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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멍게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1 чер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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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바이러스 MV_들리나요-태연(Beethoven virus MV/Can you hear me-Tae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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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초등생이던 저에겐 그저 똥덩어리로 기억됐던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20대가 되어 다시 보니 어떻게 이런 드라마가 있나 싶습니다.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면들만 뽑아서 뮤비를 만들어봤는데 솔직히 모든 장면이 명장면이에요. 베토벤 바이러스 안 보신 분 계시면 적극 추천 드립니다. 인생 드라마 TOP 3 👍
이때의 태연 이지아 넘 조아
2008년.. 내 나이 만30. . 그립다..
러브라인 열린결말이 아니라 그냥 이어지게 해주지 ㅠ
똥! 덩! 어! 리!
김명민 천재배우
어이 ! 똥덩어리 !
내가 싫어하는 서태지 정우성 이와 놀아난 이지아
Время бежит неумолимо.20 лет песни
최고의 드라마 말이 필요없다
Memories ❤
이지아가 매력은 개쩔어
3:11 이 장면은 진심 볼때마다 마음 찡함....손 다 잡지도 못하는 마에랑 그런 마에의 손을 잡아주지도 못하는 루미 눈물 광광
김명민을 정말 천재배우라는 느낌을 준 드라마. 이런 감성드라마가 그립네
내가 본방사수하며 본 유일한 드라마
조금만 아파도 눈물나요 가슴이 소리쳐요 그대 앞을 그대 곁을 지나면 온통 세상이 그대인데 그대만 그리는데 그대 앞에선 숨을 죽여요 내게 그대가 인연이 아닌 것처럼 그저 스치는 순간인 것처럼 쉽게 날 지나치는 그대 곁에 또 다가가 한 걸음조차 채 뗄 수 없을지라도 서성이게 해 눈물짓게 해 바보처럼 아이처럼 차라리 그냥 웃어버려 점점 다가 설수록 자꾸 겁이 나지만 이 사랑은 멈출 수가 없나봐 왜 내 사랑만 더딘거죠 내 사랑만 힘들죠 그대 앞에 그대 곁에 있어도 온통 세상이 그대인데 그대만 보이는데 그대 앞에선 난 먼 곳만 봐요 내게 그대가 꼭 마지막 인 것처럼 내게 마지막 순간인 것처럼 쉽게 날 지나치는 그대 곁에 또 다가가 한걸음 조차 채 뗄 수 없을지라도 서성이게 해 눈물짓게 해 바보처럼 아이처럼 차라리 그냥 웃어버려 점점 다가 설수록 자꾸 겁이 나지만 이 사랑은 멈출 수가 없나봐 먼 발치서 나 잠시라도 그대 바라볼 수 있어도 그게 사랑이죠 혹시 이 기다림이 이 그리움이 닿을 때면 들릴 때면 차라리 모른 척 해줘요 그대에게 갈수록 자꾸 겁이 나지만 이 사랑은 멈출 수가 없네요
저때만 해도 스마트폰 없었구나... 폴더폰이네 세상 참 빠르게 변해간다;; 벌써 격세지감이 느껴지잖어
이때감성 굿 👍
어쩜 저렇게 이쁠까 나도 저렇게 생긴다면 상상해봅니다
이때의 감성은 이제없구나
명곡 👍💯
다신 없을 명곡
연기대상 공동으로 줘서 진짜 짜증났었는데 명민좌 밖에 할수없는 역할이다
난 개인적으로 드라마는 보지 않았다는.. 태연씨에 음성에 취해 한동안 이음악만 들었던 기억들 ㅠㅠ
똥떵어리 ㅋㅋㅋㅋ
진짜 요즘 감성으로 보면 개똥같은 드라만데 ..개똥 개똥 .. 근데 없다 이런 드라마 요즘에는
온통 사이다 자극에 길들여져서 진짜 순수 감성과 여운을 느낄 수 없는 야만의 시대지
요런 드라마 짐 없는게 아싑다 요
내가 본 최고 드라마 케미였는데 지금도 그럼 ㅋㅋㅋㅋ
진짜 드라마 자체가 명작 이었는데 ost까지 받쳐줬던 작품
일 드라마이지만 정말 명작인 작품
진짜 명곡에 명작 드라마다
松賢哲 vs 沈秀蓮 xD
I LOVE THIS!
Thanks for making this MV! 둘의 관계는 너무 아름다워요. 둘은 서로를 너무 잘 알아요. 좀 슬퍼도 아파도 감동이야..
Which film !?
It's a drama called Beethoven Virus.
강마에랑 주단태랑 싸우면 누가이김?
명민좌는 지금 봐도 멋지넹
이때 이지아 30살이었네
이지아♡강마에
만약에보다 이 노래가 더 좋음 개취겠지만 들리나요 들으면 장근석이 아스팔트 걷던 기억이 ㅋㅋㅋ
심수련ㄷㄷ
중2때인건가 암튼 그립네 ㅠ
환장하겠다 ㅋㅋㅋㅋ
진짜 설렌다❤️ 저 2? 3?살 때 한 드라마인데 중학생 돼서 보니까 정말 옛날 그때 감성이 너무 아름답네요!̆̈ 아직 12화 까지 봤지만 정말 명장면들만 콕콕 모으셨네요... 루미가 이명 들릴 때 마에가 나만 따라와 라고 한거랑 픙선껌 준거랑 루미가 여행 간다고 했을 때 마에가 따라와서 안은게 제가 젤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너무너무 설레고 감동적인 드라마예요 ㅠ ㅠ 찐으로 감동 빋았어요 뮤직비디오 너무 잘 만드셨어요... 하루에 몇 번을 보는건지...ㅜㅜㅜㅜㅜㅜㅜ너무 좋네요💖
나는 12살땐데 ㅋㅋ.....
그쵸..김명민의 연기가 너무 멋잇어서 요즘은 김명민 영화나 작품만 보게되네요..
이때 너무 이뻤는데 다른 드라마에선 이 느낌이 안나더라 두루미 역할의 힘인듯
러브라인으로 가지...끝 부분이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루미수련 ㅋㅋ
나중에 다시 만났을꺼에요
악 12회 보고있는데 스포 당함 ㅜㅜ
둘이 뮌헨에서 만났을 거예여 제발
방부제 미모 ㄷㄷ
왜 이젠 이런 풋풋한 감성 드라마가 안나오는걸까
고구마 소리로 도배됨 요즘 시청자는 자극에 길들여져서 이런걸 못견딤
제발 자주 좀 찍어라 유료광고라도 찍어줘세요 본부장님 ㅠㅠ
이젠 달달한 브금의 이호창 영상까지 나와버리니 전 무슨 노래를 들어도 이호창이 생각나게 생겼음 와중에 마지막 너무 조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복받으세요
왜 잘생겼어.......
이지아는.안좋아도. 두루미라는.배역은.좋아. 시즌.2는.어렵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