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가 오줌을 누지 못해 너무 속상했는데요,
다른 집사님들도 겪어보셨을껍니다.
1. 물을 많이 마실 수 있게 해주세요 (강제로 먹이면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요)
2. 스트레스를 풀어주세요 (최소 10분이라도 놀아주세요) 스크레쳐 제공은 필수
3. 습식사료를 제공해 주세요 (유리너리 사료)
4. 아이가 편하게 쉴 수 있는 안식처를 제공해주세요
5. 화장실을 1마리당 최소 2개 부탁드려요 (깨끗하게 관리)
과도한 사랑을 주시는 집사님들께 전해 드립니다
고양이 또한 분리불안을 겪습니다
착한 아이 일수록 더 심해집니다
잠자리에서 까지 너무 껴앉고 주무시다 보면
주인이 1박2일정도만 비워도 아이는 목놓아 기다립니다.
이때 스트레스 및 음수량을 제공해줘도 기다리는 마음에 먹지 않죠
어느정도 독립적인 형태로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꼭 기억해주세요^^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이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