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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열심히 하면 안 되는 이유 | 열심히 지옥에 빠진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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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번아웃 #퇴사 #직장인 #퇴사고민 #멘탈
오늘도 퇴사를 고민하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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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퇴사 #퇴사고민 #멘탈관리 #직장생활
지금 재수를 고민하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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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진로 #고민 #진로고민 #재수 #대학
인생은 운일까 노력일까 | 세상이 억까할 때 정신 승리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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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멘탈 #생각 #인생 Is life luck or hard work?
삶이 흔들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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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멘탈 #멘탈관리 #힘들때 #위로

КОМЕНТАРІ

  • @Asqw111-s3z
    @Asqw111-s3z 16 днів тому

    저도 제 스스로 그 사람들 한테 쏟은 시간이 너무 아까웠던 기억이 납니다. 저를 낙인 찍어버린 그 쓰레기 같은 집단에서 6개월만에 버리고 다른 곳 이직해서 2년째 근무중인데. 넘 행복합니다. 나를 자책했던 6개월이 화가나지만. 지금은 좋은 곳에서 대우받아서 너무 다행이에요~ ㅎ 공감받았어요

  • @daram_zii
    @daram_zii 20 днів тому

    버티다보니 몸이 망가지더라구요😂

  • @jmjeong2799
    @jmjeong2799 23 дні тому

    내적 동기와 본인의 성향 파악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저도 재수를 했었고 지금은 아이들을 가르치며 살고 있는데 저는 수험생 시절 전형적인 아무 생각없는 고등학생 1이었죠 다만 대학을 다 떨어지고 나서 자기진단을 냉정하게 했습니다. 추가모집하는 대학에 가서 살아간들 내가 거기서라도 열심히 할 것인가 쉽게 그렇다라고 답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재수학원 강의실에 들어가서 다짐했습니다 3년 동안 제대로 안한 거 맞잖아 적어도 1년간은 다른 생각 말고 공부만 해 보자 저는 어디를 가고 싶어 재수한다는 내적 동기가 분명하지는 않았으나 자기 진단은 냉정했고 그것으로 1년을 버틴 재수생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재수학원 다녀 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시시각각 유혹은 많습니다. 봄은 날씨가 너무 좋아 공부하기 싫고 여름은 너무 더워 하기 싫고 매 순간마다 조퇴하고 싶은 이유를 어거지로 몇 개라도 댈 기분이죠 그럴 때마다 아무것도 아닌 현재의 나를 돌아보면서 버텼습니다 아침 7시 40분까지 학원에 가서 밤 11시까지 공부를 주 6일동안 했죠 대신 일요일은 영단어랑 주간에 나온 오답을 잠시 보는 것 외에는 하고싶은 거 하면서 잘 쉬었습니다. 재수생이라고 해도 매일 공부만 하면서 살기는 어렵죠 짧은 시간 쉬면서 몸 컨디션도 챙기고 스트레스도 잘 조절해야만 합니다 성적적인 부분에 있어서 말씀 드리자면 인터넷에 전 과목을 엄청나게 올리신 분들도 계시고 해서 개별적인 사례가 물론 있지만 국영수 중에서는 어느 정도 본인이 믿는 과목이 적어도 하나 정도는 있는 것이 스트레스를 덜 받습니다 국영수를 모두 많이 끌어올려야 하는 재수생활은 공부량과 스트레스 조절이 힘듭니다. 저는 부모님 덕에 다독을 한 영향으로 국어를 모의고사 기준으로는 이미 고등학생 때 대부분 1등급을 받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나마 나았다고 느낍니다 어느 정도 각이 보인다, 해볼 만 하다라고 통상적으로 이야기하려면 진짜 망해도 2등급은 받아 이런 과목이 2개 이상이면 인서울 상위권 대학 목표로 잡아 봐도 괜찮은 성적이다 싶긴 합니다. 그런데 성적 부분은 사실 내적 동기와 본인 성향이 맞으면 극복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성적보다 더 중요한 건 본인이 본인을 냉정히 진단하고 1년간 버텨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확신이라고 생각해요 이것이 1년 내내 굳건하다면 해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독학재수라는 방식도 많은 듯 한데 제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리자면 독재는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높아 흔들리지 않는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좋은 방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은 5년간 줄세우기를 계속 당하면서 지내 온 탓에 자존감과 자기확신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작은 유혹이나 슬럼프가 온다면 잡아 줄 사람이 없는 독학재수는 위험천만한 방식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한번 휩쓸리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습니다 본인이 성적도 애매하고 자존감도 높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나를 강하게 끌어줄 수 있는 학원이 좋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조지우-e4u
    @조지우-e4u 25 днів тому

    현 고3입니다 대학에 다 떨어지고 슬퍼하다 이 영상을 접했는데 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 @Freedom-j4k
    @Freedom-j4k 29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시각디자인 4년 졸업예정자입니다. 해보니 군대도 다녀오고, 취직이나 알바등으로도 해보면서 혼자 프리랜서로도 일하는 중인데, 문제는 인프라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하는게 제일 답답하더라구요. 어렸을땐 대학 보단 전공이다 했지만 막상와보면 그냥 과제지옥에 학점 위주 공모전위주 졸전 위주로만 세월을 날리니, 남은것은 그저 졸업장밖에 없는 현실에서 느낀점이라 좋은 곳을 갔어야 했나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거도 맞지만, 편입 재수도 참 쉽지 않아 편입으로 간다면 다른 학문을 배워야하는 입장에선 결국 새롭게 시작해야하고, 디자인은 너무 자리가 없어 재수를 해야한다고 하면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문제더군요. 나만 문제면 괜찮은데...이젠 다 나이드시고 하면 나도 이젠 돈을 버는게 맞다 생각하면 딜레마오고 그런 상황이네요..

    • @Idontknow-amorfati-justlive
      @Idontknow-amorfati-justlive 28 днів тому

      @@Freedom-j4k 저도 과거 비슷한 상황이 있었어요. 그땐 정말 절망적이었는데 지금와보니 그때도 분명 길은 있었는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최선의 길만이 답이라고 생각해서 다른 길은 보이지도 않았어요. 너무 상투적인 말이지만 희망만 놓지 마시길 바랍니다. 방법은 분명 있고 다른 길도 많으니까요. 어떤 길을 가시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괜히왔다간다
    @괜히왔다간다 29 днів тому

    1:52 '지금의 결과가 불만족스러움..'을 느낄 정도의 능력자(?)라면 재수를 생각이나 할까요? 이미, 성인도 잘 갖지 못한 그 나이에 열정을 소유한 청춘인 것을...😂

  • @veryfighting
    @veryfighting Місяць тому

    영상 잘 봤습니다. 작년에 운동선수의 삶을 끝내고 공부에 전념해서 지거국을 가겠다고 목표를 잡고 열심히 했었는데 사실 다 떨어져서 재수를 해야하나 생각이 들었었는데 사실 올해처럼 미친듯이 공부만 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집근처 지잡대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가서 정 학벌에 컴플렉스가 있으면 편입을 시도해보려구요. 아무튼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딱 저를 위한 영상이네요.ㅎㅎ

  • @monkeylee3
    @monkeylee3 Місяць тому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요즘 제가 하는 생각이랑 너무 똑같아서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