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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씨
Приєднався 2 лют 2020
시시하게 사는 일상, 남들과 같은 소소한 일상들
첫 고양이 카페 방문기
고양이를 무서워 하는 엄마빠를 위해 카페에는
1시간만 있고, 엄마빠를 지켜주겠다 약속했것만 막상 많은 고양이들을 보니 긴장한 그녀 🤣 귀엽고 사랑스럽다
1시간만 있고, 엄마빠를 지켜주겠다 약속했것만 막상 많은 고양이들을 보니 긴장한 그녀 🤣 귀엽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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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иєднався 2 лют 2020
시시하게 사는 일상, 남들과 같은 소소한 일상들
이 남자분이 이게 행복인걸 모르시넹~~ 이제는 먼저 손 잡으세용~ 행복하시길 😊
미녀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