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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kyung bae
Приєднався 12 жов 2013
신형원- 개똥벌레 국악버전
한돌이 작사/작곡하고 신형원이 1987년 2월 1일 발표한 노래.
초등학교 등에서 많이 불리고 교과서에 자주 등재되는 가요다 보니 동요로 오해하는 이들이 많은데, 대중 가수의 정규 앨범에 실렸기 때문에 가요가 맞다.
유튜브 등의 댓글을 보면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어른이 되고 나니 가사가 가슴을 후벼 판다."는 반응들이 많다. 이런 아픈 가사와 해금의 애절한 음색, 그리고 25현 가야금의 청아한 소리가 잘 어우러졌다,
25현 가야금/ 배유경
해금 / 김은혜
촬영*편집 / 배민수
녹음 / 에스피뮤직
제작지원 / 유원
초등학교 등에서 많이 불리고 교과서에 자주 등재되는 가요다 보니 동요로 오해하는 이들이 많은데, 대중 가수의 정규 앨범에 실렸기 때문에 가요가 맞다.
유튜브 등의 댓글을 보면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어른이 되고 나니 가사가 가슴을 후벼 판다."는 반응들이 많다. 이런 아픈 가사와 해금의 애절한 음색, 그리고 25현 가야금의 청아한 소리가 잘 어우러졌다,
25현 가야금/ 배유경
해금 / 김은혜
촬영*편집 / 배민수
녹음 / 에스피뮤직
제작지원 / 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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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아티스트 배은경 배유경 '소풍' (KBS 국악한마당 3월25일방송)
Переглядів 252Рік тому
작곡/ 김현보 25현 가야금/ 배은경, 배유경 소풍가기 전날 설레이는 마음을 25현 가야금으로 표현했다.
#아티스트 배유경 몸짓 2
Переглядів 184Рік тому
18현 가야금을 위한 몸짓 12현 가야금은 전통적이며, 25현 가야금은 서양의 7음계로 테크닉적이며 건반과 비슷하다. 18현가야금은 이 두악기의 특징을 잘 섞어 놓았으며 다른 어느 국악기보다 다채롭고 변화된 음색을 연주할 수 있다. 반복되는 리듬, 장구 반주와의 앙상블을 들으시면 이 곡을 이해하는데 좀 더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18현 가야금 / 배유경 작곡/ 이고운 장구 / 우민영
소풍
Переглядів 1162 роки тому
작곡 - 김현보 25현 가야금 - 배유경 장구 - 우민영 마치 소풍 가기 전날 밤에 설레하는 감정을 담은 곡이다. 미묘하게 설렘이지만 다 설레지 않고, 다음 날을 손꼽아 기다리지만 온전하게 이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 그 다양한 감정이 엇모리장단에 녹아들었다.
The Wedding
Переглядів 962 роки тому
작곡 - 김현보 25현 가야금 - 배유경 해금 - 이솜 10월, 제주도의 푸른밤 출렁이는 바다와 제주도의 선선한 공기, 출렁이는 파도는 여러감정과 서로다른 모습으로 표현되어지고 같은 시간에 공존했지만 서로다른 감정과 시간을 보낸 것들을 확인한다. 이러한 감정을 오롯이 가야금과 해금에 투영되어지며, 시간을 넘어 공동(너와 나)의 기억과 감정을 이야기한다.
18현 가야금을 위한 "몸짓"
Переглядів 1002 роки тому
18현 가야금 - 배유경 장구 - 오민영 '몸짓'은 살아있는 어떤 존재가 자신을 표현 해 보이는 가장 직접적인 것이면서 어떠한 표현 방식 보다도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다. 반복되는 흐름 속에서 생명력과 에너지를 잃지 않기 위한 '어떤 몸짓'을 18현 가야금에 소리로 표현했다. 총 4악장으로 처음에는 아주 작은 몸짓에서부터 시작해 점차 활발해지는 몸짓, 격정적이면서도 춤추는 듯한 몸짓, 그리고 빠르고 강렬한 몸짓으로 나누어진다.
산조합주 (KBS국악한마당 21년1월31일)
Переглядів 3903 роки тому
피리 유승렬, 대금 정지웅, 해금 고서영, 거문고 송세엽, 아쟁 고갑렬, 장구 오흥민, 가야금 배유경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금 한충은 가야금 배유경 가수 소유가 부르는 '고향의봄'
Переглядів 4996 років тому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금 한충은 가야금 배유경 가수 소유가 부르는 '고향의봄'
정말 아름답습니다. 가슴깊이 파고들어요.
춘설인가요? 봄눈?
적당히 이뻐야지~
Wow!! Listening to her play the kayageum by the beach is more relaxing!! 😍 she is so good. I hope I could attend her concert one day.
i love listening to her play until I fall asleep <3
이건 좀 희귀하네요
출렁이는 바다와 제주도의 바람, 출렁이는 파도를 여러감정과 서로다른 모습으로 표현한 곡입니다 중간에 단조로 바뀌는 부분은 행복의 이면을 뜻합니다~
라이브가 궁금해지네요
좋아요~
멋지셔서 엄지척👍 안 올리고 갈 수 엄네요!! 💪
몇일전 zoom 특강 듣고 한번 더 듣고 싶어서 왔습니다. 구독눌렀어요~
줌 화면으로 고개 들썩거리던 모습 기억해요. 영상 자주 올려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오늘 특강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덕분에 국악과 국악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멀리서 응원 보내주시니 코시국에 정말 힘 나네요!!🤩
멋집니다...귀에 들어오는 울림에 완전 힐링 합니다 떨림의 감성에 마음을 담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귀 정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멋진 곡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정말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봄눈이 요즘 자주 내리네요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가야금소리 정말듣기 좋네요
멋진 내 친구 😎
와 안녕하세요!!
20대때 진짜 더 예뻤는데
불량오빠에서본 모습속에서 내면속에 숨겨진 모습이 국악속에 있었네요 구절초축제나 옥정호를 배경으로 연주하셔도 한편의 동양화일듯 싶습니다 자만추로 언젠가 전주에서 꼭 한번 뵐수있는날 기대하겠습니다
강승철 우리 음악 관심 갖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적인 배경을 삼어 연주하는 모습도 영상 올려야겠네요!
@@youkyungbae9165 눈빛속에 마음속에 모습이 닯은꼴인듯 하여 더욱 친근감이 가네요 연주도 좋으시지만 눈빛속에 담겨진 애절함이 마음속으로 다가오네요 소유가아닌 필요한만큼 가지는 벌과나비 생존으로 빛내고 향기내는 꽃같은 삶 기원드립니다 내려놔서 빛나는 음악은 당근이고요
가야금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우연히 가야금이 주는 소리는 정말 너무 아름답습니다. 새벽에 물방울이 수면에 떨어지면서 내는 소리 같아요;; 유경님 연주 정말 잘하시네요~ 가야금 매력에 빠졌습니다 ㅠ 직접 듣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HU NI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공연에 초대하겠습니다^^ 우리소리 관심 갖어주셔서 감사해요
배유경 재택근무, 코로나, 너무 답답한 마음이 가야금의 울려퍼지는 잔잔한 음을 들을땐 숲속에 있는 느낌이랄까? 편안해서 좋은것 같더라구요 꼭 기회된다면 실제로 듣고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멋져요^^
표현이참좋군요~~
셈세한 표현이 정말좋네요^^
현대적인 음악에는 더 맞을지 몰라도 12현이 주는 깊은 맛은 없는거 같네요
팬이에요 소리 너무 좋네요 ㅎㅎ
가야금으로 이렇게 경쾌한 연주가 가능하다니 ~ 최고^^
가야금이 원래 저런소리가 나나요? 소리좋으네요 ~
Brava👍
👍😎👏👏👏
우아하고 예쁘당
다시 보고 들어도 좋으네요
멋져요
가야금을 갖고 노네요
익산을 무소속 배수연 아버지의 재능과 끼를 닮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역시 대단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을 나가야 되는데 영상 올라온거 보구 있어요 한복도 잘 어울리고 정말 선녀가 따로 없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눈 귀 정화 되네여
보노보노 감사합니다~!! 국악 많은 관심부탁드립다!!
ua-cam.com/video/h0AAFhx3RmA/v-deo.html 이 영상보다가 배유경씨 보다 안 이쁘고 해서 공유 합니다
Tom Yu 연주가 너무 아름답네요!!
@Kendrick Smith 같은 현악기를 연주하길래 보시라고 그렇게 표현한거 잖아요.
정말 신기해요 아주 멀리서 우연히 배유경씨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기고 답글이오고서로 태어나서 본적도 없는데 너무 신기해요
신이내린미인 배선생님 힘네세요 저도 기악을 전공 했눈데 지금은 밥 장사해요 ㅋ
Tom Yu 이름이?!?!
@@youkyungbae9165 유명한 사람이 아니라서 그냥 대학교때 전공하고 좋업하고 그만 두었어요 학창시절에 에는 팝오케스트라.인천시향.롯데월드에서 잠깐 있었어요
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ua-cam.com/video/DW3ZLx3tPNo/v-deo.html
불량오빠 보고 구독하러 왔습니다
신이 주신 선물이네요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배귀요미 늙요미 됐자너..
너무 감동적입니다. 들어도 들어도 소리의 맛이 묻어납니다.
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