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의 인터뷰’는 생각지대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로 건축가의 길을 걷고 있는 선배와의 대화를 통하여, 건축학도로서 생기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막연함을 해소해 보고자 시작되었습니다. 선배 건축인들이 나아갈 수 있는 다양한 모습들을 에피소드마다 하나씩 구성하여 시청자들에게 각각의 타임라인을 엿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건축가의 꿈이 실현된 공간인 건축가의 서재, 마하 한남에서, 건축학과의 학생이 저명한 건축가(혹은 관련 업계 선배님)분들을 초대하여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서재의 인터뷰’의 인터뷰 영상이 어느덧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관심가져주셔 감사드리고, 몇개 남지 않은 에피소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인터뷰이 : 한상우 대표님
인스타그램 : @concworkshop
대표 페이지 : www.concworkshop.com
- 타임라인:
0:00 오프닝
0:25 인터뷰이 한상우 대표님 소개
1:06 ‘콘크리트 공작소’ 이름에 관한 설명
1:55 학생 게스트 소개
2:30 ‘건축 명장’에 관하여
5:40 건축주 건축사 시공사의 관계
7:53 한상우 대표님의 타임라인
10:05 좋은 건축물에 대한 열망의 원천
12:35 개성공단 참여 이력의 이야기
14:15 사무실의 색이 잘 드러나는 프로젝트 소개
17:10 마하한남 대표님의 질문 타임
20:50 학생의 신분에서 보다 일찍 고민해야할, 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조언
23:13 재정적인 지속가능성에 관한 이야기
26:00 건축학과 출신이 건축공학과,토목공학과가 아닌 입장에서 건설사에 들어갔을 때의 장점
29:47 마하한남 카페 공간에 대한 이야기
31:55 한국 건축문화의 발전을 위해 해결 되어야할 점
34:20 클로징
34:42 대표님의 앞으로의 타임라인
36:50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