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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 앙금에 아몬드를 미리 넣으면 아몬드 넣는 과정이 스킵되서 일이 편해지지 않나요?

사용하시는 팥앙금 정보좀 주세요

붕어빵 포장마차 대여 해. 주는곳이 어디입니까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러게요 생각을 행동으로 ~~! 지켜볼께요~~!!😂

맛있어

따봉

맛있어보여요

❤

서핑하다 들어왔어요 재미있게 장사하심 !! ㅋ ㅋ 구독 쪼아요 하고 갑니다~~

저는 엄마가 대문자 T이고 제가 대문자 F여서 어릴때 '공감' 부분에서 항상 말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왜 항상 문제점만 파악하려는 거야? 그냥 힘들었겠다. 라고 말해주는게 어려워?" 라고요.. 시간이 지나 30대가 되고나서 생각해보니 그당시 걱정거리 였던게 하찮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회에서 많이 부딪히고 치여서 그런지... 어느세 저 또한 소문자 T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느낀게 각자 겪어왔던 인생에 따라 점점 변화 할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 먹어주고 싶다

이런 건 꼭 우리 집 앞에 없어ㅠ

세상에 완벽한건 없죠. 저 또한 무언갈 하나 시작할땐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 항상 뭐가 부족한지, 이게 맞는건지 작은 일이였지만 돌아서니 감당할수 없을만큼 큰일이 되어버려 그 두려움에 포기했던적이 한 두번이 아니였습니다. 그 후 후유증에 시달려 뭔가 하나 시작하기 두렵더군요. 하지만 이또한 경험이라 생각하고 일어났습니다. 영상에서 말씀 하신것처럼 '그냥' 이라는 생각으로요. 이 단어가 다른 누군가에겐 단순하고, 쉬워보이고, 가볍게 생각한다고 느끼겠지만, 저에겐 이 단어는 또하나의 '위로' 라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전공을 살려 인생을 달리다가 그 달리던길이 제가 생각했던것과 완전히 다른길이라는걸 알았고 그 길을 돌아보니 어느세 30살이 되어 있더군요. 무서웠습니다. 30살에 그 전공말곤 아--무것도 없는 저인데 다른길을 갈수 있을지....근데 뭐..어쩌겠습니까? 생각만 한다고해서 변한건 하나도 없으니 'Just do it!' 그냥 해보는거 아니겠습니까?! 저의 꿈의 직업은 '한의사' 이고, 꿈은 '한의사가 되어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미군, 한군에게 나의 기술을 쏟아 봉사하며 생활하고 싶습니다.' 입니다. 성공하신 분들이나 유명한 과학자, 금메달리스트, 수능 만점자들도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냥 하는거죠.' 앞으로의 꿈과 희망이 가득하시길.

관련 영상은 좌측 하단 ▶ 에서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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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이 듬뿍 들어가 통통하니 맛있겠다^^

오 피자붕어빵이라니 🙊🙊

'붕어빵을 핸드폰에 먹인다'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

고구마가 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