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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로 추석 기간 방~콕~ 했습니다 ㅎㅎ 기침이 멈춰야 하는데... 복근 생길 지경입니다

오른쪽 발목 말이죠? 이게 참 오래된 습관인데... 발목이 유연한건지...발바닥 좌우가 안맞는건지... 슬라이딩 시 발이 바깥으로 향합니다. 몸에 지장은 거의 없어요. 안으로 집어넣으려 의식함에도 결국 무릎과 발목의 각도가 틀어지는 것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결국 스텝의 문제가 아닌가 싶은데... 코로나 여파로 한달 째 거의 쉬는 중이라 추석 지나고 집중적으로 고쳐보려 하는 부분입니다.

얼른 쾌차하시고 즐거운 볼링생활 하세요 :)

@@joonk4919 두번째 코로나인데 기침과 가래가 잦아들질 않네요. 또 오래 갈 것 같습니다.

정찬희 프로님 방문 감사합니다 ^^ 추석 명절 잘 지내세요~

어쩌다 나오면 그러려니 하지만... 말입니다 ㅎㅎ

아니 이프로님이 이렇게 직접 방문해 주시고 댓글까지 ^^ 감사합니다~ 연식만 오래 되었지 실력이 신통치 못한데... 그래도 7-80대에도 볼링할 수 있을만한 건강 유지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볼링을 즐기고 있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8강전 전체 경기가 동시에 인터넷 생중계 되다보니 중간 중간 이어지지 않는 부분이 있어 아쉽긴 합니다.

@@5070B 이 정도만이라도 감지덕지죠. 전체 겜을 다 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만큼 시간이 소비되니 엑기스영상 보는 느낌도 들고 빠른 전개도 좋고 선수들 투구를 뒤에서 직관하듯 볼 수 있어 저는 아주 즐겁게 잘 봤습니다. 다시 한번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우레탄 볼이 워낙 다양해서 단순 비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만 저는 조금 강하게 쓰려고 380, 500 셀프 샌딩해서 사용하고 있긴 합니다.

아.. 많이 순한 우레탄을 찾고 있어서요ㅠ 썬더볼트는 많이 도는거 같아 여쭤봤습니다 ^^

​@@SUP-xx7zn 요즘 출시되는 우레탄 볼이 종류가 다양한데 코어와 재질이 다변화되어 볼 선택의 어려움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맞춰 쓰시려면 초기 출시될 때 나온 외피 마감 고집하지 말고 상황에 맞게 샌딩해서 쓰시면 좀 더 순하게 혹은 좀 더 강하게 쓰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레탄이 볼이 너무 많이 돌거나 마찰이 강하면 컨트롤이 어렵기 때문에 너무 낮은 rg 수치 고집하지 말고 미드볼 정도 되는 스펙으로 선택하는 것도 좋은 선택아닌가 싶습니다.

@@5070B 오! 세심하고 정확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예민한 레인, 지저분한 레인에서 쓸 우레탄을 하나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정확하신게 지금 우레탄 하나, 미드 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

코로나 후유증으로 칩거 중입니다. 그래서 최근 영상은 없고.... 예전 영상 편집해서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며칠 쉬면 나아질까 싶네요.

<채널 맞춤설정>에서 쇼츠 동영상을 재생목록에서 나오지 않게 할 수는 있지만 그런 질문이신가요? 아니면 <채널 초기화면 홈 - 동영상 - shorts - 재생목록 >등에서 쇼츠를 나오지 않길 원하시는 건가요?

훈남 청년 이름이 재하? ^^

다녀가신 걸 지금 확인했네요.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 벌초 때문에 울진 산골에 와 있습니다. 전국 팔도 누비시는 님 건강하시길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볼 선택도 잘못했고 스탠스 선택도 잘못했네요~

쇼츠 영상 하나 보고 딱 진단할 정도로 대단한 고수신가요?

@@5070B 다른 영상들도 보고 말씀드리는건데... ㅎㅎ 대결 도전 받아주시겠습니까?

볼러의 부족한 실력을 감추기엔 레인의 영향이 절대적이진 않은 것 같습니다 ^^ 요즘 너무 더워 연습을 게을리하다 보니 자세가 많이 무너져 있는 탓입니다.

제가 요즘 연습을 많이 못해서 기복이 심하긴 하지만... 레인에 따라 투구 변화를 주곤 합니다.

이 쇼츠 영상 하나만 보셨나요?

이런 은메달 땄는데 똥쌌다니요?

가운데 물건 말씀인가요? 손목근력기라고 부릅니다. 인터넷 쇼핑몰 검색하면 나옵니다.

폭염에 지쳐 매가리가 없네요. ㅎㅎ

네 맞습니다. 에보나이트 썬더볼트~

구력에 점수가 비레하는 것은 아닌데... 다들 구력이 오래 되지는 않았답니다

저도 투구 전 라인 설정은 7번 핀을 배꼽에 맞추고 출발하지만 무지막지하게 도는 레인에서는 밖으로 좀 더 뽑아 치려 할 때 님이 말씀하신 그런 형태로 변형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 너무 더워 1주일에 한 번 정도 연습 게임을 하니 자세가 많이 무너져 연습량을 늘리려고 합니다.

클래식 볼러 스트로크 투구에는 정석일 수는 있지만 투구 스타일에 따라 전혀 엉뚱한 라인을 가진 이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샘 쿨리같은 미 프로 선수는 투구 후 손이 얼굴 반대편으로 가로 지르는 투구 스타일도 있습니다.

이 날 따라 많이 도는 레인에 휘감아 쳤기에 포켓 존 진입이 적절치 않았고 스플릿 발생이 높았던 것은 맞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대로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레인에 따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일 것입니다.

제가 힘도 없고 던지는 기술도 부족하고요... ㅎㅎ

@@5070B ^^

멍~멍~멍~

레인 패턴이 횡성군청 하누스 선수들이 연습한 KBA 36 입니다. 제일 짧은 패턴이라 무지막지하게 돕니다. 그러다 보니 아래자리까지 내려서 친 것이지만 홀수 레인이기에 더 내려갈 수도 없었기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폭우와 폭염이 오가는데... 님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거터는 잘못된 자세 때문 아닐까요? 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착지 후 스윙 계속 연습 중이긴 합니다만 아직 그 타이밍이 익숙치 않네요.,

매너 교육을 꼰대가 한거죠~

영상 자막에 8을 넣지 못했네요~ 어려운 스플릿이었습니다.

스플릿도 참 일관되게 연속으로 잘 만들어 냅니다 ㅎ ua-cam.com/users/shortsaRsbdlS0FSE

목탁과 7번 커버 때문에 10~20점은 손해 보고 있으니 하드볼 뚫을만 하겠죠?

74년 생 이전이면 시니어볼링연맹 가입 대상이고 나이가 해당되긴 하지만 환갑 때까지 기다렸다가 시니어라고 해볼랍니다 ㅎㅎ 아직은 거시기 합니다.

핀 액션이 좀 거시기 하쥬?

10:58 낚시는 강이나 바다에 가서 찾으시고.... 제목 보고 영상 봤으면 알텐데...

오랜만입니다 ^^ 장마에 어떻게 지내시나요? 이곳 저곳 발품을 팔아야 하는 님에 비하면 저는 실내 유튜버인지라 참 거시기 하네요 ㅎㅎ

오늘 마지막 혼성전 경기만 남았는데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시지요~ 감사합니다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