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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안녕하세요 혹시 옷만드실때 사용하신용수철 구매링크좀 알수있을까요? 너무귀여워서 저도한번만들어보고싶어서요 부탁드립니다!!!

김밥은 아리김밥 생태탕 홍가네생태탕(반찬 한정식수준 수제비 고니추가 꼭 꼭) 해물찜 동해안 동태찜(알고니추가 꼭 꼭) 꼬마김밥은 순영이네분식 비빔막국수는 초장맛베이스 강변가든 제육백반은 강변가든 강변가든은 제육정식 시키고 사이드로 비빔 막국수 시켜 나눠 먹으면 됨 통닭 치킨은 옛날통닭 일반 막국수 간장막국수 우삼겹 주는집 차돌식당 냉면 갈비찜은 사비면옥 국밥은 사또국밥 콩나물국밥은 24시 콩나물국밥 해물칼국수 부여소문난 칼국수(수제비랑 섞어서 추천) 보리밥 또는 김치칼국수는 궁남지 가마솥 보리밥집 짬뽕은 상운반점 짜장은 만다린 유니짜장 백합짬뽕 상하이 김가네 코다리막국수 도시락은 요일밥상 깔끔하고 시장 은진 손칼국수도 괜찮음 사비족발은 사라져사 아숩~ 조개찜은 양만타조개나라 그옆에 똥각시 양념족발 닭발 맛나고 생갈비 조선왕갈비(여기는 소면 꼭 생갈비 먹고 양념삼겹 마무리) 소고기는 굿드레 한우타운 LA갈비 서가옥(두껍게 나옴) 우대갈비 쪽갈비 인생극장 순대국은 천리식당(할머니 운영 카드안됨 신식식당아님 사람에 따라 약간 호불호 양은 먹다 배터져 죽게 주심) 순대국 물냉연은 만덕가 (냄새 없음 물냉육수 죽임) 삼겹살은 궁남지돌삼겹(여자사장님 안친절 반찬 안많음 고기는 맛남 삼겹살만드시오 나머지는 별로임 사장님 고기부심 오짐 근데 그럴만함) 오리주물럭 오삼이네(부여 소망한의원 옆 공영주차장 바로옆 볶음밥 꼭드삼 사장님 손주 야구프로선수 ㅋ 여기 대패도개싸다 혜자임) 콩국수는 고참밀가(겆절이 죽여준다 2명가면 콩국수 보통두개 시키고 짜장하나시켜 드삼 짜장은 탕수육 대신임 ㅋ) 모듬전은 명불허전(전찌개 꼭드삼 안드심 후회함 모듬전싫으면 전찌개라도 꼭~) 전통주 안주 맛집 자온 양조장 대패삼겹살 버드나무집(파김치 꼭달라해서 싸먹어야함~) 녹두삼계탕 풍년가든(돼지족탕 있음 사랑나무 보러갈거면 가는길임 앞에 저수지 있음) 떡국은 부여해장국(여기 깍두기 김치 존맛 난솔직히 해장국 보다 저 사골떡국 먹으러간다~라운딩전에 저거 먹으면 10타 내려감 ㅋ) 삼겹살 항정살 저팔계 가격 괘안음 장어는 궁남지 장어촌이 실하고 세트로 좀 작은거 대패고기랑 같이 먹을거면 규암 셀프옛장어구이 셀프는근데 가지마삼 내가 갈거임 사람많으면 내가못감 ㅋ 작성자 설살다옴 입맛기준 설사람 여기 4년차 위에 가게가면 후회는 안할거임~ㅋ

대박

장작불은 장작이 없으면 꺼진다. 나무 때문에 타는 장작불은 오로지 나무가 공급될 때만 탄다 그러나 더 이상 나무가 없으면 (공급되지 않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불이 꺼집니다. 조건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A fire that burns on account of wood burns only when there is a supply, but dies down in that very place when it (the supply)is no longer there, because the condition has changed. 조건 따라 생기는 것은 일시적이며 영원하지 않다. 지혜로서 이를 보는 자는 고통에서 태연해지며, 이는 청정함에 이르는 길이다. All conditioned things are impermanent when one sees this in wisdom, then one becomes dispassionate towards the painful. This is the path to purity. 나무 때문에 타는 불은 나무가 없으면 불이 꺼진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나무라는 것이 있어야 불이 타는 것인데 나무를 공급하는 조건을 변경해서 나무를 공급하지 않으면 장작불은 더 이상 타지 않고 꺼집니다. 2,600년 전 고타마 싯달타가 한 말입니다. 고타마 싯달타는 모든 것은 원인이 있다. 원인을 알려주고 원인을 제거하는 법을 알려줘서 스스로 고통을 치유하여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주신 분이라고 합니다. 허리 통증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허리가 아팠을까?’ 원인을 알아내서 원인을 제거하면 즉 조건을 변경해주면 허리는 더 이상 아프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간단한 사실을 설명해도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를까요? 제가 생각해도 참으로 신기합니다. 하늘에 떠 있는 보름달은 특정인만이 볼 수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치원 때부터 열이 나고 배가 아프면 병원에 간다고 가르쳤기 때문에 스스로 생각하는 정신이 부족한 것은 아닐까요? 지금은 세상이 좋아져서 누구든지 의학 법학 천문학 물리학 등 어떤 학문이든지 마음만 먹으면 배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누구든지 스스로 알아 내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목 허리 통증의 원인이 무엇일까요? 목 허리 통증의 원인을 알아내서 원인을 제거하면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원인에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전문 직업인은 목과 허리 통증이 왜 생겼는지 원인을 말하고,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을 알려 줘서 환자를 안심시키고, 원인을 제거해서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사람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분도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등불 삼아 스스로 알아내면 됩니다. 목. 허리 통증의 원인은 여러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불교에 의하면 모든 것이 상대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이 “제1 원인”이다 라고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제 몸을 가지고 수십 년간 실험하고 공부하여 목. 허리 통증의 주요 원인은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과 평소 운동부족으로 인하여 자신의 몸이 누르는 중력을 이길 수 없어서 생기는 것으로, 허리 주변 근육이 단련되어 있지 않거나, 그리고 의자에 오랜 시간 앉아서 일하는 것 등이 허리 통증의 중요 원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허리 통증이 생길 수 없도록 많이 걷고. 달리고. 등산. 역도.유도. 철봉 등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히여 조건을 변경하면 누구나 목. 허리.무릎 통증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무릎이 아플까? 본문 중에서. 다만 4쇄본에서는 불교를 강조하는 느낌이 들어 삭제하였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숙 010-5250-4802

내맘에 들어

숭어 아니고 황어 같은데요~

저 여기 와밨어요 지금은 홍콩에 사는데 이런 것도 추억이네요 ㅎㅎ

저건 누구나하는댑

귀여워❤

2ㅂ.

1빠 좋아요도 1빠

척추 분리증이란? 1998년 5월 5일 아침에 화분을 들다가 허리가 삐끗하여 하루 종일 누워 있었습니다. 해가 질 무렵이 되어도 통증이 계속되어 겁이 나서 안양에 있는 어느 병원 응급실에 가서 X-ray 사진을 찍으니 생전 처음 듣는 척추분리증이라고 하며 현대 의학으로는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무거운 것을 들어도 안 되고 평지만 살살 걸어야 한다고 하여 세상에 희망이 사라지고 절망의 밑바닥에 떨어진 기분이었습니다. 운동을 해도 안 된다고 하여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충격을 받고, 그 때부터 허리에 대하여 쓸데없는 불안과 공포심에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마치 혼자 산에서 길을 걷다가 독사를 마주쳤다면 깜짝 놀랄 것입니다. 급기야 물려서 죽지 않을까 하는 공포감이 밀려옵니다. 한 번 공포심이 생기면 판단력이 흐려지고 정신은 혼미해지기 마련입니다. 결국에는 독사 자체가 두려운 것이 아니고 ,일어 나지도 않은 일에 지레 겁을 먹고 두 발이 땅에 달라붙고 옴짝달싹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 것을 경험한 일이 있습니다. 독사는 이미 지나가고 보이지 않는데도 말입니다. 척추분리증이라는 말을 듣자, 척추분리증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병원에서 해줄 것이 없다고 말하니까, 척추분리증이라는 놈은 무시무시하게 쌘놈이라서 감히 내 힘으로는 저항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되어 두려움에 가득찬 표정으로 집에 왔습니다. 가족에게 병원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자 저의 처는 그런 것을 가지고 다 걱정을 하느냐고 하며 , 어금니를 꽉 다물고 나는 아프지 않다고 생각을 하며 전과 다름없이 행동을 하라고 하여 무척 야속한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지나고 보니 병원에서는 해 줄 것이 없다고 한 의사의 처방과 저의 가족의 말이 옳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만이 스스로 운동을 해서 극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허리 뼈 주변 부위가 조금 손상된 것을 ‘척추분리증’ 이라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척추 뼈 하나가 두 개로 분리되어 떨어져 나간 것을 말하는 것으로 알았으나 허리 뼈 주변 부위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하여 금이 가거나 조금 손상된 상태를 척추분리증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저와 같이 척추 뼈 하나가 두 토막으로 분리된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수 년 전 강변 역에서 진부 행 버스를 타고 진부를 거쳐 상원사에서 내려 오대산을 등산을 하다가 상왕봉에서 등산객을 만났습니다. 그 분은 척추분리증은 운동을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강조를 하였습니다. 척추가 분리 되어 떨어져 나왔으니 아무리 운동을 한다고 해도 다시 제 자리로 갈 수는 없다는 설명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 그 분은 실제로 허리를 아파 본 경험이 없는 분 같았습니다. 실제로 척추분리증으로 고생을 하였다면 자신의 경험을 통하여 어느 정도는 알았을 것입니다. . 2003년 경 저희 사무실에 신경외과 전문의가 등기를 하러 고객으로 오신 적이 있습니다. 저는 차마 척추전방전위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말은 부끄러워 못하고 분리증 증세가 있다고 하였더니, 신경외과 전문의는 분리증은 윗몸 일으키기 동작을 가끔 해 주면 아무런 걱정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떤 분은 척추분리증 증세가 있는 사람은 윗몸 일으키기를 하지 말라고 하는 분도 있다고 합니다. 만약 그런 말을 들으면 왜 안 좋은지 어떤 운동이 좋은지 문의해 보세요. 저는 척추분리증 전방전위 협착증 등 극심한 디스크 증상과 흉추와 요추가 골절되었어도 어떤 걱정도 없이 설악산 오대산 등을 편하게 등산하며 역도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좋은지 나쁜지는 자신이 해 보면 알게 됩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허리디스크,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상은 나이가 들면 얼굴에 주름살이 생기듯이 우리몸에 자연스럽게 생기는 증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얼굴에 주름살이 생기면 보기에 좋지는 않으나 아픈것은 아니듯이 허리디스크나 전방전위증상이 생겨서 아픈것이 아니고 운동부족으로 아픈 것입니다, 저는 현재 척추전방전위증상으로 허리뼈가 앞으로 13미리가 어긋나 있고 허리4번과 5번 사이가 디스크가 87프로가 파괴되어 없어지고, 요추와 흉추가 20%와 30%가 골절되고,극심한 척추관협착증이 있다고 하지만 아무런 걱정없이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유도를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010-5250-4802

영유 너무 잘 보냈습니다. 우리 부부 둘 다 영어 안쓰고 영유2년차 다니고 초등 연계는하지만 영어 아예 집에서 안씁니다. 아이 영어 듣기 말하기 너무 잘해요. 영어는 아이에게 그냥 언어랍니다. 공부가 아닌 그냥언어로 우리아이는 그러네용^^ 다시돌아가도영유입니다. 지금도 영어를좋아하고 극장 넷플 백프로 영어로보고 그게 자연스러운 아이예요. 영유 목적은 듣기 말하기지 수능은 별개입니다.

영유 좋죠! 저학년때 격차 엄청납니다 지금 4학년 올라가는 시점에서 보면 영유에서 정말 잘했던 애들 빼고는 영어수준 많이 비슷해지고.. 거기서 또 고학년가면 더 비슷해 지는거 같아요 영유 보내면 영어 잘하게 되는건 당연 맞는데 제가 울 아이 1학년때부터 파닉스 달리면서 해본결과 8~9세때 영어학원 시작하는게 제일 베스트 인거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요

돌전에 영어노출 해서 언어 지연인 아이도 있더라구요 모국어가 우선인데

영유 안나오면 평생 원망하던데

영유다닌다고 다 공부하진 않겠죠. 학교다닌다고 다 공부하고. 수학학원 다닌다고 다 수학 잘해요? ㅋㅋ 영어학원을 보냈는데 다 영어 잘하나요? 왜 영유는 그런 기준에서 제외되고 마치 영유 다니면 영어를 다 잘해야되는것처럼 말하는건지...... 영유도 그 안에서 다 습득하여 잘하는 애도. 머리나빠 못하는애도. 공부싫어해서 안하는 애도 있는거지. 그래서 안해서 못하는걸...영유가 소용없다? 그럼 수학학원은 왜 보내요. 다녀도 수학못하는 애들이 있으니 수학학원도 필요없을까요....수학학원도 머리좋은 놈은 안다녀도 수학잘하고. 3학년부터 수학학원 다닌애나 중1부터 수학학원다닌애나.....나중간 애가 더 잘 할 수있죠.

박각시나방이라고 나방종류입니당

말씀하신 것들 다 동의해요~~ 그래도 영유의 메리트도 많아서 전 보냈어요 ㅎㅎ

이분말이 맞아요 ㅠㅠ😢

영ㅇ 좋은데 다니면 엄마 보다 더 잘해서 깜짝 놀람 ㅋ

개인적으로 문법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방식의 영어교육은 어느순간 한계에 부딪힌다고 생각합니다 문법을 이해 하면 회화적 표현도 훨씬 쉽게 암기,이해가 되죠 ~~

영유 출신도 아니고, 아이들 영유를 다닌 것도 아니면서 많이 아시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영어를 주입식으로 가르친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영어를 창의적으로 가르친다고 창의적인 사람이 되는 게 아닙니다. 영어를 배우고 영어와 한국어를 같이 쓰면서 언어에 의해서도 더 창의적인 개념을 가질 수 있고 더 창의적인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도 계속 영어학원을 다니지만, 그 반은 영유 출신들만 같이 다니죠. 영유를 안나오면 애초에 그 반에 낄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초등학교 때 영어는 거의 끝냈습니다. 100% 수능을 위해 다니는 건 아니지만, 수능 측면에서 봐도 단어만 보충해주면 중학교 때부터 수능 1등급 수준 나옵니다. 초등 고학년 때부터 수학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버는 거죠. 영유에 대해 모르면서 이런 영상 만드는 거 좀 그렇네요.

남의 아이는 안시키고, 내 아이는 시키고, 인생은 내로남불

보내면 일단 좋다 이런 댓글들이 많구나.. 못 따라가서 자존감 바닥치고 그만둔 집~ 신체적 반응까지 생겨서 그만둔 집~ 확실히 실패했거나 애가 힘들어해서 고민하면서도 억지로 보내고 있는 집들이 많은데 내 주변만 이렇다고? 신기하네.. 유아교육 전공자도 아니고 영어로 우열을 나누는 학원에 만 3세부터 6세까지 아이를 보내면서 무조건 좋다고? 돈 없어서 못 가는 거지 돈 있으면 다 보낸다고? 신기하네..

영유 효과있어요~ 다닌분들 다 만족하면서 보내셨고요^^ 영유 애들은 학습을 하느라 창의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영유에서도 다양한 활동하고 즐겁게 잘 다닙니다~ 그리고 엄마들이 주말이나 시간 틈틈히 많이 뛰어 놀게하고 다양한 경험도 많이 시켜줘요~ 영유를 효과없이 부정적 시선으로 졸업하신 몇몇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둘째도 보낸다하고 긍정적입니다~ 너무 영유에 편향된 시선을 갖고 계신거 같아요^^

ㅋㅋㅋ 전 너무 만족합니다 영어를 학습으로 받아들이지는 않고 너무 좋아해서요

저도 안보내고 있지만^^(아이가 예체능에 관심이 많아서) 주변에 영유 욕하는 사람은 영유 안보내는사람 뿐입니다..ㅋㅋㅋ 보내시는 분들은 다 만족합니다.. 일반유치원보다 더 많은 체험과 케어가 있더라구요 영어가 목표라면 영유만한건 없습니다..

다니면 효과는있음 근데 너무 가성비 떨어짐 영유...내가 교사로 있어본적있음

영유 안보내는 이유는 돈이 없어서... 단지 그거임

글쎄요..저도 영유출신이고 지금 저희 아이도 영유 다니는데..저는 수능때문에 보내는거 아닌데..저희 아이 다니는 영유 엄마들이랑도 이야기 해봐도 수능에 포커스 맞추는 어머니는 6-7명중 한분 정도 예요! 그냥 아이가 언어로서 배우길 바라는거지 수능?이 목적은 아니예요ㅋ요즘 수능 절대 평가인데 그거 때문에 영유보내는 엄마들 생각보다 없어요~😂 너무 편향된 의견이예요ㅋ 영유보내면 엄마들 치맛바람 쎄고 아이 잡는다고만 생각하시는게 아쉽네요~저는 영유 나왔고 어학연수1년빼고 한국에서 초중고 대학까지 졸업했는데 정말 저희부모님께 영유보내준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ㅋ수능잘봐서가 아니라 영어로 소통할수있다는게 살아보니 너무 장점이라서요😊 80년대생 학부모, 당신은 누구십니까 라는책 추천해요~

저는 영유를 보낸적은 없지만.영어를 영상으로만 노출했고.그랬더니 ..정말 영어를하던데요..ㅎㅎ영재는아닙니다만..^^;; 아!근데 한국어 책은 엄청나게 읽어준건맞습니다^^;; 좋은얘기 감사합니다

영어유치원 출신이나 3학년 돼서 영어 시작한 아이나 금세 같은 레벨의 반에서 만나기도 하고 영어유치원 출신이 수능 영어에서 생각보다 낮은 등급을 받거나 대학 교양영어에서 재수강 띄우는 사례도 봤죠.

중고등 가면 아이고 의미없다가 절로 나옵니다 😂 원서 잘 읽어서 좋아요도 다 초등때나 나오는 얘기ㅎㅎ

있는그대로 솔직하게 설명하시니까, 좋네요~ 내아이라고 띄우지도 않으시고, 현실적으로 이해시키는거 같아서, 특히 모국어 수준을 높이는게 중요한건 맞는거 같아요~이해의 폭과 아이가 쓰는 어휘에 따라 다른나라 용어도 의미를 이해하고 담는거 같더라구요

화동바구니 만들어보려하는데 바구니 정보 알수잇을까요?ㅠㅠ

어머 우리 아이 영재인가봐요~ 저는 영어 정규과정도 공부안해서 영어는 abc정도 밖에 몰라서,영어로 이야기 해주지 못했는데 영어영상만 노출하고 아이가 원어민과 대화가 가능한데 저희 아이가 영재인지 미처 몰랐네요.

❤

역시 아가들 먹방은 너무너무 긔엽습니다

아시바 바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랑 그냥 여행가기도 힘든데...영상 촬영에 편집까지~ 애정이 느껴지네요 ㅎㅎ 나중에 아이가 커서 이 영상보면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겠죠?!

영유 보낼돈 없는 사람들에겐 희망적인 내용이지만 주변보면 지능에 문제 없는 이상 영유나온 아이들 원서읽는수준이 넘사벽인건 사실이네요

2년만 보내도 효과너무 좋아요. 영유안다닌 3살차나는 5학년 큰애 보다 훨 낳아서 큰애한테 너무 미안해요.ㅜㅜ

영유 장점 많죠..,근데 원어민교사들이 유아들을 대하는 자질이 있는지 의문이들어요..영유안나오고 그만큼 시키는거 힘든거 알지만....소아정신과에 틱 adhd애들 많아 예약대기도 힘들어요., 수능봐서 대학갈 영어실력이면 외국가서도 스스로 잘할수 있다고봐요, .😅

제철 실치회는 정말 맛있어요~

ㅋㅋㅋ 전혀설득성없네여

잼있네여~^^

엄마 자격미달

얼마나 단잠인데~~깨우시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