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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남편을 살게하셔서 땅끝까지 이르러 주 복음을 위해 살게하시고 주님만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기적에 주인공이 되게 하소서 간절히 소망하며 하나님만이 치유하실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믿음을 굳건히 하며 한치 의심도 하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끝까지 기도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전지전능하신 동일하신 하나님이 반드시 치료 하시리라 믿습니다 존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00언니 약문제도 해결해주세요.너무심해서 배가 아프다고합니다

하나님.0민이에게 평안주세요.행복과 성령이 충만하게해주세요

주님.00언니 다리좀 고쳐주세요.아멘.자신을가장 사랑하는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주님, 항상 제 믿음을 굳게 잡아주세요 제가 믿지못할때에 제 믿음을 잡아 항상 옳은길로 인도하여 주세요, 항상 절 위해 기도해주신 주변사람들에게도 감사함을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께 제 영혼 드리고 주님의 길만을 걸을수 있게 해주세요. 기도드립니다. 제 이름 아시는 주님 내 모든소망도 아시는 주님께 작고 사소한 개도 드립니다. 아멘, 항상 사랑합니다. 주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항암 잘 마치게 도와주세요

할렐루야😂

❤❤❤

기도할 힘조차 없어서 그냥 한시간 찬양만 듣고 있어요 ~ 위로가 넘칩니다

할렐루야!

재정과 우울감 때문에 버겁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혼자 살아가는 이삶 하루 하루 버거워 홀로 좌절 할때가 많습니다 도와주세요😢

기도할수있도록 음악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편이 만성신부전증 으로 힘들어 하고 있어서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 습니다 십자가의 보혈을 주시네요 신실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영상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좋은 하루 되세요!

주님~!! 감사해요

날마다 크리스마스입니다. 주님께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위로 받고 힘을 얻었습니다.한시간 기도하는데 담대하라 ,평안하라 마음 주심 감사드립니다

마치 꿈을 꾼듯, 꿈결같이 포근하고 따스한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드려요~ 치유케 하시는 하나님아버지를 만난 느낌입니다

4:00 왼손

일하면서 듣고 있어요. 일하면서도 주님을 생각하도록, 이 일이 예배로 드려지길 기도하도록 도와주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개인기도시간에 자주 듣고있어요

또 순두부?

주님만 의지합니다. 제가 오늘 해야할 것들을 알려주세요. 매일매일 조금씩 순종하겠습니다.

이 찬양 틀어놓고 1시간 기도합니다. 피아노 찬양 은혜롭고 좋습니다.

많이 아쉽네요... 틀어놓고 1시간 기도하려고 했는데 중간에 광고가...ㅜㅜ

광고땜에 기도가 끊겨요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고 즐겨듣는 찬양을 들으며 기도하니 더욱 좋네요😊 늘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God Bless You🌸

기도중에 광고가 나오니까 기도에 방해가 되네요😢

기도할때마다 듣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광고가 많네요. 음악은 좋아요

예쁜 피아노 소리 예쁜 피아노 치는 예쁜 손

너무 좋아요 ❤❤❤❤❤❤❤❤❤❤❤❤❤❤❤❤❤❤❤❤❤😊👍

내 염려 근심 주님께서 아시오니 맡겨 드리오니 책임져 주소서~!!

감사합니다

나의아버지 감사와영광이 오직주님께 있음을 기로로 주님과 교통하게하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시합니다😂

찬양 제목이 뭔가요.

감사합니다

주님 아빠를 온전히 지켜주세요. 당신께 의지하고 바라고 바라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몸살 감기 회복 시켜주세요 더욱 주님만을 믿고 의지합니다.

주님 어서오세요. 주님 오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세상은 주님없이 살아갈수없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살아계신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저의 모든 죄를 회개 합니다. 그리고 제뱃속에 태아를 축복해주세요. 제배속에 태아가 머리부터 빨끝까지 정상으로 건강 하게 태어나게해주세요. 건강하게 자라게 해주세요..주님께 간구 합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광고가 너무많아서 기도방해되여😢

2023년에도 여전히 홀리노트와 함께 성탄을 준비합니다❤️

강압적이지않고 온유하게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快來迎取珠妹

잠잠히 주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묵상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귀한 반주 감사합니다 ❤

고3입니다. 주님 만나고 정말 기뻤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주님과 멀어져 생활하게되는 내 모습을 보면서 절망했고 그 절망은 무감각으로 이어졌습니다. 자격없는 내 힘으로 입시도 실기그림도 내가 해내려고 발버둥쳤지만 한없이 높은 내 눈은 더 좋은것 더 좋은 실력을탐했고 주님을 잊었습니다. 어느새 예전처럼 우울이찾아왔고 자살을 생각하고 무기력해져갔습니다. 어김없이 오늘도 내 힘으로하려다 실패했고 그 실패를 나무라는 사람에게 상처받았습니다. 어김없이 오늘도 죽고싶다 생각했고 사람에게 위로받고싶어 어머니에게 전화했습니다. 엄마와의 성향차이에 엄마가 무슨말을 하던 엄마는 내마음 몰라, 이해못해로 일관하던 저에게 어머니께선 내 힘으로 해결하려는 내 모습과 주님을 버린 내 모습을 콕집어 지적하셨고 제 모습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독교대안학교에서 배운 말씀기도를 안한지도 오래되었는데, 엄마가 1시간 말씀기도하라는 미션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을 찾게되었는데 처음 나오는 찬양을통해 '자격없는 내 힘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라는 메세지를 주셨습니다. 지금 이시간부로 내가 버린 주님을 다시 찾으려합니다. 염치없고 부끄러운 죄인이지만 어느 목사님께서 예수님앞에 죄를 가지고 나아갈때는 회개하는 낮은자세로, 약간의 뻔뻔함을 가지고 죄책감이 들더라도 주가 나를 사랑하심을 기억하며 나가라고 하신것처럼 주님께 나아가보려합니다. 부디 이 시간을 통해 주님께서 말씀하시고 메마를 대로 메마른 내 영혼에 단비가 내리길 소망합니다.

늘 기도시간이면 듣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