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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지름길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2 жов 2015
개발자가 되기 위한 고민을 해결 하겠습니다.
Відео
컴퓨터공학과, 대기업 입사까지 후회하는 12가지
Переглядів 202 тис.2 роки тому
해당 영상은 SI/SM을 욕하는 영상이 절대 아니며, 이러한 활동들이 잘못 되었음을 나타내는 영상이 아닙니다.이 영상은 개발자 지망생 분들이 하고 있는 노력이 본인의 목표와 가장 잘 맞는지 고민 해보셨으면 좋겠다는 취지에 만들었습니다. 영상 참고 - 악인전(ua-cam.com/channels/9Mtqqw9-UGWxB5mh6Ar_2A.html) ▬▬▬▬▬-음원 출처-▬▬▬▬▬▬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기분좋은 BGM 모음 - ua-cam.com/video/dTHVJQNYGAY/v-deo.html▬▬▬▬▬▬▬▬▬▬▬▬▬▬▬▬▬▬▬▬▬▬▬▬▬▬▬▬▬
IT 대기업 개발자, 열심히 일만 하면 호구 될 수도 있다. (SI/SM 개발자)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3 роки тому
절대 모든 SM 기업이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그저 재수 없으면 생길 수 있는 일입니다. 제 주변 신입 SM 개발자는 비슷한 이유로 분노하기도 하고, 다음 영상과 비슷한 이유로 퇴사를 하기도 합니다. ua-cam.com/video/E9LVFIN4_Xk/v-deo.html
토익 토스 공부하면서 이게 과연 필요할까 의문을 못버리고 잇엇는데 감사합니다...열심히 할게요
아……………..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퇴사하려합니다. 지옥이네요. 연봉 6천2백인데.. 문서 작업하고 오타 찾으려고 개발자 됬나 현타옵니다.
Print 찍는게 초보로 보이나요? 이미 어느정도 정적선에 도달하면 그게 더 편합니다. 신입분들이 당신이 모르는거쓰면 일단 깔거같은데 ㅎㅎ😊 겉멋들지마세요, 개발은 효율입니다. 신기술혹은 어렵게 쓴다고 효율이 아니에요
토익 700도 버거운 지능이면 에라이 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선택 할수 있다면, 그게 능력이지요.
이거 보고 백준 풀으러 간다
어떤 ㅁㅊ넘때문에 별 많이 늘어나겠네.. 북한 가신 블랙요원분들 무사하시길..
저는 SM 비슷한 기업 다니면서 고객이랑 얘기하고 사양맞추고 개발하는게 뭔가 오히려 적성에 맞더라구요.. 문서작성은 귀찮지만.. 근데 영상 올려주신분 기업 급여랑 복지가 넘 좋네요 ㅠㅠ 비슷한 기업이라두 어떤 기업일지 궁금합니다..
큰 도움되었습니다
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
유지보수에서 뭔 전문적으로 하길 바래 ㅋㅋㅋ
디버깅 제대로 할줄아는사람과 모르는사람의 생산성은 진짜 몇배차이죠..
애초에 코딩능력 없고 취업전략도 없고 ..어느 과를 가나 결과는 똑같을 분이네
어머.. 어느 회사이길래...
될놈될
ㅋㅋㅋㅋ es6문법 쓰고나서 이클립스에서 에러뜬다고 뭐라하던 팀장 생각나네 ㅋㅋ
4200이면 괜찮네요ㅋㅋ
중소기업 -> 알아서 해봐~
혼자 일하는게 아니라면 문서는 필수~ 그나마 한국은 적게 만드는 편임 !!!
java 프로그램은 서버에서 동작하니 breakpoint 쓸 일이 없어요. 글쓴이가 잘못알고 있음. print / log4j로 디버깅하는 방법 밖어 없어요
부럽다
브레이킹포인트가 안걸릴 수 있나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컴공쪽 계열인 학생인데 참고할게요
저도 대기업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SM 입사했다가 5년만에 서비스 기업으로 탈출했습니다. 안정성 좋았고 부모님도 좋아하시긴 했습니다. 근데 개발자로서의 정체성은 사라지고 인간관계 못하면 소외되는게 현타가 오더라고요. 저는 야근이 많은 부서에서 포괄임금 받고 일했는데 이직 준비하려고 미친듯이 일 빨리 끝내면서 3년 이상이 걸렸네요. 첫 단추를 잘 꿰야 한다는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가끔 재미 논하는 분들 계시는데, 일은 재미로 하는 게 아니라 그게 일이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저는 딱 1년 재미를 느끼며 일한 적 있는데 당시 직장은 그런 저의 장난감을 1년 후에 빼앗아갔죠. 그리고 여러해가 지난 후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당신은 진짜 개발자입니다. 일을 참 재미있어하시는 것 같아요.” 속으로 화를 참으며 이렇게 말합니다. “일은 그저 일이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남이 시키는 일만 한다는 전제로 영상을 만들었네요. 학부때 만든 엔진이나 알고리즘으로 취업도 가능합니다. 영상보니 예전에 초급 중고급개발자 시절에 머물러 있네요
뭐 죄다 핑계야
2:42~2:50 고주파음 들려요
심각하네
스펙조차 안쌓고 공무원 되서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의 시각에서는 모든게 신기합니다
저 나중에 sw개발 교육훈련 받는데 잘할수있을지 모르겠네요ㅠㅠ
영어성적, 정처기 준비해뒀는데 인공지능이나 데이터 쪽으로 가려면 뭘 더 해야할까요 ;ㅁ;
혹시 님 전가요 와 생각이랑 결말이 똑같아요!
스타트업 개발자인데 여기도 똑같네요.ㅋ
어떻게 하나도안빠지고 이렇게 공감이되나..ㅋㅋㅋㅋㅋ
그럼 지금은 퇴사하시고 무슨일 하시나욤?
ㅋㅋㅋㅋ 브레이크포인트도 못하는게 대기업직원이라니... 근데 그것도 몰라서 물어보는 수준도 대단함 ㅋㅋㅋㅋㅋㅋㅋ 판교에서 스터디팀만 들어가도 기술스택에 대해 많은말이 오가는데 어느동네 대기업it인지 모르겠지만 대박이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다..
일단 개발 실력이 부족하거나 개발에 재미가 없다면 어지간하면 개발회사에 지원하지 마세요. 회사도 손해고 본인도 손해 입니다.
ㄴㄴ
다 필요없고 소질 적성체크가 우선입니다.
컴공 뽑는것보다 영어 잘하는 영문학과 뽑는게 낫긴함
예전 모대기업 전자에 면접볼때 면접관으로 들은 얘기..코딩은 갈쳐주면되지 학과가 뭐 중요하냐..라고 하더만..그러니..구글에 소프트사서 쓰다 폰사업부 접엇지...이게 윗대가리 사고방식...결국 하쿄가 중요하지..전공 논문..학위..아주 미세하게
와드
업을 돈벌기 위한 수단으로 선택하면 결과는 매번 동일합니다~
신입으로 SM으로 3년정도 경력쌓고 SI로도 플젝 3년해보고하고..다시 워라밸을 위해 SM하는중인데.. 일반화의 오류? 사람의 오류같습니다.. 전 처음부터 SI만하고 온사람들을 오히려 꺼려합니다. SM을 먼저 겪으면서 다른 개발자도 편하게 볼수있는 코드 체계적인 룰같은걸 잘 익힌다음 SI플젝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른상태로 SI플젝가면 유지보수를 위한 생각같은것 못하고 프로그램만 돌아가기 위해 하다보면 나중엔 1부분 수정을위해 100개를 수정해야되곤하거든요 SM하면서 여러 소스들도 겪어보고 이렇게 짜면안되겟단 생각도해보고 고쳐도 보고 개선도해나가면서 코딩실력뿐만이 아닌 체계적인 센스들이 발달하게됩니다 그 이후 기회가 되면 SI가서 플젝하면 훨씬 인정도받고 좋은 프로그램이될거에요
저는 우리나라 5위권 대학에 재학중인 곧 2학년 학생입니다.. 1학년때 노느라 학점을 날려버렸는데.. 클까요? ㅠㅠ 생각보다 동기들이 너무 잘해서 평균이 비쁠이 떠버렸어요.. 학년 올라가면 학점받기 더 힘들다는데.. 이런 악순환이면 차라리 전과할까 생각이 드네요..
닥치고 공부 시간이나 늘려요. 다들 군대 다녀오느라 시간 안맞아서 한두학기 날라가고 어학연수 다녀온다고 몇학기 지나가고 하면 일년 정도는 졸업시점엔 편차가 그냥 생겨요. 동기들보다ㅜ못하는 거 알았으면 그만큼 시간 때려부어서 따라잡을 생각을 해야지. 쉬운과로 정과하면 거기는 경쟁자가 더 많음. 쉬운 거니까. 어케 밥먹고 살라고… 동기들보다 두배로 시간 많이 써서 공부한다 각오하면 못따라잡을 것도 없음.
@@slee8601 네 ㅠㅠ 최대한 열심히 할게요.. 하 학점 나왔는데 정신 번쩍 드네요..
하드코뎅.?
음악 꺼주세요~! 춤추고싶어요~!
그 대기업이 네카라가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