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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근 가곡 이야기
Приєднався 14 тра 2011
한국가곡 및 합창
이 곳에 수록된 동영상가곡 악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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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근 yoon dae g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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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연 사랑 / Ten. 김지훈 / 류준식 작시
가시연 사랑 류준식 시 윤대근 곡 Ten. 김지훈 P.f 김민정
달래도 달래도 듣지 않는 덧난 정을 어찌하오 막아도 솟아나는 그리움은 또 어찌하오 밤바다 울어 지새는 파도소리 들리시나요 누군가 불러주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환청인가 이명인가 이한밤 우리들의 사랑노래 눈물도 밭은 저 울부짖음 임은 하마 아실까 정도 한도 삭이면서 천년 살자 하시더니 사랑보다 더 진한 것 내겐 없다 하시더니 옹이 진 미움 하나가 아니 된다 하던가요 우슬픈 마음을 눌러 허공에 그려봅니다 임의, 임의 얼굴 환하게 환하게
달래도 달래도 듣지 않는 덧난 정을 어찌하오 막아도 솟아나는 그리움은 또 어찌하오 밤바다 울어 지새는 파도소리 들리시나요 누군가 불러주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환청인가 이명인가 이한밤 우리들의 사랑노래 눈물도 밭은 저 울부짖음 임은 하마 아실까 정도 한도 삭이면서 천년 살자 하시더니 사랑보다 더 진한 것 내겐 없다 하시더니 옹이 진 미움 하나가 아니 된다 하던가요 우슬픈 마음을 눌러 허공에 그려봅니다 임의, 임의 얼굴 환하게 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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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돌아오지 않는 시간 / Sop.김정연 / piano 김민정
Переглядів 1062 місяці тому
돌아오지 않는 시간 윤대근 시 윤대근 곡 Sop. 김정연 P.f 김민정 흐르는 강물 밤하늘 은하수 되어 떠도는 하늘과 구름 돌아오지 않는 시간 너의 슬픔도 너의 기쁨도 모두 나의 것 변함은 아무 것도 없다 굳이 찾자면 구름 넘어 달 뒤편 어느 우주 끄트머리에 아스라이 흘러 사라지는 어떤 시간이랄까 돌아오지 않는 시간 내가 너에게 도대체 뭘까 비틀어진 시간도 흐르는 것인데 아무 생각 없이 길을 떠나도 바람 속 뜬 구름 훨 날으네 무너진 공긴벽을 흐르는 눈물 논배미 속, 옥토 되어 쉼 찾는 바위 되어 샘물 되어 그날처럼 살아가리
우리가 물이 되어 / 강은교 시 / 소프라노 김정연
Переглядів 2412 місяці тому
우리가 물이 되어 강은교 시 윤대근 곡 Sop. 김정연 P.f 김민정 우리가 물이 되어 만난다면 가문 어느 집에선들 좋아하지 않으랴. 우리가 키 큰 나무와 함께 서서 우르르 우르르 비 오는 소리로 흐른다면. 흐르고 흘러서 저물녘엔 저 혼자 깊어지는 강물에 누워 죽은 나무뿌리를 적시기도 한다면. 아아, 아직 처녀인 부끄러운 바다에 닿는다면. 그러나 지금 우리는 불로 만나려 한다. 벌써 숯이 된 뼈 하나가 세상에 불타는 것들을 쓰다듬고 있나니 만 리 밖에서 기다리는 그대여 저 불 지난 뒤에 흐르는 물로 만나자. 푸시시 푸시시 불 꺼지는 소리로 말하면서 올 때는 인적 그친 넓고 깨끗한 하늘로 오라.
눈물 / 김현승 시 / Bar.송기창
Переглядів 2362 місяці тому
눈물 김현승 시 /윤대근 곡 /Bar. 송기창/ P.f 김민정 더러는 옥토(沃土)에 떨어지는 작은 생명(生命)이고저…… 흠도 티도 금가지 않은 나의 전체(全體)는 오직 이뿐 더욱 값진 것으로 드리라 하올 제 나의 가장 나아중 지니인 것도 오직 이뿐 아름다운 나무의 꽃이 시듦을 보시고 열매를 맺게 하신 당신은 나의 웃음을 만드신 후에 새로이 나의 눈물을 지어 주시다.
그 여인의 거문고 소리 / 백정해 시 / 소프라노 서활란
Переглядів 6012 місяці тому
그 여인의 거문고 소리 백정해 시 윤대근 곡 Sop. 서활란 P.f 김민정 꽃필 무렵 온다더니 그 꽃 폈다져도 돌아올 줄 모르는가 애절한 사랑의 노래 흐느끼는 거문고 소리 정을 옮기다 옮기다가 끝내 못다 핀 사연 한 뜻되어 연주하는 프로젝트 거문고듀오 육현 아닌 십줄 개량 화음적 장단 맞춰 임의 생각 절로 나고 타악곡에 업그레이드 술맛 또한 곁들이네 풍성해진 편곡에다 컴퓨터음악 덧입하여 사랑으로 눌린소리 백악지장 으뜸이라 호기심에 배운 악기 지금은 생업되어 예술단원 길을 걷는 그 여인의 거문고 소리 그 소리에 반하여 뜨거운 박수소리 가슴 벅찬 환희여라 환희여라
다시 봄이 / Bar.송기창 / 신선화 작시
Переглядів 5382 місяці тому
다시 봄이 신선화 시 윤대근 곡 Bar. 송기창 P.f 김민정 돌고 돌아 다시 돌아오니 차가운 땅, 어둠을 뚫고 아주 어여쁜 생명으로 피어올린 근원의 신비, 그대! 저 깊은 바다, 심연에도 소식을 전해주는 그대의 가녀린 빗줄기에 다시 봄은 타고 온다 내 가슴 속 얼어버린 심장에도 사람사이 차갑게 가뒀던 나날에도 그대는 성큼 손을 내민다 돌고 돌아 다시 돌아오니 고운임과 함께 따스한 대지에 안겨 다시 봄이 왔음을 다시 봄이 왔음을 알았네 다시 봄은 오네
그대 날 불러주지 않아도 / Sop. 정아영 /류준식 시
Переглядів 2032 місяці тому
그대, 날 불러주지 않아도 류준식 시 윤대근 곡 Sop. 정아영 P.f 김민정 그대 날, 불러주지 않아도 오라는 말 없어도 오늘도 나는 가네, 그대 품으로 못 본 척 돌아서고 모른다 뿌리쳐도 사랑이 무엇인지 내 심지에 불을 붙인 그대의 환한 미소 내밈속에 있는 한 눈비가 훼방해도 비바람 막아서도 일으켜 세워주고 넘어질까 붙들어 준 다정한 그대 손길 내 맘속에 있는 한. 벼랑인들 못 넘으리까, 바다인들 못 건너리까 언 가슴 녹여주고 빈 마음 채워주는 따뜻한 그대 온기 내 맘속에 있는 한. 오늘도 나는 가네 나는가네 그대 품으로
기원 / Bar. 송기창 / 오경규 시. 곡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기원(祈願) 오경규 시 오경규 곡 Bar. 송기창 P.f 김민정 꽃무릇이 만발한 용천사를 찾아서 설레임으로 만나던 날 흔들의자에서 반딧불이 날아다니는 들판에서 황홀한 추억들을 평생안고 살아가게 하소서 파란하늘 가득찬 가을날 갈꽃이 은빛으로 빛나고 갈대숲이 바람에 나부낄 때 강둑을 거닐던 날을 영원토록 간직하게 하여 주소서 들국화가 피어있는 그 산야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했던 날들 소중하게 간수하고 오월 중순께 양귀비꽃 필 때 다시 만나게 하옵소서 다시 만나게 하옵소서
사랑은 늘 새롭게 /백정해 시 / 소프라노 김정연
Переглядів 6722 місяці тому
사랑은 늘 새롭게 백정해 시 윤대근 곡 Sop. 김정연 P.f 김민정 사랑이 거기 머물기 위해 시간도 무거운 몸짓을 한다 모든 생명력으로 순결이 나를 깨운다 늘 인연 앞에서 새롭게 응답해주고 내안의 불꽃으로 서서히 점화되어 가고 있다 영원의 빛은 하루를 머물고 몇십년 고갯길을 넘었어도 사랑은 새롭게 사랑은 새롭게 몸짓으로 떠는 것
사랑 / 소프라노 서활란/ 김숙경 시
Переглядів 1462 місяці тому
사랑 김숙경 시 윤대근 곡 Sop. 서활란 P.f 김민정 캄캄한 가슴에 불씨 하나 켜 파르르 떠는 문풍지에 풍경을 담는다 청실홍실 한 올씩 엮다 보면 얽혔던 상처의 자국들마저 달맞이꽃처럼 다소곳이 피어 아련한 추억의 그림이 된다 넓고 좁은 곳 깊고 낮은 곳에 흩어진 믿음과 배려 정(情)으로 담아 꽃불 밝히고 가슴을 달군 밤을 보내며 너에게 또는 나에게 별 밤이 되도록 달밤이 되도록.
물망초 애가 Sop. 정아영 / 류준식 시
Переглядів 1762 місяці тому
물망초 애가 류준식 시 윤대근 곡 Sop. 정아영 P.f 김민정 다가가서 나직이 물어 보았네 그대슬픔 무어냐고 그대 아픔 얼마냐고 그는 이렇게 물어 왔네 잡지 못하고 바라만 보는 안타까움을 놓지 못하고 붙들고 있는 애저러움을 당신은 모르실거야 온밤을 울먹이며 지새우는 초록별 아린가슴을 허허 로이 허공을 나붓대는 갈잎의 애절한 속내를 강물에 뛰어들어 정처 없이 떠가는 꽃잎의 사연 당신은 모르실거야 마지막 잎새의 몸부림을 아신다면 가녀린 촛불의 흔들림을 아신다면 그리움이 무엇인지 그대 정녕 알듯하면 모른척 그냥 지나가시구려 모른척 그냥 지나가시구려
어제 일만 같은데 / 테너 김지훈 / 류준식 시
Переглядів 3562 місяці тому
어제 일만 같은데 류준식 시 윤대근 곡 Ten. 김지훈 P.f 김민정 당신을 만났던 그 순간이 어제 일만 같은데, 어제 일만 같은데 우리 늙음 노크없이 도적같이 왔구려 오늘을 앞세우고 운명이라 하면서 받아준 당신의 미소 내 안 가득 찬연한데 마른 목 채워주던 당신의 볼우물도 어제 같이 내맘 가득 황홀한데 내맘 가득 황홀한데 기 쓰고 틈새 빚는 잔주름과 버섯구름 미안해서 어쩌지요, 문안인사 얄밉구려 당신을 만났던 그 순간이 어제 일만 같은데 어제 일만 같은데 우리 늙음 노크없이 도적같이 왔구려 오늘을 앞세우고 걸음마 아장이던 금쪽같은 자식들도 어느결에 훌쩍 자라 하나 둘 떠나가고 처음처럼 잡아준 당신의 고운 손이 허허롭게 내 손 안에 덩그러니 남았는데 늙음이란 점령군은 우리앞에 히죽히죽 그래도 고비늙은 ...
영산강 등대 / 강덕순 시 / Sop.서활란
Переглядів 1572 місяці тому
영산강 등대 강덕순 시 윤대근 곡 Sop. 서활란 P.f 김민정 영산강 물비늘에 등대 불빛 아롱지면 봄바람 살랑살랑 유채꽃 피고 지고 언니의 하얀 치맛자락에 노랑 꽃물 물들라 물들라 영산포구 작은 등대 먼 바다를 바라보네 짜디 짠 옛 기억들을 뱃길따라 소환 한다 썰물에 떠나간 님이시여 밀물따라 오시려나 오시려나 가야산 노을빛에 황포돛배 돌아오네 갈매기 떠난 자리 하얀등대 졸고 있다 언니의 자그마한 가슴에 등대 불빛 멍들라 등대 불빛 멍들라 멍들라
망월동 연가 / 이지엽 시 / Sop.김정연
Переглядів 1022 місяці тому
망월동 연가 이지엽 시 윤대근 곡 Sop. 김정연 P.f 김민정 수년 넘게 기다려도 그리움은 오지 않는다 돌아 앉아 먹먹이던 굳어져간 얼굴들 그 적의 곡진한 몸짓은 돌이 되어 서 있는가 영혼을 도둑맞고 살결마저 앗 긴 오월 계절의 눈부심에 차라리 눈이 멀어 총성이 흘러간 자리 달도 별도 뜨지 않았다 온몸으로 거부하는 너 무등(無等)의 아들이여 긴 동면 뚫고 오너라 화살이 되어 칼날이 되어 뻐꾸기 울음도 감겨 섬을 하나 띄우는 것을 네가 내게 산(山)이라면 나는 너의 집이 되리 새떼의 집 바람의 집 꿈의 집 잠의 집 꿈의 집 잠의 집 길 가다 때로 들러서 곤함(困苦)함을 달래주게
다리 / 이희국 시 / Bar. 송기창 P.f 김민정
Переглядів 1402 місяці тому
다리 이희국 시 윤대근 곡 Bar. 송기창 P.f 김민정 섬으로 가는 다리가 놓이고 사람들은 걸어서 바다를 건넜다 어린 시절 그런 대교 같은 선생님은 나의 다리였다 밤늦게 집으로 돌아오시던 부모님 나는 어둑할 때까지 교실에 남아 책을 읽었다 창밖에 눈이 내리던 날 어깨를 감싸는 따뜻한 손, 국어선생님은 내 손을 잡고 교무실로, 집으로 데려가 주셨다 외진 구석에 피어 있던 꽃, 어루만지며 목말까지 태워주신 사랑은 겨울에서 봄을 이어주는 다리였다 창밖에는 그날처럼 눈이 내리고 꼬리를 문 차들이 어둠을 밝히며 영종대교를 지나고 있다 바닷물 위에 길이 환하다
고흥 남열해수욕장도 보이고 가을이 다가오니 아름다운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가삿말이 좋아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복많이받아요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들이만발하고 음색이고운목소리로 음악운감상하니 너무좋아요
멋있는 백작가님 신금을 울리는 거문고 소리 잘듣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모든일들이 슬슬 풀리시어 대박나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해요
정말 깔끔하고 아름다운곡이네요넘좋아요
넘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거듭나십시요 건강하시고 ❤
😅
거문고 소리 들릴듯 말듯 애간장을 녹이는구나 어디에서 이렇게 멋진 가사가 나오는 것일까 백시인의 아름다운 인간성 고운 마음씨에서 나올 것이다.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와! 백정해시인의 작품은 기가 막힙니다. 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 모든일들이 슬슬 풀리시어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
🎉 멋지십니다 강덕순시인님
교요하고 차분하고 마음을 정돈시켜주는 곡입니다
고맙습니다 모든일들이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
너무도간결하고 아름다운 곡입니다 배경도 옛추억이 절로생각나는 감동을 줍니다
고맙습니다 모든일들이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
바닷가는 언제보아도 아름답습니다 좋은노래 듣고가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이아름다운 문장은 얼마나 맑고 투명한 마음으로 나왔을까요 백작가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모든일들이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요 ❤
오늘은 문수산장의 곡이 쓸쓸하게 들리네요 날씨탓일수도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 가시연 사랑 💕 아름다운 詩와 가곡의 진명목 을 보여 주시는 시간 입니다. 너무 감상 잘 하구요 ᆢ 전체 알림으로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한 음악과 함께하시고 즐거운 나날이 계속 되시길~
시와 가곡 그리고 피아노 연주 감상 시간 🎧 너무 아름답습니다 👏👏👏✨️ 공유 ㆍ 응원하고 갑니다 🎶🎼🎧🌄🌺✨️🤝
댓글감사합니다 건강지키고요 복많이받아요 ❤
그여인의 거문고소리 는 한여인의 한이있는 마음의외침을 노래로승화시킨거 같네요 마음이고요해지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기도할께요 ❤
휼륭하신 백작가님의 창작이 너무존경스럽니다 심금을울리네요
고맙습니다 모든일들이 슬슬 풀리시어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
매사를 사랑으로 살아가는 친구 노래 잘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멋쪄요
멋진 시 멋진 노래 멋진 곡 모두가 최고입니다요
최고의 공감으로 응원해주시니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휴식을...
아름다운 영상 아름다운 시의 노래를 감상 잘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심재영 수사님!! 시곡, 참좋으네요 고맙습니다.
95년에 작곡한 것입니다. 이제 녹음했지요. 선율은 옛 것으로 살아있고 화음은 아주 조금 변화가 있지요. 모던은 아니고 그냥 동시대 음악이라 해야겠지요
심재영 수사님 늘 멋진 행보를 응원합니다~♡
너무 아름답고 예쁜사랑을 그리며 지은 노랫말이네요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심재영 수사님 시곡이 아름딥습니다~!♡
매일 윤대근작곡가님 가곡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노래 좋아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복많이받아요 ❤
올때는 넓고 깨끗한 하늘로 오라~~ 영상도 좋고 곡도 아름답습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좋은 평 남겨주시니 제게는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시 물흐르듯 음을타니 더욱 감미롭네요 백시인님 대단하십니다
바쁜시간내어 노래애청해주심 너무고마워요 건강하십시요 ❤
늘 사랑하며 새롭게 살아야겠네요 노래 좋아요
감사합니당 건강하시고 복많이받아요 ❤
사연있는 거문고 소리 한편의 이야기를 듣는듯한 감동
댓글감사합니다 건강지키고요 모든일들이 잘되시길 바랍니다 ❤😊
세상의 어려운 삶을 글로 잘표현하셨네요 살아온 지난날을 생각하면서 듣게되네요
절정의 고음과 음을 미세하게 떨어뜨려 주는 여유로움이 여백의 울림처럼 긴 여 운으로 닿아옵니다. 성악가님의 훌륭한 음악에 감사드립니 다.
댓글감사합니다 건강지키고요 복많이받아요 ❤
윤교수님!? 아름다운 영상 올려주심 고맙습니다 ❤
가물가물한 옛추억을 생각하는 마음 절절하하게 하는곡이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아름답고 훌륭한 음악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야금연주 영상은 자주 볼 수 있지만 거문고연주 영상은 알 수 없습니다. 성악과 팝송, 동서양악기로 협연하는 크로스오버 장르의 무대도 많아졌습니 다. 정통 성악 등 전통 음악도 무대와 영상 으로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조 김영모올림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복많이받아요 ❤
노래잘듣고갑니다 좋아요
댓글감사합니다 건강지키고요 ❤
너는 사랑으로 나는 꽃으로 심재영 작시, 윤대근 작곡 Sop. 김정연, Pf. 김민정 만약 네가 사랑을 내게 준다면 나는 한 떨기 백합을 너에게 주리니 너는 백합 향기에 숨은 나의 사랑을 찾게 되리라 만약 네가 온전한 너의 모습으로 내게 사랑을 전한다면 나는 백합의 순결한 입맞춤으로 보답하리니 만약 네 마음이 새벽 뜰앞에 피어난 한 방울 이슬처럼 내게 온다면 나는 시들지 않는 영혼의 꽃 백합으로 집을 지을 테니 너의 사랑은 내 가슴속에서 생명의 꽃으로 피어나리라 사랑의 꽃으로 피어나리라
백합으로 피는 사랑의 노래 안녕하세요! 2024 윤대근 가곡앨범 '시에 그린 사랑의 音' 음반이 6월 셋째 주에 출시되었습니다. 이 앨범은 아름다운 자연과 시적인 감성을 담은 곡들로 구성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줄 것입니다. 특히 앨범 첫 번째 실린 '너는 사랑으로 나는 꽃으로'라는 곡은 윤대근 교수님의 음악적 재능과 열정이 빛나는 작품입니다.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번 앨범을 완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 소프라노 김정연 성악가와 피아니스트 김민정 두 분 선생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두 분의 뛰어난 연주와 아름다운 목소리는 이 가곡앨범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2024 윤대근 가곡앨범 '시에 그린 사랑의 音'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길 바라며, 유투브에도 영상으로 올라 있습니다. 윤대근 교수님의 음악적 여정이 앞으로도 계속되길 축원하며 댓글로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성바오로수도회 성바오로미디어 대표 꽃뜰힐링시낭송원 연구회장 심재영 수사
교장선생님 대단하신분이셨네요~~~^^아름다운 시 아름다운 노래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교장선생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셔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감동을 주는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시를 아름답게 작곡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시어가 아름다운 음으로 끌어내지요 감사합니다 😊
오늘처럼 비오는날 문수산장을 곡을들으면 마음이더차분하고 마음도정리가 되는같아 좋아요
고맙습니다 모든일들이 슬슬 풀리시어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
목소리가 청아하고 예쁘십니다 잘듣꼬 갑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바쁜시간내어 노래애청해주심 너무고마워요 건강하십시요 ❤
바닷가를 가보면 끝없이 푸른물결들이 출렁이고 저멀리 수평선엔 무엇이 있을까무한한 상상력이 펼처지네요
고맙습니다 모든일들이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
봄부터 피는 아름다운 매화꽃을 사계절로 나눠서 작시하셨네요 잘듣고갑니다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모든일들이 슬슬 풀리시어 대박나시기를 기원합니다 ❤😂
사랑은 늘 새롭게 좋은 노래 대박 나시길
댓글감사합니다 건강지키고요 모든일들이 잘되시길 기도 많이 기도해줄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