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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호테루 하면 남로당 호테루 죠.

그녀의 사생활이 노출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한강작가를 그 작가의 작품으로 이미 충분히 만나고 있다고 느끼기때문입니다.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에 집중하지 말아주세요

두 분 무대에서 볼수는없을까요

존경받는 작가? 도서관 대출 순위 400위 밖에서 급 1위로 올랐는데? 뭘 존경? 사생활도 존경스러워야지. 왜 덮지? 다른 건 다 미화시키면서 왜 그건 미화 못시키지? 문학계에서 이미 오래 전부터 알았는데 아무도 들추지 않았다니, 난 그게 왜?였을지? 전쟁 타령 할게 아니라 정직하게 독자와 만나는 게 예의 아닌가? 6.25를 대리전이라 주장하는 시각으로 5.18과 4.3을 써걀겼는데 그냥 상만 축하하라니... 뮛이 중한가?

6.25를 대리전이라는 사상을 가진 작가가 5.18/4.3 으로 노벨상 받았으면 사생활도 깨끗한지 검열해야지. 역사를 외눈박이 시각으로 쓸 자격이 되는지? 평화. 비폭력을 외치려면 자기 가정부터 평화.비폭력이어야지 않나? 어떻게 평화롭게 이혼가능한 지 진심 궁금한데, 나만 그런가?

69년아니고 70년생입니다

언능 집행하라

노벨문학상을 받을만한가.. 모느겠네요

남의 사생활은 파헤치면서 너는 왜 얼굴 가리고 나오니

클레식한 느낌이드는 애모의노래. 가끔씩 불러보곤 합니다 지금도 건재해 계시다니 반갑고 기쁘네요 중후한 매력의 한 상일님 사랑합니다❤

거짓과 선동적 날조로 대중을 지옥으로 이끄는 악마~

한강 작가는 대한민국 문학의 대표자이다 한국에 기여해준 고마운 노벨문학상 이다🎉🎉🎉🎉🎉🎉🎉

가십 좀 그만해라. 부끄러운 줄 알고.

노력 하는 예능 천재시네요 손자가 예능쪽으로 갈라하네요 건강하십시오

줄리가 한강? 어떻게 잘알아서 이런책을 썼나?

도덕적으로 깨끗한지 알아보라. 아무리 소설이라해도 왜곡된 사실을 떠벌여도 소설이니까.. ?. . . 웃끼네. . .부끄러워서

현실세계와내면에서의 고통.성찰.경험과.체험등등이어우러져 노벨문학상 에빛나는 성과를 이뤄낸것이다. 고통이 없으면 얻는것도 없다.

요즘 한강 작가와 동시대에 살고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축복이다 ㆍ

다 아는 내용을 ~~

에라이 여기저기 뜨는말만 주워모아 가지고 머 하는거냐 어그로 낚시질 에라이!!!!!

고생한다.

서점가서. 책을사고싶은욕구가생겨 채식주의자. 소년이온다.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 3권 뚝딱 읽음요~^^

지하에계시는조상님들이너무도즐거워하시리라믿음미다~~큰일하셨음미다~축하해요

한가작가의 사생활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가십거리 대상은 아닙니다 품격을 지킵시다

이혼 거론도 하지 말아라 왜 이런 걸 제목에 다는지.

한강 작가님이 오로지 집필에 집중하실 수 있기를 ...❤❤

굳이 한강님의 개인 사유인 이혼 이야기까지 유튭 방송으로 노출해야 했나요? 한강님의 문학적 글에 대한 이야기만 공감하며 함께 축하해주면 좋겠네요~

정말 할일 없구먼.

대한민국의 최고의VIP라 생각합니다

아름답고 선량한느낌의 가족입니다 ~ 자녀이름도 진짜 잘지었어요 아빠엄마 성과 이름을 자녀이름에 넣어주고 ~ 아이디어 짱입니다

김대중의 518과 광주 글고 43사태등 이념을 이슈화한 것으로 노벨의 문을 두드려 두번 연속으로 수상을 받게 된 게 우연인가 필연인가. 유사한 주제로 이 상 저 상 을 돌려 받게 한 국내외의 숨은 인맥의 놀라운 공작이 먼저 츄카받을 일이 아닌가 싶다. 때가 되면 그 비하인드 스토리가 들어나겠지만, 그림자역활 덕에 엉뚱하게 빛을 보게 된 당사자들에겐 잠시 기쁠지는 모르나, 두고 두고 즐건 일만은 아닐듯 하다. 순수와 인간미가 결여된 채 이념의 화두만 같은 점이어서 더욱 그러 하다.

남편이 작가가 추구하는 반폭력의 모델이라도 되는가했더니 허접한소리만 잔뜩이네

유해하다고 신고했음

왜축하만해주면은되는데왜!!사생활 을파헤치러할까요?노벨문학상 축하드려요

작가님의 사생활을 거론하지 마라.

아픔이 있어야 작품이 나와요 왜 자꾸 물타기 하는 저의가 무엇인지

내용이 하나도 없는 이런 영상은 알고리즘에서 안떴으면 좋겠다...ㅠ.ㅜ

외국에선 헤밍웨이와 맞먹는 인물이 탄생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강의 작품은 헤밍웨이와 닮은 점이 많다고 합니다. 인간은 파괴될 지언정 패배하지 않는다는 헤밍웨이의 서사를 이어받은 인물이 한국에 나타났다고...

소설은 소설일뿐~ 소설은 허구다. 너무 미화시키지 말았으면~ 채식주의자는 막장 통속 소설 아닌가?

수상을 축하해요~ 이혼도 삶의 일부분 으로 생각~~ 목표를 향해전진 하는길에 장애되는그어떤 요소들을 과감히 넘어서는이들은 능력자만이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많은 비움과 채움의삶으로 훈련과 연습의 결과로 얻어낸 수상 고개 숙여집니다 작가님 건강하세요~♡

아무튼 누가 잘되면 사생활 들먹거리고 배가 아파서 흠집잡기 난리네요

요지는 한강같은 음담패설을 지어내는 작자를 파헤친다는데여 촛점이 있군. 수고 했습니다. 한강은 결코 패륜딸 패룬문학 패륜주부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위대한 한강 작가님 자랑스럽습니다. 👍 👍 👍 👍 👍 👍 👍 ❤

개인사생활 보호가 먼저입니다

이사람 제목장사하는 사람이네

제목을 왜 이따위로다냐. 뭐가 충격적이라는 거냐

김규나 작가님 응원합니다 작가님이 계셔서 든든하네요 노벨상 돈주고 받는상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한심하네요

접어라

왜 굳이 이런 영상을 만들죠!?

규나 작가님 ᆢ 대댄한 판단력을 가진 작가십니다 훌륭하신 규나 작가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