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큰 바이브랑 이런 짧은 바이브 둘다 쓰는게 최고인듯 포인트별로 짧은 바이브 진짜 매력적임

이정이 생각안나네..?

진짜 괴물이다

마음은 아픈데 말조차 못하는데 말해야 하는데 yeah 난 그저 고개만 떨구죠 음 널 봐야하는데 네 눈을 보고픈데 웃어야 하는데 yeah 또다시 고개만 떨구죠 힘겹게 준비했던 말들 전하지 못해 맘 아파하죠 이렇게 바보같은 날 그대는 또 바라보네요 처음 본 그때 눈빛처럼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 아무말 못하는 날 어떡해 잊혀지는 일보다 미치도록 가슴 아픈건 지금 널 잡지 못해 한숨만.. 나라는 사람 참 또 너를 그리워하고 하루가 일년같아 헤매이겠죠 시작도 못한 사랑 내 가슴을 저미는건 왜 인지 난 어떻게도 못하니까 오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 아무말 못하는 날 어떡해 잊혀지는 일보다 미치도록 가슴 아픈건 지금 널 잡지 못해 한숨만... 이번만 마지못해 한숨만...

치유.

진짜 배음하고 보이스가 20살 맞나... 20대 후반이나 되야 나올 수 있는 톤인데 ㄷ ㄷ..

❤

여기 어딘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전설의 시작😮

와....이 음색 어쩜좋아..너무 매력적이다..들으면 들을수록 더 빠져든다..가사는 또 왜이리 슬프냐구...ㅠㅠ 예전음색도 좋고 현재음색도 좋고..그냥 뭐~ 다 좋다.. 멋지다 내가수💕

아...80년 HJ

킬링보이스 보고 온 사람 ?

이제 이 전설의 사나이도 틀탁취급받는 노래가 될 정도로 시간이 흘렀다... ㅠ ㅠ

신용재 진짜...아..미쳤다

여기카페 아직 있나

00:12 01:36 02:42 늘 어두운 숲속과 같이 늘 캄캄한 밤길과 같이 내 맘에 걷히지 않아오던 그림자의 흔적 이제 사라져가네 나의 모습과 나 이제는 눈을 떴다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것 흐린 마음의 눈을 뜨게 된 새로운 나 새로운 향기들 다가온다네 내 희망을 가득히 안고서 하늘 태양의 뜨거움보다 바다 그 넓은 찬란함보다 내겐 더욱 강한 그 힘이 되었네 햇살 너머 깊은 물결 넘어 오늘은 새로운 하루 저기 죽어가는 꽃을 일으키리라 나 소망이 되리라 깊은 위로가 되리라 네게 나 갈 길이 아직 멀다네 비록 험하고 힘들겠지만 그대 사랑을 안고서 가장 깊은 곳 위험한 것은 나의 마음 속 크게 소리쳐 주겠니 내가 위험할 때면 오 내겐 더욱 강한 그 힘이 되었네 햇살 너머 깊은 물결 너머 오늘은 새로운 하루 저기 죽어가는 꽃을 일으키리라 나 소망이 되리라 깊은 위로가 되리라 네게 오

미쳤다

형 이때부른 이승철 떠나지마도 좀 올려줘요 ㅠㅠ 제발

하루에두번씩계속본다 한달째 ㅜㅜ

날것중에 날것이네.. 요새도 힘든노래 많겠지만 앉아서 피아노 치며 ..이노래를.. 乃

2분46초 삑사리 ㅋㅋ

용재형 이날 똥마려워서 빨리 부르고 내려갔다는게 학계정설

너무 좋은데여... ㅠㅠㅠ

굿

마음은 아픈데 말조차 못하는데 말해야 하는데 yeah 난 그저 고개만 떨구죠 음 널 봐야하는데 네 눈을 보고픈데 웃어야 하는데 yeah 또다시 고개만 떨구죠 힘겹게 준비했던 말들 전하지 못해 맘 아파하죠 이렇게 바보같은 날 그대는 또 바라보네요 처음 본 그때 눈빛처럼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 아무말 못하는 날 어떡해 잊혀지는 일보다 미치도록 가슴 아픈건 지금 널 잡지 못해 한숨만.. 사랑했다면서 널 잡지도 않은 내가 어쩌면 야속하게도 보였겠지 근데 그거아니? 천번의 눈물보다 더 아픈 한번의 한숨을.. 힘겹게 준비했던 말들 전하지 못해 맘 아파하죠 이렇게 바보같은 날 그대는 또 바라보네요 처음 본 그때 눈빛처럼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 아무말 못하는 날 어떡해 잊혀지는 일보다 미치도록 가슴 아픈 건 지금 널 잡지 못해 한숨만.... 나라는 사람 참 또 너를 그리워하고 하루가 일년같아 헤매이겠죠 시작도 못한 사랑 내 가슴을 저미는건 왜 인지 난 어떻게도 못하니까 오~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 아무말 못하는 날 어떡해 잊혀지는 일보다 미치도록 가슴 아픈건 지금 널 잡지 못해 한숨만... 이번만 마지못해 한숨만...

기겨넘많이넣어

2009년 군대에서 싸이월드로 봤던 영상이네

갓용재 역시

거북목중에 노래 젤 잘한다

그는이미 완성형....

2:49

조금만 천천히 부르셨으면 훨씬 나았을거 같은데

곡도둑

카테고리 왜 코미딘데...

이거. 렌??린??이란 가명으로 활동 하던거 아닌가요??

염소보다는 주목 할껀 진짜 떨림!! 목소리 떨림이 미쳤다 ㅠㅠ

와 진짜 목소리...

재생 속도 0.7배 하면 져낸 감미로움 여러분들 해보세여

음색씨바타고났네..

염소 바이브레이션이건 뭐건 음색이랑 실력이 기본이 되니까 존나 좋은데 쪼개는 것들이 있네 마빡을 쪼개졌나

저때도 지금도 좋다 ㅎㅎ

유튜브옵션으로 재생속도0.75로 하면 엄청나게 좋은데.....왜 욕하지

노래로 밥벌어먹고 살 만 하네.. 인정b

하... 노래를 망치네

콧소리 섞여있나요??

왜케싼티나게불렀데

아 제 염소가 여기로 달아났었군요..! 다시 집에 묶어두겠습니다.

부르느르느느르르르르염소르르르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 나 강하지 못한 나, 너 없인 무엇도 아닌 나 이 맘속에 너 하나만 안고 알고 살아온 날 알잖아 너 밖에 없는 날 알잖아 니가 나의 하늘이던 그 날에 안겨 울고 웃던 나처럼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해줘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데 그저 곁에 있어주면 되는데 날 다 버려도 너만 믿어주면 나 뭐든지 할 것 같은데 겁이 나 강하지 못한 나, 너 없인 무엇도 아닌 나 이 맘속에 너 하나만 안고 알고 살아온 날 알잖아 너 밖에 없는 날 알잖아 니가 나의 하늘이던 그 날에 안겨 울고 웃던 나처럼 다시 한 번 내게 기회를 줘 기억하니 마주 잡은 두 손 안의 약속을 바다가 마르고 별이 잠들 날까지 그 어떤 일이 우릴 갈라 놓아도 I do. I’ll always be with you 사랑해 난 이 마음 변하지 않아 잠시 세상에 널 빌려 준거라 생각하고 기다릴 테니 다시 돌아온단 한마디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