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k 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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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대령 3중주 오카리나.
필라오카리나 트리오.아씨시 은퇴수녀양노원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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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홀로아리랑,놀라운은혜 오카리나 프랑스 쉬농소성에서
Переглядів 81Рік тому
프랑스남부 앙부아즈 루아르강의 지류 세르강위에 떠있는 듯한 르네상스 양식의 쉬농소 고성에서 연주했읍니다.왕녀들의 아름다운 성 정원이 두개가 있는데,한쪽만 관람하면서…
모란동백오카리나
Переглядів 59Рік тому
김기현님의 70고희생신을 축하하며,색스폰드림팀의 열정적인 연주에 답례드립니다.모두들 음악속에서 노년을 행복하게 보내길 바랍니다.
수평선 저 너머엔 오카리나
Переглядів 443 роки тому
추수감사절 전날 ,Seaside Heights 에 가서 갈매기처럼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싶은 마음으로 연주했읍니다.코비드가 심하다고,한지붕식구들만 모여서 추수감사절을 지내라는 정부지시에,우리부부만 얼굴쳐다보며...지금이 제일 소중하기에,현재에 행복함을 느끼며,주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고혜숙 오카리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오카리나
Переглядів 464 роки тому
금년가을만큼 아름다운 단풍놀이를 많이한것은 코비드덕분이랄까요?패티킴의 멋진음성을 느끼면서 연주하고 싶었습니다.함께한 우리 동호인들에게 바치는 연주입니다.기타연주 김정애씨께 특별감사드립니다.남아있는 열정을 아낌없이 나누고싶습니다.고혜숙
가을편지 오카리나
Переглядів 634 роки тому
고혜숙,신인희 듀엣.젊었을때 들었던 곡을 오카리나로...손편지 썼던시절이 그립습니다. 과거에 집착했던 우리의 삶이,요즘 밀레니움시대인들에겐 당치도 않은세상이네요. 우리도 보다나을 내일을 꿈꾸어봅시다.
10월의 어느멋진날에 오카리나
Переглядів 474 роки тому
필라오카리나 동호회가 10월 마지막날에 가기전에 모여서 연주하고 나니까, 코비드도 무서워 우리를 피해갈거라 아멘합니다. 고혜숙,신인희,윤영숙,김복렬,김혜경, 김정애(기타)
갯바위 오카리나
Переглядів 364 роки тому
필라 오카리나 동호회 가을 연주. 김정애기타
홀로아리랑 오카리나
Переглядів 444 роки тому
10월의 마지막날에?는 아니지만(29)에.peace valley pavilion#1에서 마지막곡으로 다함께.처음 오카리나 연주하신분이 누구일까요???ㅎㅎㅎ.
사랑 김기현,김정애부부
Переглядів 114 роки тому
두분의 따뜻한 사랑을,주변에만 있어도 느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살아있는 동안 잊지 못할거예요!!!
편지 오카리나
Переглядів 134 роки тому
비가 하루종일 내린 을씨년한 10월에 늦자락에 코비드의 공포를 극복 하고자,용감하게 라이브 연주!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했던 순간을 간직하고 싶어서... 신인희,윤영숙,김복렬,김혜경,김정애(기타),고혜숙.필라 오카리나 동호인들
사랑(나훈아)오카리나
Переглядів 994 роки тому
사랑하는 남편께 연주받칩니다.항상 옆에서 나의 오카리나를 들어주고,격려해주고,동영상도 서슴치 않고 찍어주고,좋다고 칭찬해 주셔서...투정도 받아주고...아침 산책길에서 경치,호수,바람,화창한 날에 core creek park 에서. 우리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랑을 잊고 사는분들에게 에너지를 나누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저의 동영상을 보아주시는분들!
오빠생각 오카리나
Переглядів 1154 роки тому
오빠생각 에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우리동요.약속이나 한듯이 Blue concept 에 오늘 첫선을 보인 새 blue speaker light 이 더 흥을 돋우어주네요.항상 기쁘고,즐겁고,행복한 순간들만 간직하고 살아도 짧은 세상!!!
꽃반지끼고 오카리나
Переглядів 1674 роки тому
우리의 꿈과 사랑과 의욕이 가득찼었던 젊은 날을 생각하며...노래부르며 행복했습니다.
메기의 추억 오카리나
Переглядів 1724 роки тому
어머니가 기분 좋을때 흥얼거리며 부르시던 노래.나도 엄마 생각나면 저절로 부르게 된다.창밖으로 석양을 볼수있는 dinning corner 가 bonus!
과수원길 오카리나
Переглядів 1284 роки тому
과수원길 오카리나
홀로아리랑 오카리나
Переглядів 324 роки тому
홀로아리랑 오카리나
편지 오카리나
Переглядів 554 роки тому
편지 오카리나
사랑해 당신을 오카리나와 기타
Переглядів 554 роки тому
사랑해 당신을 오카리나와 기타
바람의 색갈 오카리나
Переглядів 114 роки тому
바람의 색갈 오카리나
놀라운 은혜,아리랑 오카리나
Переглядів 794 роки тому
놀라운 은혜,아리랑 오카리나
놀라운은혜,아리랑 오카리나
Переглядів 254 роки тому
놀라운은혜,아리랑 오카리나
할렐루야 오카리나
Переглядів 254 роки тому
할렐루야 오카리나
Caccini Ave Maria ocarina
Переглядів 334 роки тому
Caccini Ave Maria ocarina
You are my sunshine ocarina
Переглядів 244 роки тому
You are my sunshine ocarina
꿈길에서 오카리나
Переглядів 544 роки тому
꿈길에서 오카리나
홀로아리랑 오카리나
Переглядів 314 роки тому
홀로아리랑 오카리나
주하느님 지으신 모든세계 오카리나
Переглядів 554 роки тому
주하느님 지으신 모든세계 오카리나
I don't know how to love him ocarina
Переглядів 154 роки тому
I don't know how to love him ocarina
사명 오카리나
Переглядів 504 роки тому
사명 오카리나

КОМЕНТАРІ

  • @쏘렌토-r5i
    @쏘렌토-r5i Рік тому

    와우 ~~~넘 멋있네영 ..👏 👏 👏 👏 👏 👏 👏

  • @heakoh497
    @heakoh497 Рік тому

    어델가나 아리랑을 연주하고 싶네요!

  • @김진규-h1d
    @김진규-h1d 2 роки тому

    즐거워습니다

  • @김진규-h1d
    @김진규-h1d 2 роки тому

  • @김진규-h1d
    @김진규-h1d 2 роки тому

    굿

  • @heakoh497
    @heakoh497 4 роки тому

    코로나 휴무로, 이렇게 음악을 함께 할 기회가 생겨서 전화위복이라 할까요?

  • @heakoh497
    @heakoh497 4 роки тому

    코로나 휴가로 인해 만들어진 동호회???답답한 마음을 이렇게라도 해소하야지요.ㅎㅎㅎ

  • @bocard80
    @bocard80 5 років тому

    ♥️

  • @spicynoodles3317
    @spicynoodles3317 5 років тому

    Amazing! I just got an ocarina and am learning

  • @codygarrett866
    @codygarrett866 6 років тому

    Great job

  • @rayjoshuavaldez35
    @rayjoshuavaldez35 6 років тому

    Love it

  • @fanta1010
    @fanta1010 9 років тому

    순수 하니 좋습니다. 저도 며칠전 더블 하나 구했는디...손꾸락이 꼬여서 욕 나오네요.즐거운 음악 ~~!

  • @susanahn307
    @susanahn307 11 років тому

    정말로 멋지네요. 2년전 처음 보여주신 것과는 달리 이젠 Pro 시네요. 형님 말대로 kayaker들이 정신없이 주위를 맴도는 듯...

  • @jooyongahn2893
    @jooyongahn2893 11 років тому

    You have built in videographer and road manager......very nice performance. Bravo to you!

  • @jooyongahn2893
    @jooyongahn2893 11 років тому

    It was very charming performance and I was wondering if those kayakers lost their mind because of your pl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