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13 393
김작가의 런웨이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 січ 2021
이 채널은 아마추어 작가의 사진들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작품 사진을 액자 형태로 만들어 공개합니다.
유튜브 시청 만으로도 인테리어용 스마트액자로 활용할 수 있으며
비 전문가가 촬영한 여러 개의 작품을 보며 이름 모를 작가의 시선과 감각을 느껴보세요.
사진의 아름다움을 공유할 수 있는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기재된 작가에게 있으며 재배포 및 재사용을 금합니다.
다양한 작품 사진을 액자 형태로 만들어 공개합니다.
유튜브 시청 만으로도 인테리어용 스마트액자로 활용할 수 있으며
비 전문가가 촬영한 여러 개의 작품을 보며 이름 모를 작가의 시선과 감각을 느껴보세요.
사진의 아름다움을 공유할 수 있는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기재된 작가에게 있으며 재배포 및 재사용을 금합니다.
마제스티9 VS PS4 주행 소음 비교!
얼마나 소음이 감소했는지, 체감이 가능한지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기록해놨습니다.
공기압은 PS4 36, 마제스티 40 이구요
바꾸고 나서 1000KM를 주행해본 소감으로는
승차감이 되게 부드러워졌고, 노면이 고르지 못한 곳을 갈 때 굉장히 조용하게 지나갑니다.
PS4를 장착했을 때의 그 노면 추종성이 사라져서 처음엔 이질감이 들었는데 금방 편해졌고
슬립이 날 때까지 한계주행을 잠깐이나마 해봤는데 PS4보단 확실히 한계치가 빠르게 느껴집니다.
확실히 완전히 다른 성향의 타이어라 차이가 극명하더라구요.
그리 쏘는 편이 아니라 일상 와인딩에서는 좋은 타협안이라고 생각되네요.
녹음 레벨은 동일하나,
타이어의 마모상태, 기온, 도로 상태 등은 고려하지 않은 테스트이니 단순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공기압은 PS4 36, 마제스티 40 이구요
바꾸고 나서 1000KM를 주행해본 소감으로는
승차감이 되게 부드러워졌고, 노면이 고르지 못한 곳을 갈 때 굉장히 조용하게 지나갑니다.
PS4를 장착했을 때의 그 노면 추종성이 사라져서 처음엔 이질감이 들었는데 금방 편해졌고
슬립이 날 때까지 한계주행을 잠깐이나마 해봤는데 PS4보단 확실히 한계치가 빠르게 느껴집니다.
확실히 완전히 다른 성향의 타이어라 차이가 극명하더라구요.
그리 쏘는 편이 아니라 일상 와인딩에서는 좋은 타협안이라고 생각되네요.
녹음 레벨은 동일하나,
타이어의 마모상태, 기온, 도로 상태 등은 고려하지 않은 테스트이니 단순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13 396
차 이 겁나 나네요
도로도 다르고 녹음도 다르고~ 비교할려면좀 제대로~ 하셔
좌측이어폰만 끼고 들어야 정확한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은근슬쩍 마제9 일때는 우측 스테레오 사운드가 빠져있네요? 왜 이런식으로 소리를 넣었는진 모르지만, ps일때는 양쪽에서 소리나고 마제9일때 한쪽에서만 사운드가 나오는 덕분에 소리가 절반이하로 줄게 느껴지는데, 절대 그만큼의 차이는 안납니다.
같은 장소 노면이여야되는대. 도로가 다르내요. 비교 데이타 오류.
타이어 교수님들 왜이렇게 많니?
이 영상이 중요한 이유는, 겨울에는 윈터타이어 낀다는 가정하에 '봄 여름 가을'에 장착할 타이어를 "써머"를 할지, "사계절 최상위라인"으로 할지 소비자는 심히 고민됨. / 사실상 이 영상으로 종결된게, 소음에 있어서 차이 남은 물론 승차감까지 써머타이어 대비 사계절 컴포트 최상위라인(벤투스S2 as , 마제스티9) 이 좋고 / 반면 코너, 출발시 접지력, 브레이크시 제동능력 그리고 장마철 배수 능력 등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중요시 여기는 사람은 써머타이어 PS4, 에보3, 이글f1 등 달아주는게 맞음. / 번외로 출고타이어 굿이어 이글f1 어시메트릭3 (런플렛) 달려있어 느껴본바, 접지력 등 드라이빙 퍼포먼스 너무 뛰어났는데(물론 런플랫이라 더 딱딱하긴 했음) 2만키로 타고 벤투스s2as 달아준 뒤, 도심속에서 평화를 되찾음.
소음 비교 영상 잘보고 갑니다!
무슨 전문가용도 아니고 그냥 비교해주는거구만, 보라고 광고한것도 아니고 그렇게 따지면 노면 상태야 아침 저녁으로 다를수도 있는건데, 제대로 찍으려면 같은 년식 같은 옵션 같은 상태의 차 두대로 동시에 다니면서 같은 속도로 같은 도로를 다녀야하는건데, 그렇게 하는게 가능하다고 보는건가? 같은 길이라도 아침에는 괜찮은 곳이 오후부터 공사할수도 있는거고, 하루아침에 없던 포트홀이 생길수도 있는건데, 그런걸로 트집잡아서 욕하는거보면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그냥 실내에서 같은속도에 소음 테스트 정도구만, 이정도면 되는거지 뭘 바라는건지 모르겠네 ㅡㅡ 노면이 다르면 얼마나 다르다고, 한쪽은 산악 와인딩 한쪽은 고속도로 뭐 이런것도 아니고 일반 도로 같은 속도 이정도인거지. 뭐가 더 좋고 나쁘고 평가하는것도 아니고 소음 비교가지고 트집 잡는거 보니까 인생들 알만하다 ㅉ 차는 있니들?
그냥 무난하게 운전하시는분이시면 컴퍼트 성향에 마제9...가격.소음.승차감..젤 문안합니다.. 반면 좀쏘시거나 하드코어한 스타일엔 마제9 은 비추천..일단 사이드윌에 넘 약해서 타이어 한계치가 금방.. 여름에 썸머 타이어 끼울실거 아니면 피넬리 피제로 올시즌..미쉐린 MXM4..프라이머시 투어A/S...추천.
근데 마제랑 ps4랑 너무 다른 성향의 다이어 아닌가? 마제ㅇ MXM4랑 비교하는게 맞을듯
그냥 소음 비교잖아 타이어 성능 비교니?
222 실제로 mxm4 다응 ta91사용중인데 저는 mxm4 승리라고 봅니다. 차량은 w222 s400 가솔린 모델
마제가 승차감이나 소음 마일리지는 정말 좋긴 한데 전 좀 미끄럽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빗길에 수막 몇번 겪었습니다. 마제 다음에 mxm4 마제와 거의 흡사했고 미끄럽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이건 수막 한번도 못겪었어요 그다음으로 쓴게 크로스크라이밋+ 아.....시끄러워요 5000도 못탓는데 시끄러워요. 특히 30km/h 이하의 저속에서 트레드느낌 그대로 올라옵니다.
와 mxm4랑 cc+ 비교영상 검색해도 안나오더니 여기서 생생한 후기를 찾았네요ㅎㅎ
노면이 왼쪽은 하얗고 오른쪽음 검은걸보니 오른쪽도로가 깐지 얼마 안된 도로 아닌가요? 그럼 당연 오른쪽 소음이 확연히 줄죠
불편하면 댓글달지말고 조용히 사라져;
@@Meviusblue 사라지라는 댓글도 필요없어.
영상은 참 머같네요....무슨의미가 있어요?
넌 이런 뭐같은 덧글 다는 무슨 의미가 있니?
마제9이랑 ps4가 같은 세그먼트였나?
세그먼트가 다르면 차에 들어오는 소음이 다르니? 그냥 소음비교에 와서 왜 성능 비교하고있니?
ㅋㅋ 노면이 다름
너무너무 유익한 영상 잘보았습니다. 일반 운전자들이 매번 고민하는 컨텐츠 그러나 일반인이 쉽게 알 수 없는 결과 니즈를 파악하는 노력과 실천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영상이 나올 수 있도록 구독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타이어는 자동차가 주행에 있어 노면과 작용하는 가장 첫 부속으로 가속, 감속, 조향, 배수 등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소음은 그 작용의 결과 중 하나로 탑승자의 승차감을 느끼는 요소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는데 주행환경과 운전자의 패턴과 취향에 따라 적합한 타이어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OE타이어냐 아니냐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차량에 맞춰 튜닝되어 나오는 제품이면 유통되는 타이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서 비교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는게 좋습니다. 차도 많이 타봤고 타이어도 많이 바꿔봤지만 애초에 PS4는 공도에서 일반 차량이 타기에 사실 하이엔드급에 가까운 스포츠포지션이고 TA91은 컴포트 타이어인만큼 소음만 놓고 비교한다면 결과가 이미 정해져있다고해도 이상할게 없어보입니다. 다만 요즘 차량은 차음유리를 사용하거나 푸조처럼 유리 자체가 두껍고 방음이 잘되어 소음유입이 적은 경우가 있어서 소음만 놓고 타이어를 정하기에는 여러 변수들이 있죠 특히 가장 큰 차이는 노면상태인데 같은 구간을 달리더라도 저소음아스팔트를 사용한 구간이나 마모가 많은 구간 등 특정 조건에서 그 결과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 비교 조건 자체가 동일하다고 할 수 없을 듯 합니다. 타이어를 선택하셔야 하는 분들이 이 영상을 접하신다면 주행환경과 성향 등 자신에 맞는 조건과 차량의 셋팅과 궁합 등 여러가지 변수를 추가로 고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앞서 타이어의 많은 역할에 대해 말씀드렸지만 궁극적으로 타이어는 잘 달리고 잘 멈추는 자동차의 본질에 가장 부합하는 부품이기 때문에 민첩성과 지속성 등 소음이라는 결과물 이전에 먼저 고려해야 할 부분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1cm 차이로 삶과 죽음이 갈릴 수 있는게 자동차고 그것이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가장 높은 빈도의 위험이기 때문에 간과할 수 없습니다. 말씀드리다보니 이건 댓글이 아니라 논문이네요...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제동, 배수, 조향, 지속 등 안전이 우선인지 소음, 편안함, 경제성 등 컴포트가 우선인지 내 차의 성향과 주행환경 운전습관 등 부수적인 변수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한지 잘 판단하시고 영상을 보시길 바랍니다. 돈을 떠나서 나와 사랑하는 누군가의 안전을 책임져야하는 자동차니까요^^ 참고로 넥센 미쉐린은 지우개입니다... 근데 희안하게 새타이어 길들이기 끝나면 마모가 많이되어도 성능 유지력이 좋습니다. 금호랑 컨티넨탈은 사이드월이 강한것같습니다. 운전이 서툴거나 험로를 가끔 다니시는 분이 선택하시기에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한국이랑 브릿지스톤은... 공도에서 일반모델에 적용할만한 타이어를 못찾겠습니다... ㅠ ㅠ 아예 못타겠다는건 아닌데 타사 대비 주행환경에 맞는 타이어를 잘 못찾겠네요... 너무 하드코어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ㅋㅋ 제 주관적인 느낌이고 이분처럼 영상으로 보여드릴 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이런 영상에 박수를 보내며 응원합니다. 건전한 소비를 위한 좋은 영상이 많이 나오길
245 40 19차량인데 마제로 가야하나? 음
TA91이 확연히 조용한건가요?
와 이런 비교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저랑 같은 차량이신데 nline에 마제스티9 장착하면 코너링에서 밀리거나 이런 차이가 많이나셨나요?
승차감이 좋아진만큼 사이드월이 밀리는 느낌은 납니다 차이도 생각보다 크구요. 다만 PS4 대비 그렇다는 것이지 평균적으로 봤을 땐 부족한 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저도 어제 느꼈네요 PS4는 핸들반응에 직각적으로 반응하면 마제스티는 뭔가 한번 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
@@ung1 사이드월 자체만 놓고보면 금호가 타사대비 조금 낫다고 느껴지는데 다만 사이드월의 역할과 개념이 먼저 정립되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애초에 ps4는 스포츠 타이어고 ta91은 컴포트 타이어다 보니 그립력이 우수한 ps4는 사이드월이 잡아줘야하는 부담이 적고 ta91은 컴포트 주행에 적합하다보니 그립이 날아가고 사이드월이 버티는 한계가 빨리오는건 아닐까요? 특히 공도에서 비교하면 노면상태가 일정하지않아 슬립이나 밀림이 확률적으로 더 많을 것 같습니다.
@@dhxoghk9779 그맛에 ps4를 쓰기도 하죠^^ 다만 ta91이 그립이 낮아도 사이드월이 버텨서 슬립으로 이어지는게 타사 컴포트 대비 조금 더 낫지않나 싶기도 해요ㅎㅎ 한타로 날아가던 구간 넥센은 비명만 지르고 금호는 버티고 미쉐린은 샤라락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