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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선원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5 лип 2015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을 공부하는 숲 속 명상센터 붓다선원입니다.
붓다선원은 붓다의 바른 가르침 아래에서 사성제를 깨닫는 팔정도를 실천하는 공간입니다. 붓다선원의 스님들과 수행자들은 계율을 준수하고 사마타와 위빠사나 명상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을 실천하여 자신의 삶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경험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붓다선원은 모든 사람들에게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붓다선원은 붓다의 바른 가르침 아래에서 사성제를 깨닫는 팔정도를 실천하는 공간입니다. 붓다선원의 스님들과 수행자들은 계율을 준수하고 사마타와 위빠사나 명상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부처님의 바른 가르침을 실천하여 자신의 삶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경험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붓다선원은 모든 사람들에게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행복이 선정의 원인이라니 혼란스럽습니다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50104
이 영상은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수호하고 알리는 일에 함께하여주세요.
*후원하기 : secure.donus.org/buddhaway/pay
질문 바로가기*
00:08 Q1. 고통을 자각해야 선정도 깨달음도 얻는 줄 알았는데 행복이 선정의 원인이 되고 또 선정이 열반의 원인이 된다니 약간 혼란스럽습니다.
19:33 Q2. 강력한 감각이 일어날 때 살아있음을 느껴서 좋습니다. 수행하면 감각이 고요하고 미세해져서 살아있음을 느낄 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26:56 Q3. 숨에 집중하게 되면 숨을 의식하게 되고 나도 모르게 고르고 바른 숨을 쉬게 됩니다. 의도적으로 자연스러운 호흡을 바라보려고 하면 최소한의 작게 드나드는 숨을 보게 되는데 어떤 숨을 바라보는 것이 맞을까요?
30:37 Q4. 일상을 살아가며 수행을 지속하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33:22 Q5. 욕심 없이 숨이 오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코안 쪽에 주의를 두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인중에 떠 있는 숨이 잘 안 느껴진다고 여겨져 더 오가는 숨이 잘 느껴지는 코안 쪽에 집중했습니다. 제가 잘못하고 있던 걸까요?
34:36 Q6. 이곳 생활처럼 집에 돌아가 좌선을 하려고 했는데 5분이 천년처럼 느껴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바깥에서도 수행을 지속 할 수 있을까요? 이곳에 있는 저는 마음에 들고 바깥에 있는 저의 모습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36:10 Q7. 고요하고 미세한 숨도 모양은 귀엽고 작은 주머니 또는 뭉실뭉실한 구름 같았고 색깔은 투명하기도, 하얗기도, 살짝 연하게 푸르스름하기도 합니다.
37:33 Q8. 집중하면 고개나 몸이 옆이나 아래로 돌아가는 건 왜 그런가요?
39:01 Q9. 숨에 마음챙김하는데 번개처럼 생겨나는 급한 일이나 좋은 아이디어는 바로 메모하러 자리를 떠나도 되는지요?
41:09 Q10. 숨에도 일정한 모양이나 색깔이 있는지요? 또는 촉감을 느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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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 Q1. 고통을 자각해야 선정도 깨달음도 얻는 줄 알았는데 행복이 선정의 원인이 되고 또 선정이 열반의 원인이 된다니 약간 혼란스럽습니다.
19:33 Q2. 강력한 감각이 일어날 때 살아있음을 느껴서 좋습니다. 수행하면 감각이 고요하고 미세해져서 살아있음을 느낄 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26:56 Q3. 숨에 집중하게 되면 숨을 의식하게 되고 나도 모르게 고르고 바른 숨을 쉬게 됩니다. 의도적으로 자연스러운 호흡을 바라보려고 하면 최소한의 작게 드나드는 숨을 보게 되는데 어떤 숨을 바라보는 것이 맞을까요?
30:37 Q4. 일상을 살아가며 수행을 지속하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33:22 Q5. 욕심 없이 숨이 오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코안 쪽에 주의를 두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왜냐하면, 인중에 떠 있는 숨이 잘 안 느껴진다고 여겨져 더 오가는 숨이 잘 느껴지는 코안 쪽에 집중했습니다. 제가 잘못하고 있던 걸까요?
34:36 Q6. 이곳 생활처럼 집에 돌아가 좌선을 하려고 했는데 5분이 천년처럼 느껴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바깥에서도 수행을 지속 할 수 있을까요? 이곳에 있는 저는 마음에 들고 바깥에 있는 저의 모습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36:10 Q7. 고요하고 미세한 숨도 모양은 귀엽고 작은 주머니 또는 뭉실뭉실한 구름 같았고 색깔은 투명하기도, 하얗기도, 살짝 연하게 푸르스름하기도 합니다.
37:33 Q8. 집중하면 고개나 몸이 옆이나 아래로 돌아가는 건 왜 그런가요?
39:01 Q9. 숨에 마음챙김하는데 번개처럼 생겨나는 급한 일이나 좋은 아이디어는 바로 메모하러 자리를 떠나도 되는지요?
41:09 Q10. 숨에도 일정한 모양이나 색깔이 있는지요? 또는 촉감을 느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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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인의 감정 쓰레기통으로 살다가 결국, 관계가 안 좋게 끝나기도 했습니다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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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수호하고 알리는 일에 함께하여주세요. *후원하기 : secure.donus.org/buddhaway/pay *질문 바로가기* 00:08 Q1. 숨을 보며 이것이 맞나? 하는 의심과 언제까지 보고 있어야 하나?는 생각이 듭니다. 07:33 Q2. 저는 타인의‘감정 쓰레기통’으로 한참 살다가 결국, 관계가 안 좋게 끝나기도 했습니다. 17:52 Q3. 타인에 대한 자비, 사랑, 포용의 범위를 어디까지 해야 할지요? 19:25 Q4. 가끔 숨이 있는지 알겠는데 피부에 감촉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 접촉하는 느낌을 찾아야 하나요? 21:00 Q5. 오랜시간 숨을 보고 있었으나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밀도가 낮아서 그렇다면 높일 방법이 있나요?...
명상의 과정을 경험하지 못해 속상합니다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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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소멸에 이르는 길 - 사마타・위빳사나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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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수호하고 알리는 일에 함께하여주세요. *후원하기 : secure.donus.org/buddhaway/pay *질문 바로가기* 00:08 Q1. 어디서나 괴롭다는 확신밖에 들지 않는데, 이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51:07 Q2. 일어남 사라짐 생멸을 관찰하다보면 사라짐만 관찰이 된다구요?
어떻게 하면 금연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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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수호하고 알리는 일에 함께하여주세요. *후원하기 : secure.donus.org/buddhaway/pay *질문 바로가기* 00:08 Q1. 어릴 때부터 10년이 넘도록 담배를 피워온 중독자입니다. 100일 이상 금연에 성공해 본 적이 없습니다.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36:57 Q2. 무아와 무상은 알겠는데, 고는 어떤 것인지요?
병행할 수 있는 수행법은 없나요?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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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수호하고 알리는 일에 함께하여주세요. *후원하기 : secure.donus.org/buddhaway/pay 질문 바로가기* 00:08 Q1. 2시간 정도 앉아 있고 망상에 끄달리지 않고 숨보기로 돌아오는데 여전히 니밋따는 목화솜처럼 뿌옇기만 합니다. 부정관이나 까시나 등 병행할 수 있는 수행법은 없을까요? 삼매에 드는 게 우선일까요? 12:56 Q2. 선정의 5요소가 어떤 순서로 일어나나요? 22:00 Q3. 사띠가 있고 없고에 따라 위빠사나와 구분되는지? 26:50 Q4. 오전에는 수행이 집중되고 오후에는 집중하려고 해도 오전보다 훨씬 힘들어요. 29:09 Q5. 생각의 흐름을 알아차리지만 자주 휩쓸려 가고 숨 볼 때는 자주 끊어집니다. ...
EBS 한국기행 - 비밀의 숲에 들다 2부 "붓다의 숲" - 거창 붓다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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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0일 방영된 EBS 한국기행 다큐 영상입니다. 붓다선원의 최근 일상을 보여드립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수호하고 알리는 일에 함께하여주세요. *후원하기 : secure.donus.org/buddhaway/pay
여기는 휴일이 없어요. 군대도 있는데요. 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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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불가능한 것들이 어렵습니다. 기분과 태도가 자주 바뀌는 사람이 어렵습니다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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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보다가 망상의 원인을 파악할 수 없는 것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40420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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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의 행복, 관계 속의 행복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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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냄에서 벗어나는 마음챙김 (2024년 부처님오신날 맞이 법문)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40515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맞이 법문 성냄에서 벗어나는 마음챙김에 대해서 이 영상은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수호하고 알리는 일에 함께하여주세요. *후원하기 : secure.donus.org/buddhaway/pay
2024 붓다선원 한달 출가체험ㅣ24.4.26~5.26
Переглядів 4,8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거창 붓다선원 출가체험 제 2기! 올해도 이렇게 여러 분들께서 한달간 출가체험을 하였습니다. 출리로 자유로워지고, 지계로 행복해하며 함께 수행하는 모습을 짧은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매년 5월에 진행되는 이 출가체험에는 누구든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수호하고 알리는 일에 함께하여주세요. *후원하기 : secure.donus.org/buddhaway/pay
붓다선원 도량안내 | Welcome to Buddhaforest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거창 붓다선원의 도량을 소개합니다. 재능을 기부해주신 Louis Xie님께 감사드립니다_()_ 이 영상은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수호하고 알리는 일에 함께하여주세요. *후원하기 : secure.donus.org/buddhaway/pay
느낌의 관찰에서 4성제 이해하기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20619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느낌에 대한 관찰 ② 대념처경-마음챙김의 확립 12' 중에서 이 영상은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수호하고 알리는 일에 함께하여주세요. *후원하기 : secure.donus.org/buddhaway/pay
붓다의 호흡법/아나빠나사띠 수행방법 정리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40130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붓다의 호흡법/아나빠나사띠 수행방법 정리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40130
또 다른 자아가 계속 속삭여서 숨에 집중하지 못하겠어요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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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자아가 계속 속삭여서 숨에 집중하지 못하겠어요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31014
이직할 기회를 놓친 아쉬움에 원망과 자책이 일어납니다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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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기회를 놓친 아쉬움에 원망과 자책이 일어납니다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31216
제가 숨을 쉬고 있는데, 숨을 보니 다른 존재가 숨을 쉬고 있는 거 같아요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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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숨을 쉬고 있는데, 숨을 보니 다른 존재가 숨을 쉬고 있는 거 같아요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31209
위빠사나와 아나빠나를 혼용해도 되나요?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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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경험하면서 들이쉬고 내쉰다는 의미가 무엇인지요?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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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경험하면서 들이쉬고 내쉰다는 의미가 무엇인지요?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31209
타인을 존중하는 것이 곧 자신을 존중하는 것이다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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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야 함 경 Sāraṇīya-sutta / 화목하게 사는 법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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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야 함 경 Sāraṇīya-sutta / 화목하게 사는 법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30930
염오의 지혜와 번뇌를 싫어함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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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의 표상을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요?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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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의 표상을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요?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20530
인간이 해탈하면 천상계의 존재로 영원히 살게 되는지 궁금합니다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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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해탈하면 천상계의 존재로 영원히 살게 되는지 궁금합니다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30301
괴로워서 출가했는데, 왜 출가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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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워서 출가했는데, 왜 출가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