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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수다
Приєднався 5 вер 2013
세상 모든 이야기를 짧지만 알차게 전하는 고농축 슈퍼수다 입니다.
스테인리스 제품은 싼 거 사도 품질은 비슷할까?
스테인리스 제품을 우리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지만, 잘 모르고 그저 싼 제품을 고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제품에 따라 어떠한 품질의 차이가 있는지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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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비행기에서 떨어져도 바다로 다이빙하면 살 수 있을까?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4 роки тому
비행기를 탈 때 한번쯤 추락하는 아찔한 상상을 하게 되는데요, 만약 바다 한 가운데서 낙하산도 없이 떨어진 후, 바닷물로 다이빙한다면 생존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 궁금증을 풀어 드립니다.
정말 전자렌지가 영양소를 파괴시킬까?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4 роки тому
누구나 한번쯤은 전자렌지가 영양소를 파괴시킨다는 괴담(?)을 들어봤을텐데요, 진실은 무엇인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일회용 건전지를 재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을까?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4 роки тому
일회용으로 알고있었던 알카라인 건전지가 사실은 재충전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아셨나요?
사실 우리가 알던 우주사진들은 엄청난 뽀샵의 결과물이라고?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4 роки тому
허블망원경으로 찍힌 우주 사진들은 사실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과 많이 다른 모습입니다. 왜일까요?
상대성 이론은 너무 어려워서 노벨상을 받지 못했다고?
Переглядів 2674 роки тому
너무 앞서가서 인정받기 힘들었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대한 우리가 잘 몰랐던 뒷 이야기
타워 크레인은 어떻게 스스로 높아질까?
Переглядів 2914 роки тому
공사장에서 자주 보는 타워 크레인, 몇일 지나 다시 보면 어느새 높이가 한참 높아져 있습니다. 타워 크레인은 어떻게 높아지는 것일까요?
전세계 2%에게만 들린다는 정체불명의 소리는 뭘까?
Переглядів 6514 роки тому
Worldwide hum을 아시나요? 전세계 2~4% 사람들이 경험하는 정체불명의 소리입니다. 과연 이 현상은 무엇이 원인일까요?
The Correct Way to Hang Toilet Paper
Переглядів 4,2 тис.4 роки тому
지난 100여년간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두루마리 휴지를 거는 방향 이 영상으로 논란을 종결합니다.
Can we go down to the cargo bay from the cabin like movies?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4 роки тому
영화에서 나오는 비행기 화물칸 비밀통로의 비밀을 슈퍼수다에서 완벽히 알려드립니다.
정말 밤하늘의 인공위성이 우리 눈에 보일까?
Переглядів 4 тис.4 роки тому
우리가 밤하늘을 올려다 볼 때 유독 반짝이는 별들은 사실 인공위성이라는 이야기를 혹시 들어보셨나요?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12,440m 면 4만피트..상용기도 34,000 피트 이하로 다니고 비지니스젯 정도가 4만피트로 다니는데 헬ㅈ리콥터가 ㄷㄷㄷ 여압장치가 있거나 아니면 별도의 산소공급장치 있었겠죠? 그나저나 회전익으로 4만피트라니
어짜피 죽을거 일단 시도라도 해볼거같다
보다 물리학자님이 이거 알려줌 무조건 죽음
예전에 냉장고랑같이 15층아파트에서 떨어진사람이있었어요 그런데 그사람은 냉장고를 잡고 같이 떨어졌는데 바닥에 떨어지기3미터전 냉장고에 올라타더니 바닥에 닿기직전 냉장고를 박차고 옆으로 폴짝뛰어서 사뿐히 살수있어죠
2~3번정도는 재충전해서 사용해도 나쁘지 않다~ 이렇게 생각해도 되나요?ㅎㅎ
충전중 액이 흘러나오면 냄새부터 안좋아요.😅
ㅠㅠ
다만 주파수가 높은 통신선의 경우 오히려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므로 기본적으로 패키지에 포함된 경우에만 쓰는게 좋다....... 예를 들면 144Hz모니터의 통신선 같은 경우는 페라이트 코어가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폭팔물 처리하는 것도 있나요?
시속 50키로로 달려와 물에 배치기 하면 살이 다 터지고 내장 파열로 하직
삶은 모른다
신혼때 와이프에게 지적받았음 안쪽으로 걸라고...마누라 말을 듣고 30평생 쓰던 방향을 바꿨는데 몇년후 와이프가 바깥쪽으로 걸기 시작했음 다시 바깥쪽으로 걸라고 함 헐~~~
도어락이 배가고프다고 우는데, 막상 건전지 사러 갈라니 귀찮고. 고마 충전 해뿟씸더. 몇일 좀 달래줄라꼬
충전이 가능한 알카라인 건전지를 MQ-U04 스마트 알카라인 충전기로 충전하면 10회째에 80% 성능이 나오며 매우 좋다 알카라인이라고 무조건 충전되는거 아니고 배터리에 재충전 가능이라고 쓴 배터리를 전용 충전기로 충전하면 20회정도 무난하게 사용할수 있단다
중국산 충전기를 테무에서 1500원 정도 하는데 사용해 보니 5번 정도 사용가능하네요. 전자사전에 건전지 하나들어가는데 상당히 오래감. 다만 과충전 위험이 았어 충전중 1시간 마다 직접 전압을 체크하여 1.6볼트가 넘지 않게 충전하면 안전할 것 같음.
MQ-U04 스마트 알카라인 충전기 사용 권장
저속도로 바다에 다이빙하면 순간적으로 콘크리트에 다이빙하는거나 마찬가집니다 그나마 살수있는방법은 무거운 물건하나를들고 바다에떨어지기전에 내가 떨어질포인트로 그물건을 던지면 살수도있어요
그게 안되니 불가능한거지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차라리 팔을 빛에 속도 이상으로 빠르게 돌리면 날 수도 있다고 해라 불가능하니 안되는거지
ㅠ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ㅋㅋ 봐라 그 뭐더라 트리플 엑스2에서 그 흑형이 살 디룩디룩 찐 몸으로 뛰어내리면 서 물쪽에 총 쏴서 살아남는 전개가 있어 그게 될까? 어 안되
종단속도에서 돌을 던지면 같이 떨어질텐데..돌이 먼저 물에 떨어지려면 겁나 쎄게 던져야 함
왜그래요? 물이 철렁이면 차이가 있나요?
영상보니까 숏츠위주로 횔동했다면 떴을거 같은데
짧게 요약해주니까 너무 좋아요
국제우주정거장 깜빡이지는 않나요? 깜빡이지않으며 지나가는 비행물체를 봤는데 . . .촬영해놓을걸 그랬네요.
큰 바위로 물에 던져서 뿌시고, 떨어지면 델수도 잇다고 하던뎅 뿌엥
차렷자세로 발끝을 세우고 떨어진다 가정하면 안전한가요?
물에 빠진 다음에 팔을 좌우로 벌리고 다리는 웅크린 자세로 만들어 최대한 저항을 주어 물속 깊숙히 들어가는걸 방지해야 합니다. 제 친구가 돌산대교에서 뛰어 봤는데 물속에 가라앉아 올라올때 숨막혀서 죽을뻔 했답니다.
데이터 케이블은 상관 없나요!?
난 이미 뼈가 없어야해!!
장기와 가장 먼곳부터 면적을 최소화 한다면야..
콘크리트에처박는데살것냐?
아인슈 타인이 말한 에너지와 질량의 관계는 F(힘) = m(질량) * (a)가속도 이다. 이것도 중학교 물리에 나온다.. E(에너지) = W(일) = F(힘)*S(거리) 이다.. 이걸 풀면 E(에너지) = m(질량) * a(가속도) * S(거리) 가 되고 a(가속도)=V(속도) / T(시간) 을 대입 한 후에 이걸 속도 기준으로 다시 정리 하면 E(에너지) = m(질량) * V(속도)*(1/T) * V(속도)* T(시간) 이된다. 여기서 T(시간) 가 없어지고 결국 E(에너지) = m(질량)*V^2 (속도의 제곱) 이된다.. 이걸 광속으로 나타내면 E=mC의 제곱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의 우리가 이해하는 완성이다.. 쉽지 않은가.. 중학교 수준에서 이해가 가능하다.
아래 글에서 특수 상대성 이론이 빛의 속도(불변)에 대한 시간의 변화를 말했다면 중력(공간)에 대한 시간의 변화를 말하는 것이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이다.. 지구의 중력은 시간에 대한 속도의 변화량 이다.. 이걸 모르면 중학교 물리를 봐라.. 쉬운말로 옥상에서 물건이 떨어지면 떨어지는 시간에 따라 속도는 빨라진다는 것이다.. 1층에서 맞으면 조금 아프지만.. 10층 아래에서 맞으면 뒤진다는 말이다.. 만류 인력에서 질량은 중력에 비례하고 공을 경사진 곳에 두면 점점 빨라지면서 아래로 가속하여 내려 가듯이 질량을 가진 물체의 주변에는 공간이 기울어 지는 것이다.. 이런 발상의 전환에서 시작 하여 질량이 있는 주변에는 공간이 기울어 진다.. 질량(중력)과 공간의 관계 그리고 중력(가속도)와 속도의 관계 그리고 아래에서 말한 (시간과 빛의 속도의 관계)를 보면 중력이 있는 곳에서는 시간이 느려 진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것이 아인슈타인이 말하는 시간과 공간의 4차원 세계이며 일반 상대성 이론이다.. 너무 쉽지 않냐.. 중학생수준이면 충분히 이해가 가능 하다.
상대성 이론의 근본은 빛의 특성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빛의 속도는 관찰자의 위치와 환경에 무관하게 항상 초당 약 30만으로 동일하다.. 또한 아무리 빨라도 빛의 속도를 넘을 수 없다.. 다시 말하면 빛의 속도는 무조건 30만 km 고정이며, 어떠한 물질도 30만km 를 넘을 수 없다.. ( 거리=시간 * 속도 ) 이공식은 같은 시간을 살고 있는 A와 B사람이 10초 후에 다른 위치에 있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대적 속도가 달랐을 것임을 의미한다.. 동일 위치에 있던 사람이 10 초 후에 100m 떨어져 있다면 두사람은 반드시 다른 속도로 달렸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빛의 속도 기준에서 본다면 속도는 무조건 동일 하기 때문에 A, B의 위치 차이가 생겼다면 그것은 반드시 시간의 차이가 있었다는 의미이다.. 이것이 아인슈 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의 핵심이다. 한마디로 속도에 따른 상대적 시간의 차이.. 이해 하기에는 그리 어렵지 않은 말이다.. 생각의 기준,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멍청한놈 반은 맞는듯 한데 반은 틀리다.. 너무 어려워서.. ㅋㅋ.. 뭔 개소리냐.. 양자역학 보다 어렵겠냐.. 실험적 증명은 맞는 말이다.. 노벨물리학은 과학이다.. 말그대로 이론은 증명되기 전에는 상을 주지 않는다.. 또한 사망 후에는 받기 어렵다.. 예외도 있으나 원칙은 사망 후에는 받지 못한다.. 그당시 상대성 이론은 이론이었으며 증명이 매우 어려웠다... 이게 정답이다..
180km 로 바다에 다이빙 했을때 물속 및미터 까지 들어갈까요..?
어디 안부딧히고 수직으로 정확히 떨어지면 살거 같은데
보다채널 물리학박사님이 설명하시길 돌아가신다네요
비행기 떨어지면 물 닿기 전에 뛰면 됨
180km/h 에서 점프속도 많이 쳐드려서 10km/h 빼드리겠음! 이제 170km/h만 버티시면 되겠다 ㅎㅎ
냉장고가 옆에있어야함 그래야그걸 밟고 옆으로 폴짝 점프해서 아야안하고살수있음
안내리면 죽는데 뛸수있으면 뛰어야지 바보냐
130km 에서 기절했는데 180km 에서 산다고요?
잘 훈련받은 사람이요~
매일 마시는 사람과 안마시는..... 여자는 5%차이, 남자는 차이가 없다라...........헐.... 남성 호르몬 탓이겠군요...남자는 콜라 가즈아!!!
병원에서 콜라 많이 먹지 말래 인터뷰 : 어떻게 됐나요 그 의사 다 죽었어
이게 정답이네요🤣🤣🤣
이빨이 썩고 썩은게 약해져 깨진다
전동건에 1.5V AA6개넣어야하는데 1.2V AA 충전지 6개넣어도 작동에 이상없을까요?
작동 잘 합니다.
전동건에 정격전압이 아닌경우 작동이 안되거나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힘(토크) 떨어지는건 당연하구요
사용가능하나 약함
짧고 굵게 핵심만 이어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좋네요
살수있을것 같습니다. 비행기에서 뛰어내려서 산 사람 나옴
바깥이맞지 ;
숏츠로 짧은영상 주기적으로 올린다면 분명 좋은 채널이 될 거 같은데 아쉽네요..
5미터 다이빙도 잘 못 떨어지니까 허벅지 ㅈㄴ쎄게 맞은 느낌이라 아프던데
제로콜라는 괜찬나요..?
제로 콜라도 인산이 들어 가 있습니다. 다만 치아에는 당성분이 적어서 일반 콜라보다는 악영향이 덜하다고 하더라구요
매일 제로펩시 1리터씩 마시는데 최근 들어 온 몸에서 뼈소리가 남 인산 때문인가
뼈소리...? 예를들면 어떤..
콜라 먹으면 뼈 삭는다고 하는데 사이다는 괜찮은 건가요? 콜라가 뼈 삭는 이유는 탄산 때문인가요?
네 사이다는 인산도 없고 카페인도 없어서 콜라보다는 훨 낫다고 들었어요
베어그릴스는 뛸수있겠지?ㅋㅋ
깔끔하네요
올려주신 동영상 속의 사진들은 협대역 필터(Narrow Band Filter)를 사용해서 촬영된 것입니다. 이는 빛의 극히 일부 파장만을 촬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애초에 눈으로 보이는 색깔대로 재현할 수가 없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색대로 재현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협대역 필터를 사용해서 촬영한 사진을 위색영상(False Color Image)라고 합니다.