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Angels from heaven ❤❤❤ Tears filled my eyes and i began to cry for the sole reason that it was so beautiful that my soul felt it❤❤

mein violien-weltmeister mit seinen ebensolchen musikern, was für ein musikalisches leben ...

음악은 말이죠..악기를 다루는 스킬은 물론 무대매너, 외모 , 연기력등 또한 중요한 요소라고 봅니다. 거렁뱅이같은 외모로 연주 특히나 합주를 한다면 이것은 음악과 관객을 대하는 그 태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보여지는 대목입니다. 양아치의 발광을 지켜봐줄 만큼 한가로운 사람이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

올림픽도 미치광이들의 난동처럼 개최하더니..음악도 이런 꼬라지네..하여간 프랑스..이판사판 공사판 개판이다. 최악이다.

진짜 최고의 베르디아노 바리톤…

Voices of music 겨울이 더 따뜻한 겨울 같습니다.

01:32 07:56

01:25

어디 수사님같은 옷을 입고.. 너무 멋있게 바이올린을 연주하시네...

4:01 아름답다…

그 옛날처럼 어깨받침이 없이 연주 하는 거죠?

돌고돌아 클래식이다 라는 문장이 너무 격하게 공감되는 무대다

다른 버젼의 사계는 들을수가 없게 됐어요....😢기회가 되면 직접 듣고 싶네요~♡ 짱입니다요~!!!!❤

이분 영상 보고 비발디 사계음반 구매했습니다. 이분의 클래식은 청량함 그 자체인거 같습니다 꼭 내한공연 가겠습니다

하~미치도록 알아듣고 싶다. 당췌 알아들을수가 없다. 영어는 맞는거지! 사계 연주보고 반했답니다.스테판님❤

사계는 편곡에 따라 뭐든지 될 수 있다

En fait c’est bien trop rapide de la part de l’orchestre. Je m’en rends compte maintenant

비발디 사계가 중 여름과 겨울이 ㄹㅇ 좋은게 계절의 아름다움과 함께 왠지 걍 스트레스 받고 열받는 느낌이 있음. 진짜 더움과 추움에서 느껴지는 킹받음을 듣는 기분임.

써머에서 여기까지옴ㅋ 내년에 내한공연때 꼭 갈게임

마치 초복 중복 말복이다 ㄹㅇ..

김승주님 그윽한 음성에 빠져들었어요. 브라보....최고

저도 오늘 비제진주잡이 검색중 들었는데 박숭주님 너무 잘들었어요. 팬될것같아요. 최고

감성 미쳤어요 ㅠㅠ. ❤❤❤❤

발디형의 여름도 폭염이였구나

사계 여름은 이사람것만 들음 하기싫은 일할 때 이거 들으면서 하면 몰입 잘됌

외람되지만 음악은 부업이고 본업은 존윅일 것 같은 분들이네요

진짜 예술가처럼 생겻네

경건한 마음으로 1700년대 락을 들어봅니다 🙏🙏

바이올린 연주하면서 몸짓이 왜이렇게 큰가 싶었는데 지휘까지 같이 하는거였네요 천재네 ㄷㄷ..

7:57 여기 너무 좋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아름다운 연주 감사합니다.

3:37 비발디에게 인사하네

테너 박승주씨 오늘처음만났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구글로 그리운마음을 들으려 찾다가 박승주씨 노래듣고 소름끼치고 눈물이 고였습니다. 다시 유튜브로 박승주씨를 찾아 이 명곡을 들으면서 여기에라도 글을 남기지않을수없었네요.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를 갖으셨네요!!! 앞으로 늘 응원하겠습니다. 전세계를 향하여..👍👍👍👏👏👏

첼로를 서서 연주한다고!?

ㅁ ㅣ 쳤 ㄷ ㅏ…

하필 휴가랑 겹쳐서...😢

¡Maravilloso! 💯👏👏👏👏👏

die stimme, die ausstrahlung, der körper, die bekleidung und natürlich die musik, das ist alles ein einheit, die meine volle aufmerksamkeit erwachen lässt, ja gerdazu erregt - seit wochen täglich, wunderbar und immer wieder mein großer dank besonders zu den schwindelnden höhen ...

여름 1악을 제일 잘 표현하는 연주자

첼로 찾아 왔다 계속 듣게됐네요

내가 클래식음악을 좋아하구나

7:55 엄청나다 진짜. 감탄스러움

최고의 앙상블

한편의.브로맨스 같다

여름마다 뭔일 있었니?...

사무엘 마리뇨 ..혹시 외람되지만 몰라서 그러는데 복장이나 화장하는것이 좀...성정체성이 의심스러운 점이 있는지요?

혼연일체의 연주

윌리스 캐리어 이전의 여름😂

이아고의 아리아 ‘나는 잔인한 신을 믿는다’ Vanne! la tua meta già vedo. Ti spinge il tuo dimone, e il tuo dimon son io. E me trascina il mio, nel quale io credo, inesorato Iddio: Credo in un Dio crudel che m'ha creato simile a sè e che nell'ira io nomo. Dalla viltà d'un germe o d'un atòmo vile son nato. Son scellerato perchè son uomo; e sento il fango originario in me. Si! questa è la mia fè! Credo con fermo cuor, siccome crede la vedovella al tempio, che il mal ch'io penso e che da me procede, per il mio destino adempio. Credo che il guisto è un istrion beffardo, e nel viso e nel cuor, che tutto è in lui bugiardo: lagrima, bacio, sguardo, sacrificio ed onor. E credo l'uom gioco d'iniqua sorte dal germe della culla al verme dell'avel. Vien dopo tanta irrision la Morte. E poi? E poi? La Morte è' il Nulla. È vecchia fola il Ciel.

사계가 이렇게 좋았나… 왜 올해 우리나라 안와요… 내년에 사인회도 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