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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멋집니다 박강현👍

나 언제쯤 최재림 배우 동영상 그만 찾아다니면서 댓글달까....

하 진짜 이 넘버는 박강현이다… 진짜 감정선이랑 박강현 특유의 비브라토가 진짜 개좋음 이거 아니면 만족이 안 됨 그니까 제발 이 캐슷 다시 돌아와…

으악 정말 감사해요

풀로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정원다이애나 엄마, 해선다이애나 엄마, 건댄 아부지, 마댄 아부지, 들게이브, 유게이브, 범게이브, 셩탈리, 환탈리, 현진헨리, 웅헨리, 인배박사님 다 최고였어요❤ 넥 못보내ㅠㅠ 이 멤버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 너무너무 사랑하는 굿맨 패밀리! 무대인사 보면서 나도 눈물나 진짜.. 덕분에 위로받는 시간들이었어요♡ 최고야 넥스트투노멀!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을거야 좋을거야 좋아질거야 다! 헤이!

황재성이보인다..

4연 오실까요.. 와주세요ㅜㅜ

2:58

제발 4연 와주세요ㅠㅡㅠㅡㅜㅜ

와 실제로 들으면 어떤 기분일까 진짜 천장 뚫고 날아갈것 같은데

뮤지컬 잘모르지만.. 앙상블?분들 목소리 너무좋고 잘함..멜론에 이름쳐보고 없어서 유투브로왔다..

다시와줘...

1:52

고전이 배경인데 노래가 너무너무 현대적인듯

심청이가 티켓팅 성공했다면 인당수 안뛰어들어도 됐을듯

폭풍눈물ㅠㅠ

박강현 엑스칼리버로 돌아와요😭😭

이거는 이분꺼가 제일 듣기 좋아요.

박효신거보다가 넘어옴

0:48 이 소리 때문에 이거 들을때마다 이 부분에 신경쓰임;;;

저 꼬마애 레미제라블 가브로쉬로 나옴 좋을텐데

이 프레스콜 하는날 컨디션 안 좋아서 링거 맞고 했다던데ㅠ 그랬는데도 이정도면 컨디션 좋을땐 어땠을지 너무너무궁금함... 못 본 내가 잘못했어 제발 돌아와...

가발 되게 푹신해보인다.....

Shin Young Sook❤

직관 했는데 영상보다 100배는 울리고 성량 ㅈ됨 박효신 웃는남자도 직관 했는데 확실히 진짜 뮤지컬 배우는 차원이 다르더라 무엇보다 음색이 너무 편안하고 예쁨

박강현은 언제나 감정선이 너무 좋음 노선이 다 취향이야.... 연기전공이라 그런가 연기 진짜 좋음

브라보 ~~

24년 공연 안하나요?ㅜㅜ...

22년에 봤던 사람이라 행복합니다 ❤❤❤

??? 이게 어제부로 4년전 ???

헐 뭐야 4년전이야

제발 깡윈 한번만 더 와줘ㅠㅠ

깡피터 see me랑 이거 보면 너무 슬퍼..😢

돌고돌아 여기구나..

역쉬 박은태형님 클라스가 남다르시네요.

😮❤

웃는남자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못봤는데ㅠㅠㅠㅠㅠㅠㅠ제발 다시 한 번만 해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12.2023.절대 이곡을 하지마세요 당신은 우리는 배우가 아니니까요 모르는게 그들이 슬퍼요 아버지에게 말하는 우리가 말하는 하고 싶은것은 없기를

박효신팬들은 진짜 우물안개구리네..

진심 이게 좋은건가? 내가 뮤지컬을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맥아리없이 부르는거아님...?

박효신이 준내잘하는거구나 ㄷㄷ

진짜 레전드... 이 넘버 부른 배우 중 최고입니다

마크 배두훈 계속 뮤지컬및 포레스텔라 활동동향,스케쥴 보려면 배두훈팬카페 들어가보면 볼수있겠죠~?

솔까 앤 여왕님 짜증내는 대사 보러 온다 ㅋㅋㅋㅋ

김호영 최고~!❤❤❤❤🎉🎉

❤❤❤❤❤❤❤

❤❤❤❤❤❤❤

와우! 너무 멋있어요!!❤❤❤

와 여기 진짜 사람 겁나 많았어요 ㅜㅠ

0:30 경들 부족함 없이 다 갖춘 분들 경들 다 여기 진실을 외칩니다 간청드리고 연민에 호소하오 늦기전에 세상을 돌아봐 경들 돈많고 많이 배우신분들 봐요 하늘의 벌이 두렵지 않나 슬픔으로 가득 찬 거리 풍경 굶주리는 또 다른 세상을 그 눈을 떠 지옥같은 저 밑바닥 인생들 그들이 견뎌야할 또 치뤄야할 잔혹한 대가 그눈을 떠 맘을 열고 증오와 절망속에 희망까지 죽어간 눈을 떠봐 전 최고로 높은 귀족이 됐죠 이 흉터는 사라지지 않지만 다 그렇지 완벽할 순 없어요 사람이란 여러분 조차도 그 눈을 떠 지금이야 가진것을 나눠봐 자비를 베풀어줘 더 늦으면 안돼 그 눈을 떠 맘을 열어 모두가 사람답게 살 수 있을때까지 제발 눈을 떠봐 눈속에서 길을 잃고 뼛속까지 얼어붙어 굶어죽길 기다려 본적 있는가 빵 한 조각 석탄조각 구걸하며 우는 기분 모를거야 그 눈을 뜨기 전엔 죽어가는 사람들 아픈 상처들을 외면했죠 그 눈을 떠 지옥 같은 가난과 고난 속에 저 벽을 무너뜨려 참된 자유만 오직 정의만 살아 숨쉬게 거짓을 꿰뚫어봐 이제는 그 눈을 떠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