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707특임대 출신자로서 영상에서는 섬광탄이 오픈된 공간에서 폭발 시험으로 실제는 밀폐된 좁은 건물에서 사용하기에 실제는 영상속 폭음의 2~3배로 강력함 비 인마살상용 ~ 충격 폭음 압력 팽창 파장으로 상대의 적을 순간적인 패닉 공포감을 주어 일시적인 균형감각과 청각상실로 무력화 용도 차량내부에서 사용할 경우 차량 유리가 강한 폭음력으로 유리가 분산됨
난기류 만나면 극악의 공포가 밀려올수도 있다는 영상인데 ... 비행기도 안타본 방구석 워리어 들은 하나같이 난기류에 추락한적 없다고 걱정하지마라고 댓글다는 인간들은 초딩 이냐 뭐냐ㅋㅋㅋㅋ 적어도 비행기 타는사람들은 난기류 땜에 사고는 안난다고 다 숙지는 하고 있다 저사람들은 난기류 땜에 죽는줄알고 다 소리 지르는줄 아냐 . 승객은 아무것도 감지 할수없는 순간적인 난기류에 갑자기 흔들리고 요동치면 자기도 모르게 소리 나온다.. 영상에 난기류가 저정도면 거의 심장 약한자는 지옥을 맛보지 ..정말 영상으로 보는거하고 자기가 저 순간 느끼는 공포는 하늘과 땅 차이지 ..
해군복무시절 순항훈련으로 DDH 강감찬함 타고 진해에서 베트남 다낭 가는 길에 태풍(해군에선 황천이라 함) 만났는데 3일간의 고통이 엄청났습니다.. 파도가 너울에 따라 가해지는 중력의 압박감과 붕 뜨는게 아직까지도 생생합니다 배를 오래타신 원사급간부들도 굉장히 힘들어하셨는데 다른 친구들도 토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전 3일동안 식사 못하는건 기본이고 잠도 못잘 정도로 엄청 힘들었습니다ㅠㅠ
이게 블록버스터지
이사건으로 2500명이 사망하였습니다.
미국에서는 그일이 일어난후 폭격당할 준비해라 석기시대로 돌아갈태니깐 리고 말했다. 미국은 어마미시 하내요.
진짜 이슬람은 종교가 아닌 테러 집단
무섭기도 한데 빡쳐서 끝까지 못 보겠다...갑자기 왜 g랄이냐 사람들이 얼마나 죽었냐 진짜 ...
저게 어딜봐서 섬광탄임?
직접 들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영상으로 봐선 100미리 이상의 전차포 포성 소리를 몇걸음 거리에서 들리게 해주는 수류탄이라 예상 되네요 ㄷㄷ
무너지는거 실시간으로 목격한사람들 솔직히 도파민 많이 나왔을듯
놀이공원 바이킹이 왜 선박을 본뜬건지 잘 와닿지 않았는데, 영상을 보고 단박에 이해함
미국 본토가 비행기 두대로 빌딩 테러를 당하고 100층에 달하는 초대형 빌딩이 그대로 주저앉은 미친 상황을 목격한 사람들은 대체 어땠을까
루피 해적 어캐했노..?
ㄷㄷ
대가리 좀 치워라 선수들 다치거따!!
잼민이들 데엠~ 찰지네
스피커 볼륨 낮추면 댐!
쟤는 폼잡는법만 연구했나
건물주가 부시 일기?
빈이 왜? 멀 위해?
섬광탄이 아니라 폭음탄 아닌가요?
1.5배 웃김
서든따라하네 ㅋㅋ
전직 707특임대 출신자로서 영상에서는 섬광탄이 오픈된 공간에서 폭발 시험으로 실제는 밀폐된 좁은 건물에서 사용하기에 실제는 영상속 폭음의 2~3배로 강력함 비 인마살상용 ~ 충격 폭음 압력 팽창 파장으로 상대의 적을 순간적인 패닉 공포감을 주어 일시적인 균형감각과 청각상실로 무력화 용도 차량내부에서 사용할 경우 차량 유리가 강한 폭음력으로 유리가 분산됨
707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요즘 국내에서도 stolen valor 이슈 되게 심각한거 아시죠..? 아니라면 죄송하지만 행여라도 온라인 에서조차 707 사칭해서는 안됩니다
인터스텔라 파도가 진짜였어
여자들 비명소리만 없으면 평정심 유지 쌉가능
이때 20대 백수였는데 그전 점심먹고 미드 24 시즌1 24시간동안 잠도 안자고 다보고 낮잠자고 일어나서 다시 시즌2 보다가 저녘먹은거 부엌에 내놓고 들어갈려는데 부모님 티비보는거보고 미드 24가 현실이고 911이 영화인줄 알았다 ㅠ
이거뭔가 비행기가 돌에 부딪치는 느낌임
지저스 퍼킹 크라이스트 오마이갓
방금전 남양주 청학리 천둥 ㅈㄴ세게쳤음 욕나올뻔ㄷㄷ 2024년 8월 5일 밤10시 50분경
서든어택이랑 다르네 눈뽕어디갓누
어딜가도 여자들이 문제네
섬광탄(물리)
탱크 소리보다는 안크지 나는 탱크 염막탄 바로옆에서 들었는데
생각없이 5번누르고 아무렇게나 던전 섬광탄이 현실에서는 게임 수류탄보다 소리가 크네
최악의 쇼. . 음모론이 아니라 100% 확신한다. 자작극
저기 안에 한국인도 있었음
저게 밖이라 그렇지 실내면 피부 찢어져 나가는거같은 진공느껴짐
4.2인치 발포소리정도 되겠네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와...;;;;; ......이게 지옥이다
난기류 만나면 극악의 공포가 밀려올수도 있다는 영상인데 ... 비행기도 안타본 방구석 워리어 들은 하나같이 난기류에 추락한적 없다고 걱정하지마라고 댓글다는 인간들은 초딩 이냐 뭐냐ㅋㅋㅋㅋ 적어도 비행기 타는사람들은 난기류 땜에 사고는 안난다고 다 숙지는 하고 있다 저사람들은 난기류 땜에 죽는줄알고 다 소리 지르는줄 아냐 . 승객은 아무것도 감지 할수없는 순간적인 난기류에 갑자기 흔들리고 요동치면 자기도 모르게 소리 나온다.. 영상에 난기류가 저정도면 거의 심장 약한자는 지옥을 맛보지 ..정말 영상으로 보는거하고 자기가 저 순간 느끼는 공포는 하늘과 땅 차이지 ..
에이보급 섬광마렵네 ㅋㅋ
이건 진짜 아니야;;; 정말 너무해;; 어떻게 저럴수있지;;;
훈련 직관하면서 터뜨리는거 봤는데 커봐야 얼마나 크겠냐라고 했지만 총소리 보다 훨씬 커서 개놀람ㅋㅋㅋㅋ
내가 볼때 심슨 그린사람 이렇게 될꺼 100% 알고있었다
소음이 장난아니네 영화나 게임보면 테러리스트들이 선글라스 고글끼고 섬광탄 방어를 하겠다하는데 막아진다 한들 귀 고막은 끝나겠네 실내에서 맞으면
저런 파도쯤이야~ 미호크의 나무배에 스크래치 하나 못낸다 ㅋ
배멀미 ㅇ될것같은데
아 ㅈㄴ 어지러워
ㄷ ㄷ ㄷ 무섭다...,
공감
맞음!
뮤셥ㅂ짜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해군복무시절 순항훈련으로 DDH 강감찬함 타고 진해에서 베트남 다낭 가는 길에 태풍(해군에선 황천이라 함) 만났는데 3일간의 고통이 엄청났습니다.. 파도가 너울에 따라 가해지는 중력의 압박감과 붕 뜨는게 아직까지도 생생합니다 배를 오래타신 원사급간부들도 굉장히 힘들어하셨는데 다른 친구들도 토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전 3일동안 식사 못하는건 기본이고 잠도 못잘 정도로 엄청 힘들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