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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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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가톨릭 미사와 기도문으로 은총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5분 매일미사] 2월 4일 연중 제4주간 화요일 미사
데일리가톨릭 채널에 매일 업로드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0:00 시작
0:08 입당송
0:23 제1독서
1:28 화답송
2:18 복음 환호송
2:29 복음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21-43
그때에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건너편으로 가시자
많은 군중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 호숫가에 계시는데,
야이로라는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을 뵙고 그분 발 앞에 엎드려,
“제 어린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 아이가 병이 나아 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 하고 간곡히 청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와 함께 나서시었다.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르며 밀쳐 댔다.
그 가운데에 열두 해 동안이나 하혈하는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숱한 고생을 하며 많은 의사의 손에 가진 것을 모두 쏟아부었지만,
아무 효험도 없이 상태만 더 나빠졌다.
그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군중에 섞여 예수님 뒤로 가서 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다.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과연 곧 출혈이 멈추고 병이 나은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곧 당신에게서 힘이 나간 것을 아시고 군중에게 돌아서시어,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반문하였다.
“보시다시피 군중이 스승님을 밀쳐 대는데,
‘누가 나에게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십니까?”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누가 그렇게 하였는지 보시려고 사방을 살피셨다.
그 부인은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았기 때문에,
두려워 떨며 나와서 예수님 앞에 엎드려 사실대로 다 아뢰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예수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는,
“따님이 죽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스승님을 수고롭게 할 필요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말하는 것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그리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동생 요한 외에는
아무도 당신을 따라오지 못하게 하셨다.
그들이 회당장의 집에 이르렀다.
예수님께서는 소란한 광경과 사람들이 큰 소리로 울며 탄식하는 것을 보시고,
안으로 들어가셔서 그들에게, “어찌하여 소란을 피우며 울고 있느냐?
저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다 내쫓으신 다음,
아이 아버지와 어머니와 당신의 일행만 데리고
아이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셨다.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탈리타 쿰!”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는 뜻이다.
그러자 소녀가 곧바로 일어서서 걸어 다녔다.
소녀의 나이는 열두 살이었다. 사람들은 몹시 놀라 넋을 잃었다.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이 일을 알리지 말라고
그들에게 거듭 분부하시고 나서,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이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6:38 영성체송
6:53 신령성체의 기도
#매일미사 #성경 #복음 #말씀 #기도 #복음 #가톨릭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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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21-43
그때에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건너편으로 가시자
많은 군중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 호숫가에 계시는데,
야이로라는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을 뵙고 그분 발 앞에 엎드려,
“제 어린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 아이가 병이 나아 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 하고 간곡히 청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와 함께 나서시었다.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르며 밀쳐 댔다.
그 가운데에 열두 해 동안이나 하혈하는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숱한 고생을 하며 많은 의사의 손에 가진 것을 모두 쏟아부었지만,
아무 효험도 없이 상태만 더 나빠졌다.
그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군중에 섞여 예수님 뒤로 가서 그분의 옷에 손을 대었다.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과연 곧 출혈이 멈추고 병이 나은 것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곧 당신에게서 힘이 나간 것을 아시고 군중에게 돌아서시어,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반문하였다.
“보시다시피 군중이 스승님을 밀쳐 대는데,
‘누가 나에게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십니까?”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누가 그렇게 하였는지 보시려고 사방을 살피셨다.
그 부인은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았기 때문에,
두려워 떨며 나와서 예수님 앞에 엎드려 사실대로 다 아뢰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예수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는,
“따님이 죽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스승님을 수고롭게 할 필요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말하는 것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그리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동생 요한 외에는
아무도 당신을 따라오지 못하게 하셨다.
그들이 회당장의 집에 이르렀다.
예수님께서는 소란한 광경과 사람들이 큰 소리로 울며 탄식하는 것을 보시고,
안으로 들어가셔서 그들에게, “어찌하여 소란을 피우며 울고 있느냐?
저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다 내쫓으신 다음,
아이 아버지와 어머니와 당신의 일행만 데리고
아이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셨다.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탈리타 쿰!”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는 뜻이다.
그러자 소녀가 곧바로 일어서서 걸어 다녔다.
소녀의 나이는 열두 살이었다. 사람들은 몹시 놀라 넋을 잃었다.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이 일을 알리지 말라고
그들에게 거듭 분부하시고 나서,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이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6:38 영성체송
6:53 신령성체의 기도
#매일미사 #성경 #복음 #말씀 #기도 #복음 #가톨릭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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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매일미사] 2월 3일 연중 제4주간 월요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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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가톨릭 채널에 매일 업로드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0:00 시작 0:08 입당송 0:23 제1독서 2:16 화답송 3:19 복음 환호송 3:33 복음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5,1-20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호수 건너편 게라사인들의 지방으로 갔다. 예수님께서 배에서 내리시자마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무덤에서 나와 그분께 마주 왔다. 그는 무덤에서 살았는데, 어느 누구도 더 이상 그를 쇠사슬로 묶어 둘 수가 없었다. 이미 여러 번 족쇄와 쇠사슬로 묶어 두었으나, 그는 쇠사슬도 끊고 족쇄도 부수어 버려 아무도 그를 휘어잡을 수가 없었다. 그는 밤낮으로 무덤과 산에서 소리를 지르고 돌로 제 몸을 치곤 하였다. 그는 멀리서 예수님을 보고 달려와 그 앞에 엎...
[5분 매일미사]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축성 생활의 날)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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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매일미사] 2월 1일 연중 제3주간 토요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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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매일미사] 1월 31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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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매일미사] 1월 30일 연중 제3주간 목요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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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매일미사] 1월 29일 설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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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과 함께하는 묵주기도 20단] 성화 묵상 | 편안한 음악 | 감사 기도 | 청원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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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매일미사] 1월 21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미사
아멘 🙏
🙏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Beautiful 🥰❤️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
주님, 저희가 주님 말씀으로 힘과 용기와 위로를 얻게 하소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도와주세요 낫게해주세요 우리가정이 숨쉴수있도록 치유의 은총 내려주소서
아멘 찬미합니다 ~~♡
아름답고 거룩한 성가와 성시를 쓰고 부르며 하느님을 찬미와 흠숭드릴수 있게하시는 모든분들, 하느님의 은총이 끝까지 함께하시길 빕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주님, 당신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소서✨️저희에게 크신 자비를 베푸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주님께서 오늘 성전에서 봉헌되셨듯이, 저희도 깨끗한 마음으로 하느님께 저희 자신을 봉헌하게 하소서.🙏
주님, 당신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소서.✨️저희에게 크신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느님, 오늘 하루도 저에게 허락하신 모든 은혜에 감사합니다.
참빛이신 하느님, 당신의 빛으로 저희 마음을 밝혀 주시고, 저희가 언제나 하느님께서 이끄시는 영원한 생명의 빛을 따라 걷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 멘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
아멘
저의 친구 정명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녀가 힘든 항암치료를 잘 이겨내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 곁으로 하루빨리 돌아오길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려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똥견 출동하셨네?.. ㅠㅠ 주여.. 몰카 도청하는 저 똥×견을 용서하소서... 이곳까지 도둑처럼 찾이와 주를 조롱하나이다.. 하늘의 평화를 방해하는 남의 핸드폰을 자신의것처럼 해커짓 하는 자들에게 심판을 내리실 것을 믿나이다. 나의 영혼이 인내할때 하늘의 응징이 기다리고 있노라. 연예인들 유튜브 조심하세요 그곳에 뎃글 함부로 달지 마세요. 몰래 훔쳐 다 봅니다 ( 연예인 ×××씨, 자비를 베풀어, 당신 이름은 공개 안하겠지만 하나님의 심판에 그날엔 온 천하에 다 공개하실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난 믿는다. 그닐의 수치를 겪기 전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그레고리오 성가 들어며 마음의 평화가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저희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 !! 아멘 .♡♡
아멘!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또다시 한 달을 선물로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월 한 달도 주님 은총 안에서 평안케 하소서. 아멘.🙏
아멘 🙏🕊
찬미예수님 하느님 아빠 아버지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 😂 😍 💕 🌈 🏳️🌈 ✈️ 😂 😍
성모님 안상윤프란체스코가 알바다니는데 사랑을 받으면서 즐겁게 일할수 있게 은총주소서 고마태오형제가 운전중인데 항상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소서 돈걱정 없이 살수 있게 해주시고 제가 명품요양원에서 일할수 있게 해주시고 돈을 한찬숙마리아나 박희란 그라시아 정순옥으로부터 융통을받아 돈으로부터오는 고통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소서 서울개인택시가 1억5천까지 빠른시일안에 갈수 있게 은총주소서 간절한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하느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가사부터 악한 힙합듣다가 홀려서 들어왔는데 역시 근본이죠.. 성령께서 이끄셨나봅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또다시 한 달을 허락해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2월 한 달도 주님 은총으로 평안케 하소서.아멘.🙏🙏
찬미예수님 하느님 아빠 아버지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 😂 😍 💕 🌈 🏳️🌈 ✈️ 😂
능력과 무능력이 무한 경쟁에서 70%의 패자에게도 인간의 판단이 아닌 주님의 정의와 공정이 흐르는 나라가 되게 해주소서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또 하루를 선물로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아 💕 멘
주님의 자비와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