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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가사가 마음에 와닿는 성가이죠~? 저희도 오늘 보잘것 없는 제 삶을 맡겨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찬양은 큰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주님의 은총이 오늘도 내일도 하하님과 함께 하길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 많이들어주세요. 곧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D

안녕하세요. 편곡된 코드 악보만 있고 따로 피아노 반주는 없습니다 :)

누군가 나를 위해서 기도한다는 건 듬직한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성모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계시겠죠? 그 기도에 기대어 우리 오늘도 퐈이팅 해봐요~!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빌어주시는 성모님을 사랑합니다. ❤️

곡의 제목과 가사가 너무 좋죠~^^

@@Jworld0519 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오늘도 주님을 믿는 모든 이들을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

구독 감사합니다 :) @gracia512님에게도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오늘 하루 주님 안에서 화이팅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유튜브 활동은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곧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

개인적인 사정으로 유튭 활동만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다시 재개할 예정입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가사가 너무 은혜로운 찬양이죠. 감사합니다 :)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 곧 다시 유튜브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니 종종 찾아와 주세요. ^^

맑고 아름다워서 더 은혜로운 소리 빨리듣고싶네요​@@Jworld0519

@@루씨와함께 9월 안에 재정비를 마치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소중한 사람 중 한 명이 힘들었을 때 그 분을 생각하면서 선곡하고 불렀던 노래에요. “늘 우리를 좋아“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 사랑을 만끽해 보아요. 😻

네~! 아름다운 성가를 부르는 자리에 소리로 함께 할 수 있어 좋네요~^^ 🙌🏻

맞아요. 바쁜 삶 속에서도 주님을 생각하는 게 정말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반주 악보는 없습니당 ㅠㅠ 코드 악보만 있어요.

@@Jworld0519 ㅠ 넵 답변 감사합니다

빈센시오님. 고맙습니다 :) 🙏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세요~

주님의 손을 꼭 잡고 가려 합니다.

아멘.

선한분.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영진님 ^^

역시입니다~! 👍

감사헤요 :)

감사합니다. 곡이 참 아름다운 곡이에요. 쌀쌀해진 날씨, 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이때, 주님의 돌보심을 바라보는 매일매일이 되보자구요~!!

사실 반주 악보는 코드만 표기된 것 밖에 없답니다 ㅠㅠ

빈센시오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네. 성가책에 제대로 표기가 안 되어 있었나봐요.

네네 누락됐네요. 신경 쓰도록 할게요

큭큭 🤫진중한 남자랍니다~ 🤭

감사합니다 :) 참 예쁜 곡이죠~

🫠

이 성가 가사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당 :)

저희 친정엄마도 늘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기도하시는 엄마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전 하늘에 계신 저희 시어머니께서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있다는 것도 믿어서 마음 한 켠에 든든함이 있답니다. 저도 만약 제가 엄마가 된다면 저희 엄마들만큼 못할까봐 두렴기도 했는데요.. user님께서 이미 엄마가 되셔서 이런 마음을 갖고 계신 것 자체가 너무 훌륭한 엄마이신것 같아요. 기도 중에 기억할게요. 엄마가 되는 건 어려운 것 같아요. 앞으로 엄마가 될 저, 그리고 지금 엄마이신 user님. 이미 훌륭하고 또 훌륭하고. 부족한 바 없어요. 저도 아직 어린 마음이지만, 부족함 없다고 믿으려고 해요.

첫영성체 준비하는 초3 딸아이 때문에 20여년만에 냉담을 풀었어요. 처음에는 친정 엄마께서 책임지고 데리고 다니신다고 해서 보냈는데..중간에 다리 수술을 하시느라 제몫이 되었어요. 처음엔 정말 말 그대로 “아이 때문에” 였어요. 일주일 세번 화 목 토 미사참여 하는게 왜그리도 귀찮고 짜증이 났는지..그랬던 제가 어느새 생활안에 주님이 함께 계시게 되었고 마음이 힘들었던 날에는 미사중 내내 엉엉 울며 기도 드리고는 했네요. 특히 이 노래는 제가 미사중 울었던 날이 생각나요. 아이학교 문제 때문에 힘든 날이었거든요. 가족과 타인에게 채워질수 없는 공허함을 주님께서 채워 주시더라구요. 이제는 “아이 덕분에” 라는 마음이 들어요. 좋은 노래 늘 감사하며 듣고 있습니다. 정성이 담긴 댓글과 음악으로 치유 받을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냐~~~~~~ 입니당. 그래도 어쨌던 늘 좋은 마음, 긍정적인 마음, 주님께서 늘 너희들이 좋다 하신 말씀 믿고 하루하루 살아봅시당!! 난 네가 좋다!

어머머~!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당~!! 큰 힘이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네 당연하죠~^^

@@Jworld0519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당 :) 저희도 너무 좋아하는 성가곡이에요. 오늘도 우리를 위해 빌어주시는 성모님을 기억하며 좋은 하루 보내자구요~!

감사합니당. 좀 더 좋은 곡으로 찾아뵌다고 했는데 너무 바쁘고 바빠 올리지 못하고 있네요. 이또한 구독자님들께서 이해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당. ㅠㅠ 피아노 소리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피아노는 제 마음을 표현하는 유일한 친구거든요.

곧있으면 성모성월이네요. 많이 들어주세요.

곧있으면 성모성월이네요. 많이 들어주세요.

한결같은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게 되는 하루네요. 오늘도 그분과 함께, 좋은 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