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석
이형석
  • 46
  • 24 515
덕수궁 돌담길 // 진 송 남 // 두 대 아코올린폰
새해가 활짝 밝았습니다
멋진한해를 출발하기위해
삽박한 노래한곡 연주해 올림니다
좋은한해 되세요 여러분모두......!
Переглядів: 125

Відео

인생연습 // 한 가 빈 // 두 대 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694 роки тому
올한해 고생많았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뇌리에 나타나는 하루입니다 부디 내년엔 이런고생 하지않기를 기원하면서 올해 마지막곡을 올림니다 모두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와요.....!
별이빛나는 밤의부르스 // 문 주 란 // 두 대 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4574 роки тому
옛날을 회상하며 한곡 올림니다 그땐 한밤중에 공기도 깨끗했고 별도 눈이부실 정도로 많았었는데......ㅎㅎ 한곡 올림니다.
이렇게 // 지 훈 // 두 대 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424 роки тому
년말이 서서히 닥아오고 있내요 한일없이......! 코로나에 시달려 삶의질이 형편없이 저하되었지만 그래도 살아야하기에 오늘도 열심히 생각하고 또 실천하며 사는가봅니다. 주말에 한곡 쏩니다
내몫까지 살아주 // 채 빈 // 두 대 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604 роки тому
한세상 살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어찌 편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지 걱정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할수도 없고.....! 한곡 쏩니다
군산항아 // 철희 // 두 대 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864 роки тому
한참지난 영상이지만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영상촬영도 용이하지 않내요 멋진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하여 좋은일만 생기기를 기원하면서 한곡!
진정인가요 // 김 연 자 // 두 대 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1104 роки тому
애틋한 마음이 들게하는 가요 오늘은 느긋한 마음으로 한곡 올림니다 코로나가 언제끝날지 모르는 암울한 세상에.....!
백마야 울지마라 // 명 국 환 // 두 대 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1024 роки тому
코로나가 심하게 전파되어 모두가 외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호젓하고 쓸쓸한 마음에 한곡 쏩니다
혼자이고 싶어요 // 설 운 도 // 두 대 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1104 роки тому
방콕을 이용하다보니 오늘은 이런곡을 선곡해봅니다 이름하여 "혼자이고 싶어요".......ㅎ 좋은휴일 되시구요
밤 안개속의 사랑 // 배 호 // 두 대 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634 роки тому
배 호의 잊혀져가는 노래한점 선곡해 올림니다 워낙 녹쓸은 곡이라 아는이도 별로없지만 본인의 애창곡이기에....ㅎ
한 밤의 음악편지 // 배 호 // 두 대 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734 роки тому
배 호 노래중에 잊혀져가는 노래한곡 올림니다 추워지는 겨울문턱에서.....!
짝사랑 // 주 현 미 // 두 대 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424 роки тому
은퇴후에도 계속 인기가좋은 가수 주 현미의 옛날노래 짝 사랑을 올려봅니다 좋은휴일날......!
임 찾아가는 길 // 박 우 철 // 두 대 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1994 роки тому
세상 사는길이 왜이리 험하고 힘든지 혹시나 길을 잘못 들었는지 의심해보고 이곡을 연주해 본답니다 좋은주말에....!
세월에 던진 사랑 // 박 우 철 // 두 대 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4 роки тому
제목이 아주 그럴듯하여 선곡해봅니다 11월의 첫주 휴일에......! 멋진휴일 되세요
이국땅 // 이 국 땅 // 두 대 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1284 роки тому
갑자기 추어지니까 이국땅이 생각나 한곡 연주해 봅니다 혹한에도 이국땅을 생각하면 언제나 힘이 났었는데.......ㅋ 요즘은 영 정붙일곳이 없답니다 한곡 꽝!
돌아오지 마세 // 주 현 미 // 두 대 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964 роки тому
돌아오지 마세 // 주 현 미 // 두 대 색소폰
세번의 사랑 // 주 현 미 // 두 대 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704 роки тому
세번의 사랑 // 주 현 미 // 두 대 색소폰
조용한 이별 // 배 호 // 두 대 아코폰
Переглядів 744 роки тому
조용한 이별 // 배 호 // 두 대 아코폰
5호선 여인 // 추 가 열 // 두 대 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8064 роки тому
5호선 여인 // 추 가 열 // 두 대 색소폰
지 금 // 조 영 남 // 두 대 바이폰
Переглядів 334 роки тому
지 금 // 조 영 남 // 두 대 바이폰
밥 한 번 먹어요 // 신 유 // 두 대 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574 роки тому
밥 한 번 먹어요 // 신 유 // 두 대 색소폰
물망초 사연 // 주 현 미 // 두 대 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1104 роки тому
물망초 사연 // 주 현 미 // 두 대 색소폰
지나야 // 진 성 // 두 대 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644 роки тому
지나야 // 진 성 // 두 대 색소폰
명 자 // 나 훈 아 // 두 대 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894 роки тому
명 자 // 나 훈 아 // 두 대 색소폰
웬 수 // 나 훈 아 // 두 대 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514 роки тому
웬 수 // 나 훈 아 // 두 대 색소폰
테스형 // 나 훈 아 // 두 대 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2254 роки тому
테스형 // 나 훈 아 // 두 대 색소폰
파 문 // 문 주 란 // 두 대 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994 роки тому
파 문 // 문 주 란 // 두 대 색소폰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 나 훈 아 // 두 대 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1804 роки тому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 나 훈 아 // 두 대 색소폰
언제벌써 // 윤 정 아 // 두 대 색소폰
Переглядів 814 роки тому
언제벌써 // 윤 정 아 // 두 대 색소폰
지 금 // 조 영 남 // 두 대 아코폰
Переглядів 624 роки тому
지 금 // 조 영 남 // 두 대 아코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