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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도깨비소식 ] 곡성 압록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나왔어요 작성자 하밤애 첨부파일 강맥이_보도자료.hwp(4.67MB), Download : 0 글정보 작성일 : 2019년 01월 02일 15:24 , 읽음 : 6 이미지 1:곡성 압록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나왔어요 '가뭄을 물리친 여성 이야기' 강맥이 김성범 글｜박희연 그림 | 책 소개 | ‘강맥이’ 무슨 말인지 고개가 갸웃거려지지요? 동네 어른들이 부르는 말을 소리 나는 대로 받아 적은 것으로, ‘강을 막는다’라는 뜻입니다. 전라남도 곡성의 압록마을에서는 40여 년 전까지만 해도 가뭄이 들면 동네 사람들이 강맥이를 했습니다. 그런데 강맥이가 매우 흥미로운 점은 여성들만 참여할 수 있던 기우제였습니다. 여성들이 강을 막는 시늉을 하며 한바탕 노는...

2017 월드요들페스티벌 국제음악회 2일째 행사는 곡성 기차마을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치뤄졌다. 첫 공연은 전국의 알폰 연주자 28명의 웅장한 알폰 합주.

2017 제3회 월드요들페스티벌 국제음악회가 10. 27 ~ 10. 29 곡성지역에서 진행되었다.

곡성 동악산 신선바위에서 선조들이 독특한 방법으로 기우제를 지내는 이야기

'새 잡는법'은 '섬진강 도깨비마을' 김성범 촌장의 10번째 창작요들동요집 타이틀곡으로 이번 앨범에는 '우리반' '요정이라네' 등 총 10곡을 실었으며, 도깨비마을 소속 '노래깨비아이들 '과 '인천 알핀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