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부석사 갔다내려오면서 천도복숭아 먹으면서 내려오던생각이 나네요 너무맛있어어요 그런복숭아 다시는 못먹어 봣네요 그게 근 삼십년 세월이 지났네요
몇년째 이용하는 사람으로 기본적으로 정갈한 밥집임에는 분명한데 가격이 계속 많이 올랐습니다. 한 편으로는 이해가 가지만 이제 3인 혹은 4인이 가면 예전보다 저렴하게<?> 먹기가 어려워서 예전보다는 가성비가 조금 떨어졌습니다. 반찬도 조금 변한 것 같기도 하구요. 하지만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청국장 맛이 참 좋은 곳입니다. 일부러 가기 보다는 지나가다 한 번 들려봄직한 동네 맛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더 좋습니다.
친절하고 깨끗하고 음식 정갈해서 자주가요 !!
안녕하세요 멋진영상 입니다 빵집 영상 설명도 도움이 되네요 잘보고갑니다 종종 방문하겠습니다 계속 함께하길 바래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 감사합니다 😂😂
영주하면 생각 나는 명 관광명소는 소백산, 소수서원ㆍ부석사 이다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 아닌가
영주가서 묵밥 먹으로 가야 하는데! 울 여름에 시간이 없네!
선비촌을 지나 오전 약수터를 찾아가세요. 철분이 함유된 탄산수라 맛이 알싸 합니다.
그 목소리 참 좋습니다 😊
❤❤❤❤❤😊
ㅠㅠ 배고파😊😊😊😊😊
하루 피로가.. 마음 고생이... 흘러갑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조은글. 혹은 시. 보면 영화처럼. 그림이. 보여요 특히 이백 ㅎ
감사히 경청했습니다
향수ㅡ멋진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감동입니다!
재밌게 역사공부하는 느낌😂
김희갑 선생님 뵙고 싶습니다 부디 평온 하소서 ,
내고향 이구나.
ㅎㅎ 어떤언니가 이곳이 김혜경여사의 카페라네요 헛소문이 이렇게나 무섭네요!
나도 그렇게들었는데요 헛소문인가요
음... 깔끔한 수준의 가성비 식당 정도..
옮겨 적는 글이라도 오자가 없는지 좀 살펴보고 한자음도 적절한지 검토후 올리셨으면 합니다.
이번 봄에 강진에 함 들러봐야겠네요.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다.
혜경궁은 대장동, 백현동등으로 수천억 ~ 수조원 까지 해먹었을텐데 쫀쫀하게 이런 빵집을 하냐 ?
윤씨가 해먹었지
솔올미술관도 가주세요~!
리뷰보고 갈맘 접음. 서비스직인데 불친절하면 안가죠. 내돈내고 내가 먹는건데... 글고 김혜경여사가 하는카페 이닌듯요....
여기가 이재명대표님 사모님이 하는곳인가요 누가 우겨서요
오늘도 좋은 기행 감사합니다. 슬픈 역사의 현장을 다녀 오셨군요. 이름이 교동인걸 보면 근처에 향교가 있었겠군요. 연산군이 유배왔을 때 또 광해군이 왔을 때 향교의 훈장이나 학생은 무엇을 토론했을까요.
화담의 뜻은 화해하는 말 그리고 정답게 주고 받는 말로 표준어국어대사전에 정의되어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비로자나불입니다. 불교공부 좀 더하세요
기쁘게 살다가 왔던데로 돌아가고싶네요
임진왜란 전 왜구에 사주를 받고 사전제거 작업 ~ 지리산 의로운 왜구 퇴치한 무고한 선비들을 수천명 죽인 악마 정철 마구니 글을 아름답다 라고 하는 너도 마구니냐 ~
와~! 부안 능가산의 내소사... 참 아름다운 사찰입니다. 겨울이 되어 잎이 떨어진 전나무길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군요.
연사의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용만**
멋집니다~~~!
동학사 참 좋습니다. 다음에는 계룡산 자락의 수통골과 갑사도 소개해시면 좋겠네요. 설명해 주시니 참 좋아요. 목소리 짱입니다.
하늘빛이 아름답네요 구름은 그림같이 곱습니다 잘봤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멋진여행 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아름답네요 예전에 한겨울 눈꽃 축제때 눈보라 맞으며 오르던 기억도 나고..😂
권주문화가 사라진 요즘입니다
가보고싶었는데 리뷰를 보니 갈맛이 뚝떨어 지네요.
입소문이 절대 못갈곳 안먹으면 사람을 출입금지통제. 빛사고 달고 맛도업써요
친정이 풍기입니다 지금은 일산살구요
리뷰가 별루네요.주변분위기보고 출발하려다 접습니다. 얼마나 가격이 비싸길래요.
섭지코지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임감독님의 나레이션도 기대해 봅니다.
표해록을 구해서 읽어보아야겠습니다.
비오는 모습이 운치를 더해 줍니다.
빗소리와 고풍스러운 정경.... 힐링됩니다*~* 가만히 앉아서 멋진풍경을 보게 해주시네요 초록초록.... 싱그러움.... 감사합니다*~*😊
배경음악이 아코디언 연주 같습니다. 경치와 연주가 참 잘어울네요. 혹시 연주자가 누구실까요?
젓갈이 이렇게 다양하군요.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겨울엔 찜질방으로 하시면좋을듯요 ^
영상 좋습니다. 올려주신 영상 덕분에 잘 시청하고 머물다 이웃되어 갑니다. Like 7
사소한것을 잘 참으며 슬기로운지혜로 어려움을 극복해야함을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쉽지않네요 ..... 지혜로운사람... 되고 싶네요 좋은낭송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주 부석사 갔다내려오면서 천도복숭아 먹으면서 내려오던생각이 나네요 너무맛있어어요 그런복숭아 다시는 못먹어 봣네요 그게 근 삼십년 세월이 지났네요
몇년째 이용하는 사람으로 기본적으로 정갈한 밥집임에는 분명한데 가격이 계속 많이 올랐습니다. 한 편으로는 이해가 가지만 이제 3인 혹은 4인이 가면 예전보다 저렴하게<?> 먹기가 어려워서 예전보다는 가성비가 조금 떨어졌습니다. 반찬도 조금 변한 것 같기도 하구요. 하지만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청국장 맛이 참 좋은 곳입니다. 일부러 가기 보다는 지나가다 한 번 들려봄직한 동네 맛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더 좋습니다.
친절하고 깨끗하고 음식 정갈해서 자주가요 !!
안녕하세요 멋진영상 입니다 빵집 영상 설명도 도움이 되네요 잘보고갑니다 종종 방문하겠습니다 계속 함께하길 바래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 감사합니다 😂😂
영주하면 생각 나는 명 관광명소는 소백산, 소수서원ㆍ부석사 이다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 아닌가
영주가서 묵밥 먹으로 가야 하는데! 울 여름에 시간이 없네!
선비촌을 지나 오전 약수터를 찾아가세요. 철분이 함유된 탄산수라 맛이 알싸 합니다.
그 목소리 참 좋습니다 😊
❤❤❤❤❤😊
ㅠㅠ 배고파😊😊😊😊😊
하루 피로가.. 마음 고생이... 흘러갑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조은글. 혹은 시. 보면 영화처럼. 그림이. 보여요 특히 이백 ㅎ
감사히 경청했습니다
향수ㅡ멋진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감동입니다!
재밌게 역사공부하는 느낌😂
김희갑 선생님 뵙고 싶습니다 부디 평온 하소서 ,
내고향 이구나.
ㅎㅎ 어떤언니가 이곳이 김혜경여사의 카페라네요 헛소문이 이렇게나 무섭네요!
나도 그렇게들었는데요 헛소문인가요
음... 깔끔한 수준의 가성비 식당 정도..
옮겨 적는 글이라도 오자가 없는지 좀 살펴보고 한자음도 적절한지 검토후 올리셨으면 합니다.
이번 봄에 강진에 함 들러봐야겠네요.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다.
혜경궁은 대장동, 백현동등으로 수천억 ~ 수조원 까지 해먹었을텐데 쫀쫀하게 이런 빵집을 하냐 ?
윤씨가 해먹었지
솔올미술관도 가주세요~!
리뷰보고 갈맘 접음. 서비스직인데 불친절하면 안가죠. 내돈내고 내가 먹는건데... 글고 김혜경여사가 하는카페 이닌듯요....
여기가 이재명대표님 사모님이 하는곳인가요 누가 우겨서요
오늘도 좋은 기행 감사합니다. 슬픈 역사의 현장을 다녀 오셨군요. 이름이 교동인걸 보면 근처에 향교가 있었겠군요. 연산군이 유배왔을 때 또 광해군이 왔을 때 향교의 훈장이나 학생은 무엇을 토론했을까요.
화담의 뜻은 화해하는 말 그리고 정답게 주고 받는 말로 표준어국어대사전에 정의되어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비로자나불입니다. 불교공부 좀 더하세요
기쁘게 살다가 왔던데로 돌아가고싶네요
임진왜란 전 왜구에 사주를 받고 사전제거 작업 ~ 지리산 의로운 왜구 퇴치한 무고한 선비들을 수천명 죽인 악마 정철 마구니 글을 아름답다 라고 하는 너도 마구니냐 ~
와~! 부안 능가산의 내소사... 참 아름다운 사찰입니다. 겨울이 되어 잎이 떨어진 전나무길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군요.
연사의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용만**
멋집니다~~~!
동학사 참 좋습니다. 다음에는 계룡산 자락의 수통골과 갑사도 소개해시면 좋겠네요. 설명해 주시니 참 좋아요. 목소리 짱입니다.
하늘빛이 아름답네요 구름은 그림같이 곱습니다 잘봤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멋진여행 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아름답네요 예전에 한겨울 눈꽃 축제때 눈보라 맞으며 오르던 기억도 나고..😂
권주문화가 사라진 요즘입니다
가보고싶었는데 리뷰를 보니 갈맛이 뚝떨어 지네요.
입소문이 절대 못갈곳 안먹으면 사람을 출입금지통제. 빛사고 달고 맛도업써요
친정이 풍기입니다 지금은 일산살구요
리뷰가 별루네요.주변분위기보고 출발하려다 접습니다. 얼마나 가격이 비싸길래요.
섭지코지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임감독님의 나레이션도 기대해 봅니다.
표해록을 구해서 읽어보아야겠습니다.
비오는 모습이 운치를 더해 줍니다.
빗소리와 고풍스러운 정경.... 힐링됩니다*~* 가만히 앉아서 멋진풍경을 보게 해주시네요 초록초록.... 싱그러움.... 감사합니다*~*😊
배경음악이 아코디언 연주 같습니다. 경치와 연주가 참 잘어울네요. 혹시 연주자가 누구실까요?
젓갈이 이렇게 다양하군요.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겨울엔 찜질방으로 하시면좋을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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