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일기
규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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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일기_어린이와 제주 여행(야외수영장, 고기국수먹기, 승마체험, 감귤따기, 9.81파크 무중력 친환경 레이싱)
규리네 가족이 여행을 갈 때마다 비가 내렸던 거 기억하시나요?
이번엔 날씨가 어떨지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화창했답니다!
그리고 동네를 산책하는데 집집마다 정원에 귤나무가 있는 것도 신기했어요! 오잉~
놀멍 쉬멍 제주여행 영상 보면서
유난히 폭설이 잦은 이번 겨울 추위를 잠시나마 잊어보세요~
#규리 #규리일기 #제주 #제주도 #제주여행 #제주도여행 #온가족 #어린이 #승마체험 #감귤 #감귤따기 #981파크 #롯데호텔 #야외수영장 #겨울여행 #고기국수 #제주시 #서귀포시 #규리가귤을따네 #놀멍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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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일기_아빠 생일케이크 만들기
Переглядів 9714 днів тому
오늘은 아빠 생신이에요. 아빠를 위해 생크림 케이크를 만들어보아요. 어머, 그런데 아빠는 케이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대요. 어쩔 수 없지, 내가 다 먹어야겠다! #규리 #규리일기 #아빠 #아빠생일 #생일케이크 #케이크 #케이크만들기 #선물
규리일기_머리카락 기부로 새해를 시작해요.
Переглядів 7414 днів тому
* 머리카락 기부처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국제협력개발협회 어머나 운동본부 www.kwith.org/sub/02-givehair/2.php 2년 넘게 기른 머리카락을 싹둑 잘랐습니다. 왜냐고요? 머리카락을 기부하려고요! 근데 '기부'가 뭐지? 엄마께 여쭤보니 '다른 사람을 위해 대가 없이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일'이래요. 아픈 친구를 위해 내 머리카락을 선물하는 일은 무척 뿌듯한 일이에요. 2025년을 보람차게 시작합니다. #규리 #규리일기 #머리카락 #기부 #머리카락기부 #기부천사 #좋은일 #새해 #새해맞이 #엄마와함께 #어머나 #어머나운동본부 #더불어사는우리
규리일기_태권소녀 규리, 1품 심사 합격했어요!
Переглядів 638Місяць тому
2023년 5월부터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한 규리. 태권도장에 다니자마자 피구를 하다가 발목을 다치는 일도 겪었지만 꾸준히 연습한 끝에 2024년 12월, 드디어 1품 심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두 달 동안 열심히 연습하며 발전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죠? 부쩍 성장한 규리와 친구들에게 큰 박수 주세요~ #규리 #규리일기 #태권도 #1품심사 #태권도심사 #1품 #태권도1품 #석사태권도 #분당석사태권도 #은정욱관장님 #이성규사범님 #유정연사범님#친구들과함께 #오연서파이팅 #건강한어린이 @tv-jt2iv
규리일기_가을맞이 시 낭송 '태엽 인형 가족'
Переглядів 1592 місяці тому
알록달록 가을이 되었어요. 요즘 학교에서 시 낭송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문득 2년 전 지은 시가 떠올랐어요. 이 시는 엄마, 동생과 함께 산책하다가 아장아장 걷는 3살 동생이 태엽 인형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와 함께 지는 시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규리일기 #규리 #가을 #시 #시낭송 #온가족 #가족과함께 #아장아장 #태엽 #태엽인형 #콩닥콩닥 #째깍째깍 #딸깍딸깍 #낑낑 #힘내라 #자작시 #자작시낭송 #어린이시낭송 #어린이#노벨문학상
규리일기_비 내리는 가을여행(속초해수욕장, 유니스의 정원 보타닉하우스)
Переглядів 1253 місяці тому
왜 우리 아빠가 쉬는 날에는 비가 내렸던 걸까요? 평일에는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였다가 우리 가족이 차를 타고 떠나려는 주말만 되면 비가 내려서 신기할 정도였어요. 그 와중에 속초아이대관람차도 타고, 과자의 성에도 다녀왔답니다. ㅎㅎ #규리 #규리일기 #가을 #여행 #가을여행 #온가족 #가족과함께 #속초아이대관람차 #산책 #속초대관람차 #속초해수욕장 #과자의성 #식물원 #유니스의정원 #보타닉하우스 #유니스의정원보타닉하우스 #바다 #파도 #장줄리앙 #식물의학생들 #식물원전시 #아시아최초
규리일기_찬바람이 싸늘할 때 포근한 모루인형 만들기
Переглядів 973 місяці тому
호빵과 뜨끈한 어묵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 왔어요. 놀이를 할 때도 포근한 촉감이 필요해요! 그래서 준비한 모루인형 만들기. ^^ 생각한 모양은 아니었지만 귀엽게 완성해서 뿌듯합니다. #규리일기 #규리 #모루 #모루인형 #모루인형만들기 #만들기 #취미생활 #가을 #찬바람 #찬바람이불면 #포근 #포근함
규리일기_나도 만들 수 있다! 60초 송편
Переглядів 1024 місяці тому
나도 이제 1학년. 학교에서 받은 송편 키트로 송편을 만들었어요. 쫄깃하고 달콤한 송편을 상상하며 신나게 시작~ 반죽이 많이 어렵고 소를 흘리기도 했지만 제법 잘 만들었죠? #규리 #규리일기 #추석 #송편 #송편만들기 #송편키트 #반죽 #내가만든 #엄마와함께 #참새방앗간 #60초송편 #요리놀이
규리일기_추석 용돈 받았어? 용돈기입장에 적어봐!
Переглядів 1044 місяці тому
2024년 9월 15일 일요일 초등학생이 된 후로 한 달에 한 번 용돈을 받기 시작했어요. 내 소중한 용돈, 한 푼도 허투루 쓸 수 없다! 용돈기입장에 차곡차곡 적어서 관리합니다. 내가 원하는 장난감을 사는 날까지. 나는야 현명한 짠순이가 될 테야. 오늘 일기 끝! #규리일기 #규리 #용돈 #용돈기입장 #매달 #만원 #부자의습관 #짠순이 #용돈관리 #내돈내산
규리일기_집순이네 가을맞이 글램핑
Переглядів 5605 місяців тому
2024년 8월 31일 토요일 윤선생 리얼스피치 2024와 한자 급수시험, 태권도 심사까지. 여름방학을 바쁘게 보낸 규리가 글램핑을 떠났어요. 글램핑은 모든 환경이 마련된 곳으로 가는 캠핑이라 집순이네 우리 가족도 부담없이 떠날 수 있었답니다. 무척 더웠던 여름을 지나니 서늘한 가을이 오긴 오네요. 잠시 물멍~ 불멍~ 하실 분들은 글램핑 고고! 일기 끝! #규리 #규리일기 #글램핑 #불멍 #물멍 #경기도용인 #기흥 #캠프레이크 #가족과함께 #떠나요 #여행 #근교여행 #가을여행 #맛있는고기#집순이
Gyu-ri's Diary_I like sweet desserts.(윤선생 리얼스피치 2024)
Переглядів 2886 місяців тому
윤선생 리얼스피치 2024 미취학~초2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윤선생 리얼스피치 2024에 참여합니다. 윤선생베이직과 함께 화상강의를 들은 지 6개월. 열정 뿜뿜 Kelly 선생님과 함께 열심히 공부했더니 제 실력도 쑥쑥 올라간 것 같아요! ^^ 영어 스피치는 처음이라 무척 떨리지만, 맛있는 디저트가 가득한 책, '바다가 좋아! 토끼 베이커리'를 소개합니다. 귀엽게 봐주세요.
규리일기_미니어처 만들기
Переглядів 2259 місяців тому
2024년 4월 15일 월요일 오늘은 인터넷으로 주문한 미니어처 재료가 도착했다. 내가 선택한 미니어처는 별다방 만들기! 다양한 가구를 색칠하고 조립하고(X5). 헉헉. 한 시간동안 정성껏 멋진 카페 완성했다. 내 힘으로 해내니 뿌듯하네. 일기 끝! #규리 #규리일기 #미니어처 #미니어처만들기 #헤이리마을 #마루공방 #혼자서도잘해요 #여기서꿀팁 #색칠하기 #조립 #역할놀이 #엄마와함께
규리일기_내가 그린 캐릭터로 애니메이션을 뚝딱 만들어요!(Animated Drawings)
Переглядів 74Рік тому
규리일기_내가 그린 캐릭터로 애니메이션을 뚝딱 만들어요!(Animated Drawings)
규리일기_한 자릿수 + 한 자릿수(소마셈으로 수학 공부하기)
Переглядів 152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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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일기_제1회 탁구빙고대회
Переглядів 154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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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일기_친구와 클레이로 놀아요.
Переглядів 127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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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일기_아빠랑 캔모아 데이트^^
Переглядів 281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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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일기_여름 과일 말고 여름 과자!
Переглядів 108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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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일기_규리네 헤어샵에 놀러오세요.
Переглядів 268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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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일기_아이돌은 힘들겠다.
Переглядів 111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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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일기_갯벌에는 머드팩도 있고, 슬라임도 있고?
Переглядів 154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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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일기_우주여행을 떠나요.
Переглядів 158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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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일기_쓰레기는 분리해서 버려요.
Переглядів 117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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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일기_토카월드에서 놀아요.
Переглядів 155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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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일기_헌 신발에 다육이를 심어요.
Переглядів 75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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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일기_Welcome to 브레드 이발소
Переглядів 435Рік тому
규리일기_Welcome to 브레드 이발소
규리일기_엄마, 화 풀어요.
Переглядів 76Рік тому
규리일기_엄마, 화 풀어요.
규리일기_아빠, 우리 키즈카페 또 언제 가요?
Переглядів 191Рік тому
규리일기_아빠, 우리 키즈카페 또 언제 가요?
규리일기_어차피 아빠는 운동을 안하겠지.
Переглядів 83Рік тому
규리일기_어차피 아빠는 운동을 안하겠지.
규리일기_누나는 힘들어.
Переглядів 171Рік тому
규리일기_누나는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