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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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웅전설4] #72 현자 디너켄을 찾아서..
마일 아버지를 깨울려면 현자 디너켄이 답을 알고 있을거야!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가..!
#신영웅전설4 #게임실황 #영웅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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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히오스] 궤도상사
Переглядів 3054 години тому
히오스 폭풍 어딘가를 궤도비행하고 있을 미사일에게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히오스 #궤도 #해머상사
[산나비] 송소령 왜이래 진짜 #17
Переглядів 5319 годин тому
송소령이 나를 왜 못알아보는거야.. 백대령도 그렇고 대체 이게 뭔.. 근데 또 그 덕분에 점점 퍼즐이 맞춰져가는 느낌..? #산나비 #sanabi #게임실황
[신영웅전설4] #71 저주받은 마일아버지
Переглядів 17616 годин тому
우연히 마주친 마일의 아버지. 그런데 어딘가 매우 뭔가 이상하다.. #신영웅전설4 #영웅전설 #게임실황
[히오스] 용과함께 갈래샷건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День тому
용과함께 갈래샷건 한번 해봤습니다. 운이 좋게 잘 들어갔네요!? 스트레스 갈래샷건으로 한번 풀어봤습니다! #히오스 #한조 #갈래샷건
[산나비] 묘비부대 보스전 #16
Переглядів 57День тому
맞으면서 배우는 보스전 입니다. 거의 최종장이 다가오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뭔가 떡밥 조금이지만 확신이 가는 부분들이 생기기도 하네요 과연 산나비의 정체는.. #산나비 #SANABI #실황
[신영웅전설4] #70 오레시아의 똥고집
Переглядів 8914 днів тому
오레시아 때문에.. 하.. 아니 힘이 없는 정의는 무능일 뿐이라고... 이 똥고집 어떻게 하지!? #신영웅전설4 #영웅전설 #게임실황
[히오스] 마지막까지 모르는게 히오스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14 днів тому
저는 유독 켈타스를 할때면 유독 힘든 것 같습니다. ㅠㅠ 그래도 그 재미 하나 때문에 이겨내는 게임이죠. #히오스 #켈타스 #꿀잼
[산나비] 최상층의 산나비를 찾아서 #15
Переглядів 4614 днів тому
산나비가 있다는 최상층 드디어 그 것을 찾으러 갑니다! 그런데 점점 금마리의 정체가 확실해지는데.. 그렇다면 나는..? #산나비 #SANABI #게임실황
[신영웅전설4] #69 오쿠툼의 암사자들
Переглядів 19621 день тому
이둔을 해방시키고 수도원으로 가는 길.. 그런데 수도원에서 오쿠툼의 사도들이 들이 닥치는데... #신영웅전설4 #영웅전설 #게임실황
[히오스] 오랜만에 티배깅 당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72121 день тому
티배깅을 보는 순간 이건 유툽각이다 생각했습니다. 어떠한 의미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 포기하지 마세요.. 그렇게 쉽게 끝나지 않습니다! #히오스 #해머상사 #티배깅
[산나비] 금마리의 과거 #14
Переглядів 32221 день тому
금마리의 충격적인 과거... 뿌려주는 떡밥 때문에 금마리의 정체는 알겠는데.. 과거 점점 더 미스테리해져가는데.. #산나비 #금마리 #충격과거
[신영웅전설4] #68 이둔.. 물리로 해방!
Переглядів 32828 днів тому
이둔의 해방을 기원합니다. (철퇴를 들며) 언제나 물리는 정답을 알려줍니다. #신영웅전설4 #게임실황 #고전게임
[열혈격투전설] 쿠니오&리키 플레이!
Переглядів 531Місяць тому
추억의 게임 열혈격투전설 입니다! 열혈시리즈 중에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게임이죠! 다시해봐도 여전히 진짜 재미있네요! #열혈격투전설 #쿠니오 #한글번역
[히오스] PC방 1분 남았다는 아서스... 설마 아니겠지..
Переглядів 963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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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비] 드디어 도착했다! 최상층! #13
Переглядів 221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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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웅전설4] #67 알쳄은 철퇴녀 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213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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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 용각 하나보고 하는 한조
Переглядів 677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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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비] 내가 워커라고? #12
Переглядів 82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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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웅전설4] #66 가든힐
Переглядів 116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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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 히오스는 아무도 모른다!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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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비] 지독한 감독관 #11
Переглядів 52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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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웅전설4] #65 대협곡
Переглядів 84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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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서랍] 파이널 파이트 LNS - 쿠사나기 쿄 플레이
Переглядів 213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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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 밟아 리밍 밟아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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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비] 감독관의 등장 #10
Переглядів 136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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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웅전설4] #64 탄광구출작전
Переглядів 112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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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 얻어터져도 딱 한번만!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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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비] 공포의 마고전자 #9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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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웅전설4] #63 죽은 버스터의 뒤늦은 고백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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