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hwanlim4987 원래 했던게 편하긴 한데... 막을 미리 벗기면 보관도 그렇고 판매할때 그만큼 돈이 빠지니까요.. 자기가 편한게 최고이긴한데.. 저도 제가 엄청 잘 하는줄 알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우물안에 개구리였더라고요;; 여러 직원 생활과 수많은 알바를 통해 많은 대응능력과 경험치가 생겼습니다. 손목 팔꿈치 항상 조심하시고요~ 항상 대박나시길 바랄께요~ㅎ
예전 회사 근무할때 실화임...평소에 목소리 큰 쎈 아줌마가 있었는데 점심끝나고 와서 "어떤 남자가 여자를 강제로 질질 끌고 산으로 가더라" 그래서 내가 "아니 그걸 그냥 보고 있으면 어떻해요. 신고라도 해야지. 어디로 갔어요" 하니 "내가 왜 해야되? 나 해꼬지 당하면 어떠라고" 그래서 내가 몽둥이 들고 산으로 쫒아 갔더니 다 마신 소주2병이 벤치에 있고 사람들은 없었음...온갖 잘난척 다 하지만 결국에는 10원 한장 손해 안 보려는 인간의 습성을 보는것 같아 씁쓸했음.. 이거 진짜 실화임..근데 이 얘기 하니 와이프도 똑같은 말 하더라...아 내가 이상한 건가...많이 씁슬했음....
작업 그리하심 손목과 어깨 나중에 작살납니다
귀한 자료이네요.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등갈비 미리 막 벗기는거랑 등뼈먼저 안빼고 작업하는게 뭔가 좀 답답합니다; 이유가 있거나 습관이 있겠지만 이런 순서 작업은 처음보네요-,-;
제 첫 스승님이 이렇게 알려주셨어요. 그 후로는 다른 발골 방식을 도입해 본적이 없어서요. 기회가 된다면 어버뿡님에게 한수 배워보고 싶습니다. ^^
@@buhwanlim4987 원래 했던게 편하긴 한데... 막을 미리 벗기면 보관도 그렇고 판매할때 그만큼 돈이 빠지니까요.. 자기가 편한게 최고이긴한데.. 저도 제가 엄청 잘 하는줄 알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우물안에 개구리였더라고요;; 여러 직원 생활과 수많은 알바를 통해 많은 대응능력과 경험치가 생겼습니다. 손목 팔꿈치 항상 조심하시고요~ 항상 대박나시길 바랄께요~ㅎ
너무재밋어요 발골영상이 삼겹살..😢 맛나겠어요
암돼지라 찰지고 맛있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번 주말 저녁에 삼겹살 파티해야겠어요. ^^
우둔살은 법으로는 등급 안나누지 않나요? 내가 모른다구 나의 볼기를 치진마이소
@@예쓰-r7p 법으로 등급을 나누지 않아도 되는 부위는 내장, 간, 천엽등 부산물과 사골뼈 종류입니다. 나머지 고기류는 모두 등급을 표기해야해요. 원하시면 볼기 한 번 쳐드리겠소. ^0^
지점토를 즐겨드시나봄니다...
이 부위는 판매할 수 없기에 제가 가끔 먹긴해요. ㅋㅋㅋㅋ
아니 그래서 결론이 먼데여
안녕하세요. 결론은 지점토맛이 난다는 거예요. 가까운 정육점 가셔서 앞다리(전각살)로 육회 썰어주세요 라고 하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
와 처음 사진처럼 투쁠 육사시미라고 시켰는데 저렇게 오면 진짜 서운하긴 할듯...
조금 나오는 맛없는 부위가 오면 화나는게 당연해요.
지점토맛 어떻게 알..아..?
zzzzzzzz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점토 드셔 본 적 없으시군요. ㅋㅋㅋㅋ 저는 어렸을 때 먹어봤어요. 호기심이였지만 정말 아무맛도 안나고 오바이트 나는 맛이죠. 리얼 백퍼는 아니지만 느낌이 그렇다거라고 느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딴건 모르겠고.. 지육 작업하시는데에 응원 보냅니다
정육점을 아무리 찾아봐도 요즘 지육작업 하는 곳이 없더라구요. 잘 봐주시고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송빡님. ^^
돼지 전문가 필요없다 20대 1주일 끝. 돼지가 돼지지 그리고 돼지는 정육점에서 반골하면. 냄세나 백퍼
사장님이 이 분야에 완전 전문가이시고 진심이 느껴지는 분이세요 고기의 질이 너무 좋아서 일단 한 번 드셔 보시면 다른 곳은 못 가실 듯 강추하고 싶은 마음에 댓글을 처음 써 보네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든 쫀득한 맛의 암돼지 한돈으로 준비해 놓겠습니다. ^^ 날씨가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소주한잔에 갈매기살 소금뿌려 구워먹음 맛나는데..캬~~갈비밑에 붙어있었네요^^
바로 떼어내서 숯불에 구워 소준한잔하면 천하가 내것입니다. 잘 봐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장님.. 질좋은 고기로 제 입맛을 길들여 놓으셔서 딴데서는 못 먹겠어요. 책임지세요. ㅠ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첫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처음시작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훈이아빠의 부드러운 손길로 마무리합니다. ^^ 감사합니다.
뭐여??왜??
설마 상패터널보고 드립치는거???
이걸 맞추시다니.^^b
이유가 궁금하네요
저거 왜 알려주지 말란거지 인성
예전 회사 근무할때 실화임...평소에 목소리 큰 쎈 아줌마가 있었는데 점심끝나고 와서 "어떤 남자가 여자를 강제로 질질 끌고 산으로 가더라" 그래서 내가 "아니 그걸 그냥 보고 있으면 어떻해요. 신고라도 해야지. 어디로 갔어요" 하니 "내가 왜 해야되? 나 해꼬지 당하면 어떠라고" 그래서 내가 몽둥이 들고 산으로 쫒아 갔더니 다 마신 소주2병이 벤치에 있고 사람들은 없었음...온갖 잘난척 다 하지만 결국에는 10원 한장 손해 안 보려는 인간의 습성을 보는것 같아 씁쓸했음.. 이거 진짜 실화임..근데 이 얘기 하니 와이프도 똑같은 말 하더라...아 내가 이상한 건가...많이 씁슬했음....
놔둬라는 말에 잠깐 화가 났지만, 그래도 인류애 +1 쌓고 갑니다 😂
아짐 목소리부터 진짜 천박하네ㅡ 고집 엄청 쎄보이고 전형적인 진상아줌마 스타일
여성분은 나쁜뜻 없이 괜히 쫓아가서 알려주기 위험해보여서 저런말씀 하신거같아여
예전 회사에서 납품업체 마이티탑차 뒷문 걸쇠 안걸고 하차작업하다가 갑자기 돌풍 불어서 지나가던 직원 머리 정면으로 후려침. 직원은 현장서 뇌진탕 기절, 병원입원하고 암튼 납품업체서 보험처리.
@@SNFNDWLAKRRJFL 정말 큰사고였겠군요.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해요. 태풍, 돌풍도 조심해야겠어요.
활짝 안 열리는걸 보니 방지를 해뒀군요. 상습범의 가능성이 크고 활짝 열리는거에 사람치여 죽는경우 종종 있었습니다.
조수석 좀 화딱지 나네 ㅎㅎㅎ
여자분 말에 공감합니다!
저거 알려준다고 오지랖이 아니에요. 위험한건 알려줘야죠 . 잘하셧습니다
왜 알려주지말아야하는데? 이해하기도 싫은 부류
여성분 그라문 안돼애
나 편하자고 혹은 귀찮다고 저런거 무시하다간 남에게 큰 피해가 될 수 있다는거 여자분 명심하세요.. 할 수 있는 선에서 하는 행동을 하려는 남자분인데.. 이런 작은거 하나가 큰 화를 불러옵니다. 되려 스스로에게도 올 수 있구요.
나둬..라는 여자가 더 나쁘네
이기적인 인간이지
화면바서는 이상없는대 ./왜그러시는지 이해불가하네요./고속도로에서는 아무리빨리가야 3분이네입니다 ./천천이가세요./ 열받지마시고./ㅎㅎㅎㅎㅎ
천천히가는거랑 추월차로를 지속해서 점유하는거랑은 다른문제입니다
뭔 뻘소리지 ㅋㅋ 1차선은 추월차로라서 추월하면 2차로 주행차로로 차선 옮겨야된다구요 ;
조만간 존소식 있을듯~~ㅋ
놔두세요..곧 떠날꺼에요 처박든 깔리든...
오토바이도 졸라 후진거 타고 배달하면서 후까시는 ㅋㅋㅋㅋ
민폐
저런.믿치놈들.잡아처넣세요
어지 늦은저녁 부산 사하구 강변대로 미친놈들이 1시간 동안 계속 이짓거리 하지마라 좀 인간들아 아파트 단지가 바로옆이다
너무 비하하지 마세요 조만간 어디 난간에 부딛혀 하반신 마비 올겁니다. 그동안은 즐기게 좀 두세요
놔둬 불법유턴 김여사나 만나라
바닥에 제한 50 인데 저러면 쓰나 ?
저런 ㄱㅅㄲ들 천지다
죄송하다고해야지 블박뭐야ㅋㅋ 웃고지랄이네 느그부모가만일 저일겪어도 웃을래?
차선을 막고 뭐해요?
저는 차선을 막은적이 없는데요 고양이님?
역시 K 과학세단 ㅋㅋ
황산 사거리.....상일 IC빠지고 직진 많이 막혀있으면 그냥 우회전하고 주유소 앞사거리에서 유턴 때리면 신호따라 그게 더 빠를때도 있어요 그리고 저기 우회전 차선 3개나 있어서 현지인들 그냥 옆으로 피해가는데ㅋㅋ😅
자주 다니는 길이지만 우회전 차로가 두개로 나눠져있어서 불편하고 헷갈려요. 다음에는 우회전해서 주유소 건너편에서 유턴해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화날만은 한거같은데 잘넘어갔네요. 다만 시간이 좀 걸려도 우회해서 가는게 더 좋지 않을까 아쉽네요.
다음에 이런 상황이 다시 온다면 무조건 우회전입니다. 내비게이션이 알려주는데로 가려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저 말고도 제 앞뒤로 다른 차량들 모두 저랑 같은 상황이였어요.
오빠 목소리가 조용하시네요. 평화주의예요. 정작 오빠가 진짜 화나면 물불 안가립니다. 성격 누르고 있는분입니다. 말할려고 문열었는데 언니가 말하네요 ㅋㅋ 오빠 궂이 변명 안하네요. 남자네요. 말도 별로없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