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7
- 76 694
지고의 공간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4 чер 2020
'행복한 사람'이 꿈입니다.
같은 꿈을 가지신 분.
모두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시나요?
제 모습을 보여드리는 공간이지만
저는 여러분의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같이, 여기서.
같은 꿈을 가지신 분.
모두 어떤 하루를 보내고 계시나요?
제 모습을 보여드리는 공간이지만
저는 여러분의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같이, 여기서.
철학,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고유한 힘
'철학'을 검색해 볼 때마다 신기한 경험을 한다.
어떻게.. 매번 새롭지?
그만큼 매번 머리에 안 들어온다는 의미..와 함께 흥미로움이 자꾸 샘솟는다.
"세계 인구가 70억 명이라면 70억 가지의 사유, 70억 가지의 철학이 존재할 수 있다."
"인간은 삶을 외면하지 말고 삶 속에서 철학을 찾고, 철학적 사유를 해야 한다."
위는 이번 검색에서 찾은 문장들.
어렵게만 생각할 거 아니구나, 싶다.
먹고 사는 게 고단하지만, 조금은 더 재밌어질 것 같다.
어떻게.. 매번 새롭지?
그만큼 매번 머리에 안 들어온다는 의미..와 함께 흥미로움이 자꾸 샘솟는다.
"세계 인구가 70억 명이라면 70억 가지의 사유, 70억 가지의 철학이 존재할 수 있다."
"인간은 삶을 외면하지 말고 삶 속에서 철학을 찾고, 철학적 사유를 해야 한다."
위는 이번 검색에서 찾은 문장들.
어렵게만 생각할 거 아니구나, 싶다.
먹고 사는 게 고단하지만, 조금은 더 재밌어질 것 같다.
Переглядів: 27
Відео
[창작동화] 나팔꽃과 고양이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285 місяців тому
영상을 만든 건 5년 전이지만, 이야기를 지은 건 10년 정도 된 것 같다. 가끔 떠올리며 생각만 하다가 다시금 발굴해서 읽고 들어본다. 나는 타인에게 '마음'이 되고 싶었다. 나의 마음과 다른 이의 마음(혹은 가치관)이 같을 수 없단 걸 알면서도 나의 주변에, 이 세상에 다정이 만연하길 바랐다. 그저 조금 더 다정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부터!)
무식과 무지의 차이
Переглядів 151Рік тому
*주관주의* 상식플과 무식플이 넘치는 요즘.. 상식이 없다, 무식하다는 말들을 보면 그냥 마음이 안 좋다. 무수한 상식과 지식도 좋지만 결국 알아야 할 건 사람이 아닐까. 타인이든, 혹은 나이든. [도움 : 네이버 한자사전과 나무위키 등]
스팸 덜 짜게 먹는 방법 (아마도)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Рік тому
장면과 말이 맞지 않다고 느껴지신다면 대답해드리는 게 인지상정. 기분 탓입니다. 장점: 덜 짜게 먹어서 밥을 많이 안 먹어도 된다 단점: 밥 대비 스팸을 더 많이 먹게 된다..?
잊지마, 엄마는 나의 행복이야
Переглядів 97Рік тому
가끔씩 엄마한테 편지를 쓰고 싶었다. 언제는 생각만 하다 말았고, 언제는 편지지만 사다놓고 말았고, 언제는 몇 줄 쓰다가 말고, 그대로 한 번도 제대로 쓴 적이 없었다. 어찌보면 엄마는 보지 못할.. (아마도 당장은? 언젠가는 영상만 보여드릴까..)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나 다름 없다. 글을 읽으며 녹음을 하는데 왠지 울컥하고 목이 뜨거워져서 잠시 눈물이 났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알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사람으로 자란 건 아마, 엄마가 내 엄마이기 때문일 거예요. (낯간지럽다.) 그럼 모두 행복합시다!
아이유(IU)가 생각하는 외로움의 반대말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Рік тому
사람은 필연적으로 외로울 수 밖에 없는 존재다. 인정하면 편하다. 지금 아이유는 또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한 우물만 파는 개굴개굴 개구리
Переглядів 862 роки тому
꾸준히 하지 못하는 자신을 자책만 하기 보다는 그러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내게도 꾸준히 할 수 있는 무언가가 반드시, 분명히 있다. 그걸 찾아가는 것이 내 삶의 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ㅎ! [텍스트 전문] 나는 어릴 때부터 공책 한 권을 끝까지 써 본 적이 잘 없다. 책을 읽어도 끝까지 다 못 읽고 덮어버리기 일쑤였다. 나는 그런 내가 싫으면서도 그게 편해서 지금까지 '내가 그렇지 뭐.' 하고 살아왔다. '꾸준히'라는 건 참 어렵다. 그게 쉬운 일이든, 어려운 일이든 참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핑계대기에도 딱 좋다.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고, 그렇다는 걸 모두가 다 아니까. 우물을 파도 한 우물만 파라, 는 말이 있다. 예전 세대에는 그 우직함이 미덕이 되는 시대였다. 물론, ...
[너에 대한 모든 것] 수박 : 불확실성과 싸우는 우리
Переглядів 352 роки тому
[수박 : 불확실성과 싸우는 우리 ] 수박이 생각나는 계절 여름이 오기도 전에 참을 수 없이 갈증이 목 깊숙이 들끓는 간절함에 수박이 먹고 싶어졌다 무늬가 선명한 것이 좋다 두들겼을 때 통통 맑은 소리가 나며 배꼽이 작은 것이 길쭉한 것보다 동그란 것이 . . . 달고 맛있는 수박의 조건 무겁게 돌아오는 발걸음 걸음마다 부디 맛있어라, 빌어본다 겉으로만 봐서는 속을 알 수 없고 빠알간 속이 쩌억 벌어져도 먹기 전에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이 수박의 잘못일까? 그것이 우리의 인생과도 같아서 비치지 않는 속을 들여다보려 애쓰고 쉽게 기대하고 보다 쉽게 실망하는 것이 그것이, 그것은 나의 잘못일까? 인간은 한평생을 불확실성과 싸우며 부단히도 미래를 예측하고자 했다 수박을 숭덩 오늘에서 내일로 숭덩 잘잘못 ...
[너에 대한 모든 것] 미움을 써내리다
Переглядів 1832 роки тому
[미움을 써내리다] 오늘도 미움을 써내렸다 걸려 넘어질 뻔한 돌부리가 미운 이유 푸드덕 곁으로 날아온 비둘기가 미운 이유 간발의 차로 떠나간 버스가 밉고 맞지 않는 일기예보에 짐이 된 우산이 밉고 문턱에 발을 찧자 눈물이 핑 아 그 애가 미운 이유 웃어서 밉고 웃는 게 예뻐서 밉고 우는 게 밉고 울게 만든 우리가 밉고 한참을 네가 밉다고 쓰다가 나도 모르게 그립다고 잘못 쓴다 너를 미워하는 방법을 나는 몰라 방법을 모르니 이유라도 알고 싶어 이유라도 알면 방법이 생기겠지 한참을 네가 밉다고 쓰다가 나도 모르게 고마웠다고 다시 쓴다
[너에 대한 모든 것] 점과 선
Переглядів 192 роки тому
[점과 선] 지독히 외로웠던 그 사람 이 세상 어딘가에 흔적을 남기려 점 하나 찍을 곳 찾는다 가령, 지평선이 펼쳐진 길에서 너와 헤어진다 멀어져 가는 네 모습 저 멀리 점 하나 될 때까지 바라본다 네가 사라진 그 끝, 허공에 손가락 콕, 점 하나 지긋이 찍어본다 점 하나로, 이 세상에 남기고 가는 것 점 하나로, 네가 여기 남을 것이다 지독히 외로웠던 나는 또 이렇게라도 곁에 남고 싶어서 돌아올 리 없는 대답을 기다리다 곁에 점 하나를 더 찍어본다 두 개의 점을 이으면 선이 만들어지지 그 사이에 빼곡히 들어찬 기억을 더듬거리며 점과, 선과, 점과, 선과 흐려진 시야를 몇 번이고 닦아내고 난 뒤에야 나는 그곳을 떠나올 수 있었다
샌드위치에 스팸 넣었는데 너무 짜서 어떻게 짠기 빼나 싶었는데 덕분에 알아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땃쥐, 귀엽죠.. 사실 알아간다고 하실 정도의 팁도 아닌지라ㅠㅠ 살짝 덜 해로운 맛이긴 합니다.😆 계란 좋아하시면 스팸 작게 잘라서 계란스크램블이랑 같이 볶볶해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댓글 꼬여있네.. 덜 짜게 먹으려고 검색했다가 봤어요~ 감사합니다
1년전 영상에 왜 댓글이 달렸을까.. 생각해보니 추석 스팸선물세트가 있었네요! 조금 번거롭긴 한데 나름 야들야들한 맛도 나서 좋았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zigo_nemo 네 선물세트 어떻게 처리할까 하다가 너무 짜서 검색하다가 스며들었네요 ! 환절기인데 건강 잘 챙기세요 :)
진짜 댓글들 상태보고 왜저러나 싶다가 인류애 다시 채우고갑니다🥹
오잉, 덕분에 윗분의 대댓글까지 확인했어요. 감사합니다! 기분 좋으니까 저녁 맛있는 거 드세요 꼭이요.😀
우와 핏이 너무 멋있어요
@@user-gd6mh9ww2g 퇴근길에 댓글이 달려있어서 오잉? 했는데 지친 심신에 기운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시원한 밤 보내세요.😀
저 조끼 정보 알려주실 수 있나요?
어반드레스 슬릿니트베스트 입니다. 저는 무신사에서 구매했었어요.🙂 사이즈는 2네요!
@@zigo_nemo 헉 감사합니다 !!
어머님께도 님은 행복이고 기쁨일거 같아요. 글도 참 잘 쓰시네요. 멋지세요.
유진님, 안녕하세요! 댓글이 달린 줄도 모르고 있다가 하루가 지난 뒤에야 읽었어요. 덕분에 영상을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저 아직도 엄마한테 보여주진 않았어요. 갱상도~ 사람이라 그런가.(다 그런건 아니다.) 보여드렸을 때의 그 장면이 상상ㅇ 만 해도 낯 간지럽네요. 헛헛. 영하의 날씨인지라 자판을 두드리는 손가락은 굳어버렸는데, 써내리는 마음은 따뜻하게 풀렸어요. 역시나 덕분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장갑, 목도리 꼭 하고 다니세요!😊
푸쉬업 몇개성공한걸로 평가한다면 죄송하지만 0개예요. 푸쉬업 자세 영상검색 해보시고 조금의 노력만 하여도 잘하실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푸쉬업이란 단어를 쓰면서도 이게 맞나.. 했답니다.🫢 몇 년된 영상이지만 댓글 달아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진짜 추워요. 따뜻하게 다니셔요!
30일동안 이나 대단한 의지입니다.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네요 사이즈는 뭐 입으신거에요?
안녕하세요. 줄무늬로 사이즈는 95 입었어요. 95가 잘 안보여서 다음에 사게 된다면 100도 시도해 보려고요.🤔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상뚠님, 안녕하세요. 댓글을 보고 하루종일 기분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맞아요. 세상 끝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용기 내시고..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5520님, 안녕하세요! 아침에 일어나 댓글을 처음 보고, 중간중간 또 생각날 때 보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댓글을 남깁니다. (라고 썼다가 새벽에서야..) 영상의 이야기는 꽤나 오래된 얘기라 그런 일도 있었지~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도! 응원은 늘 좋아요. 좋은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시원한 밤 보내시길.
조언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 잘못 올렸다가 온갖 막말을 듣고 있는데 제가 잘못된 의견이었음을 알고 정정하는 댓글을 올렸음에도 무식이 자리냐는 댓글이 올라오는데요 제가 정말 무식한 걸까요 아님 무지한 걸까요 제 생각이 틀렸음을 인정해도 무식하다는 소리에 적절한 답글은 무엇일까요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종수님, 안녕하신지요. 안 좋은 일이 있으셨네요. 제가 그 글의 내용과 댓글을 보지 못해서 옳다, 그르다는 물론이거니와 무식하다 아니다 논하는 것도 함부로 못 할 것 같네요.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다만, 모르는 채로 혹은 잘못된 것을 앎에도 잘못 된 채로 두는 것은 어쩌면 잘못이기도 합니다. 종수님은 무지를 인정하셨고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되셨잖아요? 거기에 남들의(심지어 소수일지도 모르는) 막말에 너무 휘둘리지 않으셨으면 해요. 속이야 상하겠죠. 저라도 그랬을 거예요. 근데, 인터넷이라는 게 그렇잖아요. 익명이라는 게 참~ 그렇잖아요. 그들은 진정한 종수님을 몰라요. 알고 싶지도 않아 하고요. 그저 깎아내리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죠. 종수님이 뭘 깨우쳤고 뭘 인정했는지 관심이 없단 말이죠. 분하게도. 그래서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상대를 안 하는 거예요. 지나간 일이에요 이미. 그들이 평생 남을 무식하다고 폄하하고 자신만의 편협한 세상에 갇혀 있을 동안, 종수님은 훌훌 털어 버리세요. 응수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에요. 때로는 무시가 답! 하루 지나버린 답이지만 괜히 저도 속상해서 말이 길어졌네요. 부디 좋은 밤 보내세요!
@zigo_nemo 선생님에 소중한 고견 감사합니다 조금씩 깨달음을 배워나가도록 소중한 고견 깊이 새기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와~~ 너무 같은 이유로 푸쉬업 해볼까 하고 유튜브 검색하다가 보게되었네요!!! 저도 꼭 성공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엇, 정말요? 사실 성공이란 말을 하기엔 민망한 수준이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돌이켜보면 그 때의 저랑 많이 다르긴 한 것 같아요. 운동해야지 하면서 맨날 입으로만 말하다가 실행에 옮긴 것, 미비한 외면의 변화와 커다란 내면의 변화.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근래에 헬스장에 다니고 있어요.(일주일도 안 됐어요.😲) 인바디를 해보니 제 몸 진짜 몹쓸 몸인 걸 알았어요ㅠㅠ. 킴킴님도 본인만의 어떤 변화, 혹은 몰랐던 자신을 찾아보길 바라요. 건강합시당!
스팸만 먹으면 당연히 짜죠
아무렴요, 당연히 밥이랑 먹지요.😊 딱 저정도 간이 저한텐 좋더라고요.
겁나 힘들게 빼네,, 걍 모서리 한 쪽 바닥에 대고 계속 내리치면 되는디
다음에 스팸이 생기면 그렇게 해볼게요:)
이렇게 먹을꺼면 스팸 왜 먹나요
잘 먹을 일이 없긴 해요. 선물세트 들어올 때만? 맨 밥에 스팸 먹는 편인데 딱 저 정도 간이 좋더라고요. 입앗이 싱겁게 바뀌었나 봐요:)
와~ 인간승리네요~^^ 화이팅입니다~~^.-*
JHC님, 안녕하세요. 가끔 이렇게 잊을만 할 쯤 응원해주시는 분이 생기면 다시금 힘이 생기고 기분 좋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푸쉬업, 풀업, 스쿼트 이거 세가지만 해도 건강한 몸 될거에요~♥
너무너무 멋있으세요
제 일상에 좋은 원동력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미세먼지 심한데 조심하시고 좋은 밤 보내세요!😊
너무 감동이네요..🥺 제목부터 뭔가 울컥...😢
체리님, 안녕하세요. 친구나 연인에게는 비교적 쉽게 하는 것들이 엄마한텐 잘 안 됐었어요. 쑥스럽게 뭘 그런 걸.. 이란 핑계 아닌 핑계를 대며. 근데 엄마가 지나갔던 나이를 나도 따라 같이 먹다보니 좀 쉬워졌어요. 아이같고 사랑스럽고. (때론 좀 밉고) 이런 나이듦은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전보다 많이 춥지도 않은데 주변에 감기 걸린 사람이 많네요. 따뜻하게 주무시고 감기조심! 댓글 정말로 감사합니다.
예전에 한번 보고 대단하시다 하고 나도 해야지 하다가 작심삼일 하고 최근에 다시 시작중이네요 그리고 댓글도 꾸준히 달아주시고 뭘 해도 성공하실 분 인것 같아요! 기분 좋은 영상 잘 보고가요~ :)
우진님, 안녕하세요. 저 이 댓글이 너무 감사하고 기분이 좋아서 한동안 계속 봐야지 하면서 일부러 댓글을 안 달고 있었어요. (그러다보니 어찌저찌 더 늦어졌네요.) 저는 물 흐르는대로 사는 편인데 요즘에 비교적 형태가 있는 목표가 생겼거든요. 막상 부딪히기 전까지는 꿈 꾸는게 즐겁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그렇잖아요. 끝도 없고. 근데 딱 뭘 해도 성공할 것 같다는 말이 얼마나 힘이 되고 위안이 됐는지 몰라요. 성공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고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따뜻한 성공 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우진님도 좋은 하루, 좋은 기운이 함께 하길!😁
푸쉬 업 계속하면 여자들도 팔에 근육좀 붙고 하면 늘어요. 애들도 늘겠다.😊 저도 요새는 귀찮아서 잘 안하지만 중학교때부터 30 중반대 까지는 하루 200개씩 의무적으로 꼬박꼬박 했었어요. 나이먹고 배 나오고 다리도 과거에 비해 얇아졌지만 아직까지 팔뚝 하나는 남아있음. 고기도 꼬박꼬박 묵고 살찝 좀 키워놔야 그게 근육으로도 되고 힘이나 덩치에 도움이 되요. 목은 타고나는거지만 어깨운도 꾸준히 하면 목도 두꺼워지고 목심이 생겨나요.😊 목심이 딱 있어놔야 혹여 어디가서 맞는 일이 생겨나도 목심이 버텨주거든요.😅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조금씩 짧지만 운동하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멋지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힘 나네요! 남은 하루도 좋은 시간들로 채우시길🙂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영상 계속 보내 주세요^^
영상으로 쓸만 한 정도는 아니라 차마 찍고 있지는 않지만, 미약한 운동은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응원한다는 말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죄송한데 이게 왜 안돼지? 저 40중반 아줌니여 내가 이상한건가? 진짜 이해가 안돼서여 ㅡ,ㅡ 불쾌했음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누가 이상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불쾌하지는 않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제가 다리는 그렇지 않은데 팔이 유독 약해서 그런 것 같아요. 중간에 운동 잠시 그만두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고는 하는데, 지금은 적당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꾸준함이 보여주는 결과네요 저도 꾸준히 팔굽혀펴기 하고 있어요 ㅎㅎ 홧팅입니다
팔굽혀펴기 하고 계신 거 프사에서도 잘 느껴져요ㅋㅋㅋ 멋지십니다! 늦은 답글이지만 댓글은 1개월 전에 이미 보긴 했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 보낼게요. 파이팅!
Молодец. Главное желание))))
러시아어 인가요? 감사합니다!=) Спасибо.
위 영상을 보니 팔이 펴진 상태에서 약간 내려 갔다 올라오는데, 이렇게 하면 대흉근이 넓어져요. 그러니 앞으로 30일 동안은 위 동작의 반대 동작을 하세요.
안녕하세요, 처음엔 댓글을 잘 이해를 못 했었는데 여러 팔굽혀펴기 영상을 보며 어떤 말을 하시는지 알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zigo_nemo Good luck!
바닥에서 힘들면 앞쪽을 위로 올려서 하는게 좋을듯 올라갈수록 무게가 줄어드니까
정재민님, 안녕하세요. 허리 높이 정도의 바를 짚고 푸쉬업을 시켰던 분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거였나 봐요. 그땐 그마저도 너무 힘들었는데.. 몇 년전 일이기는 하지만 요즘 정말 사람 된 것 같네요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대단하네요~~~
조영준님, 안녕하세요. 큰 칭찬 감사합니다. 더 나은 나 자신이 되고 싶은데 그게 행동으로 잘 옮겨지지 않는 요즘이네요. 힘내보겠습니다! 영준님도 파이팅이에요.
?? 1개도 못했는데 뭘 했다는거지
금발 넘이뻐요
하자보수박부장님, 안녕하세요. 염색 탈색을 안 한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감사합니다. 감기조심!
홍보 아닌데 바베라토르 영상추천드려요~
김진태님, 안녕하세요. 요근래 헬스장을 다닐지 집에 운동기구를 마련해둘지 고민하다가 자그만 플란체바를 샀었는데요. 바벨라토르! 낯선 이름인데 관심이 가네요ㅎㅎ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저두 한가지 오래 못하는 성격인데 그거보고 자극 받았어요 벌써 6개월 꾸준히 하네요 그리고 주 3회는 헬스하고 4회는 홈트 하고 있어요~^^
간결한 요약과 그럼에도 책에서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잘 설명해주신 것 같아 잘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책에서 전하려는 의도가 무엇이었을지, 작가가 말하려는 게 어떤 것이었을지 사실 누구든 정확히 알 수는 없겠지만.. 각자가 느끼는 대로 받아들이면 되는 거겠지요? 저랑 비슷하게 느끼셨으려나요.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면 주인공에게 이입을 하거나 안타까운, 애정을 가지시는 분들이 더러 있던데 저는 화가 나서.. 내가 뭔가를 놓치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에 씹어 먹듯이 책을 읽었답니다.😬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되었어요!
8:51
하고 싶은것을 찾아가는 과정이 어렵긴하죠 지나가다 푸시업때문에 영상을 보게 됐는데 열심히 살려고 하시는게 느껴지네요 멋있습니다ㅎㅎ 전 요즘 마술 재미있던대 마술 취미로라도 해보시는건 어때요? 적성에 맞으면 길거리마술을 하실수도ㅎ 기타도 요즘 재밌게 하고 있는데 기타도 추천드려용 물론 이런 취미보다는 진득하게 하고싶은 일을 찾으시는 거겠지만 뭐든지 가벼운 것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종종 올려주세요오~~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딩기딩가님, 안녕하세요. 취미에 대해서 말을 할 때 저는 이렇다 할 취미가 없더라고요. 이력서 같은 곳에서도 취미에 대해 묻다보니 가벼운 느낌이 아니라 그것마저 꾸준하고 잘 해야 한다는 느낌이 강해서 더 어렵게 생각이 되나 봐요. 마술이랑 기타! 너무 흥미롭죠. 이거야 말로 꾸준한 연습과 진득함이 꼭 필요한 것들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닉네임이 딩기딩가 이신가 했어요.🤔 댓글 정말 감사드리고,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감기조심!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zigo_nemo 취미라는거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닷 날씨 추워졌는데 잘 챙겨입고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
지고님 꼭 우물을 팔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엔딩을 보지 못하는 습관이 있는데😂 이런 나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비교하지 않고 즐겁게 사는데 집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어짜피 남들도 저한테 관심 없거든요.. 😅
@@요나-w4q 앗, 왜 이 댓글은 알림이 안 왔을까요. 늦게서야 답을 답니다. 엔딩을 보지 못하는 습관.. 이 말에 심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이런 나도 나니까요. 동지애를 느끼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f5t 괜찮습니다 >< 제가 대댓글로 달아서 그런것같아요(실수)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알고리즘 타고 여기왔네요. 지금 몸이 좋지 않아 운동을 쉬고있는 상태입니다 건강해지면 반드시 운동 해야지!! 생각하면서 이 영상 보게됐는데 처음에 아무것도 모른채 하던것부터 시작해 며칠이 지난후, 15일 19일째부터 몸의 변화가 안정적이게 되고 무릎 떼고 하는 도전이 보여 꾸준히 하셨구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영상보다 노력하는 과정을 찍은걸 봐야지 저에게도 운동 자극이 전해지는거 같아요^^ 24일째에도 틈틈이 운동하시다가 30일이 지나고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 행위 자체에서 오는 성취감이 저를 다른 도전으로 이끌 수 있게 해주는거 같아요" 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2년전 영상이지만 우리 같이 풀 푸시업 꾸준히 해서 건강해져요~
반민초님(ㅋㅋㅋ), 안녕하세요. 그 당시 댓글을 보고 저 솔직히 너무 감동을 받았어요. 누군가가 내 영상을 보고 인상깊었다는 말도 해주는 구나.. 영상을 본 것만으로도 좋은데 이렇게 긴 댓글을 남겨주는구나 싶어서요. 그러다보니 답이 엄청엄청 늦어져버렸네요. 한동안 영상을 올리지도 못했고 운동다운 운동도 못했던지라 너무 부끄러워서요.. 그래서 새로운 영상을 올리게 되면 댓글도 달아야지 했었는데, 오늘 문득, 친구에게 운동도 건강해야 할 수 있는 것 같다는 말을 하고나서 민초님이 생각 나더라고요. 그래서 꼭 미루지 말고 답글을 달아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지금 실천중입니다! 몇 달전 복부운동 하다가 다리 근육을 다친 뒤로 쉽게 회복이 되지 않고 있어요. 다리를 쭉 펴는 게 너무 힘들어서 다시 무릎 대고 팔굽혀펴기,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로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 뭔가 멋지게 짠, 하면서 댓글 남기고 싶었는데 또 지금의 저는 '뭐 아무렴 어때?' 라고 생각을 고쳐먹고 반가운 마음을 전합니다. 뭐 아무렴 어때요, 그렇죠? 건강해지고, 또 행복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zigo_nemo 무릎을 다치셨다니.. ㅠㅠ 병원은 꾸준히 다니고 계시고요? 그와중에도 꾸준히 운동하신다니 습관으로 자리잡히셨군요! 마침 저도 오늘 팔굽혀펴기하며 가슴운동하고 왔네요. 지고님 영상보고 자극받아선지 더 잘 내려오고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ㅎㅎ 같이 건강하게, 마이웨이식으로 화이팅!!
※늦게나마 답장해주신것으로 저도 반갑네요!!!
더 내려가세요!! 깔작깔작 해서 큰 변화가 없어요. 속도 갯수 보다 자세가 최우선으로!!!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었습니다만 그 당시 쒸가님의 댓글을 보고 자세를 잡아가며 하고 있습니다. 좀 더 무게가 실리는 느낌도 느껴가면서(?) 말이에요. 히히..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된다
연정이님, 안녕하세요. 저는 주변 친구들도 웬 만큼 나랑 비슷하겠지 생각했는데 저만큼 근력부족이 잘 없더라고요?ㅠㅠ 어디가서 팔씨름 다 질 자신 있는 사람 나야 나..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지고 있어요.😊 공감의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저도 처음에 1개도 안됐는데 마의 1개를 깨고 생각날때마다 푸쉬업 했더니 이제 10개는 정자세로 쉬지 않고 가능해졌어요! 이게 맨몸운동의 매력인 것 같아요 ㅎㅎ 30개 목표로 자극받아 갑니다^^
안녕하세요. 진짜 신기한 것 같아요. 내가 할 수 있을까? 될까? 라는 의심이 게으름과 함께 속삭일 때, 그럼에도 계속 하다보면 이뤄내는 최초의 순간. '하면 된다'라는 말이 진짜 들어맞는 순간이더라고요. 저도 소소하지만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다시금 운동을 이어나가려 합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만에 하셨나요?
푸쉬 업 계속하면 여자들도 팔에 근육좀 붙고 하면 늘어요. 애들도 늘겠다.😊 저도 요새는 귀찮아서 잘 안하지만 중학교때부터 30 중반대 까지는 하루 200개씩 의무적으로 꼬박꼬박 했었어요. 나이먹고 배 나오고 다리도 과거에 비해 얇아졌지만 아직까지 팔뚝 하나는 남아있음. 고기도 꼬박꼬박 묵고 살찝 좀 키워놔야 그게 근육으로도 되고 힘이나 덩치에 도움이 되요. 목은 타고나는거지만 어깨운도 꾸준히 하면 목도 두꺼워지고 목심이 생겨나요.😊 목심이 딱 있어놔야 혹여 어디가서 맞는 일이 생겨나도 목심이 버텨주거든요.😅
중량조끼 10키로그램짜리 착용하시고 그립 가로방향으로 잡고 하면 근력향상에 효과적입니다. 저는 그렇게 1세트에 15개 5세트 합니다. 키 189 몸무게 90입니다.
안녕하세요. 초보인 저이지만.. 차근차근 무게를 실어볼게요. 꾸준히가 제일 중요할텐데 그렇게 5세트씩 하는 근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영상 보고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봐요 ! 처음 하실 때 안되더라도 그냥 갯수 채우기라도 하신건지 (배치기를 하던 머리로 하던) 꾸역 꾸역 아니면 따로 방법이 있어서 그 방법대로라도 하신건지 알고 싶어요 ..!
냔냐님, 안녕하세요. 운동법을 잘 몰라서 그냥 막무가내로 했던 것 같아요. 팔힘이 아예 버텨주지를 못하니까 머리든 배든 이용할 수 밖에 없었고요! 그러다 여기저기 검색해보며 자세를 바꾸려고 해봤는데 쉽지 않았어요. 이론을 따라가지 못하는 저의 몸뚱이..ㅠ_ㅠ 처음에는 팔근육통이 엄청 심했어요. 안 쓰던 부분을 자극해서 그런건지.. 그런데 이게 어느 시점이 되면 훨씬 편해져요. 좀 더 힘이 생기는 느낌도 들고? 하루에 무릎만 대고 100개씩 채웠어요. 몇 개씩 몇 세트 이런 거 없이 무조건 100개요. 답변이 냔냐님의 궁금증에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zigo_nemo 정성껏 세세하게 답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팔굽 연습 하고 있는데 자세 영상 뿐이고 나아가는 모습들 그 과정들이 없어서 정말 막막했었거든요... 저도 오늘부터 막무가내로 해볼게요 정말 멋있어요 도움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지고님 안녕하세요~ 목표를 위해서 열심히 운동하시던 지고님 운동관련 영상도 기대합니당^^
상민님, 오랜만이에요! 사실 댓글을 며칠 전에 보고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 바로 답을 달지 못했어요. 일을 새로 시작했는데 근무시간이 길다, 몸이 힘들다는 이유로 운동을 게을리 했거든요. 그래서 뭔가 부끄럽기도 하고 다시 마음을 잡는데에 시간이 걸렸네요.😶 다시 자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민님도 어떠한 목표를 위해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생각보다 근육 잘 안생겨요. 여성은 남성에 비해서 더 안 생깁니다. 근육이 잘 생겼으면 세상의 모든 남자들은 뚱뚱한 사람없이 모두 근육질 몸매를 가지고 있을것입니다.
haim님, 안녕하세요. 댓글이 달린 줄 한참이 지나서야 알았네요. 제가 보통 사람들보다 워낙 근육량이 없어서 매번 심각성을 깨달으면서도 운동을 게을리 했었거든요. 근데 조금이라도 시작을 하니 대단한 변화는 없어도 그냥 사람 자체가 달라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것만으로도 많은 배움이 있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주박형님, 안녕하세요. 인생을 통틀어 한달이란 참 짧은 시간이지만 저도 참 기억에 남아요. 어떤 것이든 노력하고 관심을 쏟는다는 건 긍정적인 일이죠. 주박형님께도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오락가락한 날씨지만 굿밤 되세요!😊
지금 바닥에 손짚고 하는 푸쉬업은 너무 운동볼륨이 쎄요 주변에 허리높이되는 봉을 잡고 연습하고 차츰 허벅지높이 ,무릎높이로 내려오세요 봉을 잡고 하면 손목부담이 줄어들고 가동범위도 잘 나옵니다 부수적으로 엄지손가락의 힘도 강해집니다
안녕하세요, 흥민님. 예전에 어떤 분께서 가동범위를 언급 하신 적이 있는데 정확히 이해를 못 했었는데.. 예시를 들어주니 쉽게 이해했어요! 몸에 맞지 않게 무리한 동작 말고 제 수준에 맞춰 조금씩 진행 해 볼게요.😁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귀여워요 !!
뚠상님, 안녕하세요. 통화하거나 노래부르는 내 목소리를 녹음해서 듣게 될 때면 너무 낯설어서 이상하게 느껴질 때가 있잖아요. 어색하지만 이렇게 내 생각과 내 글을 내 목소리로 남기는 것이 나를 좀 더 알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려고요ㅎ_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은 새벽에 댓글을 남겨요. 푹 주무시고 있길 바라요.
너무 잘하셨는데 가동범위가 조금 아쉬워요 운동 유튜브 참고하셔서 가동범위만 좀 늘리시면 나중에 훨씬 편하게 팔굽혀펴기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한달이 일년되고 일년이 2년됩니다 ㅎㅎ 저는 남자긴 한데 일년정도 했을때 몸 전체적으로 라인이 다 잡히고 2~3년정도 하니까 이제 대충봐도 몸이 좀 좋아보여요 도전은 항상 의미있죠 즐기면서 하세요!!
ㅇㅇ님, 안녕하세요. 칭찬과 조언을 기분좋게 던져주시니 참 감사하고 기쁩니다. 영상 올리길 잘했다 싶은 순간이에요. 하루에 몇 분 정도 투자하는 건데 이게 참 어렵더라고요.. ㅇㅇ님 말처럼 하루 그 몇 분이 한달이 되고 일년이 됨을 다시금 곱씹어 보게 되네요. 위대한 결과는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는 것임을 잊지 않고, 너무 무리하지도 않고 즐겨보겠습니다! 우리 도전 화이팅!=) 히히. 좋은 하루 보내세요.
@@zigo_nemo 넹 ㅋㅋ 무리하지 말고 재밌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