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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정교수님 넘넘 존경합니다~~

지친 현대인들에게 다양한 치유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야에서 좋은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좋네요

먼저 손을 내밀러 주셨네요. 그리고 그 아이들이 손을 마주 잡았고요.

531번째로 '좋아요' 꾹 누르띠멍 잘 공븨행 감수다.

우리나라가 고각성 국가가 된 이유중에는 국토의 70이상이 산지이고, 계절의 변화가 뚜렷하고 작은 반도국가여서 외세의 침략은 많고 물러날곳은 없는 지형적 영향도 많이 있을것 같습니다.

필독서로 추천되는 미국작품들이 몇가지 있지요 호밀밭의파수꾼, 위대한개츠비 등인데, 다시 미국사회의 사회상을 이해해야만 작품을 이해할수 있는 작품들이기 때문에 사실 쉽게 읽을 수 있는 작품들은 아닙니다. 어려운 책이죠

재밌는 내용을 흥미롭게 강연해 주셔서 아주 잘 봤습니다. 저마다의 인생이 있을테니 삶에 정답은 없을것 같아요..

당일 참석할 수 없어서 기다렸던 강의인데 이렇게 볼 수 있어서 관계자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월요일 아침, 잠시 쉼을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허장성세 쥐뿔도 없으면서 구라는 엄청치네

개츠비+데이지 조합은 누구랑 이야기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방향으로 담론이 나아가네요 !!!

여성들이 말을 잘 하는게 아니라 말을 길게 많이 하는게 아닐까요?

말하는대로 되고, 생각하는 대로 된다고 했습니다. 힘들다는 생각안에 갇히지 말고, 긍정적인 생각을, 그리고 긍정적인 말을 해야만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습니다.

732번째로 '좋아요' 꾹 누리뜨멍 잘 공븨행 감수다.

민란쿤데라는 그의 저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서 우연이 자주 겹치면 필연이다 라고도 말했습니다. 우연으로만 되는건 없을겁니다. 우연한 성공의 기회가 다가 왔을때 그 기회를 성공으로 이꿀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어야만 할것입니다.

공휴일에도 올려주시네요. 이번 개츠비 편도 재미있어요

데이지가 세속적인 여인의 대명사로 나오지만 실제 명문가 여자들에게만 구애했던건 피츠제랄드였네요^^ 개츠비는 피츠제랄드의 부와 권력욕의 투영인것 같아요. 첫사랑은 거들뿐. 그런데 미워할 수 없는…

별빛 너머 별빛 ❤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게 책읽는 것인데, 시간 없다는 이유로 멀리 합니다. 책 읽을 시간은 사실 충분히 있는데 말이죠... 책 읽기는 시간 보다는 습관의 문제라고 봅니다

강연 내용이 처음 접하는 내용의 강연입니다.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흥이 나네용

기억에 대한 얘기 잘들었습니다

기후 위기에 대한 애기가 많이 죽어있었는데 해주시니 좋네요

긴 강연이어서 몇 차례 나누어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 안에 있고, 바쁘게 생활 하더라도 외로움을 느끼게 되 것 같아요. 외로움은 인간의 본성 중 하나 인것 같습니다.

영상보고 따라 했습니다 ㅎㅎ 쉽지 않으데요...ㅋ

방가워요 동네책방을 통해 소소한 행복 기쁨 나누는 책방되길 큰빛~~윤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말라...왜 이 러시아 시인의 시가 그 당시 국민시로 도처에 붙어 있었는지...당시 사회는 매카시즘 광풍이 불땐데

개인의 외로움을 사회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어느정도 사회적 외로움을 겪는 사람의 비율이 줄어들수는 있겠지만, 결국 개개인의 외로움을 사횢겅으로완벽하게 해소 한다는건 불가능하겠지요. 강연에서도 나오지만, 외로움은 외로움이라는 단어가 생겨나기 전부터도 존재했던 인간의 본성 중 하나기 때문일겁니다

나태주 시인님 너무나 좋은 시들 좋은 마음으로 잘듯고 저한하테도 시인님 시쓰는 기 팎팎 너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고 오래 오래 사셔 모든 절문이들 마음 많이 사로잡아 이시대 시를 좋아 하는 절문이들 배출 해주세요 저도요 감사함니다 시도사랑하고 선생님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어폰으로 들으면 오른쪽 오디오가 안나와요 ㅠㅠ

71년도에는 중국.인도는 개발이 안됐죠

내 기억을 돌아보는 경험 재미있었습니다.^^

세종시 같은 곳은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 씨발 유럽 도시는 대부분 평지잖아. 우리는 저런 평지 없어. 그리고 한여름과 한겨울의 극심한 날씨는 어떻게 극복할래? 하여간 말만 번드르해요.

사기꾼 아님? 유럽은 여름이 건기다! 한여름에도 가죽점퍼를 입을 수 있닼ㅋㅋㅋㅋ우린 장마…

네델란드는 35도의 여름과 -10도의 겨울이 없어요

언덕이 많은 우리나라는 동네 출퇴근도 헬이 될수 있다네요. 꿈만 꾸시는거 아닌지요

ㅋㅋ 사짜새끼

선동 오지네

적극찬성

한국은 덥고 습해서 안되죠

환경? 좋은데 조건이 다 같지는 않다는 거다. 자동차가 용도가 출퇴근만 하는 것도 아니고. 남부순환로 무지 막히는데 50키로 상한속도 이게 맞는 거임. 웃긴다. 경제속도가 80키론데. 뭣 땜에 경제속도도 무시하고 막히면서 기어 가야 하는데?

한여름에 한겨울에 장마에 출퇴근 하기 싫다.그냥 쉬자.경제가 뭔 상관이냐.내 몸이 먼저 관짝에 들어갈 판인데.

돈 많이 줘봐라. 출근길이 즐거워지겠지

한국은 안됨. 개 더워 개 추워 비 조온나 와. 땀에 쩔어서 출근? 돈 주고 하래도 안 함.

한국은 한여름. 한겨울. 장마철 자전거 출퇴근 안 됨. 저런 논리 피는 사람 서울서 해보라 하삼. 경기도에서 종로까지...

유럽예시 이제 그만좀 하자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공덕에서 이태원가는길에 언덕이 얼마가 있는지 아는분 ? 한국은 언덕이 많아서 절대 안돼

이내용은 정말 많은사람들이 꼭꼭 들어야할 중요한 내용인것 같아요,사회,경제,인문학,인간심리학,,,우리가 지금 살아가면서 겪어야할 그 모든 문제들과 과제에대한 총체적 문제를 이토록 간결함과 설득력으로 말씀하시니 어느 한인간의 내공이란 이런것이구나 하고 감탄하며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