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인문학
바람난인문학
  • 105
  • 77 600
아줌마 저희 술만 깨고 갈께요
야 봉숙아 택시는 말라 잡을라고
오빠 술 다 깨면
집에다 태아줄게 (태아줄게)
저기서 술만 깨고 가자
딱 30분만 셔따 가자
아줌마 저희 술만 깨고 갈께요
Переглядів: 31

Відео

산과 구름과 앤
Переглядів 27День тому
오늘, 앤은 죽었다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Переглядів 3014 днів тому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나비와
Переглядів 814 днів тому
니남대로 하디 주거
Scarborough Fair 파슬리, 샐비어, 로즈마리, 백리향 꽃다발을 만들어 주세요
Переглядів 563 місяці тому
Are you going to Scarborough Fair Parsley, sage, rosemary and thyme Remember me to one who lives there She once was a true love of mine Tell her to make me a cambric shirt (On the side of a hill, in the deep forest green) Parsley, sage, rosemary and thyme (Tracing of sparrow on snow-crested ground) Without no seams nor needlework (Blankets and bedclothes the child of the mountain) Then she'll b...
the sound of silence-Sina Drums
Переглядів 634 місяці тому
The Sound Of Silence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I've come to talk with you again Because a vision softly creeping Left its seeds while I was sleeping And the vision that was planted in my brain Still remains Within the sound of silence In restless dreams I walked alone Narrow streets of cobblestone Neath the halo of a street lamp I turned my collar to the cold and damp When my eyes were stab...
맨발걷기 파주치유농원 멍멍이와 함께
Переглядів 244 місяці тому
맨발걷기 파주치유농원 멍멍이와 함께
맨발걷기 호랑이와 함께 파주치유농원
Переглядів 204 місяці тому
맨발걷기 호랑이와 함께 파주치유농원
맨발걷기 蝴蝶之夢 나비와 함께
Переглядів 244 місяці тому
맨발걷기 蝴蝶之夢 나비와 함께
맨발걷기 곰과험께 북극으로
Переглядів 154 місяці тому
맨발걷기 곰과험께 북극으로
맨발걷기 골룡과 함께 with HOT STUFF by donna sunmmer
Переглядів 245 місяців тому
맨발걷기 골룡과 함께 with HOT STUFF by donna sunmmer
맨발걷기 멍멍이와 함께 파주치유농원
Переглядів 235 місяців тому
맨발걷기 멍멍이와 함께 파주치유농원
맨발걷기 나비와 함께~~~문수봉에 오른다
Переглядів 325 місяців тому
맨발걷기 나비와 함께 문수봉에 오른다
맨발걷기 ~~with a horse in the desert
Переглядів 325 місяців тому
맨발걷기 with a horse in the desert
맨발걷기 고래와 함께 자연과 대화를~~~
Переглядів 405 місяців тому
맨발걷기 고래와 함께 자연과 대화를
맨발걷기 토끼와 함께 파주치유농원
Переглядів 135 місяців тому
맨발걷기 토끼와 함께 파주치유농원
신세계교양곡 《교향곡 9번 마단조, 작품 번호 95》 드보르작
Переглядів 276 місяців тому
신세계교양곡 《교향곡 9번 마단조, 작품 번호 95》 드보르작
기타연주 Eagles Hotel California [
Переглядів 407 місяців тому
기타연주 Eagles Hotel California [
라스트 트레인 투 런던 (ELO) Last Train To London
Переглядів 717 місяців тому
라스트 트레인 투 런던 (ELO) Last Train To London
내 마음에 주단을 -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Переглядів 917 місяців тому
내 마음에 주단을 -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진정 난 몰랐네 소울과 리듬 앤 블루스(R&B)가 묻어나는 임희숙 음색
Переглядів 1838 місяців тому
진정 난 몰랐네 소울과 리듬 앤 블루스(R&B)가 묻어나는 임희숙 음색
카사블랑카 Here's looking at you, kid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카사블랑카 Here's looking at you, kid
밤비야 여성 듀엣 주정이 박경애 산이슬
Переглядів 2758 місяців тому
밤비야 여성 듀엣 주정이 박경애 산이슬
스틸러빙유 scorpions 루돌프 솅커(리듬 기타), 클라우스 마이네(보컬), 마티아스 얍스(리드 기타)
Переглядів 4948 місяців тому
스틸러빙유 scorpions 루돌프 솅커(리듬 기타), 클라우스 마이네(보컬), 마티아스 얍스(리드 기타)
april 사월은 잔인한 계절 T.S. Eliot-----딥 퍼플
Переглядів 749 місяців тому
april 사월은 잔인한 계절 T.S. Eliot 딥 퍼플
유로파 산타나 Europa -Earth's Cry Heaven's Smile
Переглядів 1679 місяців тому
유로파 산타나 Europa -Earth's Cry Heaven's Smile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자전거 탄 풍경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자전거 탄 풍경
대부 The Godfather 더 작은 목소리로~~~( Piu Piano - tamara radjenovic)
Переглядів 6389 місяців тому
대부 The Godfather 더 작은 목소리로 ( Piu Piano - tamara radjenovic)
바그너 발퀴레의 기행(Die Walküre) Apocalypse Now 삽입곡
Переглядів 3069 місяців тому
바그너 발퀴레의 기행(Die Walküre) Apocalypse Now 삽입곡
라스트포인트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김소월의 시
Переглядів 1389 місяців тому
라스트포인트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김소월의 시

КОМЕНТАРІ

  • @guangteh
    @guangteh Місяць тому

    잠시 머물다 갑니다 ~^^ 🌿🫒🍒🌷

  • @이충환풍각쟁이
    @이충환풍각쟁이 2 місяці тому

    오래전 뚜아에무아가 불러 주었던 아름다운 노래 ... 어린 시적 생각 나는 노래 입니다. 감사합니다.

  • @yong-gilchoi8614
    @yong-gilchoi8614 2 місяці тому

    60년대 말 초등학교 4학년이나 되었을까? 나보다 십년이나 연상이던 형은 이미 당시 유행하는 음악의 엘피 빽판을 사기를 좋아했다. 그렇게해서 나는 웨스턴 영화음악을 접하게 되었고, 황야의 무법자를 비롯하여 미국 헐리우드의 영화음악의 맛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빽판으로 불리던 당시 미국 엘피음반의 카피음반으로 미국 대중을 접했고 뽕짝 위주였던 한국음악에서 싫증을 느꼈던 나는 세련된 미국 대중음악에 빠져들었다. 이 <해뜨는 집>의 노래를 듣게 된 것도 그런 카피음반에서였다. 그런데 그 때는 어떤 여가수가 불렀는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이후 많이 그 여가수의 이름과 그와 같은 음반을 찾아다녔지만 세월이 흘렀고 영원히 이룰 수 없는 추억으로 만 남게 되었다. 누가 그 여가수의 이름을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워낙 빼어난 음색에다가 열창을 했었기 때문에 나만 좋아했다고는 생각하지를 않습니다.

    • @txk2656
      @txk2656 2 місяці тому

      혹시 Ryoko Moriyama

  • @최경희-m6e7z
    @최경희-m6e7z 2 місяці тому

    영화가 슬퍼지요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해는집을 바라보는...

  • @lobstertv337
    @lobstertv337 3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품앗이 구독하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

  • @이문자-r1s
    @이문자-r1s 3 місяці тому

    와 해뜨는집 정말 멋진영상.너무좋았어요

  • @후니쿨라
    @후니쿨라 5 місяців тому

    표범이 아니라 재규어입니다

  • @ryker2389
    @ryker2389 8 місяців тому

    *Promo SM* 😴

  • @youngsookchoi7408
    @youngsookchoi7408 8 місяців тому

    미국의 자본쥐의 사회가 빈익빈 을 만든비극 노래가 지금현실도 슬픈환경이지요 ,

    • @kt0349
      @kt0349 8 місяців тому

      house는 우리나라로 치면 그 옛날 미아리텍사스나 청량리588 골목의 창있는 집인가요??? 노래가사를 자세히 보니~~~~

  • @유태학-e7r
    @유태학-e7r 9 місяців тому

    연주곡 중 기타연주. 해뜨는집 제일 좋아하는 곡이에요 감사합니다 건승기원해요

    • @kt0349
      @kt0349 9 місяців тому

      끝부분의 가타 연주가 국악 장단 처럼 들립니다

  • @kt0349
    @kt0349 Рік тому

    와우~~

  • @거위-i7b
    @거위-i7b Рік тому

    품바 죽는다...

    • @kt0349
      @kt0349 Рік тому

      잡는 날이 가까워집니다

  • @youtubejhs5150
    @youtubejhs5150 Рік тому

    지금은 건강 어떠신가요.

  • @youtubejhs5150
    @youtubejhs5150 Рік тому

    이 영상에 마나슬루가 있나요?

  • @티어블룬
    @티어블룬 2 роки тому

    아유 아유 아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