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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갠
Приєднався 3 сер 2017
나이는 숫자 난 아직 청춘
Відео
친구들하고 라이딩. 이젠 제법 폼이 나오나싶은데 다들 너무 용쓰고 달란다네
Переглядів 54 роки тому
이젠 처음보다 덜 위험하다. 넘어지면 후다닥 주위를 둘러보고 안그런척. 집에오니 내복이 찢어지고 피가났다. 괜챦아. 지금껏 살아오면서 찢어진 마음보다 상처 크기가 작네. 신나게 달리고 가슴 확 트이면 오늘하루 백점
생애 첫라딩 MTB로 달리기
Переглядів 114 роки тому
태어나서 첨타보는 MTB 무서웠다. 넘어지는 영상 삭제. 여왕에겐 쪽팔림은 있을수없는일이거덩. 경이랑 오빠가 앞에서 뒤에서 나보다 맘 졸이네. 심장이 쫄깃쫄깃 넘 잼있어. 시작해보세요. 나이 그건 숫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