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우연찮게 들어왔는데 질병휴직후 의원면직을 하신게 제가 하려고하는 루트와 비슷하네요! 저는 휴직후 이직할 예정이라 조금 다르긴 하지만ㅎㅎ 그래서 혹시 하나 질문드리면 질휴 후에 면직처리에 소요기간이 얼마나 걸리셨나요? 저는 합격후 12일안에 처리가 되야되서ㅠ 걱정이네요!ㅠ 창업하시는 일도 잘되시길 빌어요😊

저도 이번 11월1일자 2년1개월 채우고 그만두네요...기여금이랑 퇴직금 신청하면 10일이내에 나오겠죠? ㅠ 저거 나온거로 먹고살아야할듯

한달차 신규 초근 50시간 했는데 이게 맞나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결국 버티는 자가 승자입니다. 80,90년대 박봉에 한일없는 사람들이 버틴 자리가 지금 과장, 국장된 사람입니다. 계속 같은 업무를 할수도 안할수도 팀장 자리도 가보고 하면 시야가 달라질건데 인생사 답은 없지만 부모님께서 안타까워하시는 맘 백번 이해합니다.

누군가는 하고싶어서 안달난 직업이고 누군가는 관두고 싶어 미친 직업이고😂

응원합니다.. (전직 공무원이)

지겨운 조직

후.... 저와 같은 상황이네요! 제가 쪼금 돈 더 받았네요 ! 우리 화이팅 합시다!!

내 집 마련 축하드려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의원면직 하시고 새로운 일 시작하는 거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전 영국에서 정책학 석사과정 중인데 한국 공무원들의 퇴사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는데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인터뷰 요청드려도 될까요? 익명으로 진행되는 인터뷰이고 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어려운 부탁인 걸 잘 알지만 긍정적으로 검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 공직사회 조직문화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부탁드립니다.

원래 옛날 사람들한테는 좋아보이는 직업처럼 보이겠죠 ㅠㅠ 안겪어본 사람은 정말 모르는 고통이죠..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실례가안되면 중간에 나온 카페 어딘지알수있을까용?

이루리님 잘보고 있어요:) 저도 의원면직 준비중인데 도움 잘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다른 직장에서 또는 사업해서 돈을 많이 벌려면 그만큼 더노력하고 더많이 힘이든다고 생각됨.

그 공휴일에 못쉬어요. 그 월급 꼴랑 받으면서 하기엔 너무 힘들어요. 당장 나도 죽을것 같고요. 편하고 넓은 마음이 안됩니다.

지방직7급인데 공무원은 하는게아님 특히 좃방직 ㅋㅋ 개쓰레기 가성비 최하타 특히 남자들한테

저도 휴직하려고 하는데 질휴 쓰신걸까요? ㅜㅜ

혹시 질병휴직 내셨나요? 기간 다돠서 의원면직하실때 진단서라던가 관련서류요청한게 있을까요?? 의원면직은 직접가셧나요? 아님 그냥 전화로도 가능하던가요? ㅠ 궁금한게 많네요.. ㅠ

미정아, Happy Birthday!! 네가 태어나던 날 정말 따뜻한 봄날이었다. 그런 날에 네가 왔어. 글고, 네가 명품인 거 알지? 응원한다. 정은이언니가

오랜만이시네요 사업부서는 봄이라 바쁘네요 어딘가쑤시고ㅋㅋ;; 퇴근하고 누웠는데 건강이 최고인거같습니다 파이팅입니다

부모님 시절 공무원과 지금의 공무원은 업무강도, 민원의 악성 정도, 공무원연금 등에서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ㅍㅊㄱ청 소속이시네요 ㅎ 전 23년1월 퇴직자임다 ㅋ

축하해유 항상좋은일이많고 잘되시길

늘 어디서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되길 바랄게요 저도 지방직 사회복지서기 4년차 좀 넘어갈 때쯤에 휴직쓰고 어느덧 9개월 다 되어가는데 1년 채우고 복직할지 면직할지 결심서면 결정하려고합니다. 저도 아직 32살이지만 미혼이라 면직부터 하진 않고 휴직계부터 냈네요 ㅎㅎ 영상 보면서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

8급 승진 앞둔 지방 행정직 9급입니다.. 4년차에도 여전히 면직을 고민하던 중 다닐만 하다 싶은 타이밍에 인사발령이 났고, 읍에 과회계, 이장 관리, 선거 경비 담당을 맡았는데 .. 공석이 발생해서 문화센터 2개 위탁운영까지 주더군요.. 잦은 인사이동과 업무 몰아주기 그거에 대해 드러눕지 못하는 성격 탓에 몇년 전 잠잠해졌던 긴징과다에 불면증까지.. 선거 한달 앞두고 오자마자 면직을 던지는 것도 민폐라며 고민하는 제 모습에 현타가 또 오네요. 마음 같아선 내일 당장이라도 면직을 던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고 정신과 상담을 받아볼까 하기도 합니다... 면직 영상을 찾다보니 이렇게 닿게 되어 긴 댓글을 달아봅니다.. 앞으로도 하시는 잘되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못된 놈들이 몇몇 있네요. 안정된 직장을 고민끝에 그만뒀을때는 정말 힘든 결정이였을텐데 뭐 그만두고 잘된 사람 본적이 없다느니..ㅎㅎ 제가 느끼기로 위의 선배들 보면서 저렇게는 살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도 있었을겁니다. 앞으로 사업을 하시다가 힘들때 공무원시절 고민했던거 잊지마시길...그리고 꼭 성공하십시요. 이상한 댓글들 신경쓰지마시구요.ㅎ

꺅 저도 곧 면직해여❤

지방직 다니면서 1년 동사무소 2년 본청 사업부서에서 근무하다가 도저히 안될거같아서 면직하고 재시봐서 국가직으로 왔는데 일 있을때는 여기도 야근도 하고 그러긴 하지만 훨씬 낫습니다.. 지방직은 진짜 노예입니다.

혹시 팀원이 발표현장에 같이 들어가도 될까요.?

얼마나 답답했으면 철밥통을 버리셨을지..들인 노력과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죽지못해다니는사람 많지요.

부모는 어차피 이해못합니다.. 아마 더 어려운 시대를 불합리함을 참으면서 살아오신분들에게는 아무리 공무원이 힘들다더니 어쩌니 해도 배부른 소리로만 들릴뿐이겠죠.. 그분들의 사고방식을 탓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생각이 다른거겠징요

휴직은 어떤휴직을 몇개월쓰셨나요?

직렬은 일행이셨어요?

잘 지내고 계시죠?면직 고민때부터 계속 봐왔는데 저는 용기가 없어서 그냥 있네요 명절 잘 보내시구 또 올게요

기본성향이 내성적이고 부조리한거 거절못하는 성격, 술자리 싫어하고 단체생활 끔찍히 싫어하는성격,,일한만큼 대우못받는거 못참는성격.

신균데 첫주부터 뭣도모르겠는데 회계업무맡고 처음듣는용어에, 업무절차도 모르겠는데 일은 계속쌓이고 근데 다 니업무니까^^ 이태도에 답답하고 지금 당장 면직하고싶은데 엄마는 개화내고 맨날 퇴근해서 우는중..그럼서 맨날 면직브이로그들 찾아봐요ㅋ 공무원은 집에 공무원빽있거나 집이 부자인분덜만 하시길 분위기 갑갑해미침 글고 조직자체가 구질구질함

공무원..너무 고평가되어서 2~3년 개고생해서 들어가도 월200정도받으면 현타가 안올리가..기회비용이 아까워서 결혼하면 때려치기도 어렵고..

면직할려고 전문직 준비중인 행정직인데 응원합니다@@ 세상에 할 일이 공무원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 당장 한치 앞을 모르는게 인생인데, 자신이 행복한게 제일 중요하죠

창업한다고 나간 공무원들 성공한케이스 솔직히못봄..특히 구매대행 쇼핑몰 1프로아니고는 죄다망하는데 ㅠ

Привет мне нужны колодки на kawasaki z750, отправь пожалуйста в Россию.

실제 일반인들이 생각 하는 생활(칼퇴, 반복단순업무, 스트레스 낮음)하는 공무원은 극소수에요 전 늦은나이에 들어왔고 다른 돈벌재주없어서 울며겨자먹기로 다니는데 젊은나이면 다시 생각해볼듯 요즘 시보도 안뗀 면직많습니다 제 얘들한텐 공무원 하지말라합니다

저는 30살 8급인데 퇴근후,주말에 전문직 자격증 공부하고 있습니다. 윗사람 바뀌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여기서 개같이 굴러도 박봉인데다 전문성도 없어서 언젠가 나가고 싶습니다

엠지했네요.

나도 갓 임용한 공무원이지만 평달 월급은 눈물이 날 수 밖에 없었음ㅠㅠ. 추석 수당, 연수 여비,복포 받을 때는 좋았지만...

근데 사기업은 휴직자한테 월급주는회사 없어요 ㅋㅋㅋ 레알 공무원이니까 휴직해도 돈빋는거지

이영상을보고나서 왜 요즘 MZ세대들이 면직하는지 알거같습니다....

중간에 자막이 너무 빠르네요 읽기 힘들어요

인간관계의 끝판왕이 공무원인데 안맞는사람이하면 생지옥..

저도 구축아파트 매매를 생각중인데 구축아파트에 실제로 거주하신 후 단점은 없으신가요? 저는 구축아파트는 주차공간이 많이 없어서 이중주차로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서 좀 망설여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