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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체로 지정된 네모 박스에서 자물쇠 버튼을 누르면 락온모드가 되었었는데 최신 버전도 아직 마찬가지인지 모르겠네요😅

👍🏻👍🏻

와이드랑 일반 중 신었을 때 좀 더 착화감이 좋았던걸 선택했을 뿐입니다😊 사람마다 발 모양이 다 다르니 직접 신어보고 고르시는걸 추천드려요!!

🥰👍🏻👍🏻👍🏻

세트(set)를 시작할 때, 서브를 하는 사람이 서브를 받는 사람에게 한 번 인사하고 그 다음에 서브를 받는 사람에게 한 번 인사합니다. 다시 제 서브 차례가 돌아와도 이미 인사를 상대방에게 했기 때문에 또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한국에서만 있는 예절이라ㅎㅎ 최근에는 '안녕하세요' 대신 '서브하겠습니다' 내지는 가벼운 목례 정도로 대체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예 손이 좀 크고 길어서 너무 얇은 그립을 사용하면 손아귀에서 핑핑 돌더라구요ㅎㅎ 하지만 저건 어디까지나 참고용이지 절대적인것은 아니니 직접 여러 그립 잡아보시고 본인에게 잘 맞는 그립 잘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금방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작 풋폴트 가지고 그러냐’라고 하는 분도 봤어서ㅠㅋㅋㅋ 뭐 친구들끼리 가볍게 치는거면 그럴 수 있다 생각합니다.

@@테니버스Tenniverse 제 친구들은 풋폴트 안합니다 또한 친구의 친구들이 풋폴트하면 바로 지적하고 그들도 즉시 시정합니다. 모두 좋은 매너들 가지고 있습니다. 고작 풋폴트라고 하는 비매너들 없지요 고작 풋폴트라고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정신병자라 봅니다. 그런식이면 한발 넣고 서브하는 사람이나 라인 살짝 밟는 사람들이나 똑 같은데 누가 라인만 밟고 서브할까요 아예 한발 넣고 배구 서브 하듯이 뛰어가면서 내리 꽂아 버리죠 풋폴트 비매너하는 꼰대 뜰딱이들은 없어져야 합니다.

👍🏻👍🏻

naver.me/xAV8kTgI 이 제품인데요, 제가 살 때 보다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이거 말고도 다른 좋은 가방 많으니 잘 찾아보셨음 좋겠습니다~!!

@@부콤 생각보다 빡빡하게 닫히더라구요! 튀어나온 부분을 살짝 당겨서 걸어준다는 느낌으로 닫으셔야합니다😄

@@BlowGOAT 완벽 요약

ㅎㅎ 그래도 라켓 스포츠는 장비빨 심해용

장인이 되기까지 본인에게 잘 맞는 라켓으로 테니스 흥미 잃지않기!

ㅋㅋㅋㅋㅋㅋ 골프프로도 말도 안되는 중국산으로 치면 기가막히게 치죠 ㅋㅋㅋ ㅋ근데 일반인이 그걸로 치면 더 병신 됩니다 ㅋㅋㅋㅋ 이게 다 착각하는게 장비빨은 초보일수록 더 세워야 하는 겁니다

@@Zafiro7 코치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장인이 장비탓을 하지 않는 이유는 이미 좋은 장비가 았어서다’ 라고..😂

여러개 써보고 본인에게 잘 맞는 라켓 찾는것도 큰 복입니다😄

😂

@@준S-k4k 라켓 절.대.지.켜⭐️

@@buja_haso 너무 두꺼워도 컨트롤에 불리할 수 있으니 여러개 써보시고 정하심 좋을 것 같아요. 안정감이 높아졌다니 다행이네요😄

@@테니버스Tenniverse 2그립에 오버그립 덧감아 쓰는것과는 다른 신세계더라구요!

밑창 패턴이 살아있는 하드코트화라면 기능적으로는 크게 상관 없으나, 클레이화에 비해 미끄러우실겁니다. 더군다나 하드코트용 신발은 밑창이 금방 닳기 때문에 닳은 상태에서 클레이코트 사용 시 더더욱 미끄러질 확률이 높구요. 하드와 클레이화를 구분하면 좋은 또다른 이유로는 클레이화는 금방 더러워지고 양말에도 클레이가 잘 묻어서 안지워집니다. 클레이에서 굴렸던 하드코트화를 실내 테니스장이나 하드코트에서 신으면 민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매너 상 두 코트의 신발은 구분해두는게 좋겠습니다😄

🥰

동감합니다😊

공홈에서 사셨나요? 인터넷 가품 판매처에서 싸게 사면 중국산 받으셨을수도 있겠어요. 나이키랑 아식스 사이즈 같게 신습니다 보통

같은 테니스화 기준으로는 나이키, 아식스 사이즈가 거의 비슷한데 농구화랑은 비교를 못해봐서 잘 모르겠네요ㅎㅎ

모든 오버그립 설명서에 나온 '표준' 방향으로 설명드린 버전입니다. 반대로 감으셔도 무방하구요^^ 제가 좋아하는 나달, 알카라스, 이형택감독님 등등이 설명서 표준대로 감으셔서 저도 같은 방향으로 매번 감고있답니다~!

대본도 없이 긴 시간 동안 막힘없이 연설하는거 보고 저도 같은 생각 했습니다🙂‍↕️

저도 얼마 전까진 큰 차가 있으니 대부분 짐들은 차에 두고 라켓 케이스만 들고다녔는데 게임하면서부터 테니스 백팩 하나 장만했습니다. 주차장이 조금만 멀리 있어도 중간에 작은 일로 경기를 멈추고 차에 갔다오면 게임 상대한테도 미안하더라구요.. 가방에 이것저것 넣어두면 게임하다가 중간에 쉬더라도 상대방 근처에 있으니 미안함도 좀 줄어들고.. ㅎㅎ 레슨만 받을 땐 필요없지만 랠리나 게임 시작하는 수준까지 오르면 테니스 백팩 정도는 필요한 듯 합니다. 아마도 유튜브 업로더 분께서는 이런 과정을 거쳐.. 타인까지 생각하는 경지(대일밴드나 그립)에 오르셔서 더 많이 챙겨다니시는듯요 ㅎㅎ 이런 분들이 있으니 저희가 “짐을 적게 들고 다녀도 그덕에 조금은 편했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본인의 상황에 맞게 필요한 것들만 챙겨다니시면 됩니다😄👍🏻

그래비티 다루기 ㅈㄴ 어려운 라켓인디

헤드는 입문용으론 래디컬이 젤 무난함

보통 파워형 라켓으로 구분하는 라켓들이 초보자에게 적합하죠..헤드에선 붐,익스트림이 파워형 입니다.. 그래비티 스피드가 중상급자용

그라비티는 강성도 낮고 빔고 얇고 밸런스도 헤드라이트라 초보자용 라켓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디자인이 이쁘고 팔에 무리도 안가서 좋아는 하겠지만 느린 스윙으로 그라비티를 다루면 스핀도 안먹고 파워도 잃어버리는 일을 초래할겁니다.

그래비티가 더 컨트롤용인데..

보통의 남성분들은 울트라 100sq 기준 300g 무게를 가장 많이 사용하십니다. 근력이 다소 부족하시거나 여성분의 경우 일반적으로 그 아래 무게를 사용하시구요🙂

울트라에 400g짜리 라켓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이벤트성으로 만든걸 제외한다면) 무겁다고 알려진 이형택 감독님 라켓도 무게가 360~370g이신데(atp 평균치 상회) 언스트렁 기준 울트라가 400g이 시판되긴 어렵겠네요ㅎㅎ 아마 다른 숫자를 잘못 보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손에 착 감기는 마음에 쏙 드는 라켓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요즘따라 비가 왜 이렇게 야속한지..😤ㅋㅋㅋ

😂😭

10년 후에도 30대 초반이니 충분히 그럴 수 있을 듯 합니다ㅋㅋㅋ

보통 공 건네줄 땐 1. 상대방이 받을 준비 되었는지 확인 후 2. 공 건네준다고 육성으로 말해주면서 3. 1~2바운드 정도로 상대방이 공을 잘 받을 수 있게 전달 하는데요, 멀리 있는 상대에게 손으로 던져주면 공이 느리게 가니 보통은 라켓으로 전달합니다. 만약 어깨 힘이 정말 좋은 사람이 라켓으로 쳐서 보내는 것 처럼 던져줄 수 있다면 손으로 던져도 괜찮겠네요ㅎㅎ

👍🏻

😊

괜히 세계랭킹 1등이 아닌가봅니다ㅋㅋㅋ

저도 볼에 찍어야겠습니다ㅋㅋㅋㅋㅋ

😂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긴 합니다만, 아직 본인의 스윙이 갖춰지지 않은 입문자분들께는 어느 라켓을 쥐어도 크게 차이를 못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즉, 각각의 라켓 고유의 특성을 제대로 살려 사용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선수출신인 제 지인도 입문자분들께는 헤드사이즈가 작지 않고(보통 100sq), 강성이 높지 않은 라켓을 추천하곤 합니다. 아직 테니스에 필요한 근육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과하게 딱딱한 라켓을 사용할 시 부상의 위험이 있으며, 헤드사이즈가 작으면 실수할 때 마다 괜히 헤드사이즈 탓을 하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레이드의 대표적인 모델은 98sq) 실제로 100빵과 98빵의 면적 차이가 크진 않지만, 괜히 98빵으로 실수하면 헤드사이즈가 작아서 라는 의구심이 들어 스윙이 소극적이 될 수 있으니 맘 편하게 100빵으로 가시는게 조금 더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더불어, 특히 입문자분들은 테니스의 흥미를 잃지 않게 하기 위해 라켓은 ‘이쁜걸로‘ 사라고 추천드리기도 하니 마음에 드는 라켓 잘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잡설이 길어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입문 라켓으로 사용해도 문제 없으나, 다른 입문자용 라켓과 비교해보고 더 마음에 드는것으로 고르시길 추천드린다‘ 가 되겠습니다ㅎㅎ

정성스러운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리액션장인😎

첨엔 잘 안되다가 몇 번 해보면 감이 딱 올 때가 있습니다ㅎㅎ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