생에 꼭 필요한 삶의 아름다운 동반자라 사료 됩니다

못하는 음악이지만 일지매와 솜사탕의 공간 속에서

아련한 옛 추억과 옛 향수로의 아름다운 비행을 공감 해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고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모든 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Through music, Iljimae and Cotton Candy give dreams and hopes to children in need.

Through the Green Umbrella Children's Foundation, children who are alienated through small music

We are providing regular sponsorship

To enrich our dry lives and awaken our beautiful souls...

It's considered to be a beautiful companion in our lives.

I hope you enjoy it. Please subscribe to my diary and like my cotton candy.

Thank you very much.

I hope everyone is always healthy and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