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5
- 77 600
바람난인문학
Приєднався 8 кві 2018
우리가 몰랐지만 우리 가까이에 있는 자연·역사·문화유적지를 발굴하여 현장을 탐방하고, 이러한 자료들을 인문학 자료로 축척함.
이러한 자료들은 세계를 보는 시야를 새롭게하고 재해석하게 하여, 개인의 독창적인 지적활동에 도움이 될 것임.
이러한 자료들은 세계를 보는 시야를 새롭게하고 재해석하게 하여, 개인의 독창적인 지적활동에 도움이 될 것임.
아줌마 저희 술만 깨고 갈께요
야 봉숙아 택시는 말라 잡을라고
오빠 술 다 깨면
집에다 태아줄게 (태아줄게)
저기서 술만 깨고 가자
딱 30분만 셔따 가자
아줌마 저희 술만 깨고 갈께요
오빠 술 다 깨면
집에다 태아줄게 (태아줄게)
저기서 술만 깨고 가자
딱 30분만 셔따 가자
아줌마 저희 술만 깨고 갈께요
Переглядів: 31
Відео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Переглядів 3014 днів тому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Scarborough Fair 파슬리, 샐비어, 로즈마리, 백리향 꽃다발을 만들어 주세요
Переглядів 563 місяці тому
Are you going to Scarborough Fair Parsley, sage, rosemary and thyme Remember me to one who lives there She once was a true love of mine Tell her to make me a cambric shirt (On the side of a hill, in the deep forest green) Parsley, sage, rosemary and thyme (Tracing of sparrow on snow-crested ground) Without no seams nor needlework (Blankets and bedclothes the child of the mountain) Then she'll b...
the sound of silence-Sina Drums
Переглядів 634 місяці тому
The Sound Of Silence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I've come to talk with you again Because a vision softly creeping Left its seeds while I was sleeping And the vision that was planted in my brain Still remains Within the sound of silence In restless dreams I walked alone Narrow streets of cobblestone Neath the halo of a street lamp I turned my collar to the cold and damp When my eyes were stab...
맨발걷기 골룡과 함께 with HOT STUFF by donna sunmmer
Переглядів 245 місяців тому
맨발걷기 골룡과 함께 with HOT STUFF by donna sunmmer
라스트 트레인 투 런던 (ELO) Last Train To London
Переглядів 717 місяців тому
라스트 트레인 투 런던 (ELO) Last Train To London
진정 난 몰랐네 소울과 리듬 앤 블루스(R&B)가 묻어나는 임희숙 음색
Переглядів 1838 місяців тому
진정 난 몰랐네 소울과 리듬 앤 블루스(R&B)가 묻어나는 임희숙 음색
스틸러빙유 scorpions 루돌프 솅커(리듬 기타), 클라우스 마이네(보컬), 마티아스 얍스(리드 기타)
Переглядів 4948 місяців тому
스틸러빙유 scorpions 루돌프 솅커(리듬 기타), 클라우스 마이네(보컬), 마티아스 얍스(리드 기타)
유로파 산타나 Europa -Earth's Cry Heaven's Smile
Переглядів 1679 місяців тому
유로파 산타나 Europa -Earth's Cry Heaven's Smile
대부 The Godfather 더 작은 목소리로~~~( Piu Piano - tamara radjenovic)
Переглядів 6389 місяців тому
대부 The Godfather 더 작은 목소리로 ( Piu Piano - tamara radjenovic)
바그너 발퀴레의 기행(Die Walküre) Apocalypse Now 삽입곡
Переглядів 3069 місяців тому
바그너 발퀴레의 기행(Die Walküre) Apocalypse Now 삽입곡
잠시 머물다 갑니다 ~^^ 🌿🫒🍒🌷
오래전 뚜아에무아가 불러 주었던 아름다운 노래 ... 어린 시적 생각 나는 노래 입니다. 감사합니다.
60년대 말 초등학교 4학년이나 되었을까? 나보다 십년이나 연상이던 형은 이미 당시 유행하는 음악의 엘피 빽판을 사기를 좋아했다. 그렇게해서 나는 웨스턴 영화음악을 접하게 되었고, 황야의 무법자를 비롯하여 미국 헐리우드의 영화음악의 맛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빽판으로 불리던 당시 미국 엘피음반의 카피음반으로 미국 대중을 접했고 뽕짝 위주였던 한국음악에서 싫증을 느꼈던 나는 세련된 미국 대중음악에 빠져들었다. 이 <해뜨는 집>의 노래를 듣게 된 것도 그런 카피음반에서였다. 그런데 그 때는 어떤 여가수가 불렀는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이후 많이 그 여가수의 이름과 그와 같은 음반을 찾아다녔지만 세월이 흘렀고 영원히 이룰 수 없는 추억으로 만 남게 되었다. 누가 그 여가수의 이름을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워낙 빼어난 음색에다가 열창을 했었기 때문에 나만 좋아했다고는 생각하지를 않습니다.
혹시 Ryoko Moriyama
영화가 슬퍼지요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해는집을 바라보는...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품앗이 구독하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
와 해뜨는집 정말 멋진영상.너무좋았어요
표범이 아니라 재규어입니다
*Promo SM* 😴
미국의 자본쥐의 사회가 빈익빈 을 만든비극 노래가 지금현실도 슬픈환경이지요 ,
house는 우리나라로 치면 그 옛날 미아리텍사스나 청량리588 골목의 창있는 집인가요??? 노래가사를 자세히 보니~~~~
연주곡 중 기타연주. 해뜨는집 제일 좋아하는 곡이에요 감사합니다 건승기원해요
끝부분의 가타 연주가 국악 장단 처럼 들립니다
와우~~
품바 죽는다...
잡는 날이 가까워집니다
지금은 건강 어떠신가요.
이 영상에 마나슬루가 있나요?
아유 아유 아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