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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혹시 파가니니 그대이름 나의이름 오디션곡으로 사용 가능해도 될까요.??

めっちゃ好き！

지금 mj님이 피아노 연주로 사람을 기절시키셨어요 (mj님: 억울...) 어떻게 자동 재생으로...빛바않이

2:13 징징대지마 하면되잖아 쪼그만게 뭐가 어때 자꾸 쪼그만 거 신경 쓸 거 없고 네네하며 굽신굽신 하지말고 맞서야해 불공평하고 또 부당할때 한숨쉬며 견디는건 답이 아냐 꾹꾹 참고 또 참으면 보나마나 날 잡아잡수라고 다 포기하는 것 옳지 않아 옳지가 않아 똑바로 해야지 그 누구도 나 대신 해주지 않지 내 손으로 바꿔야지 나의 얘기 때론 너무 필요해 약간의 똘기

회색도시는 살아있다

샬롯] 그래요 그건 내 이름 겁쟁이처럼 더는 숨길 필요 없죠 당신이 내게 준 사랑으로 나 살아가겠죠 당신의 연주를 처음 듣던 그 날 선율을 타고 오는 진심을 느꼈죠 아직 내 안에 선명하게 남아 있어 그 순간이 변함없는 그대이름 나의 이름 그 어떤 고난이 온대도 당신음악 나의 목소리 품에 안고서 살아가겠죠 운명이 우릴 원치않는 곳으로 이끌어도 내가 선택한 인생 살았다면 그걸로 충분해 후회하지 않도록 자유롭게 당신의 음악이 계속되는 한 또 누군가의 마음속 깊이 새겨질테니 당신의 이름

아킬레]음악이 되고 싶었던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음악에 모든 걸 내던졌던 단지 뜨겁고 치열했을뿐인 한 영혼이 있었습니다. [아킬레] 낭만과 열정의 시대 모든 사람이 예술가 그중에서 가장 뜨겁게 살다간 남자의 이야기 이제는 외면하지만 모두 사랑했던 천상의 멜로디 저주로 흩어져버린 그의 음악을 난 기억해 침묵의 시간이 지나가네 오늘 이 시간은 가려진 진실을 말해 외로운 예술가의 영혼에 길었던 방황을 이제는 멈추길 원해 환호와 경멸의 무대 모든 사람이 심판자 그중에서 가장 가혹한 벌받은 남자의 이야기 뜨겁게 타올랐지만 축복이 아닌 저주를 받았고 뜨겁게 타오를수록 올가미가 되어 그는 죽었네 이제는 그 누가 기억할까 어둠이 삼켜버린 남자의 그 슬픈 삶을 이제는 그 슬픔 끝내려 해 오늘 이 시간을 모두 기억하게 되리 자유로운 영혼의 음악 현 위를 춤추는 그의 멜로디 그의 음악 펼쳐지네 욕망과 한숨의 시선 모든 사람이 목격자 우리들은 모두 다 아네 외로운 남자의 이야기 가려진 소문으로 찢겨진 나날 모두가 외면했던 단 하나의 비르투오소

[샬롯] 신께 묻고 싶어 왜 인간은 이토록 약한지 신께 묻고 싶어 왜 또 죄를 짓는지 바래선 안되는 걸까 이 끝엔 후회와 상처뿐인걸까 아무것도 무엇도 할 수 없어 그래서 노래해 노래로 하늘에 물어 말해줘요 알려줘요 이 마음도 죄가 되는지 샬롯]저 드릴 말씀이 있어요. 내일까지 기다릴수가 없어서 실례를 무릅쓰고 이렇게, 저 이 공연... 파가니니]잘 왔어요. 지금 막 끝냈는데. 샬롯]네? 파가니니]곡을 쓰고 있었어요. 이 곡으로 함께 무대에 서는거에요. 당신을 위한 곡이에요. 내일까지 연습해올 수 있죠? 샬롯]네. [파가니니] 신의 선물 니 목소리 가장 정교한 악기 니 목소리 당신의 노래에 깨달았지 너의 노래가 날 불러 내게 말을 걸어와 나 너를 담아 노래를 써 [샬롯] 오직 나만이 부를 수 있는 나만의 노래 나만의 무대 [아킬레] 음악으로 피어나 연주되는 모든 순간 다시 피어오르네 돌림노래처럼 영원히 불리네 살아있는 꽃처럼 다시 피어나 샬롯]야옹! 괜찮아요? 여기서 밤을 샌거예요? 파가니니]괜찮아요. 예술가라면 늘상 있는 일이에요. 그것보다 2주만에 전부 완성했어요! 나의 연주와 당신의 노래가 함께라면 최고의 무대가 될 거 같아요! 파가니니와 크리스틴 다미에! 샬롯]근데 제가 정말 무대에 설 수 있을까요? 파가니니]당연하죠! [샬롯] 당신 눈속에 비친 나는 생각한 것 보다 더 특별해 [파가니니] 너의 눈 속에 비친 나는 [파가니니, 샬롯] 빛나고 있어 [파가니니 / 샬롯] 오직 당신만이 / 나만이 부를 수 있는 / 부를 수 있는 [파가니니, 샬롯] 나만의 노래 우리의 무대 [파가니니] 음악으로 피어나 [샬롯] 당신으로 피어나 [파가니니, 샬롯] 음악으로 피어나 지지 않는 꽃으로 [파가니니] 이 노래 안에 니가 있어 무대 위의 널 그려 [샬롯] 그대 안에 내가 있어 [파가니니, 샬롯] 음악으로 피어나

[루치오 / 콜랭] 홀린 것처럼 / 사로잡힌 것처럼 정말 미친 것처럼 / 소름끼치는 선율 [루치오, 콜랭] 모두가 미쳐가 [루치오] 악마의 손이 현을 긁어 찢어지는 선율 인간을 유혹해 영혼을 빼앗는 저건 바이올린이 아닌 악마 [콜랭] 음악의 환희가 넘쳐 광기가 되고 음악의 유혹이 흘러 모두가 숭배하는 저건 바이올린이 아닌 악마 [루치오] 악마 [루치오, 콜랭] 나 이제 악마를 보았나니 [루치오] 그의 음악에 홀려 영혼이 어지러운 자들을 구원하라 내게 명하시네 [콜랭] 나 이제 [루치오, 콜랭] 악마를 보았나니 [콜랭] 악마의 음악으로 나에게 빛을 권세를 모든 걸 얻으라 명하시네 [루치오] 나 이제 [루치오, 콜랭] 악마를 보았나니 [루치오] 인간의 깊고도 어두운 욕망을 충족시키는 악마의 능력 [콜랭] 그 끝에 파멸만이 있다 해도 유혹을 떨치지 어려워 [콜랭 / 루치오] 홀린 것처럼 / 사로잡혀 [루치오, 콜랭] 미쳐가 나에게 주신 명 받드오니 [콜랭 / 루치오] 모든 걸 얻으리 / 모든 걸 바치리 [루치오, 콜랭] 그 뜻대로 나에게 주신 명 받드오니 [루치오 / 콜랭] 모든 걸 바치리 / 모든 걸 얻으리 [루치오, 콜랭] 그 뜻대로 [콜랭] 영광 돌리리라 [루치오] 영광 돌리리라 [콜랭, 루치오] 영광 돌리리라

아직도 들어요 :) 늘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왁 이번 주말에 파가니니 보러가는데!! 잘 듣겠습니당🥰

This is amazing!

헉 지난주에 파가니니 보고 왔는데 이렇게 커버영상으로 보니 너무 좋네요…🥹 항상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오라!!!!!! 달콤한 커버영상이여!!!!! 좋네요...

2:58

항상 어떤 곡을 들어도 너무나도 원곡과 분위기가 똑같아서 mj studio님의 커버를 가장 좋아합니다….!!! 곡에 들어있는 음들을 하나하나 본래의 느낌이 나게 정말 잘 연주해주셔서 들을 때마다 전혀 어색하지 않고 원곡을 듣는 것 같아요 🫶 그래서 그런지 연주가 정말 편안하고 마음을 바운스바운스 울리게 만드네요 매번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수소리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3:39

이거 지우지말아주세요...ㅜ 시험기간에 공부하며 듣고 있습니당 너무 좋아요ㅜㅜ

혹시 [뮤지컬 파가니니 - 나에게 힘을 주소서] 쳐 주실수 있나요ㅠㅠㅠ!!!! 너무 듣고 싶습니다 ㅠㅠ!

안나, 우린 이상한 게 아니에요. 우리는 우리를 위로하는 방법을 알고있는 거에요. ​ 뭔가 말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할 지 모를 때 어딘가 털어놓고 싶은데 아무도 들어주지 않을 때 우리는 우리를 이 종이 위에 담아 ​ 우리는 로렐라이 언덕의 여인들 이 작은 펜으로 커다란 성을 지어 우리는 로렐라이 언덕의 여인들 이 작은 펜으로 커다란 성을 지어 ​ 낡아 빠진 관습을 부수고 바보같은 규범을 허물어 다시 그 자리에 성을 지어 그 자리에 새로운 성을 지어 ​ 우리는 로렐라이 언덕의 여인들 이 작은 펜으로 커다란 성을 지어 ​ 철학으로 올린 지붕과 신념으로 세운 기둥들 상징으로 만든 계단과 비유들로 꾸민 가구들 ​ 아직은 어린 단어들이 찾아오는 성 여물지 않은 문장들이 자라나는 성 ​ 언젠가 그들이 문학이 될 수 있게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게 성을 지어 ​ 우리는 로렐라이 ​ 안녕하세요. 나는 영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작가 제인 오스틴의 광팬 줄리아에요. 오만과 편견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 못해 내가 직접 썼어요. 잘부탁해요. 아, 미리 말해두는데 다아시는 내꺼에요. ​ 내 이름은 코렐이에요. 난 남편을 죽여버리고 싶어요. 허구한 날 바람을 피거든요. 그래서 매일 남편을 죽이는 소설을 쓰고있죠. 반가워요. ​ 난 메리에요. 난 지금 짝사랑 중이에요. 소설은 참 좋은 것 같아요. 날 안 좋아하는 여자랑도 소설 속에선 얼마든지 질펀하게 뒹굴 수 있잖아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 봐요, 모두 당신을 환영하고 있어요. ​ 우리는 로렐라이 언덕의 여인들 낡은 펜으로 새로운 길을 찾아 ​ 억눌려온 욕망을 일으켜 넘쳐나는 광기를 불태워 오직 나를 위한 길을 찾아 ​ 진정 내가 나일 수 있는 진짜 나를 만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길을 찾아 ​ 우리는 로렐라이 언덕의 여인들 우리는 우리를 이 종이 위에 담아 우리는 로렐라이 언덕의 여인들 이 작은 펜으로 우리는 우리를 위로해

10:06 나에게 주어진 것 제일 좋아하는 넘버..👍 피아노 연주 너무 멋져요 잘 듣고 갑니다~🫶

퍼펙트🎉🎉🎉🎉

this is incredible!!! :D

넘넘연주 좋아요❤

부드럽게 너무 잘쳐요❤

항상 최고에요👍🏻

와 너무죠아요… 아무 생각없이 들어왔다가 추억에 잠기네요 ㅋㅋㅋㅋㅋ 😢😢

自分用 作詞：DECO*27 作曲：DECO*27 奪った？それなんのことかしら 知らんぷって 今日を重ねるの 誓った 他の誰でもない きみの前で 愛のない愛 表明 奪った？それなんのことかしら 決まり文句 演じ切るまさに 寝抱って飼い込んだ想遺出は 絡み合って 情を増してくの なんだかんだ言うが ちょいと黙ってや もうどれもこれも嘘に視えて仕舞ったんだ どこにきみの逃げる場所が残ってる？ そう僕も悪できみも悪さ 理解ってんだ 1,2…1,2,3 踊っちゃってライアー 膨らんじゃったこの愛は 針を刺して嘘に変えよう 「好き」と逝っちゃって 染まっちゃってライアー 薄まっちゃったこの愛は きみが全部飲み干してよ どこに行ったって もう異常だよ 奪った？それなんのことかしら 知らんぷって 今日も重なるの 隠した誰も触れないように 渇くダンス 炭酸のメロディー 「しまった！バレ……なんのことかしら？」 シラを切って何度間違えば 嵌まった底なんて無い沼に 溺れたって気付くのですか？ 誰も彼もきみのことを嘲笑ってる もう僕もきみが嘘に視えて仕舞ったんだ だけどなぜかきみのことを想ってる そう僕も悪できみも悪さ 理解ってんだ 1,2…1,2,3 踊っちゃったライアー 謝ったってもう遅いの すでに恋の共犯者さ 戻れなくたって 染まっちゃったライアー 裏返っちゃってきみに成る はじめまして罪と罰よ なにを言ったって もう異常だよ 踊っちゃってライアー 膨らんじゃったこの愛は 針を刺して嘘に変えよう 「好き」と逝っちゃって 染まっちゃってライアー 薄まっちゃったこの愛は きみが全部飲み干してよ どこに行ったって 踊っちゃったライアー 謝ったってもう遅いの すでに恋の共犯者さ 戻れなくたって 染まっちゃったライアー 裏返っちゃってきみに成る はじめまして罪と罰よ なにを言ったって もう異常だよ 少し怖いけど 月がキレイだね またね さようなら

最近ずっと聴いてる！！

Это великолепно!❤❤❤❤

당신의 약정을 어디서 살 수 있나요? 🥺

I love it!! thanks mjiraphale ^^

나의 길 정말 좋아하는 넘버인데 피아노로 들으니까 너무 좋아요!

안녕 루미 어차피 나 혼자 시작한 여행 제이의 목소리가 들려 그 소릴 따라갔지 안녕 다윈 아주 잠시 동안 함께한 여행 제이의 발자국이 보여 그 길을 따라갔지 넌 벌써 지친 걸까 길 없는 여행이 불편했을까 그냥 귀찮은 걸까 넌 벌써 싫증이 나버렸나 이 막막한 여행이 실망했나 잠깐 영웅심 아님 호기심이었나 안녕 다윈 어차피 나 혼자 책임져야 해 난 영혼의 존잴 믿어 끝까지 갈 거야 그 끝이 막다른 골목이라도 저 아찔한 절벽이라도 더 깊은 어둠이라도

검은 밤하늘에 검은 구름 위에 청보랏빛 고래가 헤엄칠 때 넌 금방 알 수 있을거야 날 알아볼 수 있을거야 잘 생각해봐/생각해봤어 지금 여기서/이 세상에서 살아남으면/내가 살고 싶은 이유 넌 나를 찾을 수 있어/널 찾아냈기 때문이야 넌 나를 만날 수 있어/널 잃어버릴 수 없어 밤하늘에 헤엄치는 고래/혼자 남긴 싫어 검은 밤바다에 검은 침묵 속에 가라앉은 별 하나 반짝일 때 넌 금방 알 수 있을거야 날 알아볼 수 있을거야 잘 생각해봐/생각해봤어 지금 여기서/여기서 지금 같이 죽으면/같이 죽고 싶은 이유 이 손을 놓치는 거야 널 찾아냈기 때문이야 밤하늘에 헤엄치는 고래와/같이 가고 싶어 밤바다에 가라앉은 별 하나 해적들의 작별에는 해적답게 웃어줘야지 진짜 해적은 울지 않아 나 후회는 없어 너를 만나고 다 변해버렸어 나의 세상이 밤하늘에 헤엄치는 고래와 밤바다에 가라앉은 별 하나 그게 나야, 잊지 마. 진짜 잔인하네. 가. 살아볼게. 하얀 새벽녘에 문득 잠을 깨면 기억나지 않아서 아쉬운 꿈 기억나지 않는데 잊지 못할 꿈 넌 아마 알 수 없겠지만 그 꿈 속 어딘가 내가 있었어 그렇게 우리 다시 만났어 그렇게 너는 나를 찾아냈어 그 손을 놓지 않을 거야 널 보내주지 않을 거야 기다릴게 밤하늘과 밤바다 꿈 속에서 기다릴게 내 사랑 이 손을 놓지 않을 거야 널 보내주지 않을 거야 기다릴게 밤하늘과 밤바다 우리 모두의 기억나지 않는 그 꿈 속에서 기다릴게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中 '그저 또 다른 날'입니다. 야심차게 준비했으나 막상 합쳐보니 소리 지직댐, 싱크 안 맞음, 구린 화질 3연타를 맞고 그만 환장하여 노래 제목 대신 뻘짓이라는 제목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원곡은 참 좋으니 원곡도 들어 보세요...!

와 미쳤어요…!! 😱 피아노로 이렇게 원곡 느낌을 잘 살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동 받았어요🥹

붉은노을은 달빛을 가리고 지저기는새 여기가 다늅강 어기어차 노를저어 달그림자 메어치고 도화연월 일엽편주 둥실 떠나간다 ᆢㅎ

진짜 작년부터 일할 때마다 이 영상 듣고 있어요ㅎㅎ 최근엔 해적 영상도 매일 듣고 있습니다ㅎㅎ 늘 감사합니다😊

흥식 박

혹시 악보가 따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10~20초 정도 유튜브 음원으로 써도 괜찮을까요? 분위기랑 딸 떨어지는 피아노 연주네요,,

ㅠㅠㅠㅠㅠ실비아를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

어제도 듣고 오늘도 일하면서 들어요..😊💕 MJ님 멋진 연주 감사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찾고 있던 거예요

퀘스천~☆ 퀘스천~☆ 키미와

악보가 있었나요..? 엠디에서 못본거같아서요!!

정말 멋진연주에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정말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oo good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