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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말 나의 진실의 말은 믿음이 가겠지만 늘 너의 거친 말은 오랴가지 않겠지만 그 파장이 커서 의심스럽다. blog.naver.com/jusj/223493482345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독해지면 모가나서 결국 자신을 해친다 이것은 진리가아니야 역지사지 배려하는자는 결국 복을 짓는거고 착하게 살아야되 강하면 부러진다 물처럼 살아야지 이거는 아니네

진심은통하고 진실은드러난다 라는 말은 진리 입니다^^ 아이들한테 부끄럽지않게 정직하게 살고있는데 살다보면 악한놈이 더 잘살더라구요 인과응보 꼭 하늘에서 알고 나쁜놈들은 응징해주길 바라고 믿고살렵니다 ~^^

그냥 착하게 살랍니다. 사람은변하지않더라구요 그래도행복하게 잘살고있습니다

착한사람은 이용 당합니다 단호하며 냉정하게 살아야합니다 저도 이용당한 사람이예요 58세인데 지금까지 이용을 당하고 살았지 말입니다.. 두번다시 배려하거나 호의를 베풀지 않으려구요..

인생은 늘 긴장~지식은 나이에 비례하는거같지않아요

인생살이 노자의지혜 유익합니다

걱정을 어떻게 ㅈ ㄹ이고 한마디 변명처럼 아는게 너무 똑똑 하다고 미리 짐작하고 마음처럼 뭐가 다르나요.. 사람은 똑같아요 인생을 조금 더 살아보고 자신의 삶을 남한테 글을 만들어 대책이 준비가 괜차노아요 자신이 무슨 생각으로 걱정을 ㅈ ㄹ이고 한마디 자신이 변했나요 자신이 먼저 바라보고 걱정 없이 살아가고 현명한 사람인가 돌아 보네요..

노년 행복하려면 늘 상처주는 말과 행동 하는●● 이만 내곁에서 사라만 준다면 싶은 맘 뿐이랍니다~~ 감사히 잘들었답니다 🫠

나무 아미타불()

목소리 넘 예뻐요 또박또박 전달력도 좋아요~^^♡

감사 합니다😊

"너 자신을 알라" 행복은 자아 성찰 에서 시작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누가. 자연사를. 위장한. 보험사기로. 죽이려. 하는데. 그냥. 편안히. 있을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61년 소띠여성인데요 저두 사진찍기 산책 라이딩 노래하기등 늘 마지막인것처럼 행복을 선택해 73년소띠처럼 살아가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늘화이팅입니다😊

제 자신의 반성과 잘 맞지않은 사람과는 조금씩 거리를 두며 자주 만나지 안음이 좋겠어요 중요한 말씀 공감하며 감사합니다

삶은 모든게 소중 합니다. 천박한 삶은 없지요 그런 생각이 천박한것 같은데

좋은 내용과 목소리도 넘 편안하고 좋아요❤

별 감흥이 없고 냉혈한같은 얘기라 말잔치 말장난......

내 삶이중요합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행복가득한 기쁨으로 빛나는 멋진 나날 보내세요 🙏🪷🧋🌺💚🎵

"돈꽈 상관이 없"다구요? 나레이터가 한국인이 맞습니까? 아니면 문교부에서 발음법을 그새 또 바꿨나요?

고맙습니다😊🎉❤❤❤❤😊

😊🎉😂❤❤❤❤

집착을 버려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

은정 😅😅😅😅

나이를 먹어보니 모든 게 부질없고 덧없다는 생각 뿐ᆢ 돈도 명예도 사랑도ᆢ 욕심부리지 말고 미워하지 말고 살다 갑시다

감사합니다

나는 이런사람이었다

Great 요약

❤

내용도 목소리도 좋습니다 저 여자모델 사진이든 그림이든 주름없는 흰머리에 마네킹 미소 볼 때 마다 서늘하게 기괴스러워요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

말씀 잘 담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의 가을을 느끼며 풍성하게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요 아름다운 여정 소소한 일상을 찾아가며 함께 하겠습니다 먼저 아침 일찍 일어나는 거 먼저 나 자신을 위해 실천 해 볼게요❤

❤😂🎉🌹☘️🙏😊

산골짜기 언덕 바닷가에서 노인을 자주만나네요 노인 만난거 빼고 그냥 할말하시는게 더나을듯 ㅋ

60초반 인데 갈피를 못잡겠네요 😂

맞는 말씀입니👍👍👍👍👍👍

음질 거칩니다

노후엔 힘이 없다 그냥 살아만 있어라

인생은 용기있게 도전하는자만이 후회가 없는것 같아요♡

정말 좋은 말씀에 감동적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ㅅ .ㅇ

노년이되면 자녀에게 기대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늙도록 부모님께 기대서 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각자도생" 이 답인듯 싶습니다. 샐프간병,샐프부양,샐프장례 시대입니다. 자녀도 중요하지만 내 노년도 중요합니다. 자녀에게 내 미래까지 투자하지마세요. 자녀는 내 미래가 아닙니다. 부양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건강을 챙기시고 노년을 준비하세요. 건강검진 하시고 미리 예방하는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간호사로 시작해서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고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긴 글, 하소연도 아니고 소설이나 관종도 아닙니다. 저는 부모님 중심으로 살았고 남은건 병든 몸 뿐입니다. 미리 건강이라도 챙겼더라면 좀 달라졌을것같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희생하지 말라고요. 제일 중요한건 "나" 라고 말입니다❤ 한 분이라도 공감해주시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연팔이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부모님께서 15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대,소변운 받아가며 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노환이 심해지면 귀도 안들리고 눈도 잘 안보여서 소통이 안되고 서로 답답합니다. 아버지는 성별이 달라 좀 거북하기도 했습니다. 돌아가시기를 원하실것 같죠? 아닙니다! 삶에 애착은 더 강해지십니다. 병원과 약 그리고 삶에 집착하십니다. 하지만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최선을 다해 잘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발견하고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 머리속엔 뇌동맥류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을 치료중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이런 저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강해지고 싶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해서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 하다가 부모님 간병하고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긴 글, 하소연도 아니고 소설이나 관종도 아닙니다. 저는 부모님 중심으로 살았고 남은건 병든 몸 뿐입니다. 미리 건강이라도 챙겼더라면 좀 달라졌을것같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희생하지 말라고요. 제일 중요한건 "나" 라고 말입니다❤ 한 분이라도 공감해주시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연팔이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부모님께서 15년전 알츠하이머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대,소변운 받아가며 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노환이 심해지면 귀도 안들리고 눈도 잘 안보여서 소통이 안되고 서로 답답합니다. 아버지는 성별이 달라 좀 거북하기도 했습니다. 돌아가시기를 원하실것 같죠? 아닙니다! 삶에 애착은 더 강해지십니다. 병원과 약 그리고 삶에 집착하십니다. 하지만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최선을 다해 잘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발견하고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 머리속엔 뇌동맥류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강박증, 불면증, 무기력증을 치료중입니다. 저는 이제서야 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이런 저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