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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자기 & 애기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 сер 2017
입양한 고양이 자기~그리고 새로 맞이한 새식구 길고양이 애기. 너무나도 아름다운 운명의 고양이들와 함께해 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꼭양~♡
털뭉치 달고 다니는 묵밥집고양이 ㅜㅜ
아... 처음에 길냥이가 아닐까? 하면서 이 친구를 마주했어요. 딱 보기에도 구내염에 이빨이 깨져 있고 등에는 떡뭉치가 되버린 털을 달고 다니는 아이... 아무도 케어를 안하는 듯 보여 일단 가지고 다니는 사료를 줬는데 먹질 못했어요. ㅜㅜ 😭 이 아이를 또 거둬야 하나? 기도 하고 기도하고... 등이라도 어떻게 해줘야지 싶은 맘에 나갔는데 아는체 해줬다고 기다리고 있던 개냥이... 눕히고 코털가위로 주저 앉아 털을 밀었답니다 ㅡㅡ 이 오지랖은 ... 그냥 지나쳐지지 않더라구요... 신기한 것은 이 고양이 어찌나 얌전한지... 가만히 있더라는... 내가 고양이가 좋아할 상인가?ㅎ 아님 얘가 유난히 얌전한건가?ㅡㅡ 암튼 고양이가 아닐지도... 이런 생각들과 다칠까봐 조심조심 털떡(?)을 제거 하고 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오시더니 뭐하시는가? 그 고양이 오늘 목욕 시켰는데? 이러심.
이 고양이 주인이세요? 여쭤보니 맞다고. ㅎ 아... 근데 왜 얘 등이 이래요? 완전 떡인데요? 🤦 할아버지 왈 자신도 그게 제거가 안되서 어쩔 수 없으셨다며... 그래도 목욕은 시켰다고. 하시는데...아이고... 할머니도 나오셔서는 그걸 제거 하셨어요? 아이고 고마워라~~~~^^;;;;
고양이는 시원해진 등이 좋아 비벼대고 가르릉 갸르릉~ 어쨌거나 주인이 있다니 다행인데...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라 케어가...ㅜㅜ
할아버지 얘 구내염 심해요 약 먹이세요~~ 어쨌거나 해피엔딩인데... 그래도 도움이 되어 다행이다 싶은데... 뭐지... 에잇 이 오지랖~~!!!
애기 고양이~~!! 다음엔 또 털뭉침 만들지 말고 건강하게 살앗~!!! 내가 다음엔 추르 가져올께~~!!!구강케어 용으루~~!!! 아마 난 여기 단골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ㅎ
이 고양이 주인이세요? 여쭤보니 맞다고. ㅎ 아... 근데 왜 얘 등이 이래요? 완전 떡인데요? 🤦 할아버지 왈 자신도 그게 제거가 안되서 어쩔 수 없으셨다며... 그래도 목욕은 시켰다고. 하시는데...아이고... 할머니도 나오셔서는 그걸 제거 하셨어요? 아이고 고마워라~~~~^^;;;;
고양이는 시원해진 등이 좋아 비벼대고 가르릉 갸르릉~ 어쨌거나 주인이 있다니 다행인데...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라 케어가...ㅜㅜ
할아버지 얘 구내염 심해요 약 먹이세요~~ 어쨌거나 해피엔딩인데... 그래도 도움이 되어 다행이다 싶은데... 뭐지... 에잇 이 오지랖~~!!!
애기 고양이~~!! 다음엔 또 털뭉침 만들지 말고 건강하게 살앗~!!! 내가 다음엔 추르 가져올께~~!!!구강케어 용으루~~!!! 아마 난 여기 단골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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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 자랑중 고양이 런웨이 했어요~^^ 맘에 드는지 애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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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 자랑중 고양이 런웨이 했어요~^^ 맘에 드는지 애교 중 ^^
컴터 망가져 편집을 못해서 걍 올림돠~~^^;;;; 소리켜고 보셔요~~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컴터 망가져 편집을 못해서 걍 올림돠 ^^;;;; 소리켜고 보셔요
고양이와 축구 중 초자연현상을 경험하다~!!! OMG 호러축구가 되어버린 영상~!!! 집사와 호러축구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고양이와 축구 중 초자연현상을 경험하다~!!! OMG 호러축구가 되어버린 영상~!!! 집사와 호러축구
러블자기와 애기의 하루- 집사 작업중 놀러온 애기군과 놀아주기.. 작업은 언제 끝나??^^;;;
Переглядів 9505 місяців тому
러블자기와 애기의 하루- 집사 작업중 놀러온 애기군과 놀아주기.. 작업은 언제 끝나??^^;;;
길고양이 애기 폭풍성장~아직도 크고 있는 듯 ㅎ 카페트가 됐어요~~!!^^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길고양이 애기 폭풍성장~아직도 크고 있는 듯 ㅎ 카페트가 됐어요 !!^^
러블자기와 애기의 하루 - 합사와 격리의 길은 힘들어요~ 그래도 천천히~~^^
Переглядів 4386 місяців тому
러블자기와 애기의 하루 - 합사와 격리의 길은 힘들어요~ 그래도 천천히 ^^
러블자기와 애기의 하루 - 합사 중 어느 날, 둘 사이 많이 좋아졌어요~^^
Переглядів 9616 місяців тому
러블자기와 애기의 하루 - 합사 중 어느 날, 둘 사이 많이 좋아졌어요~^^
붕대감고...누가보믄 인질인줄... 절대 학대영상아님다...ㅡㅡ;;;;
Переглядів 29410 місяців тому
붕대감고...누가보믄 인질인줄... 절대 학대영상아님다...ㅡㅡ;;;;
왱~~~ 나가고 싶니 ?? 집나가면 고생이란다 ㅋㅋㅋ
양이들은 뭐하고 있나요? 저희 양이두 제 앞에서 잠자고 있거든요
@@user-yn6ro4zo8h 자고 있어요 ㅎㅎ
우와~ 멋있어요😊❤
아이구 불쌍해라ㅠㅠ 저두 이런 아픈고양이를 밖에서 키우고 있거든요ㅠㅠ
@@user-yn6ro4zo8h 등껍질 떼어 줬어요~!!!
앙~^^ 이뽀랑~^♡^*)😊❤ 저두 나갔다가 집에 들어오면 항상 울이뽀효린이 사료챙겨주는데
저는 이제 오늘두 버려진노랑이한데 사료주려고요 날씨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조심하세요
@@user-yn6ro4zo8h 더위 조심 하세요 ~!!
감사합니다
미친 해외여행간다고 버릴꺼면 왜 분양받았데 미친거아냐 그냥 체험하고 버린거랑 뭐가달라 또라이들 아냐 ㅋ이해가 안되네
나쁜 댓글은 무시하세요. 다시 버려진 애기를 보고 궁금해서 사여을 다 찾아봤어요. 어쩔수없이 내주었던 상황이었군요. 집사님의 선한 마음으로 아이들이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ranpark7989 감사합니다
데리고 있다가라도 돌려줘야지. 뭐 그런 시키들이 있어! 그동안 잘못되면 어쩌려고!
길고양이 입양시키기 넘 힘들어요ㅠㅠ 힘내세요
ㅋㅋㅋ 넘 이뽀고 사랑스럽당~^♡^*)😊❤ 짐 저희 효린이는 새벽3시30분정도에 꼭 일어나서 같이 화장실다녀오거든요 그리고 다시 침대로 올라와서 잠자고 있네요😊❤
@@user-yn6ro4zo8h 저는 밥 달라 깨웁니다~^^ 매일이 졸려요~^^
@@user-Russianbluecat저두 똑같이 잠깨우고 하거든요 저희 양이랑 같이 옆에서 자고 있어서요
ㅋㅋㅋ 이뽀게 생겼어요😊❤
아이구 고양이들이 이뽀고 사랑스럽다~^♡^*) 저희 효린이는 매일 밑에서 놀다가 침대위에서 항상 저랑 같이 자고 하거든요
@@user-yn6ro4zo8h 제가 복 받고 있습니다 ~^^
@@user-Russianbluecat 이제 저는 교회가면서 버려진노랑이한데 사료 주려고요 조심히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꼴깝 ;;
넘 이뽀게 잘 생겼어용~^^
앙~^^ 귀엽다😊❤
ㅋㅋ 이자세는?
넘 이뽀고 사랑스러워요~^♡^*)😊❤
감사해요🤗
구내염이있나봐요~ㅠ. 구내염있으면 입이아파서 잘못먹는데
@@user-ts8cm3tr3v ㅜㅜ 이빨도 깨져서... 짠했습니다... 치료해주길 바랍니다 🙏
넘 귀여워요❤❤❤😊
목걸이 너무 잘 어울려요😊
@@user-dm7eo2eh6d 그쵸?ㅎㅎ
맘이 아파옵니다. 저도 직장생활하면서, 별의별 인간들과 지내왔는데, 이렇게 황당할데가... 안타까워하시는 목소리에 아파옵니다.
ㅋㅋㅋ
❤❤❤
뒤 볼만 하네 미모 ㅇㅈ
❤❤❤❤
예쁜이^^
❤❤❤
애초에 키울사람이 못됬네 그런 사람한테 안가게되서 다행
속상하다 ㅜㅜ
크다 ㅎ
ㅋㅋㅋ 이쁘기만 해요
@@Bj북유럽억양 ㅎㅎㅎ 😆
@@user-Russianbluecat 근데 어제 시청자가 몇 천 명 있는 방송도 있냐고 하셨잖아요 그리고 다른 시청자 분이 구독자가 10만 이상이면 그럴 거라고 답했는데 그게 정답은 아닌 거 같아요 제가 그래도 라이브 방송을 좀 봤는데 구독자 수랑 시청자 수가 비례하지 않더라고요
@@user-Russianbluecat 캣맘 분이 길냥이들 밥 주는 방송이 있는데 (그것도 세로 모드 방송) 구독자가 3만 5천명 정도인데 시청자는 20 명을 잘 못 넘기더라고요 그리고 몇 달 전에 봤던 분도 구독자가 13만이 넘는데도 시청자가 20명이 안 됐어요 지금은 모르겠어요 안 본지가 세 달 정도 돼서... 제가 아는 건 이 두 가지 케이스라 이것도 정답이 아닐수 있겠지만 구독자랑 시청자가 비례하지는 않는 거 같아요
@@user-Russianbluecat 근데 러블님도 지금 제가 방송을 두 번 봤는데 알고리즘 노출이 안 되시는 거 같던데요 한 번 더 보면 확실하게 알겠지만 시청자 숫자가 잘 안 바뀌는 거 보면 그런 거 같아요 알고리즘 노출 되고 안 되고가 시청자랑 구독자랑 채팅 면에서 많이 차이 나요 한 번 더 보고 말씀 드려볼게요 근데 시청자에 관심 없으실수도 있겠다 그죠? ㅋㅋ
@@Bj북유럽억양 할 줄 몰라요 ㅎㅎㅎ 😆
고양이가 똑기네^^
아 열받네😢
정말 미친인간들 많음 처음부터 입양하지 말던가
미친..제발 입양하거나 동물 키우려면 생각좀하고 덤벼라..많은걸 포기해야 한다. 욕나와
아니에요😂 다음엔 꼭 오셔서 도와주셔요~~^^😅
죄송해요,재방송이라도 봅니다ㅠ
고양이는 길에서 사는 야생동물인데.. 분양도 입양도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반야생으로 돌볼환경이면 모를까ㅠㅜ
엄마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집에가자..' 이 한마디가 너무 울컥하네요😢
저렇게 버렸다고?!?!?!......ㅠㅠ 키울맘 없는놈들은 진짜 조져놔야한다....어떻게 저렇게 버릴수있나....입양보내고 저렇게 날벼락소식으면 보내신분은 마음아프다....ㅠㅠ 버린놈(년)은 진짜 반성해라......생명 소중한걸 모르는 ㅅㄲ들.....##
싸이코 새기들이네 ㄷㄷ..
어우~!! 심한 말 같지만, 저것들은 지 새끼들한테 버림을 받아 봐야 합니다... 여행 간다고??? 인간이나 동물이나 몸 눕힐 곳이 얼마나 귀중한 건데~~~~
저럴 거면 입양을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어케저러고 자요 사람이네
아이들 아무한테나 입양버내지마세요ㅠ
쇼파 뜯어진 다리쪽 보고 음 ~ 애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군 생각했어요 저는 왜 눈물이날까요 하하하😂😂😂
전주인에게인게를 해야지 왜 밖에 버리는거야ㅜㅜ 몰상식하네진짜 아이고 짠해😢😢
캣.맘.
그래 해외여행가서 영원히 오지마라. 사람의 탈을쓴 사탄아.
ㅋㅋ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