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와.. 오일파스텔 이렇게 꼼꼼하게 비교하는 영상은 처음인것 같아요. 문교는 사용하고 있고 시넬리에, 폴 루벤스가 궁금했는데 화온님 덕분에 특징과 사용법을 확실하게 알았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려주신대로 폴 루벤스 서브로 사용해봐야겠어요. 카렌다쉬, 시넬리에는 돈 마이 벌면 맘껏 쓰는 걸로...ㅎㅎ

Sennelier shouldn’t have been that hard to apply. It’s actually one of the best and softest oil pastels out there. Good comparison video though for the other brands.❤️

너무나 잘 정리된 영상 감사합니다. 그 사이에 오일 파스텔 가격들이 많이 올라서, 시넬리에 경우 낱색 2800원 -> 3300원 정도로 인상이 되었네요. 여기까지는 어느정도 납득합니다만.. 까렌다쉬의 경우 1800원이었던게 3000원이 되었네요. 도데체 그 사이에 까렌다쉬에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ㅠㅠ 제품마다 특성은 있지만 비슷한 가격이라면 시넬리에로 가는게 맞는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안녕하세용 폴루벤스는 꾸덕해서 잘 안마르던데 ㅠㅠ 파일 보관할 때 작품이 눌려서 변형되지 않나요??

Muchas gracias

Hey dear I'm already using mungyo ones. I'm thinking to try another brand. Which one would you recommend among these?

멋진 영상 잘 보고갑니다

이뻐요

I'm slightly concerned for the sennelier oil pastels you have. the senneliers should be a lot more creamy and opaque. I have a feeling they are a knock off brand because in the video they look very thin and smeary and don't blend so well.

저도 반고흐의 그림중에 아몬드꽃을 가장 좋아해요. 반고흐인사이전이 열렸을때 그림앞에서 한시간을 앉아있었어요. 그때는 왜 그랬는지 몰랐었는데 나도 모르게 희망의 색깔때문에 끌렸었나봅니디. 힌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느낌도 들어요. 정성 가득한 영상 고맙습니다 ☺️

멋지고아름다운영상이다

MUNGYO MOST FOR THE WIN...

I have Sennelier and it takes almost no pressure to use them. The way they are being put onto paper in this video looks so intense that in reality you would have used an entire stick by the time you were done. Sennelier is so extremely soft it takes a bit of getting used to.

How do you like these compared to the Mungyos? Do you think the are a good addition to them?? These colors are so beautiful!!!

Van Gogh would have loved this medium! You did such a beautiful job!! I just ordered Mungyos 120 oil pastels...upgrading from my set of 48. Im really excited for the expanded colors. Could you tell me what Van Gogh book you have?

I love my mungyos!! I have a few caran d'ache that I also love as well. Thanks for the comparisons...it was good to see and it helped me understand how the either brands work. Sennelier seem more transparent...might be fun to buy a few to try...especially since they are so pricey. I hear their white is a must have. How would you compare it to Caran d'aches white?

🎨 👩🏻‍🎨 👑

Hi! Where is it possible to find printable mungyo oil pastel 120 color chart? Video is so relaxing, thank you 🌸🎀

What’s the best paper to use with oil pastels?

Don’t the Paul rubens and mungyo come from the same South Korean factory??

Xin chào ❤️ Bạn có thể nói cho mình biết màu này hãng nào không ? cảm ơn!

Could you translate this to English as well please?

아름다운 음악과 사랑스러운 그림과 글 잘 봤습니다 편안하 밤되세요☺️

Sennelier does have the brighter tones

The Mungyo brand is really interesting 🤔

So lovely!!!

안녕하세요 유튜브 시대에 좋은인연 좋은친구되어 이웃되려고 왔읍니다 서로손잡고 같이걸어가실래요

정말 작품이네요!! 오일파스텔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보이지만 언젠가 할 수 있을꺼라는 목표가 생겨서 기뻐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화가의 그림을 오일파스텔로 그릴 수 있다니 생각만해도 너무 설레고 행복하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회가 된다면 언제 다른 영상에서 있는 그림을 빈 종이에 옮기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보여주시면 감사할거 같아요 초보라서 아무것도 몰라서^^;ㅋㅋ

네오컬러2 발색영상중에 가장 화질도 좋고 컬러번호도 정확히 나와서 너무나 도움이 됐어요 멋진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색깔의 향연 행복합니다 추운날 hot ☕🍵

Very pretty young lady and beautiful painting. Thank you. I love Paul Rubens and mungyo. Senelier is ok with medium and good for top layers but have to let each layer dry out a lot.

우와.. 트레싱지에 배껴그린 그림을 어떻게 종이로 옮기셨나요?ㅠㅠ

Thank you❣️🥰❤️❤️❤️🙏🏼🙏

각각의 브랜드마다 파스텔의 특색들이 너무 신기한거같아요 ㅎㅎ 저도 파스텔 수집러인데 저만 그런 느낌을 받는게 아니였구나~~ 했습니다 ㅎㅎ. 특히나 시넬리에쪽 채도낮은 아이들을 종이에 올리다보면 색뭉침도 생기더라구여.. 발림성은 진짜 마음에 드는데 그런부분이 살짝 아쉬운부분 ㅠㅠ

명화 고르시는거 보면 하나같이 취향이 너무 좋으세요. 그림에 담긴 깊은 이야기와 함께 화온님의 이야기도 같이 풀어주시니 보면서 시간가는지 몰랐네요 그림을 사랑하는 화온님의 예쁜 마음을 응원합니다💕

문교를 쓰면서 72색에 있던 파스텔톤들이 종이에 너무 진하게 발색된다고 생각해 이번에 더 연한 파스텔톤을 추가한건가 후다닥 들어왔는데 그건 아니네요…! 그래도 예쁜 색상들이 너무 많아요 구독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

자막만 읽어도 위로가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디테일한 리뷰 감사합니다😊 문교밖에 안써봤는데 리뷰 보고나니 폴 루벤스도 저한테 잘 맞을것 같네요 ㅎㅎ 영상 퀄리티 너무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저 이거 너무 사고 싶은데~ 발색표는 저는 잘 안만드는데 이거 보니 발색하는 시간이 왜 힐링인지 알 것 같아요 ㅎㅎㅎ 하나하나 색을 온전히 느끼며 또 잡생각이 없어지는 시간...!

위로가 되는 그림과 음악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색상의 향연 그림못지 않네요😊

이야기가 너무 감동적이에요 ㅠ 가슴이 찡해서 눙물이..

화온에서 오일파스텔을 구매하고 영상보고 있어요 ㅎ. 그런데 종이를 멀써야할지 … 엄청 고민이네요 ㅜㅜ

Nice drawing 👍🌹🌺😄. It's looks so cute 🌻🌼😄 my dear friend.

I wish I could read Korean too, wonder if you tuber can read this? If do maybe you could use a rating number system or thumbs up or down if good bad?

폴루벤스 빼고 다 써봤는데 시넬리에는 유화 느낌이 강한데 얇고 조금만 써도 금방 닳는 느낌 까렌다쉬는 문교랑 그닥 큰 차이는 모르겠지만 좀 더 꾸덕한 느낌은 있고 이것도 조금 닳긴 하지만 시넬리에보다는 진짜 안 닳는 느낌 얘도 좀 얇음… 근데 괜찮 문교는 좀 두껍고 저 두 개에 비하면 좀 더 크레파스 같은 느낌이 강하지만 저렴하게도 하고 가성비는 갑인 듯 폴루벤스 진짜 유화 느낌 강하던데 써보고 싶네용

Good video, but your choice of the Sennelier "violet grey 017" shade is unfair in my opinion. According to their colour chart, there are definitely more vibrant violets in their collection that match those bright Mungyo and Rubens shades. Thank you anyway for the work you put to do this comparision.

음악과 함께 천천히 발색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ASMR느낌 😆) 예쁜색 참 많네요!

Can you also put English subtitles pls 😀

아이를 안고 있는 호크니의 표정과 아이의 평온한 표정을 보는데 왈칵 눈물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