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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딱쿵딱 맹달이네
Приєднався 31 лип 2022
2022년부터 시작된 집짓기입니다. 콘크리트 골조만 건설사에 맡기고 나머지는 우리가족이 스스로 집을 짓고 있습니다.
건축에는 경험이 없으나 조금씩 배우면서 취미삼아 집을 짓고 있습니다.
건축에는 경험이 없으나 조금씩 배우면서 취미삼아 집을 짓고 있습니다.
Відео
24년 3월16일, 오색 자갈길
Переглядів 679 місяців тому
2022년 11월부터 시작된 집짓기입니다. 건축과 인테리어는 경험이 없으나 배우면서 취미삼아 재미삼아 집을 짓고 있습니다. 아내가 신발에 흙이 묻는게 싫다고해서... 자갈길을 만들었는데, 자갈을 깔고 보니 자갈을 밟는 소리가 매우 좋아 만족스럽습니다
23년11월6일, 마이크로시멘트 도전
Переглядів 336Рік тому
2022년 11월부터 시작된 집짓기입니다. 건축과 인테리어는 경험이 없으나 배우면서 취미삼아 재미삼아 집을 짓고 있습니다. 오늘은 욕실에 마이크로시멘트 작업했습니다.
우리두리 집짓기, 370일째날,, 파이프조명 만들기
Переглядів 96Рік тому
2022년 11월부터 시작된 집짓기입니다. 건축과 인테리어는 경험이 없으나 배우면서 취미삼아 재미삼아 집을 짓고 있습니다. 오늘은 파이프조명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두리 집짓기, 364일차, 울타리 나무심기, 미장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Рік тому
2022년 11월부터 시작된 집짓기입니다. 건축과 인테리어는 경험이 없으나 배우면서 취미삼아 재미삼아 집을 짓고 있습니다. 오늘은 울타리 나무로 에머랄드그린 심고, 몇군데 시멘트미장했 습니다.
우리두리 집짓기 349일차, 23년10월15일, 조명설치
Переглядів 120Рік тому
2022년 11월부터 시작된 집짓기입니다. 건축과 인테리어는 경험이 없으나 배우면서 취미삼아 재미삼아 집을 짓고 있습니다. 오늘은 실내조명을 설치했습니다. 조명은 모두 간접조명이고 전구색으로 설치했습니다
우리두리서 집짓기 341일차, 23년10월7일, 실내페인트, 욕실방수
Переглядів 505Рік тому
2022년 11월부터 시작된 집짓기입니다. 건축과 인테리어는 경험이 없으나 배우면서 취미삼아 재미삼아 집을 짓고 있습니다. 오늘은 실내 페인트마감과 욕실 방수 작업했습니다
23년 10월3일, 계단 몰탈작업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Рік тому
2022년 11월부터 시작된 집짓기입니다. 건축에는 경험이 없으나 배우면서 취미삼아 집을 짓고 있습니다. 나중에 우리가족의 작은 추억을 위해., 오늘은 비만오면 침수되는 출입구와 계단의 몰탈작업
23년 10월2일, 전원주택 공사진행 상태
Переглядів 691Рік тому
2022년 11월부터 시작된 집짓기입니다. 건축에는 경험이 없으나 배우면서 취미삼아 집을 짓고 있습니다. 나중에 우리가족의 작은 추억을 위해., 오늘은 현재까지 진행된 주택의 현재모습
23년 10월1일, 계단보수작업
Переглядів 458Рік тому
2022년 11월부터 시작된 집짓기입니다. 건축에는 경험이 없으나 배우면서 취미삼아 집을 짓고 있습니다. 나중에 우리가족의 작은 추억을 위해., 오늘은 계단보수작업과 현관작업을 했다.
23년 9월29일, 방통분진 제거
Переглядів 129Рік тому
2022년 11월부터 시작된 집짓기입니다. 건축에는 경험이 없으나 배우면서 취미삼아 집을 짓고 있습니다. 나중에 우리가족의 작은 추억을 위해., 오늘은 오랫동안 고생했던 방통분진을 제거하는 작업을 해습니다. 진작 이런게 있는줄 알았다면 좋았을껄!
23년9월19일, 방통크랙 보수
Переглядів 379Рік тому
2022년 11월부터 시작된 집짓기입니다. 건축에는 경험이 없으나 배우면서 취미삼아 집을 짓고 있습니다. 나중에 우리가족의 작은 추억을 위해., 오늘은 방통 크랙 수리했 는데.. 어렵지는 않고 누구나 할수 있는정도,
23년 9월 2일, 롱브릭 줄눈작업
Переглядів 546Рік тому
2022년 11월부터 시작된 집짓기입니다. 건축에는 경험이 없으나 유튜브로 조금씩 배우면서 취미삼아 집을 짓고 있습니다. 나중에 우리가족의 작은 추억을 위해., 오늘은 롱브릭 줄눈 작업인데,.. 작업이 어렵지는 않은데, ... 힘듬
23년 8월 31일, 누수를 찾아라!
Переглядів 500Рік тому
2022년 11월부터 시작된 집짓기입니다. 건축에는 경험이 없으나 유튜브로 조금씩 배우면서 취미삼아 집을 짓고 있습니다. 나중에 우리가족의 작은 추억을 위해., 오늘은 수도의 수압이 약해서 원인을 찾고 재시공했습니다. 그라고. 풀밭? 마당정리도 하구요.
23년8월28일, 풀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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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부터 시작된 집짓기입니다. 콘크리트 골조만 건설사에 맡기고 나머지는 우리가족이 스스로 집짓고 있습니다. 건축에는 경험이 없으나 유튜브로 조금씩 배우면서 취미삼아 집을 짓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현장에 가보았습니다 엄청난 풀들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