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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콩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9 вер 2013
Відео
아이유와 공유의 걱정하모니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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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영상 : ua-cam.com/video/nvuJXEuYNr8/v-deo.html 괜찮으세요? 괜찮으신가요? 안다치셨어요? 119좀 불러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유에게 소머즈귀 자랑하는 공유ㅋㅋㅋㅋㅋㅋㅋ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3 роки тому
원본영상 : ua-cam.com/video/nvuJXEuYNr8/v-deo.html
유인나 : 너처럼 팔이 짧고.. / 아이유 : 손톱 기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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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 너처럼 팔이 짧고.. / 아이유 : 손톱 기르면 돼!
[#호텔델루나]아이유와 여진구가 서로 빈틈을 보이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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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델루나]아이유와 여진구가 서로 빈틈을 보이면 안되는 이유
[#호텔델루나]아이유: 진구씨 처음 보고.. 와.. 잘생겼다.. 피부 진짜 좋다....
Переглядів 47 тис.5 років тому
[#호텔델루나]아이유: 진구씨 처음 보고.. 와.. 잘생겼다.. 피부 진짜 좋다....
야동을요는 진짜 아무리봐도 레전드네 ㅋㅋ
맨날들어여
0:23 여기 고현정님 눈빛으로 신호주는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재 솔로 좋네
숨을 쉬기가 힘드네 아카이누 능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유느님 능력
아버지 마음이네... 친아버지가 아니기에 절대 완강하게 대하지는 못하지만 선배이전에 아버지 마음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잔소리다 꼰대로 보일 수 있지만 그래도 단지 돈 많이 버는거 자기 만족이랑 다르거지 대학이란건 또 다른 경험이니까 그게 걱정이 되었던거겠지
현실에서 여진구가 엄청난 선배인데 후배한테 엄청 편하게 해주네요. 현장은 이제 선후배 관계 다 사라졌나봄
0:44 여기 고현정 뭐라고 말하는 거죠?? '이 싸람이!! .... 하먼 그만이잖아.'
아빠같애 ㅋㅋㅋㅋㅋㅋ
응응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편안하게 나는 계란 후라이
코러스에 취한다 진짜
17살한테ㅋㅋㅋㅋㅋㅋㅋㅋ
수년뒤 미국유학중인 큰아들은 대학포기하고 아이유후배가됩니다. 인생모릅니다 😅
짐승호의 드럽에는 낭만이 있다…
이런엔딩과 이어지는 서사라는 얘기에 아아아 띵했어요 플리에 이어놓음 ㅋㅋ
저땐 몰랏겟지 아들이 입시안하고 아이돌한다할줄은…^^
제목과는 조금 다른 것 같은데... ㅋㅋㅋ 고현정의 센스로 바꿉시다
아이유 멋짐 😊
저런 이야기를 해줄 사람이 있는 아이유가 복 받은 사람이면서도 소 어린 나이에도 소신껏 행동해서 결국 그 성과를 이룬 것도 대단하다
경제적으로 어려웠었으니까 다른거 필요없고 경제력만 생각하게되는 마음도 이해는 간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안정이 충분히 되면 다른 부분에도 눈돌릴 날이 올수도 있죠
그치.. 오래오래 잘됐으니 망정이지 만약 나중에 망했으면? 어느 날 더이상 음악이 하고 싶지 않아지면? 솔로 여가수가 아이유만큼 롱런하는 경우가 지금 생각해봐도 몇 없는데 저때는 얼마나 희귀한 케이스였겠음.. 지금 음악이 즐겁다는 생각 하나로 대학 버리고 친구도 안 만나는 게 무모해보였을 수 있음. 단순히 학벌이 중요하다는 게 아니라 저 나잇대 애들이 하는 평범한 것들, 평범한 추억, 어른으로서 사회에 섞여보는 경험들도 훗날 충분히 중요한 재산이 되거든요. 정서적으로 안정도 될 수 있고 시야도 커질 수 있고.. 그런 것들을 아예 포기하기보다는 차선책으로 다른 길도 생각해봤으면 하는 마음인 거지. 꼰대스럽지 않고 진심으로 후배로서 걱정하는 게 느껴짐. 물론 아이유는 저때 아직 어려서 그저 잔소리로 받아들인 것 같긴 하지만ㅋㅋ
자기 인기를 갱신하는 아이유 ㄷㄷㄷㄷ
대학을 갔든 안 갔든 오늘의 아이유는 아무 변화가 없었을 것이라고, 그녀의 첫 콘서트를 직관한 자리에서 나는 단단한 확신을 가졌다. 그리고 대학을 다녀 본 사람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대한민국의 대학이란 곳이 얼마나 배움과 거리가 먼 곳인지. 그런데 대학을 다녀 보지도 않은 아이유는 그것을 어떻게 안 것일까? 그렇다. 배움이란 누구한테서 그저 얻는 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 힘겹게 깨우치는 것이다. 자기가 자기를 가르쳐 스스로 배워 깨우치는 아이유는 그런 사람이다. 그리고 윤상이나 김이나 같은 대학교수보다 훌륭한 아빠와 이모가 곁에 있는데 뭐 하러 비싼 돈 써 가며 대학을 가냐구. 아이유 곁에 있는 소중하고 훌륭한 모든 분들이 바로 대학(大學) 아니겠는가 말이다.
근데 아쉽게 대학은 못 갔네😢
진짜 꿈의 직장이다 다들 하고싶은 거 이뤄서 행복하게 사는게 보여서 좋아보임 ㅜㅜ❤❤
나도 아이유랑 비슷한 편이라 아이유가 더 좋음ㅎㅎ
이 영상 나온지가 한10년은 됐을텐데 난 해마다한번씩은 보러오는것같다 올해도 이번으로 두번째인듯ㅋㅋ
진짜 너무 귀엽다 저거 ㅋㅋㅋㅋㅋㅋㅋ 왜케 웃기냐 순수해서 좋다..ㅋㅋㅋ
멜로디..ㅋㅋ마이 멜로디냐구
인생 최고 업적이 대학인 것들 많네. '대학 = 졸업장 장사꾼, 취업사관학교' 이게 맞는거지 뭐 대단한 곳 나왔다고 꼴값들을 떠냐. 자기만의 재능이 있고 통찰력이 있는 사람들은 대학 따위 안가고 미생처럼 지옥철로 출퇴근 안해도 잘먹고 잘사는게 현실.
아이유 나랑도 보자 ㅎㅎ
아이유 공유 따뜻하다. 나이 차이만 좀 적으면 정말 잘 맞을듯함.... 나이도 극복할 수 있다면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이 보고 싶긴하다....
나의 아저씨의 상대가 공유였어도 좋았을듯 두분 작품에서 꼭한번 만났음 좋겠다
두분이서 영화한편 찍었음
고현정 얼굴참 삼류스럽다
팔레트에서 다시 만나서 너무 좋았음 ㅜㅜ
이곡을 처음들었던게 앞날의 암울함으로 가득하던 20대 중반 이였습니다. 집안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 하였고 군전역후에 알바를 계속 하며 그냥 막연한 꿈만 꾸던 시절에 이곡을 들었지요. 이곡을 듣고 너무 좋아서 가사를 살펴 보는데 시간 여행을 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이야기로 보이더군요. 근데 저는 미래의 나 자신을 만나는 느낌을 이곡에서 받았고 그렇게 해석을 하면서 미래의 나에게 그때 이곡을 들으면 어떤지, 어떤 상황과 배경에서 이곡을 듣고 있을지 많이 궁금해하며 살아왔고,지금 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물론 힘든 시간들을 견뎌왔고 지나왔으며 버티고 있는 느낌이 강합니다 ㅋ 누군가들 처럼 화려하고 모자람 없는 인생이 부러울 때도 있고 지나온 찰나의 행복한 기억을 리플레이 해야 힘을 내긴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화려하고 부유한 인생을 산다면 아마 이곡을 이렇게 행복 하게 해석하고 받아드리지 않았을 꺼니까요.
이런마인드라면 어떤일도 잘 해낼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고현정은 그래도 보호막 쳐주려는데, 아이유는 너무 솔직하게 말한다.
야동 한번도 안 본게 비정상 아닌가ㅋㅋㅋ
나도 언젠가 저 무대에 설 수 있기를…
It's a bit hard to understand what they are saying without subtitles. If you can add English sub for it.. it would be great help to understand what they actually saying and feel the same as what they feeling in that time. 🙂
근데 고현정 ㅈㄴ 예쁘다
아이유 콘서트중 최고의 엔딩장면으로 기억되네요
"국노"는 진리지
야동 한번도 안 본게 사람인가요
둘다 틀린말은 없음 ㅋㅋㅋㅋ
원본 영상 어디서 볼 수 있어요??
와 미쳤네 ㄹㅇ
누구는 야동같이 볼사람도 있눈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